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 뱅가드 50% 할인 하길래 고민하다가 결국
구매해서 엔딩 봤습니다.
스토리만 보고 말거라 엔딩보고 지워버려서 , 그 외에 컨텐츠는 해보지 않았구요.
일단 스토리는 할만하더라구요 .
소련 출신 여자 스나이퍼는 가족 잃고 단검으로 짤짤 복수하는걸 보면
모던 1 리마스터에서 여자 주인공 어린 시절 생각 나더라구요 .
가족 죽고 복수한다고 도망치면서 날붙이로 짤짤 하다가 죽이는 걸 보니..
넘똑 ..
그리고 미드웨이는 배틀필드 3이 생각이 나면서도 잽들 때려잡으니 재밌었습니다.
그외에는 별 감흥 없었습니다.
하면서 콜옵 모던 시리즈 처럼 값대위를 주축으로 하는 테스크 포스에 있는 케릭터들이며 스토리가 부러웠는지
실력 짱짱한 케릭터들로 뱅가드 라는 특수팀을 그냥 만든 느낌이네요.
그리고 슬래지 해머 이쉨 들은 왜 ww2 때도 그렇고 이번것도 그렇고 플탐 왜이리 짧죠 -ㅅ-
요즘 게임들이 비싸서 제값주고 사기엔 좀 부담스러운데 ..
슬래지 해머 이쉨들은 플탐도 짧아서 정가에는 사기가 싫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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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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