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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5에 연봉 5000...인생 헛살은걸까요?

 
글쓴이 : 익명 날짜 : 2021-04-17 (토) 15:40 조회 : 1490 추천 : 10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2 명. 중소기업 재직중인 가장입니다.


작년에 스카우트 되어서 연봉이 꽤 큰폭으로 올랐다가 일이틀어지는 바람에 다시 원래 직장으로 (대표님이 먼저 제안주셨습니다. 그쪽회사 상사와 틀어졌거든요. 저보고 너가 이상한게 아니라 내가 알아보니 걔가 이상한 놈이다. 나도 네가 필요하다)라고 설득해주셔서 감사하게도 복귀했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얼마간은 일이 너무 손에 안잡히더군요.

제가 모든것을 잘못한거 같고, 내 탓이다...내탓이야...우울증 비스무리 하게 왔었습니다.


억대연봉을 받다가 원래 연봉(사실, 조금 깍였습니다. 제가 떠난후에 사람을 뽑았거든요. 뻔히 알면서 제가 그대로 달라 할 수 없었습니다)

으로 복귀하니 뭐랄까 상실감, 허탈함....다 내 잘못같고...너무 힘드네요.


나이 45에 애2에 외벌이 연봉 5천만원....

죄송합니다.

돈으로만 인생을 재단해서...

그래도 참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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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난나나… 2021-04-17 (토) 17:03
세상에 얼마나 잘난 사람들이 많은데 남들하고 비교하면 항상 불행하죠
배우자가, 자식들이 남들보다 능력이 뒤쳐진다고 사랑하지 않으실겁니까?
연봉 5천이든 1억5천이든 나라서 바라봐주고 사랑해주는 가족이 함께 행복하면 그만인겁니다
내가 속한 직장에서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해나가고 그것을 내 가족이 자랑스레 봐주면 되는거죠.
세상살이 별거없어요 이것저것 따지지않고 내 사람들과 행복하면 되는거예요
     
       
글쓴이 2021-04-18 (일) 11:00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 하여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따스한 조언 감사합니다.
음악가01 2021-04-17 (토) 20:00
저는 나이 48에 4000 입니다. 저랑 비교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글쓴이 2021-04-18 (일) 11:00
에구...아닙니다.
비교해서 그런게 아니라...그냥 송구합니다...
산사춘1 2021-04-17 (토) 23:18
저는 나이44에 가진거라고는 현금 5억하고 집한채입니다
     
       
jaxS 2021-04-18 (일) 01:12
어....?
     
       
도와줘요배트… 2021-04-19 (월) 15:34
아무 도움안되는 돈자랑은 딴데가서 하세요. 그 돈 남에게 줄거도 아닌데 뭐 어쩌라는건지.
     
       
몽중인 2021-04-19 (월) 17:03
개념을 똥꼬에 박고 사시나...헐......
     
       
꼬마베베 2021-04-19 (월) 18:30
그래서 뭘 어짜라는 거죠?
     
       
삶의미풍 2021-04-21 (수) 11:11
ㅋㅋㅋ 사회생활 원만하나요?

그나저나 본문 글은 공감 1도 안되네...
     
       
웬디마이 2021-04-21 (수) 23: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kiko 2021-04-25 (일) 21:30


네. 사실이라곤 나이만 사실이군요
     
       
따랑따랑따랑 2021-04-29 (목) 09:06


평소에 눈치없다는 얘기 자주 들으시죠??
     
       
칙힌좋아 2021-05-03 (월) 20:49
님 평소에 눈치없단소리 많이듣죠?
꼬마베베 2021-04-19 (월) 18:29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스카웃되면서 상사를 잘못만나 실력과 노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에 걸려든 것 같네요.
그래도 전직장에서 가치를 알아봐주시는만큼 1년간 열심히 하시면 (그동안 하셨던 것처럼) 연봉 인상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힘내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열심히 매진해보세요!! 화이팅!
김재규열사만… 2021-04-19 (월) 20:52
자랑인지
자책인지.
오랜만에 재수 없네
잭빠우어 2021-04-20 (화) 14:32
장난하나.
웬디마이 2021-04-21 (수) 23:08
적은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적은 금액으로 일주일 내내 일하시는 분도 많아요.
만만업 2021-04-25 (일) 20:59
이런시부럴
개구리왕자님 2021-04-26 (월) 11:57
자랑인가...
이은주 2021-04-28 (수) 11:39
1억 받다가 5천 받으니까 기분이 안좋아지고 우울해서 글을 쓰신거같은데
훨씬 못 받고 잘 살고 있는 분들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충분하며 오히려 연봉 5천을 자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듯
     
       
하미리리리 2021-05-04 (화) 13:27
그니까요;
45먹고도 저런생각하며 사는게 신기.
요즘 시대에 자영업 하는 가장이나 우울하네 어쩌네 하면 이해라도 가겠는데;
별다방아들 2021-05-02 (일) 14:40
41세 연봉 3300입니다
다행이 미혼입니다...
그리고 이런 글은 일기장에 쓰세요 욕먹지 말구요
홍또루 2021-05-02 (일) 16:36
원래 억대 연봉이였는데 좀 까였어. 그런데 5천 받아 너네 얼마받아?? 글중에 은연히 자기 자신 자랑글이 뭍어 있군요
여기 시골고향에서 일하는 친구들중에 연봉1억넘는 친구는 장사하는 한놈 빼고 죄다 연봉5천도 안되니간 그만 고민자랑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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