똑같이 당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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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xx년 광화문 한복판에 대가리만 내놓고 지나가는 사람 때리게 하면 좋겠다 좀 패주게..

저런 년늠들은.

징역뿐만아니라 곤장같은것좀 맞을수있게
하면 안되냐?

얼굴공개 좀

저런 개X년은 면상 공개해야함.. 아오 열불나

처벌 수준은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사람을 해코지한 짐승은 살처분 하는게 옳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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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히 형사범죄자인데 왜 얼굴을 가리는거야?

저 가해자 부모가 대형 식당 오너에 가해자 집이 꽤 사는 것으로 알고 있음.

와 xxx년이네 진짜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존재

쳐죽일년.

가해자 보호해주는 법 좀 바꿔라 제발...

그 와중에 가족들 생각하는 정훈이의 마음이 너무 찡하네요

범죄자에게 교화목적으로 선처를 해주지말고 격리를 시켜라... 저런인성쓰레기는 교화할 필요가 없는 인간들이다..

ㅅㅂ ㄱ좆만도 못한 년 저딴년 음주차량에 쳐 디졌으면 좋겠다

복지관에서 저런 미친것들을 걸러내줘야지... 복지관에서 저 서비스 이용하는 대부분이 장애인이거나 저소득층이라 아이를 봐 줄 수 없는 사람들일텐데... 에휴...

이런거 보면 진짜.. 개빡치네..

쌍욕이 나오는데 너무 화가 납니다 어떻게 어린아이에게 이럴수가 있나 정말 화가 나네요

와 욕도 아까운데

사형시켜라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이거 오래된 이야기인데 후기가 궁금
집유나 벌금형으로 끝났을거 같아서 열받네

저런건 손톱깎이로 깎아죽여야 됨

또 정신병있다고 쇼하고 집유, 벌금으로 끝나겠지 시발

때린년도 나쁘년 이지만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건 부모의 책임 입니다

뭐래는거야 애가 착해서 그런걸 뭘 부모책임 운운하고 자빠졌어

니 머리로 백날 생각해 봐라

부모가 잘못이지.. 이따위 댓글이나 달게 키우고 ㅉㅉ

와 대단하다 너 ㅋㅋㅋ

저 아이의 어머니는 시각장애인이다.
아이는 어머니를 생각해서 맞아도 참았다는걸 너 대가리로는 모르겠냐
이런 반 사회적인 인간이 점점 많아셔서 걱정이다.

너같은건 댓글달지말고 지나가라

너같은새끼 사회에서 걸려내야되는데 안타깝다

부모가 자존감을 키워주면 돼지한테 맞아도 안아프냐?

이렇게 사는것도 당신 부모탓이군

총구를 잘 봐요
아군한테 쏘지말구요

그래요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가 키워줄수 있는 부분이고 하지만 참는 것을 가르킨 부모가 선생님은 속상하다는 말씀이겠죠 하지만 그건 들리게 말하면 안되죠 공감보다는 좋지 못한 반응이 나올 수 있는 말씀이시까요

약하다고 자신보다 못하다고 학대한거네....

ㅆㅍ 개 같은...녀ㄴ

에휴 애가 너무 어른스러운거보니 더 속이상하네...

에휴......맘이 정말 아프네요
어린것이.....

너무 슬프다...

이쯤 되면 뚱뚱한 여자는 일단 경계해야 한다

아동에게 신체적 학대 행위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같은 법 제71조 제1항 제2호)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6조(상습범) 상습적으로 제2조제4호가목부터 파목까지의 아동학대범죄를 범한 자는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상습범으로 가중처벌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or
제7조(아동복지시설의 종사자 등에 대한 가중처벌) 제10조제2항 각 호에 따른 아동학대 신고의무자가 보호하는 아동에 대하여 아동학대범죄를 범한 때에는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장애인의 신체에 폭행을 가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장애인복지법 제86조 제3항 3호)

이렇게 깔고 들어가는 건가?

왜 얼굴 공개 신상공개 하지 않는가~!!

아동학대나 아동성범죄나 아동관련 범죄자는 다 얼굴 공개하고 신상 공개해라...

저런 것들은 신상 공개 안하나 뜯어 먹을 녀ㄴ

뚱뚱한년들은 성격도 삐뚤어져있어요 조심하세요

https://youtu.be/H3gN7yvqjTE

https://youtu.be/0uIp3c5HdNk(뒷 이야기)

교사들 문제가 심할지도?

저 댓글에 "체벌이 아니라 맞짱을 뜨셨으면 양자 삼았겠군요?"라고 달아보고 싶군요.

저 애한테 한건 그냥 폭행

저 교사는 인간 성폭력 당한 사람한테 남녀 관계가 깊어진걸로 위로할 인간이네.
사랑의 매 같은 건 없다. 사랑하면 아끼고 아끼는 사람은 못 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