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돌아 라오에 정착.

 몇십 몇백쓴 게임들 죄다 삭제했어요. 뭐만하면 돈내라 돈내라.그나마  4년가까이 한 소전은 도저히 못지우겠더군요. 내새끼들;;

레벨업 했으니 패키지 사라, 장비얻었으니 패키지 사라, 이벤트 열었으니 패키지 사라, 기념일이니까 패키지 사라, 아주 승질이 뻗침.

라스트 오리진은 예전에 처음 오베때인가 그 때 개적화에 버그가 심해서 도저히 손도 못대다가 헬그오 사건으로 다시 찍먹좀 해본다는게 완전 정착했네요. 요즘은 서브폰 구해다가 죙일 통발돌리는중.

과금은 오로지 스킨빨일뿐 페이투윈으로 상대적 박탈감을 안느낀다는게 너무 좋음. 나도 몇십 몇백썼는데 게임사 운영은 중소과금은 ㅈ이나 까잡숴 핵과금러들만 우쭈쭈 이ㅈ랄하는 꼴을 안보니 스트레스도 없고 너무 편하네요.

일러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하우두 유ㄷ...

최하등급 일러마저 이지경...

레알 신사들의 게임

원스토어가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