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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필독] 역사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8-18	32

	[휴대폰상담] s24 울트라 번호이동 문의합니다.	익명

2049	[서양사] 19세기 영국에서 불법이었던 것. (2)	에이아이	04-04	11	413

2048	[한국사] 조선시대 빵돌이로 기록된 사람 (2)	낙락장송	04-04	20	2021

2047	[한국사] 전라좌도가 어디여?.jpg (10)	델타엑스	04-04	43	6998

2046	[한국사]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역사 제주 4.3 (2)	†와룡	04-03	22	813

2045	[한국사] 위대하고 찬란하였었던 신라, 조선의 영광이라는 말이 보편화되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파워	04-03	10	173

2044	[자유] 식인종을 피하려다 식인종이 되고 만 사람들 (5)	전설의왕게	04-03	29	5232

2043	[서양사] 미국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얻게된 방법. (2)	에이아이	04-03	14	503

2042	[동양사] 중국에서 재평가 중인 장수. (2)	에이아이	04-03	11	662

2041	[동양사] 조선이 일본에 합병당했을때 청나라 반응 (2)	두아리	04-03	12	455

2040	[자유] 오키나와에서 벌어진 솎아내기 (30)	미친강아지	04-03	104	18187

2039	[자유] 생선을 안드시는 할머니 이야기 (22)	미친강아지	04-03	88	6460

2038	[자유] 엄격하게 관리했다는 로마 제국의 상수도 시스템 (13)	미친강아지	04-03	43	7558

2037	[한국사] 고려가 송나라, 요나라에서 행패를 부렸다는 건 루머입니다. 대신, 조선이 청나라에서 행패를 부린 게 분명하게 기록으로 있습니…	대한민국파워	04-03	11	317

2036	[한국사] 아포칼립스의 상황에서도 민주주의 체제는 유효하다는 걸 입증한 나라.	대한민국파워	04-03	10	210

2035	[한국사] 다듣사 9강-유신헌법 김기춘 위안부 이야기 한일기본조약.txt	오리덕만이	04-03	11	101

2034	[한국사] 발해 대문예는 자신의 형이자 제 2대 임금인 무왕 대무예가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제국 수뇌부 꼴이 될 것으로 생각한 듯 …	대한민국파워	04-02	10	138

2033	[자유] 조선시대 화폐 한냥의 가치.jpg (33)	카르노브	04-02	77	12948

2032	[동양사] 문신(위안부) - 박건웅 화백 (1)	오리덕만이	04-02	14	223

2031	[한국사] 발해가 최정점 시기일 때에도 신라보다 국제적 위상이 아래였던 것을 두고 발해를 격하할 수 없는 이유.	대한민국파워	04-02	11	216

2030	[기타] 아슬아슬했던 핵무기 개발 경쟁.	에이아이	04-02	9	272

2029	[서양사] 소련군을 마주하고 충격을 받은 독일군. (7)	에이아이	04-02	10	643

2028	[한국사] 중국의 송나라, 거란족의 요나라가 고려국을 극진하게 예우해준 대표적인 기록들.	대한민국파워	04-02	10	227

2027	[한국사] 전두환 1980년 5월 그날의 행적들.jpg	오리덕만이	04-01	11	276

2026	[한국사] 기원후 150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 중국과 조선은 국경만 형식적으로 존재할 뿐, 동군연합에 비견되는 관계가 됐죠. (2)	대한민국파워	04-01	9	278

2025	[자유] 위만조선은 영토가 1백리 정도인 짝퉁 고조선이다	수구리ㅡ	04-01	9	240

2024	[한국사] 세상에서 가장 슬픈 탑.	에이아이	04-01	12	314

2023	[미스테리] 마야 문명의 미스테리. (1)	에이아이	04-01	11	460

2022	[한국사] 신라국을 이상향의 최선진국으로 여긴 중국 당나라.	대한민국파워	04-01	11	221

2021	[한국사] 의외로 모르는 역사적 사실:일본국은 여진족보다 하위의 존재로 간주되어왔다.	대한민국파워	04-01	10	222

2020	[한국사] 일본국이 우리나라의 남북국(남북조. 신라/발해) 시대 당시 신라와 비비거나 능가했다는 루머가 있는게 신기하네요.	대한민국파워	03-31	10	118

2019	[한국사] 고구려 국력이 과대평가되었다는 루머는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대한민국파워	03-31	10	207

2018	[동양사] 명량해전에 대한 일본 측의 기록. (1)	에이아이	03-31	11	507

2017	[자유] 나라를 구한 영웅에게 왕이 내린 축복 (3)	또로잉	03-31	20	2369

2016	[서양사] 중세시대의 성 문화.jpg (44)	디젤파워	03-31	59	20030

2015	[한국사] 우리나라의 최종 지향점은 조선의 국제적 위상 회복이어야 합니다.	대한민국파워	03-30	10	189

2014	[한국사] 영화 '암살'의 염석진 실제 모델 이종형 (3)	미친강아지	03-30	21	1125

2013	[한국사] 조선 시대때 확실히 성종은 세종과 맞먹거나 그 이상인 이상향 임금으로 여긴 듯 하네요. (4)	대한민국파워	03-30	12	439

2012	[한국사] 미나모토 요시츠네가 칭기스 칸이 되었다는 루머가 존재하는 일본국은 중국 당 태종과 고종, 한국 조선 성종이 매우 부러울 듯 …	대한민국파워	03-30	10	231

2011	[한국사] 칠지도보다 우리나라와 일본간의 상하관계를 더 명확하게 알 수 있게 해주는 물품.	대한민국파워	03-29	14	601

2010	[한국사] 사회 일각에서 겐지모노가타리처럼 우키요에에 대한 과대포장이 있네요.	대한민국파워	03-29	10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