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같은 강팀과 경기할 때는 수비만해서는 열라 깨진다는 것을 우리는 충분히 경험헀었는데,
이의 해법으로는 질때 지더라도 미들싸움을 치열하게해줘야 골을 덜먹는 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충분한 경험을 통해
알고있다.
그것은 많이 뛰어다닌다고 가능한 일이 아니라,
창조적 미들플레이어가 더 효율적이라는 것도 충분한 경험으로 안다.
오늘처럼 공을 잡아도 전진패스보다는 횡패스 남발하는 이유다.
창조적인 미들플레이어를 우리는 보유하고있다.
이강인.
게다가 강자들에게 주눅들지않는 투지를 가지고있고 강자들이 즐비한 곳에서 어릴때부터 성장한 선수다.
그런데 밴또는 절대 선제적으로 이 카드를 쓰질않는다.
도무지 이해불가한 일이다.
오늘 게임도 과거 무기력했고 수치스러웠던 공식과 다를바가 없었다.
몇 골 먹고나서야 열라 뛰어다니는 경기.
후반은 저들은 부상당할까 몸사리면서 설설뛰고.
승리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답게 치열하게 붙어 싸우라는 요구였는데,
이것이 밴또의 한계인것 같다.
재 계약은 절대적으로 아니라고 본다.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는 수고하셨고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싶다.
이글을 누굴 탓한다는 글로 보는 무뇌들이 있다는 것에 더 놀라고있슴.
(고민상담)
반품 고민임다
(7)
[자유] 
반박시님이맞음
자유게시판 주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