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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통제가 안 돼요

 
글쓴이 : 익명 날짜 : 2021-04-26 (월) 11:17 조회 : 1469 추천 : 14    
옆자리 앉은 동료가 엄청 예뻐요


얼굴 엄청 작은데 긴 생머리고

몸매는 더 환상이에여

허리 골반 다리 라인이 죽여주고

가슴둘레도... 우왕굳ㅋ


비쩍 마른 애들도 많이 봤지만

이렇게 예쁜 몸매를 봤었나? 싶은데



자꾸 흘깃흘깃 쳐다보는게 들킬까봐 조마조마하네여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눈이, 내 눈이 아니어요.



모쏠인생 삼십대 중반인데

이쯤이면 마법사 됐겠거니, 성욕이 줄었겠거니

얘 볼 때마다, 아. 멀었구나.

나도 속물인갑다 싶어 자괴감 들고 괴로워.



차라리 연인이 된다면,

쳐다봐도 변태스럽게 느껴지지 않을 사이라면 좋을 텐데

얘가 저에게 저ㄴ혀 매력을 느끼지 못한단 걸 너무 잘 알아여.

저도 이정도 눈치는 있어여

모쏠도 일상생활 가능해여.



혹시쌍욕 박으실까봐,

얘랑 저랑 동갑이에요.

어린 여자애 막 훑어보고
세수 상상하는 또라이는 아니에요.



상상을 하긴 하네여

저 눈이 나를 지그시 쳐다본다면
민망해질까, 행복해질까.

저 품에 안기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 끝엔 현자타임-

여태 이런 일 없었던거 같은데

왜 나이 먹고서 이러지?

왜 이제 와서 주책이지?



성욕 누르는 방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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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sddd1 2021-04-26 (월) 11:57
고백하면 인사이동하실거임 고백 ㄱ
     
       
닭뇬꺼져 2021-04-29 (목) 12:38
추천!
이태백 2021-04-26 (월) 14:18
혼자해결하고 현자모드작동
Todali 2021-04-30 (금) 18:54
호감가는 사람 보고싶은게 당연하죠 뭐
와와와와와와… 2021-04-30 (금) 23:48
묘사를 너무 잘하시네요 얼굴작고 가슴골반크고 허리싹들어간...하..
얼굴가리고 사진좀올려주세요..
글쓴이 2021-05-01 (토) 17:11
20대 땐 친구들, 형들이 "게이냐?"고 할 정도였는데
요즘엔 tv에서 여자 나오면 자꾸 거기에 눈이 가요
스스로 참 생소하네요.
sfqwefe 2021-05-03 (월) 08:36
그여자분이 그나이에 미모를 가지고 계신다면 ㄷㄷ
어로간트 2021-05-03 (월) 23:57
그 여자분을 모쏠 탈출의 기회로 이용하세요
애인으로 쟁취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매력적인 여자와 즐겁게 대화 연습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연습하다 보면 외모가 아닌 인간으로써의 매력을 발견할 것이며
그에 따라 시선도 자연스러워 질 것입니다
혹시 아나요 연습하다가 친해지면 그분을 통해 모쏠탈출 하실지~
건승 기원합니다
     
       
글쓴이 2021-05-05 (수) 19:01
타산지석으로 여기면 되겠네요.
내 소유가 아니더라도
나를 다듬는데 쓸 수 있는 연마제.
     
       
안톤시거 2021-05-09 (일) 02:54
훌륭한 조언으로 사료됩니다. 엄지척!
단팥찡 2021-05-04 (화) 19:59
위에분 얘기에 추가로 그분 맘에 들기 위해 본인을 가꾸다보면 다른 인연이 생길겁니다
     
       
글쓴이 2021-05-05 (수) 19:01
세상에 쓸데 없는 인연은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님 댓글에 다시 상기하게 됐네요
무력력 2021-05-06 (목) 00:44
고백으로 혼내주자
피피나인 2021-05-09 (일) 21:32
자신감.. 근거 있는 자신감
남자는 자신감
봉섭이 2021-05-10 (월) 01:29
안경을 써요 편광으로
     
       
봉섭이 2021-05-10 (월) 01:31
아님 썬그라스로 눈에 뭐가 나서 보기 흉하다고 그리고 질릴때까지 봐요 그러다 괜찮으면 벚고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너무 뻔한 기대를 갖고 잇어서 그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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