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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이 힘들어보이는 업무...고민이 많습니다

 
글쓴이 : 익명 날짜 : 2021-06-13 (일) 19:14 조회 : 377 추천 : 8  

나이 서른 중반에 이직을 했습니다


기존에 해왔던 일과 연관이 있을꺼 같아서 경력 인정받고 연봉을 올려서 이직을 했는데...막상 일하니까 연관이 많이 없네요


이제 이직 일주일차...일하는게 힘들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사람들도 나쁘지 않고, 업무량도 적당하고, 출퇴근 압박도 전혀 없고, 회사 탄탄하고...물론 좀 더 일을 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근데 일주일 일하면서 느낀건 일에 깊이가 없다? 라는겁니다


회사가 오픈한지는 5년? 정도밖에 안됐지만...자리는 잡은거 같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도 충분한 회사에요. 규모도 점점 커져가는중이구요


문제는 지금 제 판단으로는 회사 규모가 커지고 발전을 해도 제가 맡은 업무의 발전은 없을꺼 같다는겁니다


이제 나이도 있고...미래에 대한 뭔가가 확실히 있는 직장을 잡아야되는게 아닐까 싶은데...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지만 불투명하네요


안정적이지만 발전이 힘들꺼 같은 회사....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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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튼장 2021-06-14 (월) 22:16
어떤 업종이신지는 모르겠지만 IT계열 개발자라면 프리렌서로 늙어도 일할 수 있는 직종이기 때문에
무조건 경험이 자산이 되는 업종입니다.
그 외 업종은 잘 모르겠네요.
와룡봉추 2021-06-14 (월) 23:22
일주일 일하시고 이러시기엔 너무 성급한거 아닐까요? 3달은 있어보셔야죠.
슈디크 2021-07-07 (수) 21:24
투잡을 하기에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되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안전하게 일하면서 다니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바보라여 2021-07-27 (화) 13:11
1년은 일해보고 다시 1년을 지내보고 또 1년을 해보면 답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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