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두번째 레고

이것에 만족 하셨다면 76240 추천합니다

@impossi

추천 감사합니다

만드느라 힘드셨겠어요. 어릴때는 즐겁게 만들었겠지만 나이가 40대 중반 쯤 되니 프라모델 만들기나 이런 레고 테크닉 만드는게 너무 귀찮아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나저나 여긴 홍콩인데 장난감 파는 동네에 가면 온갖 중국산 짝퉁 레고들이 넘쳐납니다. 가격은 뭐.. 정품의 15% 쯤 하지요. 한두개 사서 만들어보니 퀄리티가 거의 정품 수준이라서 놀랐어요.

@tabaret

한국으로 들어오는 제품은 개중에 하자가 더러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 12~13년 레고생활하다가 접었는데 요즘 다시 땡기네요ㅋㅋ
다만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다시 시작할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10307 에페탑
가격도 많이 비싸지만
회색 브릭의 무한 노가다 제품
만들기는 함들지만 완성후 보기는 정말 좋습니다

@닉오브타임

넘볼 수준이 아니던데요;;;

포르쉐 911이나 머스탱, 카마로 같은 자동차 계열로 가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레고는 항상 공간이 문제지만요.

매드맥스 블랙버전인가 ㅋ

세턴 v도 추천합니다.

저는 와이프랑 호그와투 만들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아크릴 장까지 해서 맞췄는데 가격이 전자제품 사는 가격이예요…
타이타닉 사놓고 시작도 못했는데
타이타닉 몰래산건데….

제 아들이 어제 만들고 자랑하던데 반갑네요

아들덕에 저도 레고 욕구가 생겨서 스타워즈 레고 기웃 거리고 있습니다

뭘해야 좀 재미가 있을까요?

오.....새로운 배트카인가 봐요.......

배트카
저거살지 머스탱 살지
고민 많이하다 머스탱 샀는데
이번에 나온 드로리얀도 갖고싶네요

울 아들래미는 레고탱크에 꼿힘 ㅠㅠ

레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공간과 돈이 문제죠 ㅜㅜ

76210 사주세요 너무비싸서 못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