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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래 'POE의 몰락' 영상을 보고..

글쓴이 : Dorn 날짜 : 2021-07-19 (월) 12:55 조회 : 4405 추천 : 21    

아래 올라온 POE 영상을 보고 

'저 사람은 대체 무슨 악감정이 있길래 이 정도로 악의적으로 해석을 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글 써봅니다.

POE의 컨텐츠 분량은 1400시간, 하루 2~3시간 게임하는 사람은 그냥 꺼지라는 얘기, 스트리머 위주로 패치한다

같은 괴상한 이야기를 하면서 POE가 무슨 답도 없을 정도의 망조로 접어들었다는 듯이 아주 후려쳐버리는데..

공감보다는 조금..어이가 없을 정도의 내용이었습니다.


일단 POE는 순도 100% 하드코어 게임이라는 점을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플레이어의 지식과 시간 투자가 많이 필요한, 캐쥬얼함과는 정반대에 있는 그런 게임입니다.

저 혼자 이렇게 정의 내린 게 아니라, 게임 개발 단계부터 확실하게 못 박고 시작된 부분이에요.

더 잘 하고픈 욕심이 있다면 그만큼 게임에 투자를 하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무슨 일이던 다 그렇지만).

만약 본인이 이 부분에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정말 안타깝게도 POE는 본인에게 맞는 게임이 아닐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시간 투자가 가능한 하드코어 게이머들을 위한 게임이에요.


저 유튜버 처럼 '하루 몇 시간 하는 걸로 엔드게임 보는 건 불가능하다' 고 불평하는 글을 자주 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게임하는 시간이 부족해서 컨텐츠 진행이 느린 게 아니고, 

"게임에 대한 지식이 부족+버리는 시간이 많음" 이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단적인 예로 HCSSF 건틀렛 이벤트에서 메이븐 킬이 총 플레이 타임 48시간 만에 나왔었습니다.

하드코어라서 안정적으로 플레이 할 수 밖에 없고,

SSF기 때문에 모든 장비를 직접 줍고 크래프팅 해서 진행해야 하고,

건틀렛 이벤트 리그 특성상 엄청난 각종 패널티들 까지 주어진 상태였는데도

엔드게임 보스를 잡는 데에는 48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유저가 엄청나게 숙달돼있는 유저다보니 단순 비교는 어렵겠지만,

엄청난 제한사항이 걸려있는 상태에서도 지식만 갖추어 두었다면 

엔드게임 컨텐츠까지 진행하는데에는 48시간이면 된다는 걸 보여줬어요.

저 유튜버의 "하루 16시간 90일이 걸린다" 같은 헛소리는 말이 안된다는 이야기죠.


물론 POE에 문제가 없는 건 아닙니다.

저도 햇수로 7년 째 플레이 해오면서 '크리스 빡빡이 새끼..' 한 적도 많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방향의 패치도 많았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다만 '까더라도 정확하게 까자' 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서로의 불만을 공유하는 걸 넘어서 '그렇기 때문에 이 게임은 망해간다' 라는 결론까지 내려버리는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니까요.




7club 2021-07-19 (월) 13:19
확실히 저처럼 라이트하게 즐기려는 사람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더라고요.
     
       
졸린다 2021-07-19 (월) 15:15
저는 첫주말 2일빼고는 하루 2시간정도 플레이 합니다 .
사이러스 메이븐 킬하는데 문제 없어요

게임지식이 가장문제인데..

돈이 될만한 장비
크래프팅에 대한 이해
빌드 구성의 이해가 있다면  솔직한 말로 시간은 그렇게 많이 들지 않습니다 .
          
            
7club 2021-07-21 (수) 01:56
라이트한 <---  이라는 부분에 대한 개념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한 '라이트 한'은 공부가 전혀 필요 없는 수준을 말합니다. ㅎㅎㅎ ;;;
     
       
Bitacool 2021-07-22 (목) 16:13
라이트하게 즐기려면 차라리 토치라이트 추천!!
듀랜달 2021-07-19 (월) 13:33
제 생각은 그전까진 그냥 좀 불편하고 더러워도 수용했던 것들이었는데, 지속되는 빡빡이의 오만함과 유저탓 하는 멘탈리티가 사람들이 수용할수 있는 역치를 넘겨버린 느낌입니다.
     
       
글쓴이 2021-07-19 (월) 14:21
확실히 말씀하신 역치를 넘겨버린 느낌이 없잖아 있는 건 확실합니다.
빡빡이를 포함한 개발진의 신념(?)이 굉장히 확고하다는게 POE의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하는데,
루팅 범위 증가나 거래 방식 개선 같이
어느 정도 타협해도 될 만한 부분을 아직까지 붙들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답답하긴 합니다.
다만 그런 부분을 꼬집는 게 아닌 엄한 부분을 까내리는 모습(소위 레딧 징징이들)이 많이 보여서
그런건 지양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글 적어 봤습니다.
Mylord 2021-07-19 (월) 13:37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저 유튜버 분은 레딧의 글이나 기사를 번역해서 알려주시는 거지 유튜버 본인의 의견이 아닙니다
아어지럽다 2021-07-19 (월) 13:56
모험러의어드벤쳐 유튜버가 poe 영상 올린게 핫한가 보군요
그 유튜버는 윗분 댓글처럼 해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기사, 커뮤니티글(+댓글) 번역해서 읽어주는 겁니다
asdgsa 2021-07-19 (월) 14:02
poe 자체가 유저 친화적인 게임이 아니고 그 불편함을 즐기면서 게임을 해야하는 입장이지만 시즌이 진행될수록 고인물 위주의 선이 최고치라고 보고 그 최고치의 범위에서 때리고 있는듯합니다. 시즌별 딜 인플레라고 나온 차트도 보긴했는데 솔직히 평균의 함정이라는게 존재한다는 것도 아실거고... ( 삼성 이재용과 기초수급자분을 데리고 /2 하면 평균 재산이 얼마나 될까요?  ) 평균의 딜 인플레가 생긴다면 딜인플레가 생긴 주요 시점에서 원인을 찾아야지.... 딜 인플레가 높으니 너프를 하겠습니다. 라고 시즌마다 박살내버리는 상황은 라이트 유저가 엔드컨텐츠를 즐기는 시간을 강제적으로 늘리는 부분이고 고인물 수준의 정상이 현재의 상황이라면 라이트 유저가 도달하기에는 너무 오래걸리는 시간이기에 대다수를 지치게 만들어 중간 하차를 더 쉽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거라 생각됩니다.  한달 이후에 유저가 줄어드는건 대다수의 poe 유저가 어림잡아 알고 있는 부분이고 정확한 수치가 올라온 상황에서는 그 관점에 대해 유의해서 봐야할 듯 합니다. 그 예가 이번 시즌처럼 특정 빌드만 생존하는 상황이 반복되어 유저들이 지치고 재미가 없게 만들어져 레딧에 올라온 글 처럼 드라마틱하게 평접 유저수가 줄어든 상황이기에 이슈가 되는게 아닐까요?

요약하자면 제 짧은 생각으로는 분석이나 해결 방법은 게임사 본인이 더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게임사의 정책과 방향이 대다수의 플레이어가 체감하는 느낌 및 생각과 다르다면 지금의 방향이 올바른지 이게 정상적인 상황인지에 대해서 한번쯤은 물어보고 논의하고 대화하는게 정상이죠. 솔직히 언어를 극단적으로 혹은 중의적으로 표현하는 건 사람의 방식이고.... 관심 조차 없다면 그 게임이 언급이 되지 않을거라 판단됩니다. 다들 관심을 갖고 있고 애증의 표현이나 사랑의 표현 방식이 다를 뿐이죠. 사실 제 사견으로 현재의 poe 는 라이트 유저가 즐기기에는 많이 힘들어요.
     
       
글쓴이 2021-07-19 (월) 14:56
라이트 유저가 즐기기 힘든 게임이라는 말씀에는 적극 동감합니다.
GGG의 판단과 커뮤니티의 여론이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도 들구요.
다만 말씀하신 것 처럼 '특정 빌드만 생존' '빌드 자유도 사실상 없다' 같은 의견이 자주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공감하기가 어렵습니다.
메타빌드가 다른 빌드들에 비해서 유리한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거기 끼지 못한 빌드들이 못 할 정도로 죽었다, 도태됐냐 하면 그건 아니거든요.
이슈가 되지 않아서 언급이 안되니(특히 닌자 리스트에서) 구리다는 인식이 박혀있다는 느낌이에요.
맘가지론자 제외하면 셀프캐스팅은 완전 웃음벨 취급을 받고 있는데
사실 그 정도로 구리냐 하면 전혀 아니거든요.
토샷 같은 경우는 로랖+피통+둠플렛치 시너지 이용한 토샷도 충분히 튼튼하고 강력한데
아직도 200엑++ 부자용 빌드, 몸 약한 글래스 캐논 빌드로 여겨지는 것 같구요.
정보의 차이 때문인지 라이트하게 게임하시는 분들의 인식과
고인물(혹은 특정 유저층)간의 인식 사이의 괴리감이 굉장히 크다는 생각도 드네요.
          
            
asdgsa 2021-07-19 (월) 17:19
길게 썼다가 지웠습니다. 그냥 짧게 말씀드리면... 말씀해주신 빌드의 소소한 부분들을 잘 알고 있으면 라이트 유저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ㅎㅎ.. 그냥 작게나마 바라는 건 라이트 유저도 엔드컨텐츠까지 어떻게든 도달할수있도록 만드는게 먼저 인데.. 고인물의 평균 수준으로 모두를 바라본다는 시점에서 게임 자체가 불편해지기 시작하죠.
     
       
졸린다 2021-07-19 (월) 15:16
모든 게임이 마찬가지에요...
갓겜이라고 불리는 로아를 가도 신규유저에 대한 친화적인모습은 유저가 만들어준거지 게임 시스템 상에서 있는건 아닙니다 .

퀘스트 생활 파밍 등 poe보다 쉽지만 초보자가 이해하는건 조금은 어렵습니다 .
모든 rpg가 마찬가지입니다....
          
            
asdgsa 2021-07-19 (월) 17:04
모든 rpg 라고 단정지어 말씀하시니.... 딱히 뭐라 대답해드릴수가 없네요.

일정 부분은 동의하지만 보시는 관점이 저하고 반대 되시는거 같아서 제 대답을 불편해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리지요 2021-07-23 (금) 15:49
흠.. 로아는 시스템도 계속해서 신규유저 친화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다 생각합니다.
로아가 다시 떠오를때나 유저가 만들어줬다 생각하지, 지금은 아니죠..

생활 파밍을 하기 시작하는 단계는 로아 초보가 아니죠..

rpg는 같은 결을 가지고 있지만 똑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글하나 2021-07-19 (월) 14:41
이득을 뺏는것과, 몬스터가 강해진다는 것은, 나오는 결과는 같지만 반응은 상반되게 됩니다.
내 스펙이 더 강해져서, 다음 시즌에 더 강해진 몹을 잡는게 아닌,
내가 약해진뒤 새로운 시즌템을 연구해서 전 시즌과 똑같이 강해지게 만들어서 똑같은 몹을 잡아야하는 이유가 된다면
사람들은 매 시즌마다 연구와 공부를 더 해야하는 과제만 늘어나는 모습이 됩니다.
그렇다는 건 금방 지치고 새 시즌을 오래할 이유가 없어지고, 유툽 영상처럼 1달이내 찍먹만 하고 접는게
일반적인 유저의 모습이 되겠죠.

고칠생각은 없어보이니 몇 시즌동안 이러한 현상이 계속 되겠고, 2나올때 빤짝 하다가
고인물 유저들 위주로 가면 일반인의 접근이 거의 없는 완전 고인물겜이 되겠죠.
몇시간동안 빌드 찾고 시즌 패치및 신규 템 공부하고, 시간쓰면서 겜하기보단
롤이나, 디2 리저렉션, 모바일과 같은 직관적이고 단순하거나 새로운 겜으로 점점 넘어가게 됩니다.

어느 rpg나 고인물겜도 이런 방식으로 흘러왔고, 이렇게 하락장 및 안좋은 이미지가 되어서
유저의 관심도가 떨어진 신경도 안쓰는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와우, 똥3, 메이플, 검사, 블소, 아이온 등 한때 이름을 날렸던 게임들이지만 지금은 유저풀이 매우 적죠.
리니지 같은 고래유저 위주가 아닌 일반인과 뉴비들이 스킨과 창고를 많이사야 되는 poe 과금구조 특성상,
유저 이탈현상 및 수입이 적어짐을 깨닫고 뉴비 친화적인 정책들이 점점 많아질거라고 봅니다.
아직은 멀었지만 말이죠.
     
       
글쓴이 2021-07-19 (월) 15:11
말씀하신 부분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이번 너프 패치만 봐도 고인물들은 그래 이거지 하면서 환영하는데
신규~라이트 유저들은 피로감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내용이니..
'연구를 해야 하는 과제' 라고 표현하셨고 적지 않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실 것 같은데,
근데 또 이 부분이 POE의 가장 큰 매력이기도 하거든요.
같은 게임을 하고는 있지만 유저층별로 교집합이 없는 부분을 원하고 있다는 느낌인데,
이걸 어느정도 타협하면서 해결해 나갈지
'우린 자신 있으니까 이대로 따라와라' 하면서 지켜나갈지..
          
            
한글하나 2021-07-19 (월) 15:35
새로운 빌드 연구가 오래하는 분들에게는 가장 흥미롭고 재밋는주제죠.
poe만의 특별한 재미를 주는 다른겜은 없으니까요.
뉴비분들도 빌드를 따라하기만 하면 되니 그 문제는 적긴 합니다.

현재 poe의 문제는, 앞으로 점점 컨텐츠를 소모하기위한 장벽이 높아지게되는 현상입니다.
옛날 군단시절만 하더라도, 좋은 유니크템 10액 언저리로 최종보스인 쉐이퍼, 엘더를 잡고
더 투자해서 우엘까지 잡기까지 하루 1~2시간씩 한두달정도로 시즌을 잘 마치게 되었는데,
요즘은 최종컨텐츠인 메이븐까지 초보자가 무리없이 잡기위해선 최소 30~50액은 필요한데.
그것도 주류빌드를 하다보니 가격뻥튀기가 일상인 곳이기에 부담이 많이 될겁니다.
비싼템을 팔기위해선 공부아니면 맵핑노가다만 해야하니 더욱 힘든게 라이트 유저들이죠.

결국 ggg는 이 장벽을 더 높게 만들겠다는 것이고, 필요한 돈과 시간투자는 더 늘어나겠죠.
이번 시즌이 뉴비에게 가장 타격이 크고, 이탈률도 늘어날거라고 봅니다.
          
            
achro 2021-07-21 (수) 14:17
고인물들 평이 오히려 안좋던데...어디서 이 너프 패치를 보고 그래 이거지 하면서 환영하고 있나요? 제가 본것들은 대체로 회의적인 시각이 많던데
wind99 2021-07-19 (월) 15:16
라이트 입장에서는 액트 깨고 맵핑하고 사이러스 한번 띄워서 잡는 것만 해도 큰 일입니다. 근데 뭔 농사다 메이븐이다 결전이다 아이템 제작에 별.. 디아2 리메이크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박만복 2021-07-19 (월) 16:16
극공감,더 복잡하고 할거많으면 엑린이들 점점 힘들어짐 ㅠㅠ
졸린다 2021-07-19 (월) 17:24
일단 POE는 시스템은 불친절 한건 맞으나
한국서버 처음 생긴 3.7 시즌때와 지금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좋은 보상들이 넘치죠.

액트1같은경우 15분이면 클리어가 되서 그렇다고 봅니다.
액트1중반까지는 그냥 달려가면서 서리폭탄던지고 가면 되니까요

플라스크는 솔직히 너프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 DPS너프가 아니라 생존에 대한 너프를 한거라 크게 문제가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

크래프팅 같은건 순서를 배우면 되는데  유튭에 대부분 잘나와있습니다 .
모르면 길드원 붙잡고 계속 물어봐야 합니다 .
미미미미미미… 2021-07-19 (월) 17:53
이제껏 모든 컨텐츠 통합해서
싱글패키지로 내주면 6마넌에 구매합니다
트레이너 팍 써가지고 다죽인다 너네 ㅡㅡ;
메디아 2021-07-19 (월) 19:14
저는 POE는 내 시간을 존중해주지 않는다. 이말이 가장 와닿더라고요.
이렐리아 2021-07-19 (월) 20:23
개인적으로 게임의 개발방향과 편의성은 별도로 개발을 하면 좋은데 개발자의 생각은 게임이 쉬우니까 게임접속 시간이 적구나 .. 그럼 게임 어렵게 만들어야지 .. 난이도 올려 데미지 너프 시켜 ~
뭐 이런거야 개발자 마음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그와는 별도로 유저들의 불만을 듣고 불만 개선 노력을 해야하는데 그런 방향은 1도 없음. 어려워야해 = 불편해야해 이렇게 인지 하고 있는듯...
맵 하나 살라구 귓말 10분씩 검색해서 보내고 코어템 하나 살라구 귓말 보내면 다 잠수고 이렇게 플레이 이외에 소모되는 시간들이 아깝죠. 개발방향은 개발자 마음대로 하시고 유저편의성은 귀를 열고 받아들여야 유저들이 손목통증에서 벗어나서 즐겁게 겜하겠죠
미카미라머히 2021-07-19 (월) 20:27
정말 필요한 패치는 금기로 여기면서 밸런스는 너프로 조절하고 액트미는건 점점 힘들어지네요
젬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공통으로 사용하는 보조젬을 너프한다?? 힙스터빌드는 더 힘들어지겠네요
이거야말로 모두가 상위빌드를 할수밖에 없게 만드는 패치입니다
POE가 지향하는건 하드투플레이 슈퍼하드투마스터 인가요?
뭐 고인물들끼리 자부심갖기에는 좋겠지만 뉴비들은 점점 줄겠네요
물론 그 고통을 감내하고 즐길 유저에게는 저게 옳은방향일수도있습니다
TShark 2021-07-19 (월) 21:05
보통 유저는 엔드게임 보기도 힘든데, 하드 유저는 즐길게 없어서 빨리 접는 게임.
gp00 2021-07-20 (화) 01:07
그냥 어려움... 많이;;
H마스 2021-07-20 (화) 03:13
확실히 캐쥬얼하게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는 게임이더군요. 요즘 추세가 진입은 쉽고 마스터는 어렵게가는게 보통인데 이 게임은 처음부터 진입장벽이 너무 높음. 이런저런 모드랑 특정 사이트 이용도 필수이고 사전에 미리 빌드짜고 육성계획을 세워놓지 않으면 어질어질한데 빌드짜는것도 게임 내 아이템 스킬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면 엄두도 못내니 유입 없이 고여가기만 하는데 조만간 디아2 리마도 꽤 괜찮게 나올듯하고 디아4도 있고 mmo에서는 로스트아크가 곧 미국진출까지 할 예정이니 poe 전망이 그리 밝아보이진 않아요.
레레지지 2021-07-20 (화) 04:19
처음엔 게임의 장점이었던 개발진의 철학이 시간이지나 개똥철학이 됐고 이젠 그냥 개똥이 됐는데도 눈닫고 귀닫고 우틀않을 외치고있음
거래만 따져도 장비아이템 경매소같은건 개발진이 우려하는 부작용은 충분히 공감이 가는데 맵이나 화폐같은 정말 기본적인 것까지 거래를 위해서 내 시간을 내다버려야하는걸 받아들일 사람이 현대사회에 많지 않다는걸 너무 무시하는거 같음
시간은 금이다는 동서고금을 막론하는 진리인데 내 시간을 개똥 취급하는 개발진이 더러워서 떠났음
La벨비 2021-07-20 (화) 05:53
모험러 영상 대부분은 해외 웹진이나..대형 커뮤니티에서 나온 인기게시물? 같은걸 그저 내용만 해석해서 들고오는겁니다. 거기에 모험러의 의견은 거의 없어요...그냥 일반 글이엇으면 잘 따오지도 않구요...
이슈가 되었거나 될만한 소식을 가져오는거니까...
모험러 영상 대부분의 내용들은 그만큼 많은 유저가 그에 공감하거나 반응이 오고갈만큼 큰 이야깃거리라는 겁니다.
주경야동 2021-07-20 (화) 11:00
소수 매니아를 위한 장르면 망해간다는 표현이 틀린건 아닌데요;;

왜 롤이 장수하는지 아세요? 초창기 복잡했던 룬시스템 다 갈아 엎고 간단한 룬으로 바꾸면서 라이트 유저가 몰려와서그런거에요. 저도 POE잠깐 하려다가 아 이렇게 하면 하나마나 하겠구나 해서 안해요.
게임들이 다 간소해지고 간편해지는데 복잡해진다?? 그럼 그들만의 리그화 되는거 아닌가요?
뭐든 2021-07-20 (화) 15:42
뭐 자기네들이 유저수 쳐내겠다는데 뭐 ㅋㅋ
빈센트로우 2021-07-20 (화) 16:38
솔직히 데미지 너프로 6링을 5링수준으로 만드는건 좀 선넘었다고 보긴합니다.
잠실불기둥 2021-07-21 (수) 02:21
포이 5년했습니다.
확실히 텐센트에 넘어가고부터 GGG 병신짓거리 하는거 맞아요.

이번 대규모 너프들은 일찍 시즌오프하는 유저수가 많아져서 플레이타임 더 늘린것밖에 안됩니다.
데미지, 물약너프 다 받아들일수 있으나, 크래프팅과 이동기 너프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이번 변경만큼 사람들 반발 심했던 때가 없었죠 ㅋㅋ
멱따 2021-07-21 (수) 05:38
다좋은데 ㅅㅂ 기본 게임스토리는 그냥 진행하기에 무리업게끔 해줘라.
태양권 2021-07-21 (수) 07:15
복귀유저 의식때 해봣는데 스타터로도 걍다잡앗는데 존나쉽다느꼇음 인퀴 뭐였는데 기억도안난다 메이븐에 30엑이왜필요함 한번죽으면 끝도아니고 쫄깃한느낌 너무 없는거같음
     
       
태양권 2021-07-21 (수) 07:17
다만 너프가 한번에 이뤄지는건 잘못됐다 생각함 점점 조정해야지 데미지 물약 크랩이동 다 너프는 좀그런데
SHKD399 2021-07-21 (수) 17:45
POE 망겜된지 오래죠

저도 도미너스리그때부터 거의 10년 정도 한 골수팬인데

이제 답도 없다고 봅니다

2탄 나와야함
MUDAMUDA 2021-07-22 (목) 08:08
아무리 쉴드를 친다 한들 줄어드는 동접자수는 거짓말을 안해요
bloodlust 2021-07-22 (목) 16:23
나한텐 넘 힘든 게임이라 접긴 했는데, 하는 동안은 잼있었다. 경매 시스템이 병신이라 목숨걸고 들어간 던전에서 물건 팔러 피같은 포탈하나 허비하고 나오거나, 전직던전에서 귓오면 무시나 눈물의 귀환을...
인파이터마스… 2021-07-22 (목) 22:23
poe 힘들죠...이거 말고도 타르코프 라는 게임도 똑같이 라이트 유저들에게는 힘든 부분이 있죠 ㅠ
카카오닢스 2021-07-24 (토) 06:32
디아블로2 를 예로 들면 초보자도 쉽게 배우고 들인 시간대비 만족할만한 경지까지 성장하는데 불만이 없고
하드코어 유저는 무공 수수등 고난도 룬워드를 얻기위해 시간을 갈아넣어도 만만치 않으니
라이트 유저와 하드코어 유저 모두를 만족시키는 게임이라 할수있지요
POE 는 디아블로2를 계승한 게임이니만큼 라이트 유저입장에서도 그런 게임성을 기대하고 실망하고 질책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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