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국밥! 아주 쉬워요~

이미 비비고에 미원 들어가있어요.

@1초의찡그림™

물 보충했으니까 추가해 줘야죠 ㅎ

@지옥문



아..하..ㅎㅎ

돈사골 엑기스로 하면 더 나음~

@추수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어요. 고맙습니다.

순대로 바꾸면 순대국?

@100000000

너무 날로 먹는것 아닌가요?

이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거의 순수한 고기국물 요리에 가까운
곰탕 설렁탕 등등등은
장르가 좀 다를 수 있지만.....
마트에서
냉동 수입 소고기 진공포장 대용량(보통은 아롱사태,부채살 .. 이 많이 보이는듯.. 그리고 냉동 진공포장은 보통 대용량) 구입해서
구워먹을 만큼 구워먹고 질리면 남은 고기를 핏물 빼고
그냥 물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맑은국물의 나주곰탕 같이 됩니다.
뼈 같은것 오래걸리고 먹을것도 없고 그냥 간단하게 소고기 저렴한 부위를 끓이는것이 간편 명료 하더군요.
가끔 수입 짐용갈비 같은것 50%할인같은것하면 그것을 끓여도 되구요.
인터넷에 부채살스지 같은것 주문해서 끓여도 되죠.
집에 식구가 많거나 하면
인터넷에 보면 양 또는 염소 반마리 모듬지육 같이 대용량으로 파는것도 나쁘지 않죠. 이건 뼈도 있기도 하고...
복잡하게 하고 몸이 힘들어도 괜찮다 하면 돼지나 소 등등 판매하는곳 밀집한곳 등등에서
대가리 하고 내장 등등이 매우 저렴하고 그것을 구입해서 손질해서 끓이면 되죠.
그런데 이건 매우 번거롭고 집에 가족도 많고 해야 하는것이라서....
시판되는 파우치형태의 만들어진 국물류는 50%할인해도 가격이 비싸죠.
마트에서 그냥 냉동 진공 소고기 아무거나 구입해서 핏물 빼고 끓이면 그것이 가장 간단 명료 하더군요...
이렇게 하면 고기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시판하는 파우치 같은것이나 어슬픈 음식점 보다 좋더군요.

@nick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한게 한꼬집하면 맛도 안나던데 한꼬집 맞나요? 한수푼 아닌가요?

가장 중요한것 하나!!

 수육남은게 집에서 나올 일이 없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