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나라 업뎃 1주전 태백 의상 국뽕 맛보기

저도 검은사막 틈틈이 해왔는데 이제 접으려구요. 밸류와 카마까진 그래도 게임 즐길때마다 질러서 해왔는데, 그믐달을 시작으로 과금이 과격해지고 있는거 같아요. 무과금으로도 할 수 있다고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거 유저들은 알고 있죠. 얼마전 수정 프리셋 건만 봐도 잘 사용하고 있던걸 꼬아서는 현질템으로 내놓은거. 인벤에 불만을 몇 자 적어봤지만 그지 새끼라는 말만 듣고 정이 떨어졌네요. 유저들이 한 마음으로 적당한 과금 방향으로 끌고가지는 못할 망정.. 저딴 이야기나 하고. 한때는 공성 길드에서 공성도 참여할만큼 재미있게 즐겼고, 지금은 한 길드의 길마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드네요. 언젠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게임을 즐길 날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젠 접으려고 합니다. 이 이외에도 접고 싶게 만드는 상황들은 많지만 말을 아끼는게 좋겠죠. 참 잘 만든 재미있는 게임인데 아쉽네요. ㅠㅠ

@뷰티풀데이

여유가지고 여가 챙기시면서 아침의나라라도 맛 보시는게 어떠실지..또 할게 생기면 달라질수도 있으니까요

마그누스 나오고 아침의나라 업뎃예정보고 접었는데 파밍 --> 강화 --> 터짐 이거 반복이다 보니 이제 복귀 엄두도 안나네요

검사 pc 입문했다가 10분도 안하고 접음..

검사모가 오히려 재밌다고 생각해서 검사모나 했는데

옷은 확실히 검사pc가 잘 만드는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