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회칼 로 스타트했습니다 .
연차가 잘려서 금요일 부터 회사에서 게임을 시작
레벨링에 목적을 두고 게임을 시작했고 하루 근무하면서도 최소 18시간씩 플레이를 한거 같네요
솔직하게 지나치게 컨텐츠가 없습니다 .
파밍방법도 획일화 되서 동일종류의 게임인 poe와는 확실히 차이가나고요
아무래도 오늘 내일안에 파밍이 끝나면 할게 없을거 같습니다...
pvp가 있다고 하지만 .. 벌써부터 다들 올거라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생각보다 레벨링이 쉬워서 놀랬습니다 .
저레벨구간이 오희려 살짝 시간이 걸리고 고레벨구간은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
또한 저는 딜도 딜이지만 생존기에 투자를 한편이라 액트 단계에서 1번 죽은거 외에는 죽은게 없다는게 큰거 같습니다 .
평가로가면
기존 평가처럼 디아4로 생각하지 않고 새로운게임 이라고 생각하면 매우 좋은 게임 같습니다 .
다른 핵슬과 같이 일정 스펙과 단계를 지나면할게 파밍밖에 없다는게 아쉽긴 합니다 .
하지만 디아4라는 명성을 생각하면 생각보다 더 지루하고 루즈한거 같습니다.
핵앤슬래시에 맞지 않게 생각보다 몹들이 한방에 터지지 않는 다는 점도 있고요
(이건 아직 초반 단계라서 그렇다고 보는데 그래도 좀답답하더군요)
긴 파밍으로 (레벨 및 템) 쉽게 지루해지고 졸립니다 .
블리자드의 성격을 봐서는 빠른 패치가 있을거 같지도 않고요
제가 모든걸 즐긴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할게 너무 없습니다 .
총평
1.디아로 생각하지 않으면 재미있다
2.난이도는 쉬운편이다.(패치로 바뀌긴 했습니다만 ... 대부분 달리셧을테니... 경험치 손해본건 후발대분들...)
3.게임의 컨텐츠가 너무 부족하다
4.장비셋팅이 그렇게 힘들지는 않다.
5.컨텐츠가 더 필요하다
6.선발대와 후발대의 차이가 너무 크다
(야구)
어제자 1회 선취점 만드는 롯데 황성빈 주루 플레이.mp4
(12)
[후기] 
인기게시판 주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