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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자유]

노조 단체협약이 들어왔네요.

[댓글수 (95)]
rank 갓핸드 2023-03-22 (수) 12:50 조회 : 7336 추천 : 58  추천

내용 보니 가관이네요ㅋㅋ 이게 노동자를 위한 건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


그냥 사업장 먹으려고 하는거 같은데..


말도 안되는 항목 몇개만 적어보겠습니다.


- 저번에도 그렇고 합법적이라고 하는데 이게 합법이 되려면 제가 단체협약에 동의해야만 적용이 되는겁니다. 기본적인건 노동법을 지켜야 하는거구요.




3 [ 조합원의 범위 ] 이 협약은 조합과 조합원에 적용한다 .


10 [ 조합활동권 침해에 대한 제제 ] 비조합원이 부당노동행위를 할 경우 지위 , 직급을 막론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여 징계에 처한다 .

>> 협약은 조합과 조합원에게 적용하고 비조합원이 잘못한건 자기내 징계위원회에 회부해서 판결..? 비조합원의 징계처리여부는 회사 권한이죠.


회사는 조합의 요청이 있을 시 조합원에 관한 사항 , 임금과 노동조건에 관한 사항 , 인사관련 사항 , 산업안전에 관한 사항 , 재무제표 , 경영계획서 등 기타 조합 활동에 필요한 제반문서 및 자료를 제공하고 이의 열람과 복사에 협조하여야 한다 .

>> 개인사업자입니다. 재무제표도 없고, 법인에서나 적용할 걸 개인사업장와서.. 위에는 없지만 인건비 관련 예산 결산내역까지 다 공개하게 되어있음. 노조 운영비나 투명하게 공개 하지 왜..? 얼마전에 올해 뉴스중에 있었죠. 조합비로 땅사고 건물 짓고..ㅋㅋ 자기들은 공개하라고 하면 영장 받아오라고 하면서..


[ 인사 ] 회사는 인사권을 행사함에 있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행사하여야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남용하거나 차별적으로 행사할 수 없으며 조합원의 배치 , 전환 , 전적에 관한 사항은 노사가 사전에 합의한 후 실시한다 .

>>회사 고유 권한 박탈.


회사가 조합원을 해고하고자 할 때는 60 일 이전에 본인과 조합에 통보해야 하며 , 평균임금의 60 일분 이상의 해고수당을 지급한다 . 단 통보하지 않았을 때는 평균임금의 90 일분을 지급하여야 한다 .

회사는 조합원이 다음 각 호에 해당될 때는 절대 해고할 수 없다 .

1) 업무상 , 업무 외 부상 또는 질병으로 요양 중이거나 완치 후 3 개월간

2) 산전산후 유급휴가중이거나 그 후 3 개월 간

3) 조합 활동을 이유로 구속 , 수배중이거나 석방 후 3 개월 간

4) 단체협약 및 임금교섭 중에는 해고 할 수 없다 .

>> 근로기준법 26조. 노동법상 30일전에 해고 통보이며, 30일분의 통상임금 지급.

단 아래 사항은 해당 안됨. 그걸 쏙 빼놓고 그냥 쳐 넣음.

1. 근로자가 계속 근로한 기간이 3 개월 미만인 경우

2. 천재 · 사변 ,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사업을 계속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

3. 근로자가 고의로 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거나 재산상 손해를 끼친 경우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그리고 조합활동해서 불법적인일을 해서 감옥가도 빨간줄 그은놈 회사가 돈주면서 3개월 데리고 있어야함.



[ 임시직 등 고용 제한 ] 천재지변이 발생하는 등 불가피하게 업무와 관련된 임시직 노동자를 채용하고자 할 때에는 조합과 사전에 합의한다 .

>> 임시직 구하는건데 왜 합의를 해야하는지.. 당장 일손이 없는데 합의가 안되서 못구하면 회사 피해는 누가 보상하죠?

 



경조휴가 관련(개인연차 사용 아니고 유급처리임.)

1. 본인결혼 5

2. 자녀결혼 2

3. 형제 , 자매결혼 1

4. 본인과 배우자의 부모 회갑 , 칠순 1

5. 자녀 출산 ( 쌍태아의 경우 5 ) 2

6.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 사망 5

7. 본인 및 배우자의 친 , 외 조부모 사망 3

8. 본인 사망 3 00,000

8. 배우자 사망 5

9. 자녀 사망 5

10. 형제 , 자매 사망 ( 배우자 ) 3

>> 이런 회사 복지 다니시는분...? 노조 없는 회사 중에 있으시면 제가 합의 합니다.




[ 공가 ] 회사는 조합원이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간 또는 일수를 청구하면 이를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승인하며 , 이로 인해 근무하지 못한 시간 또는 일수는 근무한 것으로 간주한다 .

1. 국회 , 법원 , 노동자위원 , 기타 공공기관에 증인 , 참고인 , 피고 , 원고 등으로 출두할 때 ( , 개인의 귀책사유로 인한 경우는 제외한다 . 귀책사유는 노사협의로 결정한다 .)

>> 개인사정 아닌가요?? 이런것 까지 유급휴가를? 적용되는곳 보신분 댓글로 알려주세요. 대기업, 법인 제외. 개인사업자에 한함.



저번에 글 써보니 이토에 노조 꽤 있는거 같더라구요?

자기가 개인사업자이라고 생각하고 저 조항을 들이밀었을때, 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생각해 보시길. 


-------------

저희 회사 분위기를 뇌피셜로 적는 분이 상당히 많네요.


이렇게 엉망이 된 이유를 몇가지 알려드리지요.


1. 이전 용역사의 잘못된 단체협약으로 인해 직원 인수인계(회사가 망해서 다른 사업자한테 인도할 시 직원들 승계조건을 내걸었습니다) >> 그래서 10인 미만인데 노조가 있음. 이전회사는 10인이상이었음.


2-1. 이전 용역사 회사 노조사무장이 단체협약에 있는 사무장에 한해서 노조활동 3000시간에 대해 유급휴가가 있었으며, 그걸 이용해 노조활동이라는 명목으로 약 78주간 회사를 나오지 않고 4대보험을 따로 들어 투잡을 뜀(명백한 불법행위) >> 지금은 퇴출됨.


2-2. 이전 노조사무장 퇴출된 이유2 : 비노조원에게 노조에 들것을 강요하며 업무를 방해하고, 점심도 못먹으러 가게 막음. 시청에도 민원 접수된 내용입니다. 비노조원분들 직접 가서 시위원 만나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3. 합당한 저(대표)의 지시에 노조 직원이 불응하여 근로계약서대로 해고 하려고 했으나. 지역노조위원장이 노조원한테 전화해서 대표 요구를 들어라.. 합당한 요구다 라고 하여 그때서야 업무를 함. >> 이후로 노조직원들에 대한 업무적인 지시는 지역노조위원장한테 전화합니다. 제가 직접 말 안합니다. 제가 말하면 안 듣거든요. 이게 제 직원이 맞을까요?




그리고 이런게 노조입니다. 채용을 강요하고 오로지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하죠.

공생 이런거 없습니다. 사업주 망할때까지 빨아먹으려고 합니다.

건설 노조는 증거가 이렇게 있는데도 뻔뻔하기 그지 없습니다.

제가 건설쪽 아닌게 다행이네요.



건설 현장에서 쉬운일은 조합원으로 70~80% 채워넣고 힘든일은 50% 채워넣으면 ㅋㅋ

비조합원은 일 어떻게 구하나요. 비조합원의 공평한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노조입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노동자를 위한건가요? 비조합원은 노동자로 안보는건가요?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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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5댓글쓰기
닥터마빈 2023-03-22 (수) 13:01
경조휴가에 대해서만 말씀드리죠.

왠만한 회사 취업규칙에 저정도는 다 있습니다.

그냥 기본이에요 저정도는요.

노조가 없는 회사에도 마찬가지고요.

노무사한테 취업규칙 필요하다고 하나 보내달라고 해보세요.

경조휴가는 저 정도가 기본입니다.

절대 과한 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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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달 2023-03-23 (목) 02:06
1. 징계위원회는 통상 노사위원이 참여합니다 회사 권한이라니 무슨소리하시는지?

2. 노조 비노조 임금차별하는 사업주가 많기에 재무제표까지는 무리더라도
인건비 즉 급여내역 정도는 충분히 열람 요구할 수 있습니다

3. 사업주가 인사권으로 노조 비노조 차별 직무배치 악용하는걸 막기위해...
직무 배치 전환시 본인 동의를 얻도록 왠만한 노조 단협에 들어가 있음

4. 경조휴가 저 정도는 중소기업에서도 매우 일반적이고 상식적인데
결혼하고 조사있는데 휴가도 안주실??

이토에 노조가 있던 없던 무슨 상관이죠?
일방적으로 계속 자기 PR 올리시는데 저는 노동자 입장 대변하면 안되나요?
회사가 10인미만이라고 강조하시는데 노조 대하는건 대기업만큼 하시네요
단협 내용만 봐도 평소 어떻게 직원들을 대했을지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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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다스 2023-03-22 (수) 15:36
대단한 조항이라도 있는줄 알았는데... 별거 없는데요?

이정도가 문제가 될 상황이면.... 매주 69시간 할 회사 아닌가.....


그런데 회사운영하시는 분이 이런걸로 억울하다고 노조 많아 보이는 이토같은 사이트에 올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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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젖은대머… 2023-03-23 (목) 04:56
직원 10명도 안되는데 노조가 생긴거면 주작이거나
아니면 어지간히도 개같이 부려먹었거나 둘중 하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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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빈 2023-03-22 (수) 13:0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경조휴가에 대해서만 말씀드리죠.

왠만한 회사 취업규칙에 저정도는 다 있습니다.

그냥 기본이에요 저정도는요.

노조가 없는 회사에도 마찬가지고요.

노무사한테 취업규칙 필요하다고 하나 보내달라고 해보세요.

경조휴가는 저 정도가 기본입니다.

절대 과한 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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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글쓴이 2023-03-22 (수) 13:01
@닥터마빈

의견 감사드립니다.
우선 경조휴가는 법적으로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회사 복지 차원에서 제공하는 것이지. 아예 없어도 되는 사항이구요.
저정도 급은 아니더라도 저희 회사 자체적으로 경조휴가가 있습니다.

직원 10명 미만은 취업규칙이 필요 없습니다.
노무사님께 보내달라고 했는데 작성할 필요 없다고 답변 받았습니다.
추천 3
          
            
닥터마빈 2023-03-22 (수) 13:04
@갓핸드

직원 10명 미만인데 노조가 들어온다고요?
추천 3
               
                 
갓핸드글쓴이 2023-03-22 (수) 13:06
@닥터마빈

네.
추천 2
                    
                      
닥터마빈 2023-03-22 (수) 13:11
@갓핸드

에고… 아니 10명 미만 회사에 노조가… 참나…
추천 3
                         
                           
갓핸드글쓴이 2023-03-22 (수) 13:14
@닥터마빈

머리아픕니다. 노조원 거짓말만 믿고 사실 확인도 안하고 와서 협상 날짜 잡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죠. 직접 현장 가서 그러는지 저희 직원 서비스 받으시는 분들한테 물어보자. 절대 안갑니다.

가서 따져보면 바로 나오는데 말이죠.
추천 2
          
            
O0o0o0O 2023-03-22 (수) 13:06
@갓핸드

본인회사 자체적인 경조휴가는 어떻게 되나요?
좆소도 저정도는 해주지 않나요?
추천 3
               
                 
갓핸드글쓴이 2023-03-22 (수) 13:07
@O0o0o0O

전 좆소가 아니라 그 아래인 먼지티끌기업입니다. 본인이 다니시는 경조휴가는 어떻게 되시나요?
참고 하려고 합니다. 보통 자기가 다니는 회사 경조 휴가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시는분들 많더라구요.
회사에서 고지를 따로 해주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경험담이고, 일반화 한것은 아닙니다.)
무슨일 있으면 그 때 몇일이라고 알려주지.
추천 3
          
            
강쯔앙 2023-03-23 (목) 08:17
@갓핸드

제가 지금은 중견기업이고 예전에 10명급 회사도 다녀보고 했는데 저정도 수준의 경조휴가가 없던 경우가 없습니다… 오히려 10명급 회사가 더 챙겨줬던 기분도 드네요…
추천 0
               
                 
갓핸드글쓴이 2023-03-23 (목) 10:04
@강쯔앙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정도는 챙겨줘야 겠네요.
추천 0
          
            
현민군 2023-03-23 (목) 09:47
@갓핸드

음. 10명 미만이면 직원 잘 못 뽑으신듯.
추천 0
               
                 
갓핸드글쓴이 2023-03-23 (목) 10:04
@현민군

제가 뽑았으면 저렇게 안뽑았을듯요ㅠ 이전 업체가 단협을 잘못 맺고 사업이 망하면서 인계 받은거라..
추천 0
김치만선생님 2023-03-22 (수) 13:15
사장님....이럴 시간에 노무사 선임해서 협상을 준비하세요.
그리고 2/22에 쓴 글에는 단체교섭 마무리 지었다고 했는데 다시 단체협약이 요청되었다는게 좀 이상하네요.
단체협약은 갱신 주기가 있을텐데 벌써 재교섭이 들어왔다는게 일반적이지 않으니 지금이라도 2/22애 체결된 단체협약에 문제가 없는지 노무사 검토 받아보세요.

커뮤니티에서 무슨 지지를 얻고 싶고 의견을 받고 싶은지는 모르겠지만 여기는 별 도움이 될거 같지 않네요.
추천 4
     
       
갓핸드글쓴이 2023-03-22 (수) 13:17
@김치만선생님

그건 교섭이고 이건 협약 관련된 겁니다^^ 그리고 노무사랑 이야기 다 끝냈습니다.
저희 요구들어주지 않는 이상 협약은 진행되지 않을 겁니다. 그쪽에서도 밀고 나가려 할테니까요.
무한 회의만 하겠죠.

일반 분들이 노조가 뭐하는 곳인지 잘 모르시는거 같아 글 썼습니다. 도움받고자 하는글이 아닙니다.
노조는 철저한 이익단체입니다.
good 추천 6
          
            
김치만선생님 2023-03-22 (수) 13:41
@갓핸드

이익에 대한 협상인것을 이미 알고 계시니 누가 옳다 그르다를 따지기 전에 협상준비 잘하셔서 인사권 경영권도 지키고 직원들의 사기도 지키는 협상을 하시길 기대합니다.
추천 0
               
                 
갓핸드글쓴이 2023-03-22 (수) 13:50
@김치만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양측 다 이로워지는 조건은 이전에 한적이 있는데, 이건 저한테 너무 불리한것 같네요.
저대로 하면 제가 명의만 사업자 낸거고 바지사장밖에 더 되겠습니까?
추천 3
                    
                      
김치만선생님 2023-03-22 (수) 15:09
@갓핸드

우선 회사 문 닫겠다로 시작하시죠.
해마다 신년사에 위기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추천 2
     
       
갓핸드글쓴이 2023-03-22 (수) 13:21
@김치만선생님

교섭 내용이 서로 다릅니다. 22일 교섭은 끝났고... 끝나고 나서 협약 하자고 해서 검토해 보시라고 해서 단체협약 받은거고 검토후에 또 교섭을 하기로 했답니다.
추천 1
아트루팡 2023-03-22 (수) 13:25
좀 과한 부분도 있지만 경조휴가 정도는 충분히 주장할만한함 본인이 사측입장에서 얘기했듯이 근로자 입장에서는 세게 던지고 절출 합의하려는 의도일수도 있겠죠..

대부분의 회사는 이미 체결되어서 법적 효력 있는데도 계속 근로조건 악화 시키려고 들죠 그래서 노사 분규가 발생하는거구요.
이미 체결된거 역시 노조 동의가 없이 근로조건 저하가 발생하면 고발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추천 1
     
       
갓핸드글쓴이 2023-03-22 (수) 13:32
@아트루팡

의견 감사합니다. 저희는 노조 덕분에 함부로 근로조건 저하를 못합니다. 오히려 더 좋아졌으면 좋아졌습니다.
개인 직원 휴게실에 에어컨도 없었는데, 생겼구요.

경조휴가정도는 제가 해 줄 수 있습니다. 무리는 아니죠.
감사합니다.
추천 1
꼼방 2023-03-22 (수) 13:26
저도 가좆같은 10인 미만인데 저정도 경조사는 해줍니다.
10인미만이라도 취업규칙 만드는게 유리한거 같아서 만들었고 칠순 이런거는 없는데
어지간하면 다 들어주는 편입니다.
요즘 사람 구하기 힘들어서 그냥 있는 사람 잡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주변 업체보다 좀더 챙겨주는편이고요.

전 자동차 정비업인데 몇년전에 금속노조에서 노조가입하라고 설치다가
포기하고 돌아간적은 있네요
추천 0
     
       
갓핸드글쓴이 2023-03-22 (수) 13:33
@꼼방

감사합니다. 저도 경조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은 여지껏 다 들어줬었습니다.
다른 요구가 계속 들어오니 경조를 더 주기 싫은 것이죠.
추천 1
     
       
곰의충격 2023-03-22 (수) 15:08
@꼼방

노조에 필요성은 대기업에 횡포를 막기 위한 수단인거 같아요
소규모는 어차피 본인들 불만이면 잘 나가고 잘들어오니까요
추천 0
아쇼다라 2023-03-22 (수) 13:38
하...이거보니깐 사업장 하나 문 닫은거 생각나네.
힘내십시오.
추천 0
     
       
갓핸드글쓴이 2023-03-22 (수) 13:45
@아쇼다라

ㄷㄷ.. 저도 다 들어주면 문 닫을 거 같습니다.
매출 4억도 안되는 쪼만한 회사에 뭐 먹을게 있다고 이렇게 난리인지..
매출 3억초반 중 직원 월급으로 나가는게 2억초반, 부가세 약 3천, 종소세 아직 모름. 기타 자재 구입 및 세무사비  등등에 월 150만 이상씩..
뭐 먹고 살아야 하나요ㅎㅎ
추천 3
너무들하네 2023-03-22 (수) 13:43
노무사 상담 받아보세요
추천 0
     
       
갓핸드글쓴이 2023-03-22 (수) 13:47
@너무들하네

노무사 있습니다요. 상담은 끝냈습니다.
경조사제외하고 나머지 다 들어줄 생각 없습니다.
추천 1
오징어외계인 2023-03-22 (수) 13:52
아무튼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더이상 해드릴 말이 없네요
추천 0
     
       
갓핸드글쓴이 2023-03-22 (수) 13:55
@오징어외계인

말씀만이라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사업하기 참 힘든나라 같아요.
추천 2
달천사마 2023-03-22 (수) 14:22
오너입장과 직원입장은 당연히 다르죠 ㅎㅎ

서있는 곳이 다르면 풍경도 달라진다~
추천 0
     
       
갓핸드글쓴이 2023-03-22 (수) 14:44
@달천사마

저도 직원이었기 때문에 양쪽 풍경을 다 압니다~

직원은 직원일뿐 오너가 될 순 없죠. 근로계약서상 맡은일만 잘하면 되는데, 부당하지 않은 이상 회사 경영에 개입하면 될까요~~?

그럴꺼면 아예 업무랑 별개로 영업도 해서 회사 매출도 좀 늘려주지~~
추천 1
곰의충격 2023-03-22 (수) 15:06
다른건 해당사항이 별로 없어서 그러는데
경조사는 노조있는 회사들 다 저러던데요..
날짜차이가 더 넉넉한 회사는있어도
거기에 본인 휴가 붙여서 쉬는경우는 많이 봤어요
그리고 본인사망시 30만원은 먼가 싶긴해요...
항목이 상세하지도않고 너무 대략적이라서요
본인사망시도 일하다가 또는일로 인해 사망시 얼마
알과 상관없이 사망시 남은 유족에게 얼마 이렇게 좀 상세히 나올건데 그런게 없네요

노조때문에 많이 힘드시겠어요
엿같은  노조 위원새끼들 비위 맞춰주지 마시고
일반 노조원들과 상담하셔서 절충안 제시 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노조위원새끼들중 분명 님에게 뒤통수에 칼들이대는 개새끼들 꼭 있더라고요
추천 0
     
       
갓핸드글쓴이 2023-03-22 (수) 15:29
@곰의충격

감사합니다. 저희 회사는 비위 맞춰줄 필요가 없습니다.
파업하면 오히려 땡큐 입니다. 그래서 노조 협박이 저한테는 안먹힙니다.
노조한테 잘해주니 돌아오는건 교섭요구뿐이더라구요. 그냥 계약서 대로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다.

원래 오후에 30분 정도 일찍 퇴근해서 병원 다녀오는것도 허용해줬는데, 반차 쓰고 가라 했습니다.
회사의 혜택을 자기들 스스로 까먹고 있어요.

그리고 해고시 3개월치 월급을 그냥 달라는건 노조측하고 분명 나눠먹을 겁니다. 노동자한테 3개월치가 다 가지 않을테죠.
뒤에서 서로 나눠먹을거면서 뻔뻔하게... 안봐도 뻔합니다. 저런 협약을 들이민것 자체가 절 병신 호구로 본다는 말밖에 안되죠. 심지어 수정해서 저한테 보낸거라던데 ㅋㅋ
추천 1
          
            
곰의충격 2023-03-22 (수) 16:21
@갓핸드

사실 노조에서 원하는게 있다면
당연히 사측에서 원하는게 있는겁니다
서로봐주는게 있는건데
노조측에서 빡빡하게 군다면
계약대로 규정대로 칼같이 지켜주면
누가더 피곤한지 봐야할겁니다
추천 2
레오니다스 2023-03-22 (수) 15:3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대단한 조항이라도 있는줄 알았는데... 별거 없는데요?

이정도가 문제가 될 상황이면.... 매주 69시간 할 회사 아닌가.....


그런데 회사운영하시는 분이 이런걸로 억울하다고 노조 많아 보이는 이토같은 사이트에 올리시나요?
goodgoodgood 추천 16
     
       
갓핸드글쓴이 2023-03-22 (수) 15:45
@레오니다스

대단한 조항이 아니라구요?

제가 제 직원 임시로 구하는데도 노조랑 상의해야 합니까?

비슷한 조항으로 새 직원 들일때도 노조랑 상의해야 된다는데, 그건 자기들 노조원만 받겠다는 뜻 아닌가요?

그리고 인건비, 결산내역 모든 비용에 관한걸 오픈하라고 하는데 본인 월급 친구들이 물어보면 친구들한테라도 제대로 말할 수 있나요? 회사 다니시나요?? 회사에 모든 비용관련 다 오픈해서 보여달라고 해보세요. 대단한거 아닌데 왜 안보여주시나고도 하구요. 아.. 일은 하시는지 물어보는게 우선이었나요.

같은 직원끼리도 말 안하는게 돈이야기 입니다ㅋㅋ

저희는 직급이 따로 없이 다 동일해서 다 같지만.

그리고 저희 매주 38시간 고정입니다^^ 더 늘어날 일도 없고 줄어들 일도 없습니다. 2찍티 내지 마세요. 역겹습니다.
추천 2
          
            
레오니다스 2023-03-22 (수) 16:40
@갓핸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고... 이토같은 사이트에서 이렇게 흥분한다고 해결될일입니까?

사업주로써 회계 투명하고 마구잡이식 채용안하는 좆소아닌 중견기업이라면 노무사랑 상의하고 변호사랑 상의해서 자문받아 해결할 일입니다.
이걸 여기로 왜 가져와서 왜 화풀이나 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삼성같은 노조가 약한 대기업도 회장 마음데로 채용 못해요. 인건비나 각종 회계 투명하게 관리합니다.


그리고 2찍티는 뭔 개소리.....
노조 싫어하는게 2찍이고 용산개돼지새끼가 노조수사한다니깐 좋아하라던것들이 2찍인데..
지금 본인이 하고 있는게 2찍이나 할일들입니다.



사업주가 기본적으로 갑인데 인터넷 사이트에서 징징대는 사람들 이해가 안갑니다.

어쩌라는 거죠? 같이 노조 욕해드리면서 화가 풀리면 노조가 이토에 올라온글 보고 물러나기도 한다고 합니까?

노조가 뭐했다고 이렇게 인터넷 사이트에 징징대는 글이나 올리는 멘탈로 사업체 어떻게 운영합니까?

노무사나 변호사하고 상담받고 자문받아서 처리하세요.

사업하는 사람은 최대한 일 안터지고 시간낭비안하고 처리하는게 최선이지 왜 감정싸움이나 하려고 합니까? 그것도 노조 당사자도 아니고 생판 모르는 사람하고....
good 추천 6
               
                 
갓핸드글쓴이 2023-03-22 (수) 17:19
@레오니다스

사이트에서 징징대는거 이해 안가시면 이해 안하셔도 됩니다. 바라지도 않았구요.

노조 욕 안해도 됩니다. 노조 욕해달라고 했습니까?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삼성 같은곳 채용 맘대로 못한다고 하셨죠. 설마 회장이 누구한명 맘에 들어서 직접 쟤 영입해 이런거 말씀하시는거 아니죠?ㅋㅋ

채용진행 할때 면접보는데 노조가 옆에 같이 앉아서 면접도 보나요??

노조가 최종합격목록에서 '쟤 짜르셈.' 하면 채용 못하는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저희 회사는 그러겠다는 말입니다 ^ -^ 그게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뇌에 문제가 있는거에요.


애초에 그리고 예시가 잘못된게 삼성같은 세계적 기업하고 직원 10명도 안되는 개인사업자하고 비교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추천 2
     
       
곰의충격 2023-03-22 (수) 16:24
@레오니다스

노조에서 요구하는것중
사측에 채용 부분이나
운영부분에 손대는게 불법인겁니다
인사이동의 경우 정당한 사유만 있으면
얼마든지 인사이동도 가능합니다

지금 노조가 선넘는게 맞습니다
노조는 노조원=직원 들에 복지나
억울한일 정당한 복지와 근무 환경을 신경쓰는 단체입니다
병신같은 노조가 회사흔들어서 그회사 먹으려는 몇몇 돈많은 노조원이나
또는 사내 이사들이랑 짜고 그지랄하는게 많습니다
추천 2
          
            
레오니다스 2023-03-22 (수) 17:07
@곰의충격

노조행위가 불법이고 선을 넘었으면, 법대로 처리해서 신고도 가능하니 업주입장에서 좋은거지...

기본적으로 노무사,변호사와 상담받고 자문받아 해결할 일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업주보다 직원들이 노동법 보호를 못받아서 억울한일이 훨씬 더 많이 발생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토에 글올려서 해결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해결이 되지가 않으니깐요.

우리회사 악덕사업주 욕해주세요, 노조 욕해주세요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추천 3
               
                 
갓핸드글쓴이 2023-03-22 (수) 17:11
@레오니다스

신고가 쉽지 않습니다.
증거를 확보해야 하거든요. 밥만 먹으면 거짓말하는애들인데 ㅋㅋ

기본적으로 노무사 자문 받고 있습니다.

욕해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자유 게시판에 글도 못 올리나요?!

저도 사업하기전에 뉴스 같은걸로 노조 개같다는 인식만 있었지. 실제로 개같아서 경험담으로 올린겁니다.

뉴스 사람들이 안믿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공감 안되면 공감 안해주셔도 됩니다.

제가 구걸하자고 이런글 작성 하신줄 아시나봐요.

근데 첫 댓글처럼 개소리는 하지 말아주세요~

주 69시간 할 회사는 뭡니까 ㅋㅋ 웃겨가지고 진짜 ㅋㅋ
처음에 자기가 한말 생각 못하고 답글로 갑자기 진지 박으시네요?
추천 2
               
                 
갓핸드글쓴이 2023-03-22 (수) 17:30
@레오니다스

그리고 뭐 게시판에 다 해결하려고 올리나요??

고민게시판도 아니고, 시사 게시판가서 해결될 글이 있나 한번 보시죠 ㅋㅋ
추천 1
                    
                      
레오니다스 2023-03-22 (수) 19:18
@갓핸드

본문 노조의 정당성을 떠나서 "뇌에 문제가 있다" "개소리" 이런식으로 답변 보고 있으면,

님이 사업체 운영하는 사람인지, 인터넷에서 2찍 선동하는 펨코나 엠팍에서 활동하는 개찌질이인지 잘 분간이 안가네요.


이런 마인드로 운영되는 회사라......  보니깐 청소, 소독업체인가 보죠?

지금 일방적으로 업주 의견만 들은건데, 직원들 얘기 들어보면 가관일듯.....



이정도 상황이면 회사에서도 직원들하고 열심히 싸우고 있을거고 그것만으로도 일일텐데, 굳이 여기다 글올려서 반응을 보겠다는 것도 아니고 자기 생각이랑 조금만 다른 댓글 다는 사람하고는 저급한 단어 써가면서 일일히 감정싸움하고 있고....

이게 다 님 마음이겠죠...


그래요 님같은 사람도 게시판에 쓰고 싶은 말 쓰는거고 저도 님같은 사람한테 쓰고 싶은 말 쓰는거고.....

저도 님같은 사람하고 뭐 상식적으로 대화하려고 해봤자, 본인 맘에 안들면 어짜피 상소리하다가 욕하면서 인신공격하다 끝날게 보여서 차단 박을테니 님도 차단 하세요. 좋좋소랑은 댓글로도 안엮여야......
추천 1
                    
                      
갓핸드글쓴이 2023-03-23 (목) 00:40
@레오니다스

마지막 답글도 그냥 뇌피셜로만 이야기하시네요.

그러니까 저급한 소리 듣는 겁니다..

저 직원분들이 먼저 요청해서 직원들하고 점심 식사도 하구요.

굳이 제가 사겠다는거 대신 내주십니다.

직원들하고 싸울때는 노조원 직원이 합당한 제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때 싸웁니다.

이제 저 트러블 생기는 것도 귀찮아서 노조 직원한테는 직접 뭐 하라고 지시 안하고 그냥 지역노조위원회 담당하는 사람한테 이 직원은 내 말 안들으니 당신이 직접 지시하라고 전화합니다.

제 말 안들으니 이거 시키시라고. 이게 제 회사 직원이 맞는지 의문이 드네요?

상황도 정확하게 모르시면서 그렇게 뇌피셜로 이야기 하시면 안되죠~

전 제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고, 그쪽은 상상 and 가정만으로 이야기 하고 계신데..
( ex)) 직원들 하고 싸울듯~, 사이 안좋을듯~)

진실을 말하는데 눈가리고 계속 자기 뇌피셜로만 이야기하는게 인터넷에서 2찍 선동하는 펨코나 엠팍에서 활동하는 개찌질이인지 잘 분간이 안가네요.
추천 2
lich1114 2023-03-22 (수) 15:48
어 10인 미만인데 이런 노조면 … 이건즘..
골치즘 아프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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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글쓴이 2023-03-22 (수) 15:54
@lich1114

좀이 아니라 많이 아픕니다. 그래서 사업자 펑하고, 직원들 싹 다 새로구하라는 말까지 나왔었습니다.
추천 1
블랙삭스 2023-03-22 (수) 16:14


노조 없습니다~

경조휴가
4호하고 5호는 좀 그렇네요.
양가 부모님 회갑 칠순은 생신 전 주말에 모이면 될 일이고.,
배우자출산휴가는 법적으로 10일 유급휴가인데 더 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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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글쓴이 2023-03-22 (수) 16:34
@블랙삭스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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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2 2023-03-22 (수) 19:28
잘 참고하시고 여기에서부터 노조와 사업주의 의견차이를 보는거 같아서 이해도 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기업기준으로는 저정도는 정상범위 내 같습니다... 그런데 노조를 10인 미만기업에서 만들었다면.... 누가 문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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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하는우익 2023-03-22 (수) 20:04
@카알2

외부 노동조합에서 대리 교섭해주러 들어오나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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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글쓴이 2023-03-23 (목) 00:26
@카알2

저도 1년 계약직이고 계속 연장하는 하청업체로 들어와있습니다.
이전에 운영하던 하청업체가 노조랑 단체 협약을 잘못해서 망했습니다.
직원노조 대표 1명이 연간 3000시간이라는 것을 노조활동 명목으로 회사를 나오지 않고 유급으로 월급을 받고, 다른곳 가서 일을 했나 봅니다.

월급 300정도 받고;; 3천시간이면 지금 주 38시간 기준으로 79주 정도 됩니다.
79주동안 회사 안나오면서 월 300씩 받고 다른곳 가서 이중으로 월급을 받았습니다.
그게 이전 하청업체가 망할때 탄로 나서 그분은 나가고 제가 노조가 껴있는 나머지 직원 인수 조건으로 들어왔습니다.
인수 조건도 이전 하청업체가 단체협약을 검토 안하고 그냥 도장 찍어서 인수인계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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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릴고양 2023-03-23 (목) 06:09
@갓핸드

직원이 10명인데 타임오프 연간 3000시간 이라뇨? 노무사도 있으시다면서요? 국가에서 법으로 정한 근로시간면제한도가 고시 되어있는데 3000시간이면 지금 직원수 기준도 아니고 조합원수 기준 10배도 넘는 인원이어야 합니다. 불법이구요 노무사와 이야기 해서 해결하세요. 아니 애초에 노무사가 아무 말도 안하던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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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빤스 2023-03-22 (수) 20:25
그냥 노조끼리 돈 모아서 회사 창업해서 규칙 적용해서 회사 운영하면 안되나???

회사창업하면 무조건 돈버는것도 아니고 위험부담도 많고 망하는 경우도 많은데 왜그리 많은걸 원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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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글쓴이 2023-03-23 (목) 00:31
@찢어진빤스

제가 하청인데, 제 갑 사업장이 일거리를 안 내주죠 ㅋㅋ
말썽 피우는거 갑 사업장도 뻔히 아는데.. 머리 아파서 저한테 넘긴거에요. 제가 처리하라고.. 아마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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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에요 2023-03-22 (수) 21:26
저번에도 비슷한 글

올리시던데

사업장 문닫고

새 사업자 하면 안되나요?

힘들면서 왜 계속 노조하고 싸우시려고 하는거죠?


새로 사업자 내서

다른 사람들 모집해서 일하시면 되는 거 아닌가요?

직원 10명 내외인데

연봉이 2억대면

어떤 전문 기술이 있어야 하는 일은 아닌것 같아 보여요



아니면 바지사장이 싫으시면 노조 대표 역활 맡으신 분한테

사업자 돈받고 넘기시던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돈 남는 것도 없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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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글쓴이 2023-03-23 (목) 00:21
@뽀에요

제 사업장이 하청입니다. 위에서 계약을 받고 저도 을의 입장인데,

저의 갑 사업장도 제 업체의 노조와 관련이 아예 없지는 않아서,

눈치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전 중간에 껴서 제 맘대로 못합니다..

제가 알아서 시끄럽게 만들지 않으면서 제 이득을 챙길 방법을 강구해야하죠.

저쪽이 세게 나온다면 저도 세게 나와도 상관은 없지만요..


말씀하신대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사람 비었을때, 미성년자로도 알바로 써봤구요..
몸만 성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긴 합니다.

연봉 2억대 아닙니다ㅠㅠ 저한테 떨어지는 돈 1억도 안됩니다.
그래도 제가 직장 다닐때 보다 나아서 해야합니다. 저 혼자가 아니라.. 상황이 버틸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그래도 지금 이거 하나로 버티고 있는데 놔버리면 노가다 판이라도 가서 가족 먹여 살려야 해요.

이 사업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다른곳 계약이라도 따서 안정권에 접어든 다음 접든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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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에요 2023-03-23 (목) 02:49
@갓핸드

사장님 연봉이 2억이 아니라 직원 10명 연봉 합이 2억 이라고 하셔서

직원 1명 연봉은 얼마 안된다는 뜻으로 쓴겁니다.


그리고 새 사업자를 내라는 것은

원청에 노사 문제로 복잡하니

다른 사업자를 내고 재계약 이야기 해 보라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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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글쓴이 2023-03-23 (목) 10:06
@뽀에요

아하..!! 직원 급여는 최저시급기준이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것도 생각 안해본것은 아니라..ㅠㅠ 의견 및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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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거 2023-03-22 (수) 22:40
걍 사표쓰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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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글쓴이 2023-03-23 (목) 00:14
@건건거

절대 안쓰죠. 다 빨아먹고 필요 없어지면 나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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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니 2023-03-22 (수) 22:43
저는 직원 입장이지만... 제가 글쓴이님 입장이었다면 돌아버릴듯

화이팅 하시고 결말도 올려주세요~ 궁금합니다.... ㅎㅎ

저는 이성적이지 못한 사람이라 제가 글쓴이님 입장이었다면 회사 문 닫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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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글쓴이 2023-03-23 (목) 00:26
@우리아니

네 알겠습니다. 결말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2
반성중 2023-03-22 (수) 23:48
노조의 요구사항들도 앵간하면
장시간의 소송등으로 만들어진 조항들입니다
단협 합의 안해도 나중에 문제생겼을때
소송당하면 100퍼 님이 패소합니다
진짜 노조랑 협의한거 맞아요?
1번 징계위원회부터 이상한데?
노조의 징계위원회가 아니라
정당한 절차와 문서를 남기기위해 징계위원회를 설립하라는거 아님?
글고 보통 비노조원은 과장이상 관리자.간부들입니다.
진급하면 노조 탈퇴됨.
이런거 다 설명해줬을건데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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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글쓴이 2023-03-23 (목) 00:30
@반성중

제 사업장은 문제 생길일이 전혀 없습니다...
직원들 다치면 바로바로 산재도 넣어줬구요. 6개월 쉬고 와도 다시 채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징계위원회는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문서만 띡 던져서, 다음에 만나서 자세히 설명을 들어보던지 해야죠.

그런 설명 없었습니다. 저희 회사 구조는 사장인 저와 나머진 다 사원입니다.
추천 1
반성중 2023-03-23 (목) 00:53
노조도 운영비등이 필요해서 갹출해야되요.
그래서 노조비 내기 싫다고 탈퇴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이건 세금문제땜에 원천징수를 해서
노조계좌로 입금해야되는데
이런 절차들에 관한 얘기도 없고
소규모 업장에서 금속노조 가입하려고해도
또 가입비를 내야합니다.
대기업 노조는 십억쯤 내야되는데...
세상에 공짜는 없거든요
근데 문서양식은 누가봐도 표준계약서나 다름없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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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글쓴이 2023-03-23 (목) 10:07
@반성중

10..억이요..?ㄷㄷㄷ
안그래도 저희 업장엔 뭐 문제될 게 없으니 탈퇴하신분이 있긴합니다.
자기가 떳떳하지 못해서 짤릴거 같은 사람만 노조를 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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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달 2023-03-23 (목) 02:0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1. 징계위원회는 통상 노사위원이 참여합니다 회사 권한이라니 무슨소리하시는지?

2. 노조 비노조 임금차별하는 사업주가 많기에 재무제표까지는 무리더라도
인건비 즉 급여내역 정도는 충분히 열람 요구할 수 있습니다

3. 사업주가 인사권으로 노조 비노조 차별 직무배치 악용하는걸 막기위해...
직무 배치 전환시 본인 동의를 얻도록 왠만한 노조 단협에 들어가 있음

4. 경조휴가 저 정도는 중소기업에서도 매우 일반적이고 상식적인데
결혼하고 조사있는데 휴가도 안주실??

이토에 노조가 있던 없던 무슨 상관이죠?
일방적으로 계속 자기 PR 올리시는데 저는 노동자 입장 대변하면 안되나요?
회사가 10인미만이라고 강조하시는데 노조 대하는건 대기업만큼 하시네요
단협 내용만 봐도 평소 어떻게 직원들을 대했을지 눈에 선합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0
     
       
바풀 2023-03-23 (목) 10:09
@근달

글쎄요. 제 10 조 [ 조합활동권 침해에 대한 제제 ] 비조합원이 부당노동행위를 할 경우 지위 , 직급을 막론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여 징계에 처한다 .
이것부터 웃긴데요.
이게 통과되면 노조가 파업해서 일을 안할때 사장이 그 일을 하면 징계위원회 회부입니다.
이 징계위원회가 글쓴이가 말하길 노조내 징계위원회가 맞다면 더 어처구니 없죠.
노조가 사장을 징계위원회에 세워 징계한다?
근달 님 회사는 그렇게 하나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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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글쓴이 2023-03-23 (목) 10:17
@근달

1. 징계위원회 회부까지 안가고 제 선에서 처리하려 했습니다. 징계위원회는 노사 위원에서 각 2명씩 참여한다고 했습니다.
그럼 결론이 안나지요 ㅋㅋ 만약 노조원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었다 하면 노조측 위원은 무조건 방어해줄텐데. 찬성2, 반대2 로 계속 밀게 되면 징계기간만 길어지고, 노조가 징계기간동안에는 자를 수 없다는 조항이 또 있기 때문에 결론은 안나고.. 문제가 있는 직원을 계속 쓰게 되는 저만 피해를 보게 되는거죠.

2. 노조, 비노조 전 차별 안합니다. 임금다 동일 하구요. 급여 내역은 오픈하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어짜피 노조측에서도 그 정도는 다 알고 있을 겁니다. 노조는 바보가 아닙니다. 임금차별하면 바로 태클 들어오죠.

3. 그 반대 노조 측에서 악용할수도 있구요. 지금 한분이 잘못한게 있어 직무 옮긴것도 뭐라고 하면서 우기는데,
근거 제시 했습니다. 아무말 못해요. 그러면서 자꾸 직무배치 걸고 넘어지면서 단체 협약하자고 들어온겁니다.

4. 기본적으로 결혼하고 조사는 줍니다 ^^ 다른 댓글에도 달았구요. 저 그렇게 꽉 막힌 사람 아닙니다.

노동자 입장 얼마든지 대변하세요. 저 안하라고 한적 없습니다.
다만 노동자 입장 대변하시는 분들 말투가 부드럽지 않아서 저도 강경하게 답변한겁니다.
남을 대하는 만큼 자신도 되돌려 받는거죠. 근달님께서도 단협내용으로 회사 분위기를 추측하시네요^^
위 댓글에 다른분 답글 달았듯이 직원들이 먼저 점심 먹자고 하고, 사주기 까지 합니다.
자주 얼굴 뵙고 가면 항상 차 대접 받습니다. 제가 뭐 나쁘게 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댓글 다 읽어보세요. 제가 직원을 어떻게 대했는지. 쓸데없이 뇌피셜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리고 다른 문제되는 사항들은 아예 언급을 안하셨네요. 다른건 노동자에게 유리하니 의견이 없으신가봐요.
추천 0
마다오옷상 2023-03-23 (목) 04:38
댓글 다시는 분들이 다들 직원인지 사장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직원일때 회사가 어떻게 굴러가는구나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막상 사장이 되면 많이 틀려집니다..
윗 댓글에도 있듯이 서는 곳이 달라지면 풍경이 달라진다고 하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사견인데 요즘에 꼰대 이런말도 많고 좆소좆소 하면서 악덕사장 등등 말 많은거 같은데
직장에 꼰대같은 상사와 악덕사장만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질 나쁜 직원들도 정말 굉장히 많아요..
추천 1
     
       
갓핸드글쓴이 2023-03-23 (목) 10:36
@마다오옷상

아무래도 직원이 많지 않겠습니까..? 사장 하시는 분들은 댓글 보면 티가 납니다..
노조를 겪어봐서 더 잘 아시더라구요.

뉴스에 나오는게 거의 악덕 사장이긴하죠 ㅋㅋ
제 아내도 악덕 사장 만나봤습니다. 퇴직금도 안주더군요. 바로 노동부에 신고 했습니다.
추천 0
눈물젖은대머… 2023-03-23 (목) 04:5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직원 10명도 안되는데 노조가 생긴거면 주작이거나
아니면 어지간히도 개같이 부려먹었거나 둘중 하나지 뭐
goodgood 추천 11
     
       
갓핸드글쓴이 2023-03-23 (목) 10:18
@눈물젖은대머리

제가 쓴 답글 퍼오겠습니다. 쓸데없는 추측성 댓글 자제 부탁드립니다.


저도 1년 계약직이고 계속 연장하는 하청업체로 들어와있습니다.
이전에 운영하던 하청업체가 노조랑 단체 협약을 잘못해서 망했습니다.
직원노조 대표 1명이 연간 3000시간이라는 것을 노조활동 명목으로 회사를 나오지 않고 유급으로 월급을 받고, 다른곳 가서 일을 했나 봅니다.

월급 300정도 받고;; 3천시간이면 지금 주 38시간 기준으로 79주 정도 됩니다.
79주동안 회사 안나오면서 월 300씩 받고 다른곳 가서 이중으로 월급을 받았습니다.
그게 이전 하청업체가 망할때 탄로 나서 그분은 나가고 제가 노조가 껴있는 나머지 직원 인수 조건으로 들어왔습니다.
인수 조건도 이전 하청업체가 단체협약을 검토 안하고 그냥 도장 찍어서 인수인계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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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3 2023-03-23 (목) 05:16
1. 비조합원에 대한 차별이니 당연히 조합원도 포함되는걸로 변경되어야하죠.
2. 조합의 요청시 자료 제공 및 열람은 법적인 절차를 밟으면 어디든 해줍니다. 고로 또 패스.
3. 인사권은 고유권한이므로 설령 불공정 및 불합리하면 이의제기는 할 수 있지만, 합의한다는건 권리 침해죠...
4. 해고하는건 법적인 기준에 따르면 되고요...
5. 역시 임시직을 구하던 나발이던 그건 회사고유권한이죠. 이 부분은 파업같은 때 대체 인력 문제로 연결되지만, 역시 합법적이면 문제 없죠...
6. 경조휴가 같은건 회사마다 다르니 패스... 요새 사람 구하기 힘든데 싫으면 나가라고 하면 되죠.
7. 공가 문제는 보통 제가 다녔던 회사에서는 대개 처리해줬습니다. 공공기관에서 출두하라고 하면 서류 복사해서 제출하라고 하고 대개 해주죠... 쉽게 예를 들면 예비군훈련같은거...

근데 내용보니까 민주노총이 요구하는 사항이랑 비슷하네요. 민노랑 협의하시는 듯 싶네요.
근로자도 관리자 입장이 보는건 또 다릅니다. 중간에 끼어서 피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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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글쓴이 2023-03-23 (목) 10:21
@마음의소리3

민노총 맞습니다..

말씀하신 7번 의견 감사합니다. 예비군을 예로 드니 이해가 확 되네요.
법정 증인 출석 같은것도 예비군과 같은건지 몰랐네요. 단순 개인 사정인줄 알았습니다.

나머지 의견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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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gu 2023-03-23 (목) 05:51
자기 유리한 것만 쓰면서도 댓글에서 밀리는 글쓴이가 좀 이상함.

소설인지 줏어 들은건지 둘 중 하나 같음.
짐작컨데 자기 이야기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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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글쓴이 2023-03-23 (목) 10:22
@Grogu

뇌피셜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다른글 보시면 사업자 인증까지 했습니다 ^^

이토에 뇌피셜 하시는분이 상당히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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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숙달림이 2023-03-23 (목) 06:00
이토징어 = 노조 편,    징계위원회 ==== >  인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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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왜이래 2023-03-23 (목) 06:48
조합원의 징계위원회에 할때나 들어오던가 왜 비조합원에게 빨때를 들이밀죠? 비조합원을 압박해서 조합으로 끌어들이는 장치로 이용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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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바치 2023-03-23 (목) 07:58
조금 과한 주장도 보이긴 하는데

경조사 저 정도를 가지고 '이런 회사가 있나요?' 이런 소리 하는거랑
10인 미만 사업장인데 노조를 만들겠다고 하는거 보면
평소 제대로 안 했을꺼 같은데.
추천 3
     
       
갓핸드글쓴이 2023-03-23 (목) 10:29
@컴바치

의견 감사드립니다. 추측성 댓글을 자제해 주시구요.
직원들과 사이 좋습니다. 노조 직원들은 제가 정 떨어져서 불필요한 사담은 안하구요. 업무적인 것만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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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히모쓰 2023-03-23 (목) 08:45
회사 먹으려 드네요.. 경영도 안해본인간들이...
영업이라도 해와서 매출 좀 올려놓고 회사 규모 좀 키워놓고 저런말하면 이해라도 가지....
중간에 댓글보니 사장이 시켜도 말안듣는다는게.. 업무적인 이유라도 있으면 몰라...
그러면서 월급은 왜 받아가는거지...? 출근은 왜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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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글쓴이 2023-03-23 (목) 10:28
@베히모쓰

다들 하는 일은 동일합니다.
한분이 다쳐 못나오는 상황에서 바쁜 곳 일주일씩 돌아가면서 인원 구할때까지 그 쪽 도와달라니까.
조합원만 반대했습니다;;;

결국 근로계약서에 명시 되어있는 대로 합당한 지시를 거부할시 해고사유가 된다는 명목이 있어.
저희 직원분이 지시를 거부한다 계약서 대로 자르겠다고 지역노조위원장한테 통보 후,
지역 노조위원장도 회사 노조원한테 연락해서 달래서 보냈습니다;;

제가 돈 왜 주는지 진짜 모르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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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중 2023-03-23 (목) 11:24


부서배치에 대해서 회사의 권한을 침범한다 많이들 얘기하시는데
이건 많은 소송등으로 협의 해야된다고 판명된 사안입니다.
그래도 인사권자 권한이 더큽니다.
'부당한' 이라는 조건이 성립하긴 어렵거든요
그냥 상식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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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글쓴이 2023-03-23 (목) 11:41
@반성중

협의 해야된다고 판명된 사안인줄 몰랐네요~!
제가 직원한테 지시한게 부당하면 지역노동부에 신고하면 될 일 입니다.
근데 신고를 안했죠? 아니 못한게 맞는 표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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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중 2023-03-23 (목) 12:03
@갓핸드

'부당한'을 입증하는게 신고하는 사람이 해야되서 어렵거든요.
그래서 노사간 협의나 징계등등 절차나 문서를 남기면
나중에 문제 생겼을때 오히려 님을 보호해주는 조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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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글쓴이 2023-03-23 (목) 14:02
@반성중

단, 그 문제에 관해 문제의 소지가 됐다고 서로 인정해야 그게 또 인정이 되는 부분이 아닐까요.
어쨋든 문제가 됐다라고 판단하는건 저 혼자만의 몫이 아니고 같이 협의해야 하는것이기 때문에..

만약 정말 노조원분 한 분이 문제가 있어서 퇴사처리가 된다고 한다면 노조측에서는 노조비 받을 사람이 1명 줄어드는 것이고, 저희 회사가 소규모이다 보니 노조원이 1명 더 줄으면 그만큼 입지가 더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에 마냥 긍정적으로 볼 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문제를 일으키는건 항상 노조원이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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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mbghsy 2023-03-23 (목) 17:10
노조없는 중소기업인데요
사규 찾아보니 경조휴가는 비슷하네요. 다 유급휴가구요

본인 결혼 휴가 5일, 50만
자녀 결혼 휴가 1일, 30만
배우자상 5일, 50만
부모상 5일, 30만
배우자 부모상 5일, 3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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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글쓴이 2023-03-23 (목) 23:20
@182mbghsy

돈도 주나요. 정말 좋은 회사네요.
제가 예전에 다닌 중견 기업보다 나은듯 하군요.
전 예산이 정해져 있는지라 돈까진 지급 못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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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박이하♥ 2023-03-24 (금) 07:07
법에 있는 노동자의 권리인데 교섭 상대로서 사업자의 의무고 책임 아니겠습니까.
힘들겠지만 교섭하면서 양보할거 하고 공생하던지..
머리 아픈거 싫다하면 사업 접고 월급 받고 일하시면 되고..
극단적으로 말씀드려 기분 상하셨다면 미안합니다. 답답하신 심정은 이해는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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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글쓴이 2023-03-24 (금) 10:32
@김나박이하♥

법에 있는게 아닙니다. 노조법에나 있는거지. 위 사항은 국가가 정한 근로법과 차이가 있습니다.
본문에 말했듯이 노조와 제가 협의하여 제가 도장찍어야 저건 유효한겁니다.(노무사님이 말해주셨습니다.)
원래 월급쟁이였는데, 몸상태가 월급받으면서 일을 할 수 없는 상태라 고학력 포기하고 사업했습니다ㅜ
기분 안상했습니다. 시간내서 의견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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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박이하♥ 2023-03-24 (금) 12:23
@갓핸드

요구 내용이 법에 있다는게 아니라 교섭을 요구하고 노조 설립하고 거기에 사용자로서 교섭할 의무가 법에 잇다는 의미였습니다. 앞으로가 더 힘들어지실거 같은데 아무쪼록 원하는 방향으로 잘 교섭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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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글쓴이 2023-03-24 (금) 13:49
@김나박이하♥

아하 교섭 의무는 법에 있지요. 감사합니다.
교섭에 참가만 하면 되지 사실상 서로 협의점이 안보이면 협의가 안되니 힘들게 없죠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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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로 2023-03-24 (금) 07:58
노조가 없었다면 회사에 휘둘리는 업장에 있고 노조 덕을 보고 있는 입장이라
제 경우엔 노조가 왜 있어야 하는가를 현실에서 절실히 느꼈습니다.
잘 협상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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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글쓴이 2023-03-24 (금) 10:35
@비마로

뉴스에도 나오지만 갑질하는 회사도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제 와이프도 악덕 사장한테 당해봤구요.(노동부에 신고하여 해결)
노조는 필히 있어야 하는거긴 합니다. 근로자가 보호받을 장치는 있어야 하니까요.
다만 보호를 넘어..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일부 노조가 문제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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