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이트 차단의 실체

[정보] 블루라이트 차단의 실체 [댓글수 (90)]

마발이 2021-03-17 (수) 14:51 조회 : 37547 공감수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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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척살 2021-03-17 (수) 14:51

원래 과학적인 근거 없는 것 엄청 많죠.

셀리턴 같은 LED 마스크도 그렇고 원적외선이나 게르마늄 어쩌구하는 목걸이 팔찌같은거 원적외선 실제 그렇게 많이 조사하면 죽는건데 그냥 몇가지 현상보고 그럴것이다. 이러는 겁니다. 전형적인 사기꾼들 수법하고 다른게 아님.

뭐가 나쁘면 어떻게 생리작용으로 나쁜지가 나와야하는데 막연하게 나쁘다고하죠.

저 마스크도 좋다고 하는데 어떤 생리작용인지 말안하죠.
하지만 제 친구들은 모두 제 의견 듣고 사줬습니다. 저거 사주면 쓰고 있는 동안 와이프가 조용해짐.
아주 가끔 피부 맑아진 것 같다고 해주면 효과는 더 좋아집니다. 남자들은 사기인거 알면서 사주게 됨.
다행히도 여자들 대부분 과대광고까지 믿어줘서 행복하죠.

좋다고 해보라고 해서 얼굴에 써보시면 알게될 겁니다. 이런 뭔 허짓인지.. 와이프꺼 사준거 와이프가 씌워줘도 절대 쓰지마세요. 과대광고 설명을 또 들어야합니다.

그냥 우리는 그걸 쓰고 있는 와이프를 원한거다... 한편으로는 긍정적 의미도 있음.. 귀가 조용해짐..
투자할만함. 남편들의 휴식을 위해서..

가격은 좀 나가기는 한데 그만한 가치는 있음.. 효과 절대적임..

집안에 사우나 설치도 좋음. 더 편안해짐.. 이것이 자본주의임.. 돈내고 안락함을 다르게 찾으면됨.

추천 2

메론칸쵸 2021-03-17 (수) 14:51

그건 화면이 어두워 졌다가 밝아져서 그런거 아녜요??
일반적으로 블루라이트 필터 켜면 색을 노랗게 바꾸고 화면 어둡게 하는 거니까요.

추천 0

hebrews1 2021-03-17 (수) 14:51

그야 당연 밝기를 줄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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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vil 2021-03-17 (수) 14:51

홍채가 커졌다 작아졌다 반복하니까 당연히 자극이 오죠...

그걸 무기로 만든게 플래쉬뱅임 "눈뽕"

추천 1

카카오닢스 2021-03-17 (수) 14:51

그건 너무 조명이 밝으면 눈부시고 그래서 잠이 안오는걸 막기위해 밤에는 색온도를 낮추는 기능이지
블루라이트와는 아무 상관 없는거 아닌가요?

추천 2

벌레척살 2021-03-17 (수) 14:5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1

whaaat 2021-03-17 (수) 17:01

정말 현명하십니다 선생님.

추천 0

진환2 2021-03-17 (수) 14:51

저도 LED 마스크와 블루라이트 마케팅은.. 과학적 근거가 매우 약하다고 봤어요.

추천 2

전직마공사 2021-03-17 (수) 14:51

저는 중국 무술, 중국 의학 둘 다 믿음이 안 갑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걸로 그럴 듯 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추천 2

벌레척살 2021-03-17 (수) 14:51

중국 무술은 개뻥임..
경공으로 날아다닌다고? 경공이 그렇게 대단하면 전세계 마라톤은 중국이 휩쓸어야되는데 순위에도 없음.
소림사? 무림고수라고 추대 되는 사람들 지금 중국 쉬오야둥이라는 이종격투기 선수하나에게 개박살나고 있음. 단한대에 기절한 무리고수라는 놈도 있고 대부분이 1라운드 못 넘어가고 기절이나 KO, 기권패하는중..

중국의학의 뿌리인지라.. 그래도 어느정도 발전은 하고 있지요. 현대의학에서도 침술은 이용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사상체질같은 헛소리는 진짜 헛소리... 무슨 사람을 고작 몇개도 안되는 유형으로 나눠서서..
실제 의사 친구들 하는 이야기는 사람마다 내장 장기도 다 틀려서 외과의들 집도한다고 개복하면 처음에 장기 위치나 크기부터 확인하죠. 사람마다 얼굴 다르듯 장기까지 다 다르게 생겼거든요. 그걸 고작 몇가지로 나눈다? 웃기는 소리죠.

그냥 중국은 뻥이 기본인 나라죠. 역사책에도 뻥을 쓰는 나라이니까요.
기회되시면 중국 삼국지 유람한번 갔다오시면 느낌 팍 옵니다.
무슨 적벽에서 그 많은 사람이 싸워 ㅋㅋㅋ 실제가보면 대학축제 때 진행하는 운동회도 못할 크기..
그냥 중국은 1/100로 스케일하면 실제라고 생각하면됨. 짱꼴라가 괜히 짱꼴라가 아님.

오래된 것에는 과장이 심하게 붙었죠.
일본에도 일본도에 대한 환상이 강하죠. ㅋㅋㅋㅋ
지금이나 현대 기술써서 나아진거지.. 원래는 그냥 잡도였죠.
현재는 일본애들도 현대적인 제철방식으로 만들어서 그러지 걸핏하면 부러지는게 일본도임..(그래서 그림에보면 여러개 차고 다님.).
일본애들 도만드는 접철방식과 유사했던 비슷한 다마스커스강에 대해서 이야기책에 그렇게 써대는 것도 자기들 일본도도 그랬을거라고 하고 싶은거죠.
일본 방송에서 한번 부엌칼과 일본도 날 부딪혀서 자극적인 방송했다가 일본도 부러지고 방송담당자 살해위협도 받았던적 있었던게 실제 팩트죠.

추천 3

지나가라어서 2021-03-17 (수) 14:51

블루라이트 차단하면 눈뽕이 줄긴 하더군요.
밝기로는 해결잘 안되는 눈뽕
오줌액정이 눈이 편하기는 함...

추천 3

최고엠씨재석 2021-03-17 (수) 14:51

보기 편해지긴 합니다 확실히..

추천 0

한응대지발춘화 2021-03-17 (수) 14:51

핸드폰이랑 모니터 블루라이터 차단하고 하는데.ㄷㄷ 차단해제 해야겠네용.ㄷㄷ

방금 윈도우 야간모드 해제했는데.ㄷㄷ 눈부시네요.ㄷㄷㄷ

추천 0

그토렌 2021-03-17 (수) 14:51

그건 밝기 문제인 듯 합니다.

추천 0

NSNS 2021-03-17 (수) 14:51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착용 vs 안경 미착용 비교 해봤는데
안경 착용 했을 때가 눈 피로도가 적음.

추천 0

그토렌 2021-03-17 (수) 14:51

블루라이트 차단이 아니더라도 광량이 줄어들면 눈 피로도는 줄어들 것 같은데요.

추천 0

ikbkr 2021-03-17 (수) 14:51

적어도 광선기피증 있는 사람은 블루라이트 있는게 훨씬 편함.

추천 0

도토리25 2021-03-17 (수) 14:51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쓰면 빛의 삼원색중 블루를 조금 감소 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안 쓴것 보다는 눈이 더 편안하지 않을까요?
연구 결과에 시각세포 망가지고 활성산소 증가 이것 또한 거짓 이라는 반박자료가 없는 이상 무시 할 수 없는 부분이죠.
실제로 직업상 컴퓨터를 많이 보는 편인데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쓰고 시력이 1.0에서 1.5로 향상됐습니다 폰 오래 봐도 눈이 확실히 덜 피로 합니다.

추천 0

fdses 2021-03-17 (수) 14:51

윈도우10 야간모드만 써봐도 체감이 확 되는데
공감이하나도 안되네요

추천 1

그토렌 2021-03-17 (수) 14:51

마이크로소프트사는 공식적으로 이 효과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디스플레이 장치는 청색광(낮에 보게 되는 빛)을 내기 때문에 밤에 잠드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잠자는 데 도움이 되도록 야간 모드를 켜면 밤에는 디스플레이에서 눈에 편한 따뜻한 색이 표시됩니다.
--
김환 한양대학교 컬러테크연구소 교수는 “스마트폰 속 블루라이트는 하늘에 존재하는 블루라이트의 10만분의 1이 안 된다”며 “블루라이트가 유해하다면 우리는 하늘을 보고 시력을 잃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청색광의 인체 유해성 여부는 증명되지 않았다”며 “청색광의 유해 가능성을 부각하는 건 일종의 ‘공포 마케팅'”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잠들기 전 블루라이트를 접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하버드의대학 연구진은 2018년 홈페이지를 통해 블루라이트가 숙면을 돕는 호르몬 멜라토닌을 억제한다고 밝히고 잠들기 전 블루라이트처럼 강한 빛을 쐬지 말 것을 당부했다.

추천 3

라니라니 2021-03-17 (수) 14:51

이론과 실제가 다른 사례같네요

추천 0

prisen 2021-03-17 (수) 14:51

밝기를 줄이세요.

블루라이트 줄이는 건 뭐.. 밝기 줄이는 것과 비슷한 효과입니다.

같은 논리로 빨간 색 줄여 보세요. 역시나 눈 피로가 줄어듭니다.

추천 0

라니라니 2021-03-17 (수) 14:51

밝기 줄이는 것도 큰 효과가 있지만 (이미 하고 있고)
추가로 블루라이트 줄이는 것도 제 눈 피로에 큰 차이를 느끼게 합니다.
안해봤지만 빨간색을 줄여도 효과가 있을 순 있겠네요.
분명한건 노안인 제게 정말 많은 차이를 줍니다.

추천 2

아도니스7 2021-03-17 (수) 14:51

블루라이트가 망막을 손상시키는지는 모르겠고 블루라이트가 줄어들면 눈이 편해지는건 사실임....

추천 0

우즈메 2021-03-17 (수) 14:51

근데 푸르딩딩한 화면 (기본) 보다가 블루라이트 차단하고 보면 확실히 조명 없는 방에서 화면 보기 편해요.

추천 0

리들프렌드 2021-03-17 (수) 14:51

의사분은 의학적인 관점에서 창색광니 해롭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인거고요. 최신 디스플레이(디플)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공학적인 관점에서는 이 디플에서는 우리가 눈에 보이는 색에 대한 파장만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적색소자에서 다른색이 약하게 나오기도하고 그린도 마찬가지고요. 하나의 소자가 발현하는 파장범위가 생각보다 넓었어요.
특히 파란색은 청색광 뿐이 아닌 근 자외선도 같이 방출되기에 청색광을 차단 또는 줄임으로써 자외선의 영향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청색 파장이 짧아서 그 자체로 눈에 피로함을 줄 수도 있고요.
저도 현재 과대 광고 및 기능성이 거의 없는 제품에 대한 지적은 옳다고 생각됩니다만, 청색영역의 강도를 낮추면 실제로 눈에 느껴지는 피로감 자체가 체감이 됩니다.
다시 말하면 파란색 색종이를 계속 보는것과 디플에서 방출되는 청색을 보는 것은 같은 밝기라도 눈이 받아들이는 파장영역이나 피로도가 다른겁니다

추천 1

starWal 2021-03-17 (수) 14:51

디스플레이의 블루라이트는 푸른 하늘 보는 것 보다 덜 유해합니다.

스마트폰이든 책이든 가까이 집중해서 오랫동안 보면 눈의 깜빡임 횟수가 줄어들어 건조해지고 안과질환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봐서 눈이 뻑뻑하다면 동일한 시간 책을 봐도 그렇습니다.

블로그 쓰느라 오랫동안 모니터를 봤더니 눈이 뻑뻑하군요..
이해 당사자로부터 돈받고 유해성 주장하는 각종 연구와 뉴스, 아티클은 가려서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비타민, 눈영양제?, 게르마늄, 원적외선, 근적외선, 오존, 전자파 등 과학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유사과학으로 공포마케팅하며 지갑을 호시탐탐 노리는 상술은 가려서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출처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9409971&memberNo=1508016
김환 교수 ProfHoward

추천 1

오정굿 2021-03-17 (수) 14:51

결국엔 플라시보효과다?!

ㅠㅠ 진작 봤으면 블루라이트차단 안경 안샀을텐데

그래도 끼면 뭔가 눈이 편한 느낌이;; 이것도 플라시보 효과겠쥬

알이 노란색이라 밝음이 차단되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유 ㅜ

추천 0

H마스 2021-03-17 (수) 14:51

블루라이트 시력문제도 유사과학

추천 0

벌레척살 2021-03-17 (수) 14:51

네 원래 시작부터 유사과학이었고 자외선 소독을 혼돈시켜 설명하면서 생긴 미신에 가까운 ..
원적외선과 게르마늄 팔찌 이상의 초사기죠...

추천 0

메시루니 2021-03-17 (수) 14:51

다른색 차단해도 같은 효과 느낀다면 그냥 밝기가 약해져서 인건 아닐까

추천 1

로키구십오 2021-03-17 (수) 14:51

그냥 밝기만 줄여놓고 하는게 뭐든 눈에 덜 피로가 가지않을지?

추천 1

ke23w3t5 2021-03-17 (수) 14:51

블루라이트가 다른 색보다 신경세포에 피로감을 더 준다는 건 사실입니다.
블루라이트는 가시광선 중에서 에너지 밀도가 가장 높아 안구 깊숙히 침투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안구에 활성산소를 늘려 세포를 변형시키고 피로를 가중시킵니다.
이건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 되었습니다.
때문에 꼭 TV와 스마트폰을 보지말고 그냥 쉬라는 소리는 대단히 무책임 발언입니다.
이 보다는 블루라이트에 장시간 노출되는걸 되도록 피하고
중간에 눈에 쉴수있게 충분히 휴식을 취해라 권고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2018년 사이언틱 리서치에 미국 톨레도 대학 연구팀의 블루라이트와 시력 손상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다른 파장의 빛과 다르게, 청색광에 노출될 수록 망막의 광수용체 세포가 파괴되고,
이로 인해 시력저하 등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최근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모니터 설정에는 대부분 블루라이트 차단기능이 읽기모드로 설정됩니다.
이걸 전세계인을 상대로 업체가 사기친다 혹은 단순히 돈벌이용 스펙일뿐이라고 폄하할 이유도 없습니다.
블루라이트 차단기능은 텍스트를 읽을때 눈에 피로감을 덜어주기위해 필요한 기능입니다
그래서 해당 기능이 거의 모든 제품에 포함된것입니다.
청색광에 과다 노출될수록 눈에 피로감이 증가한다는건 사실이니까 기술적으로 블루라이트를 줄이거나 차단시킨겁니다.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블루라이트 파장을 줄인 제품 뿐만 아니라
모니터 영상의 깜빡임 현상을 줄여 시력을 보호하는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플리커 프리 기술이 적용된 모니터는 깜빡임 개선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영상에서 잔상이 감소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있어서 나쁠게 없다면 있는걸 탓하고 트집잡을 이유가 없습니다.
10만원대 모니터에도 블루라이트 차단기능이 있습니다.
설정시 화면은 다소 누리끼리해져서 마음에 들지않으면 그 기능을 끄면 됩니다.
블루라이트의 유해성이 다소 과장되고 관련 기능효과가 부풀려졌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관련 기능이 기술로서 무가치하다고 단정할수는 없습니다

추천 3

이눔바라 2021-03-17 (수) 22:08

그 어떤 인공적 파란 빛도 푸른 하늘의 파란 빛 보다 강할 순 없다고 하더군요...
사람들은 눈의 피로를 풀기위해 파란 하늘을 본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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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히 2021-03-17 (수) 14:51

과학은 탈모밖에 없음

추천 0

마테리아 2021-03-17 (수) 14:51

led조명밝기는 건딜지 않으니
블루라이트차단안경 같은거쓰고
스스로가 눈이 편안하면
편안한게 맞음
증명이 안됬을뿐이지

최소 파란빛이 어떤게 있어서 눈에 나쁜게 아니라
사람 눈이 그냥 파란빛에 피곤하게 되있는거

집에 보조조명 밝기가 같으면 파란거 빨간거 쓰는사람이 없는 이유
주황색불이 주로쓰임

추천 1

일막 2021-03-17 (수) 14:51

이게 맞다고 보는게 본인은 색온도 다 낮추는 게(일명 따듯한 색, 오줌액정) 아니고 높게 만들어씀(약간 파란끼, 차가운색)

그런데 단 한번도 블루라이트 현상이라는 걸 겪어보질 못 함.

실제로 색온도가 높게 잡아도 실제로 파란색을 마주하고 있는 시간은 극히 짧음
이토만해도 배경이 흰색이고 이게 눈에 영향을 받으려면 정말 파란색이 눈에 들어올 수준이어야 함

다크모드 써도 마찬가지고 그런 증상들은 플라시보 효과로 본인들이 그렇게 들었던 것들을
믿으니까 생기는 효과일 수 있음.

애초에 파란색이 문제라면 이런 논란이 생기기 무섭게 모든 색감에서 파란색을 빼야 하는 게 정상이고

미국은 블루라이트로 대규모 소송전이 하루도 쉬지 않고 나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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