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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게시판]

금요일 소개팅후기

[댓글수 (85)]
글쓴이 : Groo 날짜 : 2021-04-19 (월) 09:43 조회 : 28638 추천 : 82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잘안됐습니다.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고 저는 감정이 상해있는 상태였으나, 최대한 예의지키며 대해줬는데 


상황마저 최악상태(갈려고 했던곳이 음식점으로 변경되어있음)여서,  근처 작은카페가서 30분동안 둘다 별 대화없이 


커피만 마시다 제가 도저히 어색해서 먼저 일어나자고 해서 헤어졌습니다.


제 생애 가장 짧은 소개팅이였으며, 최악의 소개팅이였습니다. 


만약 소개팅녀가 제가 있는쪽으로 왔다면 음식집 예약은 기본이고 말만잘통했으면 2차에 차, 커피 3차 무알콜칵테일까지 


사주고 집까지 태워다 줬을겁니다.


저는 소개팅시간때문에 팀장님께 내용설명후 1시간이나 조기퇴근하고 왕복 3시간 40분걸렸습니다.


현타가 좀 씨게 와서 당분간 소개팅은 안할생각이며, 여자가 갑자기 질려버리내요. 


소개팅할때 절대 을입장에서 하지 마세요. 저처럼 개 쌉호구 됩니다. 


최소한 먼거리 까지 이동하면 선톡으로 조심히 와라 라든가  안좋게 헤어졌어도 조심히 들어가셨냐  한마디 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이 여자는 선톡을 단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출발할때도 제가 선톡했습니다. 

Groo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뿡탄호야 2021-04-19 (월) 09:43 추천 63 반대 3
안이뻤군영

[원문보기]

메이트런 2021-04-19 (월) 09:43 추천 41 반대 0
선, 소개팅  포함 40차례 한것 같은데요. 저는 외모가 너무 못나서리 톡씹는건 생각 조차 안했어요.
충격적인건 1. 카페에서 슬래쉬 먹으면서 빨대로 쿵쿵 찍으면서 저를 쳐다보지도 않고 대화해서 제가 5분도 안되어서 쫑낸거 있고요. 2. 첫만남에 회전초밥집에서 15만원치 먹고 연락 없는 사람도 있고요. 3. 소개팅 받을 여자의 아버지랑 먼저 만난 경우도 있고요.  더 황당한 경우가  많지만 일단 이런경우가 있었답니다. 그래도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튼 좋은분 다시 만나실수 있을겁니다. 저런분들은 과감히 보내세요.

[원문보기]

차절이 2021-04-19 (월) 18:44 추천 7 반대 3
저는 나이 39입니다.  지금은 35~38정도 나이대의 여자들이랑 소개팅을 하는데 37살 넘어가면 적극적이더라구요.
선톡에 소개팅후 왜 연락을 안하느냐 ? 이런 경우를 많이 봤구요.
35살이하 여자들이랑 소개팅을 하면...선톡 징허게 안하고 답장도 느리고 아직도 자기가 공주인냥 갑인거 같은 느낌을 대부분 가지고 있더라구요.
최근 식장 까지 잡았다가 다 엎어진후 별 생각없이 어제 소개팅(선?)을 또 했는데 이번에도 선톡에 소개팅후 선연락 오고 있습니다. 집 장만에 가전기기 혼수 안해와도 될정도로 다 준비해나서 그저 좋은 여자 나를 바라봐주는여자 찾아볼려고 합니다. 솔로남들 화이팅이요 !!!

[원문보기]

나라사랑짱 2021-04-19 (월) 09:43
사실..관심이 없으면 선톡안하긴 하죠.ㅎㅎ
고맙습니다 2021-04-19 (월) 09:43
후기가 올라왔네요. 추천은 드리고...
짠하지만.. 그 일을 계기로 앞으로 더 나은 여성 분을
만나시게 될 거에요. 건투健鬪를 빌어 봅니다.
뿡탄호야 2021-04-19 (월) 09:4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안이뻤군영
추천 63 반대 3
     
       
수면위달빛 2021-04-19 (월) 10:25
2222
     
       
초심으로돌아… 2021-04-19 (월) 19:24
참나 소개팅녀 때문에 안받아도 될 스트레스 받고온 사람한테 한다는 말이 고작 안이뻤냐 인가요??해도해도 너무 하네.
근데 진짜 안이뻤나요?
     
       
해피미오 2021-04-19 (월) 22:57
아이고 아자씨 쫌~
높이나는도요… 2021-04-19 (월) 09:43
잘했어요.
상대가 호감을보이지않을때는
그냥 빠르게 버리는게 더낫습니다.
집착하면 그게 추해져요.
침착하게 2021-04-19 (월) 09:43
한 명 걸럿네요. 오히려 어중간히 하고 째는 여자보다 돈도 아끼고 좋았네요.
더 감정소모하지마시고 일단 주식하면서 멘탈 케어하세요
새옹지마 2021-04-19 (월) 09:43
고생하셨어요~
메이트런 2021-04-19 (월) 09:4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선, 소개팅  포함 40차례 한것 같은데요. 저는 외모가 너무 못나서리 톡씹는건 생각 조차 안했어요.
충격적인건 1. 카페에서 슬래쉬 먹으면서 빨대로 쿵쿵 찍으면서 저를 쳐다보지도 않고 대화해서 제가 5분도 안되어서 쫑낸거 있고요. 2. 첫만남에 회전초밥집에서 15만원치 먹고 연락 없는 사람도 있고요. 3. 소개팅 받을 여자의 아버지랑 먼저 만난 경우도 있고요.  더 황당한 경우가  많지만 일단 이런경우가 있었답니다. 그래도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튼 좋은분 다시 만나실수 있을겁니다. 저런분들은 과감히 보내세요.
추천 41 반대 0
     
       
신카자마 2021-04-19 (월) 11:29
우여곡절이 많으셨네요 ㅠㅠ
     
       
업체비밀번호 2021-04-19 (월) 14:07
소개팅도 자주하시는것만봐도 능력자,,
     
       
달리는자동차 2021-04-19 (월) 16:38
회전초밥 15만원어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싼걸 몇접시를 먹은건가요.
아니면 적당한걸 몇십접시를... ㅎㄷㄷ
     
       
어머니 2021-04-19 (월) 20:00
저정도 에피소드는 있어야 어디가서 소개팅 했다고 말할 수 있는거구나...
     
       
메이트런 2021-04-19 (월) 21:09
댓글이 좀 달려서 몇가지 추가 하자면 3번 같은 경우는 여자분의 아버님이 딸과 선을 보려면 본인과의 면접을 통과해야 한다고 해서리...  아버님의 직업은 정년 퇴임한 공무원이신데 역사 분야의 강사를 다시 신다고 하셨네요. 커피숍에서 고조선 부터 현재 시대까지 장장 3시간정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메일을 물으시길래 알려드렸더니만... 딸 전화번호를 이메일로 보내겠다고 하셨지요. 추가로 따님 3분 중에 막내였는데 첫째 둘째 사위들은 1달에 2~4번 정도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야한다고....  다른 썰은 첫소개팅으로 한자리서 4시간동안 충고 들었던것도 있고, 연예인급 얼글인데 60평대 아파트 원한 썰도 있고 주선자가 2명이라 주선자 끼리 싸운것도 있고 ㅎㅎ 많네요.
          
            
소울프라야 2021-04-21 (수) 17:35
그 정도 면접을 통과해야 했다면 그쪽에서 집도 해오고 사업체하나 차려주는 정도 조건은 되었나봐요? 일단 면접 통과 후 본선에서 차버리는게 시원하겠네요.
놀아요2 2021-04-19 (월) 09:43
일단 저였으면 않만났어요
이런 경우 정대 잘 안돼거든요
일단 내상 회복하시고 천천히 다음 인연 기다리세요
five1986 2021-04-19 (월) 09:43
뭐 특별히 아쉬을게 없으면 그냥 다 미워보이죠
핑크보호주의 2021-04-19 (월) 09:43
전 예전에 소개팅 가기도 전에 까였었습니다

연락처 받고  소개팅 전날까지 연락한번도 안했다는 죄로 ㅎㅎㅎㅎ
     
       
누통 2021-04-19 (월) 09:43
그건 까인게아니라 님이 깐거나 마찬가지,,
          
            
핑크보호주의 2021-04-19 (월) 09:43
촌놈이 미리 연락해야 한다는걸 몰랐습니다

그냥 당일날 연락해도 되는줄알고.... ㅡ.ㅡ
               
                 
터진벌레 2021-04-19 (월) 09:54
ㅜ ㅜ
               
                 
가나다oo 2021-04-19 (월) 16:30
어차피 경험하면 됩니다..똑같은 상황에서 받아주는 여자도 있고요..
     
       
동키오 2021-04-19 (월) 09:43
이거 사바사 아닌가요? 오히려 소개팅전에 저는 연락한적 거의 없어요...
간단한 인사하고 보는 날 쯔음에 다시 연락드린다고 했습니다 ㅇㅅㅇ..
          
            
핑크보호주의 2021-04-19 (월) 09:43
전 그것마저 안했습니다

연락처받고 쌩...
     
       
강남고려 2021-04-19 (월) 09:43
연락을 한번도 안하신거면...소개팅 날짜는 어떻게 잡으신건가요;;
          
            
가나다oo 2021-04-19 (월) 16:31
주선자가 연락처를 주고 시간도 잡았을거라 생각되네요..그러면 이해는 갑니다만
     
       
판정인 2021-04-19 (월) 09:43
소개팅 날짜는 일주일 전즘 연락해서 잡으세요.
서로 간에 스케줄 조정차원에서요.
여자들은 하루이틀전날 날잡는거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경야동 2021-04-19 (월) 09:43
연락처를 받았는데 연락 한번도 않나건 좀 그렇긴하네요ㅣ;;
레호아스 2021-04-19 (월) 09:43
역시나 개념없는 여자였네요.
다음에는 좋은분 만나시길..
Neferpito 2021-04-19 (월) 09:43
개념있는 여자는 다른분들이 잽싸게 채가죠 소개탕시장까지 안나올걸요
     
       
백종투 2021-04-19 (월) 10:40


소개탕 먹고싶네여
감자탕보다 맛 있을듯
          
            
설악무박종주… 2021-04-19 (월) 16:18
냥이야요 2021-04-19 (월) 09:43
위추드립니다..... 다음에좋은사람 만나실꺼예요
이제차단해야… 2021-04-19 (월) 09:43
ㅎㅇㅌ
야부리0 2021-04-19 (월) 09:43
아...역시나;;
이빌류 2021-04-19 (월) 09:43
소개팅은 잘되기 어렵죠....인연 있는 분 있을껍니다. 화이링~
머치쿨가이 2021-04-19 (월) 09:43
와... 그런애를 왜시켜준거지... 주선자부터 문제인거아닌가요?
     
       
소울프라야 2021-04-21 (수) 17:36
기본 매너도 안된 사람을 주선해준 사람도 같이 손절하는게 옳습니다.
태성이다 2021-04-19 (월) 09:43
거리가 멀면 가운데서라도 만나자고 할텐데
여자분 너무 배려가 없네요..
일베메갈결혼… 2021-04-19 (월) 09:43
원래 받기만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서로 잘 맞는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유랑천하 2021-04-19 (월) 09:43
남녀 불문 사람에 대한 배려 예의가 없으면 피하는게 상책이죠.. 위추 드립니다..
선들바람 2021-04-19 (월) 09:43
맞선을 보다 보면 별 사람 다 만납니다. 자신은 좋은데 남자쪽에서 싫어 한다고 거짓말까지 하는
여자도 만났습니다. 현타 제대로왔죠. 저처럼 혼자 살 생각 아니시면 계속 만나보세요.
전 완전 마음 정리한 상태라 스트레스 없이 잘 살고 있답니다.
감베리니 2021-04-19 (월) 09:43
진짜 못됐네. 저런사람말고 좋으신분 만날겁니다.
꿀잠머신 2021-04-19 (월) 09:43
고생하셨네요
소개팅 갈때 이런일 한번 겪으면 현타가 세게오긴하죠.
마음 잘 추스르시고 다음 인연 만나길 기원합니다.
터진벌레 2021-04-19 (월) 09:55
이뻤나요?
     
       
노가리초장 2021-04-19 (월) 10:03
결정적으로 예쁘지도 않으니깐 더 열 받는 거죠.
          
            
터진벌레 2021-04-19 (월) 10:12
아~ 내용엔 없어서요^^
     
       
등심탕수육 2021-04-19 (월) 10:26
보통 안 예쁘면 더 열받죠 ㅋㅋㅋㅋ
          
            
터진벌레 2021-04-19 (월) 10:30
아 ㅜ ㅜ

ㅋㅋㅋ
대대가바바 2021-04-19 (월) 10:03
이게 인기게시글이라니,,, 역시 오징어토렌트인가
PinkPg 2021-04-19 (월) 10:03
여자 잘 만나보려고 소개팅 하신거 아니잖아요
지인과의 관계가 소중해서 한거잖아요
소개팅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 지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무언가의 일을 했다고 생각하세요
Axesss 2021-04-19 (월) 10:17
이쁘니까 칼퇴하고 거기까지 뛰어간거 아님 ? ㅠㅠㅠㅠ
맞춤법파괘자 2021-04-19 (월) 10:19
제 생애 가장 짧은 소개팅이였으며, 최악의 소개팅이였습니다. X
제 생애 가장 짧은 소개팅이었으며, 최악의 소개팅이었습니다. O
단팥빵 2021-04-19 (월) 10:24
아.. 내 최악의 소개팅이 생각난다..
     
       
충혈된노을 2021-04-19 (월) 10:34
썰 좀 풀어보시죠
향기바다 2021-04-19 (월) 10:29
소개팅 전에 느낌이 쎄하면 열에 아홉은 돈쓰고 시간쓰고 마음만 상하고 오더군요.
그냥 재수없는 여자 걸린거라 생각해요. 적극적이고 착한 여자분도 많으니까 소개 들어오면 계속 만나보세요.
요즘 코로나라서 소개받기도 힘든데 그래도 해주는 친구가 있다는게 어딥니까~
밥퉁2 2021-04-19 (월) 10:32
위추 드립니다.

가치없는 사람한테 당한 거니까 너무 위축되지만 않으면 좋은 여자 만나실겁니다.

더 좋은 인연 만날거에요
나인티나인티… 2021-04-19 (월) 10:47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사실 남자가 나일 먹어가면서, 와꾸가 예전같지 못하고 모든 생물학적 기능이 서서히 저하됩니다만,

단, 한가지 좋은점은 이성에 대한 욕망(?)이 서서히 줄어듭니다. - 호르몬 때문이겠지요! (물론, 예외적으로 60넘어서도 여색을 탐하는 분들도 있긴 있습니다만)

남자 인생에 그 변곡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들면서, 세상을 알아가면서, 여자에 대한 욕망은 서서히 줄어들고, 인생을 알아가면 결국........

혼자 살게 됩니다.

늙어서 혼자 살기 싫으시면, 지금 열심히 찾으러 다니시기 바랍니다.

아주 열심히 찾아 봐야 합니다. 쥐잡듯이 좋은 여자를 찾아야 합니다. 좋은 여자는 빨리 품절 됩니다.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쓰는 저는 미래의 당신일 수도 있습니다.
whaaat 2021-04-19 (월) 10:48
선톡따위로 맘상하는 소갈머리면 여자 만나지 마세요. 뭐하러 만남? 혼자 재밌게 살면 되죠.
루엘르 2021-04-19 (월) 11:20
만약 소개팅녀가 제가 있는쪽으로 왔다면 음식집 예약은 기본이고 말만잘통했으면 2차에 차, 커피 3차 무알콜칵테일까지 사주고 집까지 태워다 줬을겁니다.
이건 걍 하는소리고 맘에 들었음 그자리에서 뭐든 안사줬을까 싶은데
발통천국 2021-04-19 (월) 11:36
근데 여자가 와야 된다니 아니게 헤어졌어도 문안은 할 수 있지 않냐니...... 그리 따지면 상대방도 안 좋게 헤어진거잖아요
한번도 선톡 안했으니 끝까지 안한 여자로 남고 싶었나보죠
이은주 2021-04-19 (월) 11:45
그래서 제가 전에 쓰셨던 글에 말했잖아요
괜히 시간 낭비 하지 마시라고 시간은 금이라고... 아니다 싶으면 영원히 아닌겁니다
여튼 불보듯 뻔한 내용이었네요
     
       
ahddld 2021-04-19 (월) 13:46
그러게요...  이전 댓글들도 대다수가 하지말라고 그랬는데...
아이유 2021-04-19 (월) 12:18
남자들이 호구짓하는 문화부터 싹 뜯어고쳐야 되는데...
애초에 학교, 집에서 교육부터 공주님과 노예로 가르치니...
대다수 요즘 여자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어휴...
정수연™ 2021-04-19 (월) 12:41
에고....
낭만백곰 2021-04-19 (월) 12:54
안이뻤네요
목격자 2021-04-19 (월) 13:38
구라 같음.
뽕이라도괜찮… 2021-04-19 (월) 14:10
ㅋㅋㅋㅋㅋㅋㅋ
판타지는계속… 2021-04-19 (월) 14:51
두분다 서로에게 외형상으로는...
스스습 2021-04-19 (월) 15:15
가면 돈낭비 시간낭비 감정낭비할거라고 했지만 구지 가서 3개를 얻었네 ㅋㅋㅋ
dudgkdl 2021-04-19 (월) 15:26
저도 여러번 소개팅 해봤지만 ...
관계 형성에 집착하면 실폐합니다
서로 잘 될 사람이면 티키타카가 잘 됩니다
어릴 때는 잘 몰랐는데 나이드니 더 잘 와닫네요 ...
곤라아 2021-04-19 (월) 16:10
보통 여자들이 먼저 연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더군요. 나이가 많을수록 더요. 저도 42인데 아직 부모님이 포기안하셔서 이번에 또 소개팅 할 것 같은데... 여교사라는 말을 듣고 그냥 돈 날리겠구나라는 생각만 하는 중입니다. 뭐 윗분말씀처럼 의외로 티키타카가 잘된다면 모르지만요. 나이들수록 실패를 염두에 두고 점점 방어적으로 가네요
설악무박종주… 2021-04-19 (월) 16:19
서로 나가기 싫은거 억지로 주선한 느낌이 드네요.
카페 매출에 일조하셨으니 좋은일 하신겁니다.
레널드 2021-04-19 (월) 16:21
여자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거죠.
저도 소개팅은 태어나서 한번 해 봤는데 두번 만났고 두번다 밥먹고 커피마시고 이야기하다 헤어졌는데 답장이 1ㅚ간 이상씩 걸려서 그냥 제가 연락을 말았습니다.

여자에 질리지 마세요. 인간관계가 문제인거지 여자가 문제는 아닙니다.
으따 2021-04-19 (월) 18:26
예전에 연락 주고 받는 여자분 만나기로 하고 나오지 않아 손절한 기억 이 떠오르는 군요
약속이라도 지키는 분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내구미느어미… 2021-04-19 (월) 18:36
못생겻거나 조건이 별로신가보네요
여자가 그정도 태도라면 ㅋㅋ
     
       
소울프라야 2021-04-21 (수) 17:41
남자분 조건이 안좋았을 수는 있었겠습니다만, 그것과 무관하게 여자의 태도는 욕먹어도 싸보입니다.
차절이 2021-04-19 (월) 18:4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는 나이 39입니다.  지금은 35~38정도 나이대의 여자들이랑 소개팅을 하는데 37살 넘어가면 적극적이더라구요.
선톡에 소개팅후 왜 연락을 안하느냐 ? 이런 경우를 많이 봤구요.
35살이하 여자들이랑 소개팅을 하면...선톡 징허게 안하고 답장도 느리고 아직도 자기가 공주인냥 갑인거 같은 느낌을 대부분 가지고 있더라구요.
최근 식장 까지 잡았다가 다 엎어진후 별 생각없이 어제 소개팅(선?)을 또 했는데 이번에도 선톡에 소개팅후 선연락 오고 있습니다. 집 장만에 가전기기 혼수 안해와도 될정도로 다 준비해나서 그저 좋은 여자 나를 바라봐주는여자 찾아볼려고 합니다. 솔로남들 화이팅이요 !!!
男子 2021-04-19 (월) 19:40
직업이 뭔가요?

졸라 잘버나요? 여자가?
졸라 이쁘나요? 요자가?
졸라 부자집 처자인기??

봉지 달고 태어난거 밖에 없는게 뭐가 잘랐다고...고개 빳빳하고 들고 다니는지 완전 ㅆ창ㄴ이네요 멀길 온 사람을 최소한 배려를 해줘야죠 그 잘난 봉지 달고 있다고 아주 그냥 우월한지 아나 봅니다
나이, 직업은 모르나 그것도 소개팅까지 기어나온거 보면 어지긴히 지혼자서는 해결이 안되는 뇬인기 봅니다. 거참.. 직업만이라도 알려주세요 뭐하는 뇬이길래 싹퉁바가지가 없나요??
봉지 달고 태어난거 밖에 없는 계ㅈ연... 따귀 좀 쳐맞아야 겠어요
男子 2021-04-19 (월) 19:44
본문 다시 읽어보니... 3시간 왕복!? 대체 뭐하는 계집애인지.. 궁금하네요 얼마나 쳐잘났으면 남자를 오게 하는지 만일 어리고 이쁘면 인정, 제가 욕한거 무릎 꿇고 사과합니다 근데 반대면...
아니 뭐하는 연이길래 다 밎춰줌?? 원래 중간지점에서 만나지 않나요ㅡㅡ? 최소한 계집애 나이랑 직업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재벌집 연인가?
꽃아밥묵자 2021-04-19 (월) 21:42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네요.
그 여성분이 생각이 있으면 처음 만났을때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라는 말이
먼저 나와야 하는거 아닐까요?
이전 글 읽었을때부터 아닌거 같았는데 잘 거르셨네요.
더 좋은분 만나셨으면 합니다.힘내세요.
별꼬리 2021-04-19 (월) 23:22
똥 밟은
철대포꽝 2021-04-20 (화) 12:20
여자가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건지
쓰니가 뭣때문에 그렇게 기분이 나쁜건지 글만 읽고는 사정을 잘 모르겠음.
근데 댓글 다는 분들은 다 아시는 듯 막 감정이입하네요
혹, 그냥 내용 중요하지않고 이땐 위로해 주시는 건지 - 만약 이거라면 주위여자들에게 사랑받겠다싶음.
이리늑대토끼 2021-04-20 (화) 15:29
개소리. 안 이뻤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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