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본 즐기며 찍은 그냥 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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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만 해봤다가 몬헌은 DLC (G급)는 처음 해본거라 벨리부터 참으로 고생했는데

무기를 건랜스-조충곤-라보-헤보로 갈아타고 나니 할만해지네요.

밀라보레아스에서 막혀서 여기저기 다니며 새로운 장비들 만들어보려 소재도 모으고 인땅도 다니고 하고 있습니다

임계브라키도 고생 엄청 했는데 관통 위주 라보로 힘겹게 잡긴 잡았습니다. 지금도 빡세긴 마찬가지지만 

처음 보우건류 쓰기 시작한게 이 비룡종 놈들때문에....

월드 입문자라 얀가루루가를 처음봤는데 패턴이 리오레이아랑 굉장히 유사하네요. 그래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던듯..

마랭 아니고 상위 발하자크..

이놈이 그 유명한 달 해파리라는데... 가까이 오지 않아서 실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