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본인 망쳤습니다.............

수능 ... 어렵다....
역시 ... 수능은 준비된 사람들만 볼수있는 시험임...

저희 누난  또한 수탐 망쳤다는데 외국어 영역하구...ㅋ...ㅎㅎ  올만에 누나랑 같이 저녁한끼했는데
우니까 불쌍하네요 항상 다투기는하지만
저희누나 격려해주세요!   
저도 님처럼  피방 죽쳤는데...저희학교 선생님들  감독가시느라...임시휴교해서
괜시리 미안해지네

ㅎㅎ 그러게요 좀더 잘해줄걸 ㅋ

포인트 잘받겠습니다..ㅎ

전 한달전 문명했습니다.

저두 오늘 PC방갔따왔는데 별로 미안하지않음. 남자는 수능끝나고 징병검사 받으니 ㅋㅋ 오히려 불쌍하지 않음?

28022686 수험번호 입니다.
시험 망쳐서 군대 갈까 고민중이네요

저에게 박카스 같은 포인트를 좀 주세요 ㅠㅠㅠㅠ

제 동생이요,, 끝나자마자 수고햇다고 전화하니깐 됫다며,, 재수할꺼라며,,,,,ㅠ_ㅠ
언어에서 그레고리 율리우스 채권???? 이 문제풀고 한참을 멍때렷다며 ㅠ_ㅠㅠㅜㅠㅜㅠㅠㅠ
그래도 수험생여러분 다들 수고하셧어요ㅠ_ㅠ

수능 쨰고 지스타 갓음

지스타???

저 생물.. 하루전날까지 풀어서 1개 틀려서 1등급 맞아서.. 아.. 다행이구나.. 했는데...... 하... 20문제중.. 9개 틀렷....
하...............................................................

저도 수능 망했습니다..
에휴-_-.... 재수까지 생각중입니다 ㅠㅠ

전 재수생인데 ... 5545나왓음

가채점이니 행운을 밑어보세요 ㅎㅎ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에요^^;;
너무 실망하지마시고 마음을 가다듬고 생각을 하시면 편안해질꺼에요^^
힘내세요^^

저희 누나두 사탐 털였데여~ 급우울증 호소중~ 눈치보여서 밥도 지대로 못먹었음 ㅡㅡ;;

ㅋㅋㅋ 공포의 사탐

저희 갤러리분 9시에 일어나서 시험치러도 못갔습니다 -ㅅ-;; 인증샷도 떳어요........................;; 안습..

나이는 20대 중반인데...어쩌다보니 수능이라는 것을 해 본 적이 없네요..

모두들 두려워하는 수능이지만... 언젠가는 저도 수능이라는 것을 꼭 경험해보고 싶네요..^^

수능 망쳤어도 괜찮습니다.
원래 미인은 살짝 백치미가 있는게 매력.
웬지 아리따울실꺼 같은 자매님께 줄서봅니다.
처남, 포인트는 저에게로........퍽!
옆에서 위로 해드리세요 주변에 아는 형들을 팍팍 소개 시켜드리....

수능 그까이꺼

저 수능봤는데  언어랑 생물,지구과학 공부만했는데

언어 40점 생물 9점 지구과학 14점 ㅅㅂ

전,, 수능봤는대,,
시계를가져갔는데..빼았겨서..,.;;
아놔;; 큰일이군요.... 사탐다찍었는데,,윤리...잘못찍었어여..2번을 하나도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