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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시골 단독주택으로 이사온거 한달도 안되서 후회되려고 합니다 ㅠ

[댓글수 (163)]
rank익명 2022-12-04 (일) 18:47 조회 : 16338 추천 : 113  추천

거의 평생(?) 아파트에만 살다 

너무 감옥같고 답답하고 층간소음에 살의까지 느끼며 스트레스 받아서  단독주택으로 이사를했어요.

40평대 아파트 살다보니 살림살이가 너무 많아서 멀쩡한것도 많이 버렸고

현재 아파트 관리비면 단독주택 전기세나 난방비 충당이 될거라고 생각했어요.

이사한지 한달도 채 안되었는데 후회가 됩니다.

일단 졸라게 추워요.

단열이나 보온성능이 아파트에 비교가 안되네요.

기름보일러 오지게 돌려야하네요.

2드럼짜리 기름통인데 이거 얼마나 쓸지 모르겠습니다.

말들어보니 전기세도 비싸다고 하네요 ㅠㅠ

또 불편한게 쓰레기버리기가 힘들어요

음식쓰레기는 버릴때도 없고 일반쓰레기도 차타고 나가서 버려야하고...

좋은점은

아침에 새소리 그리고 땅바닥에서 가까워서인지 뭔가 아늑한 기분..

밖에 나가서 먼지 팡팡 털어도 되고 주변 조용하고...

시골 단독주택은 무엇보다 겨울난방이 정말 큰일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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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3댓글쓰기
rankklezik 2022-12-04 (일) 19:14
층간소음만 아니면 아파트가 참 좋은데
윗집 시발년놈들이랑 그 애새끼들 뛰고 지랄하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장난 아니예요
평소때도 지랄들이더니 축구 한다고 아주 새벽에 소리 지르고 발로 두둥 구르고 개지랄들 떨어서
쫓아 올라갔더니 애비란 새끼가 사과는 커녕 왜 올라왔냐고 오히려 개지랄을 떨더군요
그 자리에서 모가지 꺽어 버릴려다 진짜 마누라랑 딸래미 생각해서 참았음
총각이었으면 진짜 칼부림 났을듯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69
nogood
반대 5
rankRoute66 2022-12-04 (일) 18:59
그래서 요즘엔 들어가기전에 리모델링 하고 들어가잖아요 단열제 등등 창문도 이중창문으로 하고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5
nogood
반대 3
rank몽고리아 2022-12-04 (일) 21:10
애초에 단독주택을 쭉사시다가 아파트가면...와..이런신세계다 하실건데..오히려 그거꾸로이니...엄청 불편하실겁니다..시간이 답입니다..사람은 적응의 동물이자나요??...휴일에...아무것도 할것도없고...머할려면..차타고 기본20~30분...배달도 안되...다 만들어먹어야되...그리고...저녁마다..모기와의 싸움...파리와의싸움...손바닥만한 나방이 방충망에 붙어있어...저녁마다..도둑넘들어오면 어찌나하는 불안감...
1년에 최소한번씩은..집 외관 보수해줘야지...거미줄 치워줘야지...앞마당..잔디깍아줘야지...머 써도써도 끝이없네요...여튼...이미들어가신거 영끌해서 사신거같으신데...몇년지내다 보시면..적응될겁니다..화이팅...단독주택은...사람이 부지런해야됩니다...
goodgoodgoodgood
추천 24
nogood
반대 1
rank별걸 2022-12-04 (일) 18:56
신축이 아니라면...냉난방이 잘되는 시골집 찾기 어렵죠.

등유가격도 작년대비 2배정도 올라서 난방비가 많이 드실꺼에요.

웃풍있으시면 더 많이 들어가실듯.
goodgood
추천 14
nogood
반대 1
rank개털인겨 2022-12-04 (일) 18:57
여름에 모기 장난 아닐텐데....저같은 경우는 여름에 모기, 겨울 추위 땜에 아파트로 이사.
겨울에 방온도 평균 12도 정말 춥지만 여름에 모기가 더 힘들었음. 주택은 이 두가지 땜에 살기 너무 힘듬.
good
추천 7
nogood
반대 0
rank그러지마제발 2022-12-04 (일) 18:52
화목 보일러 추천함돠 땔감도 주워다가 창고에 보관해놓고 장작도 패고 그러는게 전원생활의 로망 중 하나 아닌가요?
추천 4
     
       
rank골게터® 2022-12-04 (일) 19:44
@그러지마제발

제발 제발 그런 말 하지말아여.
현실은 춥고 떨리고 돈왕창 깨짐.

로망은 개뿔....
goodgoodgood 추천 17
     
       
rank크롬쌔 2022-12-04 (일) 21:48
@그러지마제발

땔감 다 돈 주고 사야 합니다. 남의 산에 있는 거 마음대로 주워다 쓰면 안됩니다...
goodgood 추천 13
     
       
rank김카레 2022-12-05 (월) 00:41
@그러지마제발

시골 단독 주택이라도 아주 외딴곳 아니면 싸움납니다. 겨울 무거운 새벽공기에 연기 밑으로 가라앉으면서 맡는 폐목재 페인트랑 접착제 타는 냄새는 아파트 층간소음에 버금가는 살의를 유발합니다. 깨끗한 장작은 다 돈주고 사는겁니다. 1년 말려서요. 잡목은 빨리타고 재와 그을음이 많고 참나무는 오래타는 대신 비쌉니다.
good 추천 6
     
       
rank상식적판단 2022-12-05 (월) 07:18
@그러지마제발

아저씨는 이상한 얘기 하지 말고 컨셉대로 페미짓이나 해요
goodgood 추천 13
     
       
rank상산조자룡 2022-12-05 (월) 08:35
@그러지마제발

며칠 아가리 싸물고 있어서 좋았더니 유배기간 다 끝났나보네 반갑다 야
추천 4
     
       
rank붉은해적 2022-12-05 (월) 14:52
@그러지마제발

화목보일러 사용 안해 봐서 이런 소릴 하시는 거지 ㅋㅋㅋ
어디 사용해 보세요
장작을 패요?
그냥 기름 사다 쓰고 가스 사다 쓰는 게 더 낫습니다.
추천 2
     
       
rank병진이형 2022-12-06 (화) 21:43
@그러지마제발

화목 보일러 안써봤으면 추천 하지마세요...시골에선 그냥 기름 보일러가 제일 무난 합니다.
시골이라고 뭐 아무데서나 막 돌아다니면서 나무 땔감 구할 것 같죠? 경찰 신고 당해요. 모르면 제발 좀...

진짜 도심보다 확실하게 겨울 난방비용 많이 듭니다. 시골이다보니 사방이 논밭 아니면 산이고...애당초 몇 가구 안되는 집들이 뭉쳐서 그걸 마을(리)이라 부르는게 시골인지라 그만큼 인적도 드물고 춥기도 오지게 춥지요 ㅠㅠ

전 더위는 못참아도 추위는 잘 참는지라 어지간하면 버티긴 하는데 정작 귀농하셨던 부모님께선 겨울만 되면 춥다고 서울 올라가시고 저혼자 시골에 남아서 댕댕이들과 냥아치들 먹여가며 살고 있습니다;;
추천 1
rankII놀자II 2022-12-04 (일) 18:55
아파트 는 아래 위에 집이 있다는것이 난방에 있어서는 장점이 되죠.. (층간소음에 있어서는 단점이지만)

 시골집...  장단점이 많지만
 
  서울의 도시가스가 없는 지역이 아주 많다
  서울의 생활쓰레기 ,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이 없다
  시골집 언제 만든지는 모르겠지만 창문이 이중창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점
추천 2
rank별걸 2022-12-04 (일) 18:5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신축이 아니라면...냉난방이 잘되는 시골집 찾기 어렵죠.

등유가격도 작년대비 2배정도 올라서 난방비가 많이 드실꺼에요.

웃풍있으시면 더 많이 들어가실듯.
goodgood 추천 14
rank개털인겨 2022-12-04 (일) 18:5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여름에 모기 장난 아닐텐데....저같은 경우는 여름에 모기, 겨울 추위 땜에 아파트로 이사.
겨울에 방온도 평균 12도 정말 춥지만 여름에 모기가 더 힘들었음. 주택은 이 두가지 땜에 살기 너무 힘듬.
good 추천 7
rankRoute66 2022-12-04 (일) 18:5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그래서 요즘엔 들어가기전에 리모델링 하고 들어가잖아요 단열제 등등 창문도 이중창문으로 하고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5
     
       
rank루어매니아 2022-12-05 (월) 08:23
@Route66

단열재에 이중창 중요한데 난방 안틀면 추운건 똑같아요
난방은 무조건 해야되는데 얼마나 효율적이냐의 차이죠
10년전에 본가 98평 단독주택을 짓고 난방때문에 골치좀 썪었네요
이중창 두겹에 벽도 단열재 빵빵하게 일반벽보다 1.5배이상 두껍게 해서 지었는데 난방안하면 얼어뒤집니다
난방공사 다시하고 돈으로 처바르고나서 좀 괜찮아졌어요
태양광공사만 7천가까이 들어갔습니다
한달에 3000키로와트 생산하는데 이거 1년모아서 겨울에 난방에 다 쏟아부어요
그래서 저는 홈즈같은 프로그램에 나오는 주택보면 난방비 처바르겠네 생각합니다
good 추천 6
ranknnn12 2022-12-04 (일) 19:05
차라리 아파트가  편해요.
추천 0
rank배리나이스 2022-12-04 (일) 19:08
더 부지런하고 더 부유해야 가능해요.

사람들이 괜히 아파트 선호하는게 아님
추천 2
rank걸음걸이 2022-12-04 (일) 19:13
신축아니면 고생 많이 하실거에요..
주택 기밀도가 좋아진게 생각보다 오래 안되서..
아마 주택 기밀처리가 제대로 안되서 바람이 솔솔 들어올거고...
우풍이 엄청쎄니 겨울에 정말 추울 거에요...거의 창문열어놓고 생활하는 수준이라...

진짜 단열시공 제대로 안된 상태면 난방비 많이 들어도 보일러빨로 버티시는 수밖에 ㅇㅅㅇ;;;
아니면 주로 생활하는 공간만 단열보강 하시는 것도 괜찬을수 있고...
추천 3
rankklezik 2022-12-04 (일) 19:1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층간소음만 아니면 아파트가 참 좋은데
윗집 시발년놈들이랑 그 애새끼들 뛰고 지랄하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장난 아니예요
평소때도 지랄들이더니 축구 한다고 아주 새벽에 소리 지르고 발로 두둥 구르고 개지랄들 떨어서
쫓아 올라갔더니 애비란 새끼가 사과는 커녕 왜 올라왔냐고 오히려 개지랄을 떨더군요
그 자리에서 모가지 꺽어 버릴려다 진짜 마누라랑 딸래미 생각해서 참았음
총각이었으면 진짜 칼부림 났을듯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69
     
       
rankTAI가 2022-12-05 (월) 12:53
@klezik

요즘은 층간소음 등의 문제로 직접 다른집 찾아가는거 불법이예요.
그거 고소하면 걸립니다.
반드시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를 거쳐서 간접적으로 어필하셔야 합니다.
미친개발광하는 싸이코 새끼가 아랫집에 살아서
존나게 당해봐서 잘 압니다.
밤 10시에 불 다 끄고 식구들 다 잠자리에 든 시간에도
경비실에서 전화옵디다.
좀 조용히 해달라고 아랫집 늙은이가 경비실에 전화해서 지랄했다고요.
추천 3
     
       
rank앙골 2022-12-06 (화) 10:38
@klezik

단독주택도 하루종일 개 짖는데 내버려두고 수시로 쓰레기 태우는 사람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저는 아파트 살 때는 운좋게 층간소음에 별로 시달려 본 적 없었는데 단독주택 오고 나서 옆집 셰퍼트새끼 밤낮으로 쳐 짖는 것 때문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추천 0
     
       
rank김대감감대 2022-12-06 (화) 11:15
@klezik

이런 사람 주변에 살까봐 겁나네
추천 3
          
            
rankklezik 2022-12-11 (일) 20:05
@김대감감대

민폐를 안 끼치면  겁 안내도 됩니다
추천 0
               
                 
rank김대감감대 2022-12-11 (일) 20:50
@klezik

민폐고 뭐고 사패가 주변에 살면 살떨리죠
추천 0
     
       
rank봉이긴선달 2022-12-06 (화) 12:45
@klezik

아파트 그따구로 지은 건설사를 먼저 욕해야지
추천 0
          
            
rankklezik 2022-12-11 (일) 20:05
@봉이긴선달

건설사 욕은 이미 많이 했습니다
추천 0
rank어그로탐지기… 2022-12-04 (일) 19:25
아파트 최상층 가시죠
추천 0
     
       
rank알콩2달콩2 2022-12-05 (월) 12:21
@어그로탐지기ㅤ

음.... 아파트 최상층.... 층간 소음은 없는데요 엘리베이터 구동부(모터) 가 위층에 있거든요..... 그거 소리 엄청 나요 ㅜㅜ 조용한 새벽은 더 들림.... 여름/겨울에 덥고 춥고... 여름에는 종일 열받아서 에어컨 풀로.... 겨울에는 낮에는 따듯한 대신 사람이 자는 밤에는 위쪽에서도 한기가.... ㅜㅜ 가끔 엘리베이터 점검이나 고장이 나면 집가는거 포기..... ㅎ 애기+유모차 있을때는 정말 헬....
추천 0
          
            
rank아린민솔파 2022-12-05 (월) 14:38
@알콩2달콩2

저는 19층 사는데, 윗층이 없는 구조입니다. 옆집은 20층이 있는 라인이구요, 그래서 윗층 소음 없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구동부 모터 소리도 안 납니다. 다만 엘베 점검 떄는 진짜 욕이 절로 나온다는~
추천 1
rank사발면컵 2022-12-04 (일) 19:29
심야전기보일러 쓰면 안되나요?
지인이 그렇게해서 난방비 저께 나오시던데
추천 1
     
       
rank호우호우홍 2022-12-04 (일) 19:40
@사발면컵

심야전기도 비싸요....
기름보다야 낫긴 한데 도시가스랑은 비교 불가능입미도..
추천 1
          
            
rank소리소문민 2022-12-05 (월) 04:00
@호우호우홍

심야 전기보일러 쓰는데 별로 안비싼데요?
도시 아파트에서 살다 3년전에 귀촌했는데
심야전기보일러 아파트 관리비 정도 나와요.
요즘 귀촌하는 사람들 이사 오기전에 리모델링이나 단열공사 거진 다 하고 들어오는데 저희집은 지금 반팔티 입고 지냅니다.
추천 1
               
                 
rank케론 2022-12-06 (화) 22:01
@소리소문민

농업용이라 심야전기요금도 싼가보네요
추천 1
                    
                      
rank소리소문민 2022-12-07 (수) 09:35
@케론

심야전기 농업용이랑 가정용이랑 구분되서 나와요. 농업용 몰래쓰다 걸리면 벌금이 수십배에 가정용도 누진세 적용되서 비용 폭탄 맞고 전기도 끊기는 걸로 알아요. 그래서 농업용은 농업용으로만 쓰심. 저희집은 가정용 심야전기고 오늘 확인해보니 한달에  지난달10만원 이제 겨울이나 좀 더 나올거 같아요.
추천 0
rank에헤라몰라 2022-12-04 (일) 19:30
편한거 생각하면 아파트사세요 ㅎㅎ
다만 좀만 노력하면 아파트보다 훨씬 장점이많은게 단독 주택입니다 ㅎㅎ
추천 3
rank대동강생수 2022-12-04 (일) 19:37
뽁뽁이 붙이고 문이나 창문틀 틈새막는 거 사서 끼우시면 좀 나을듯요
추천 0
rank브래캐리스 2022-12-04 (일) 19:39
단독주책이 원래 그래요. 일단 단열이 심하게 안되고 바람이 많이 들어오는데 지금처럼 등유가 가격이 미친 시대에는 기름 보일러 2드럼 짜리면 겨울에 2번이상 넣어야할듯.. 그런데 그렇다고 엄청 따뜻하지도 않고요.
일단 가장 좋은게 각 방 창문마다 비닐로 덮어 씌우는겁니다. 이것만 해도 엄청 추워 덜합니다.
인터넷에 보면 벨크로 재단된 비닐을 파는데 그걸로 창문마다 시공하세요. 벨크로라서 환기시킬땐 다시 떼도 되고. 창문마다 해야하니
가격이 비쌀거라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나중에 기름값 들어갈거 생각하면 훨씬 싸게 먹힐겁니다.
추천 4
rankslzmsl 2022-12-04 (일) 19:43
그것때문에 전원주택 짓고싶다고 오시는 분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죠
층고 낮추고 단열은 과하다 싶을정도로 하시고 무조건 남향에
거실 복층으로 하겠다는 고집 피우지 마시라고
그리고 불편하게 사실 생각 있으시면 지으시라고..
그게 아니라면 그돈으로 리조트 콘도 회원권 사서 답답할때마다 여행가시라고.
아파트의 편리함 절대로 포기 못한다고
40평대 아파트가 감옥같이 느껴지실분이면 절대로 단독 못사실것 같은데
추천 3
rank파스텔천사 2022-12-04 (일) 19:47
생각안해보고 이사하시듯...
추천 1
rank반성중 2022-12-04 (일) 19:47
시골은 농협 조합원이 되어야 그나마 살만합니다.
추천 1
     
       
익명 글쓴이 2022-12-04 (일) 20:22
@반성중

농협 조합원은 무슨 좋은점이 있는건가요?
추천 1
          
            
rank반성중 2022-12-04 (일) 22:50
면세유. 금리에서 좀 이득을 보구요.
대출같은것도 좀 나은 편이죠.
문제는 논이 있거나 농사를 지어야되서리..
추천 4
               
                 
익명 2022-12-05 (월) 00:26
@반성중

면세유는 휘발유입니다
추천 1
                    
                      
rank왕마이크 2022-12-05 (월) 06:39
경유도 면세유 있습니다
그것 받아다 보일러에 넣기도 했음
추천 1
               
                 
rank야이시골년아 2022-12-05 (월) 07:06
@반성중

요새 앵간한 농협 출자금 500만원 넘을겁니다.

설령 등유면세 나온다해도 50원 정도 쌀겁니다.

농사짓는거 아니라면 굳이 지역농협에서 대출받을 이유도 없고요..2금융이라 나중에 일반 시중은행

대출받을때 문제생길수도 있습니다.
추천 1
                    
                      
rank반성중 2022-12-05 (월) 07:44
@야이시골년아

우크라이나 전쟁이후에 면세유 가격이 겁나게 올랐네요. 몰랐음...
추천 1
               
                 
rank어쭈 2022-12-05 (월) 08:12
@반성중

면세유는 경운기&트렉트&콤바인......등등 중에 한대만 지원되고 몇푼 안됩니다.
추천 2
                    
                      
rank야이시골년아 2022-12-05 (월) 08:25
@어쭈

전부 지원됩니다. 기계마다 전부 지원됩니다.
추천 1
                         
                           
rank어쭈 2022-12-05 (월) 11:58
@야이시골년아

그런가요 제가 농사 지을때는 한대만 지원 되었는데
있다 주유소 지나가며 한번 물어보죠.
추천 0
                    
                      
rank야이시골년아 2022-12-05 (월) 13:00
@어쭈

주유소에 물어봐도 몰라요 걔넨 그냥 면세유카드 받기만 하면 되는거니까요

그리고 예전부터 다 지원되던건데요

제가  농사지은지 20년 됐고 아버지가 지은거까지하면 거의 50년은 되는데 그때도 전부 면세유 나왔습니다.
추천 0
                         
                           
rank어쭈 2022-12-05 (월) 13:50
@야이시골년아

오랜만에 조합장 친구넘 커피도 한잔 얻어마실겸 들려서 물어보니
바뀐지 좀 되었다네요.
동일농기계 한대만 지원 농기계 종류별 지원으로 바꿨으나 지원량은 오히려 예전보다 줄어들었고
또 분기별 지원으로 복잡해 졌다고 하네요.
예:이양기는 모내기철만 지원. 농사용 1톤 화물 월 30리터 지원.
트렉터 분기별 지원(1분기량 한번 받아서 하루 로타리 치고나면 끝).
뭐 대충 이렇게 이야기 했고 등록도 많이 복잡해 졌다고 하네요.
부정사용 들통나면 지원 끝고, 과태로 나옴.
추천 0
                    
                      
rank야이시골년아 2022-12-05 (월) 15:07
@어쭈

그건 지역 농협마다틀릴것 같습니다..

트랙터 1분기량을 하루로터리치면 끝이라구요?..이건 말이 안될것같습니다만...

저도 봄에 바쁠뺀 하루에 100리터 가량 태우지만 이게 1분기는 말이 안될것같네요

제 경우만 봐도 지금 1년에 7천리터 배정받는데(2천리터 추가배정받았음11월에)

부정사용은 예전부터 이미 과태료랑 있던거고

그쪽지역 농협이 좀 이상한것같습니다.

복잡해 졌다봐야 그냥 농기계 사용시간 계기판에서 찍어서 농협제출밖에 없는건데..
추천 1
                         
                           
rank어쭈 2022-12-05 (월) 15:56
@야이시골년아

그렇군요.
길게 이야기 나눌틈이 없어 커피한잔 하면서 잠깐 나눈 대화이다 보니 뭔가 빠졌겠지요.
추천 0
rank은하수다방 2022-12-04 (일) 19:52
저도 시골에 집이 하나있는데 겨울에는 너무추워서 지하수 모터 끄고 보일러랑 변기물 빼놓고 도시아파트와서 생활합니다ㅎ
추천 2
rank골게터® 2022-12-04 (일) 19:53
로망을 달성하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근교에 도로변에 위치하고 지하수 파놓은 밭 150평이상 삼.
진입로를 더 따내고 주차 마당 30평이상비워놓고 농막6평짜리나 농막 하우스를 짓고
콘테이너 농막형으로 제작해서 들여놓음.

로망 생각이 날때마다 가서 술마시고  잠.
농막형 투자비용 최소 4억.

좀 더 먼 지역 전원주택 투자비 3억이상.
나중에 팔려면 반값됨.
추천 4
     
       
rank하니공원 2022-12-04 (일) 20:01
@골게터®

요즘은 농막에서 잔다고 주변에서 신고 넣어서 철거도 한다고 해요.
추천 2
          
            
rank골게터® 2022-12-04 (일) 20:08
@하니공원

규정에 맞게만 만들어서 들어가면 됩니다.
농사 지으면 농막없으면 농사 못지으니 와서 지랄하면 니가 때려부수라고하면 됩니다.
좃선시대 농사도 아니고 뜨거운 땡볕아래서 어디 쉴곳도없이 농사지어야 한다고하면
 그놈 대가리를 깨버려야합니다.
추천 1
               
                 
rank하니공원 2022-12-04 (일) 23:24
@골게터®

규정에 맞게 지어도 농막이라는게 하룻밤도 자면 안 된다고 해요. 주말에 와서 자는 것도 신고한대요.
추천 0
                    
                      
rank골게터® 2022-12-05 (월) 00:55
@하니공원

우리 밭주변은 콘테이너에서 살고있는 농사짓는 연로한 분들 많아요.
공뭔들 나와서 그다지 뭐라안합니다.
농사짓는 곳이라서요.
그리고 여름에는 농막에서 안잘수가없어요.
새벽에 일어나 일해야하고 한낮은 피하고 오후늦은시간부터 일하면 밤9시가 훌쩍넘어갑니다.
피곤해서 쓰러져 잡니다.

가뜩이나 비료,거름값 30%이상씩 올라서 남는 것은 고사하고 죽어나가는 농가들
그만들 괴롭혀야는데 썩을놈들....
추천 3
rank곰곰곰곰탱이 2022-12-04 (일) 19:58
1. 집 리로델링 또는 신축(단열에 엄청 신경쓴다고 가정해야함.)
2. 집 내부에 충전용 가스탱크가 있어야 함.
(지자체마다 다른긴 한데 지원금 있는곳도 있고 lpg 충전탱크가 있는게 좀더 저렴함. 기름쓰면 난방비 감당안됨.)
3. 나무 보일러등 추가적인 난방시설 있어야함.
추천 1
rank하니공원 2022-12-04 (일) 19:59
저도 그래서 맨날 인터넷으로 오늘의 집이나 유튜브로 눈팅만해요. 그래서 적당한 땅에 이동식 주택 한채만 놓고 주말 주택으로 이용하는게 가장 위험부담이 적겠더라구요. 흔히 말하는 5도2촌이죠.
추천 0
rank연습장 2022-12-04 (일) 20:02
농촌지역 고인물들은 겨울되면 자기집엔 짐만 놔두고 마을회관에 모여 사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죠
추천 0
rankambon 2022-12-04 (일) 20:13
저도 3년전 변두리 단독주택으로 옮겼음, 문제는 단열문제 인데
추가로 단열을 하는 것이 몸도 마음도 편하고 장기적으로 봐서
나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도시로 일찍 돌아 감이 좋을 듯
합니다.
추천 0
ranknoodles 2022-12-04 (일) 20:15
이토에서  본건 데  집안에  아예  텐트를 쳐놓고 전기 장판 켜놓으시면 외풍은 어느정도 나아지나  보단데요 단독은 바닥은 뜨끈뜨끈 가능해도  공기
데우는 건 힘들어요  -0-;:
추천 0
     
       
rank어쭈 2022-12-05 (월) 13:56
@noodles

제가 그렇게 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겨울엔 방안에 따스미 텐트 치고 바닥만 미지근할 정도로 하고 삽니다. ㅜㅜ
30년된 벽돌집이라 방바닥 뜨끈 할 정도로 보일러 돌리면 기름값 감당 안되고 결로에 곰팡이 감당 안됩니다.
추천 0
rank나무아미관셈 2022-12-04 (일) 20:35
여름되면 또다른 고통이 찾아옵니다. ㅎㅎ
추천 1
rankkid4 2022-12-04 (일) 20:54
1년은 버텨봐여 .. 그상태에서 더 나아지는건 없어요
추천 0
rank몽고리아 2022-12-04 (일) 21:1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애초에 단독주택을 쭉사시다가 아파트가면...와..이런신세계다 하실건데..오히려 그거꾸로이니...엄청 불편하실겁니다..시간이 답입니다..사람은 적응의 동물이자나요??...휴일에...아무것도 할것도없고...머할려면..차타고 기본20~30분...배달도 안되...다 만들어먹어야되...그리고...저녁마다..모기와의 싸움...파리와의싸움...손바닥만한 나방이 방충망에 붙어있어...저녁마다..도둑넘들어오면 어찌나하는 불안감...
1년에 최소한번씩은..집 외관 보수해줘야지...거미줄 치워줘야지...앞마당..잔디깍아줘야지...머 써도써도 끝이없네요...여튼...이미들어가신거 영끌해서 사신거같으신데...몇년지내다 보시면..적응될겁니다..화이팅...단독주택은...사람이 부지런해야됩니다...
goodgoodgoodgood 추천 24
     
       
익명 글쓴이 2022-12-04 (일) 22:44
@몽고리아

경험에서 나오는 말씀같네요..
과연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ㅠㅠ
추천 2
          
            
rank몽고리아 2022-12-04 (일) 23:01
애초 문화생활권이 너무달라서...그냥 멋도모르고...유튜브나 티비보면서..아 나도 저렇게 넓은 땅에서 내집 짓고 층간소음도 없고...편안하고 안락하게 살겠다...이런거 요새 엄청 광고하는데...살아본사람은...저거에 전혀 공감못하죠...장단점이 명확히 갈리고 장점보다는 단점이 워낙많으니...집값이 싸면??...그외비용이 비싸다...이왕 거주하실려고 마련하신건데...최소 5년이상은 지내보셔야죠...
추천 1
               
                 
rank노을빛창가 2022-12-05 (월) 00:42
@몽고리아

근데 점은 왜이리 많은가요?
추천 0
          
            
rank소리소문민 2022-12-05 (월) 04:16
3년전 귀촌했어요. 리모델링 하고 들어왔고 단열에 신경 많이 쎴습니다.
시골 살면서 편리한거 찾으시려면 전원주택 단지로 가시는게 맞고 어릴적 할머니집 정취를 느끼며 불편하지만 “인간답게” 살려면 주택이 좋죠. 마당에 강아지도 키우고 화초키우고 불멍하고 고기구워먹고 마당에서 담배피면 되고 집에서 뛰어다녀도 되고 벽면 대형 스크린에 우퍼 이빠이 올리고 축구보고 영화보고 친구들 불러서 세상 떠들어도 되고 애들 감성교육은 옵션이고 동네주민들이 반찬 김치 주시고 부지런해야 한다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주택 장점 많죠. 윗집 궁뎅이 밑에서 먹고자고 아랫집 머리 밟고 사는거 보다는 주택이 좋은거 같은데 뭐 개취니까. 창문 단열 시트 붙이시고 봄되면 단열 공사 한번 하세요. 요새 자재가 좋아서 큰돈 안들이고 효과 봄.
추천 2
rank공동주택 2022-12-04 (일) 21:14
그 새소리 날 풀리면 새벽 4시쯤 울어요..
추천 0
익명 2022-12-04 (일) 21:31
요즘 태양광 설치하세요 보조금 나오는데 관공소에 문의하세요
여름에 에어컨 풀돌려도 한달 7천원정두 겨울은일조량때문에 조금 더나와요 장판 돌리구해도
3만원 정두나와요
추천 1
rank란트하우젠 2022-12-04 (일) 21:38
시골은 화목 보일러 쓰면 난방비 zero임(온수 사용비용 제외시).
다만, 장작 패는 일을 해야 하고, 무주공산 뒷산이 있어야 함.
추천 2
     
       
rank강세이 2022-12-04 (일) 21:50
@란트하우젠

ㅋㅋㅋ 그거 어지간히 부지런하고 멀쩡 하지 않은이상 잠깐하고 장작 트럭쨰 사둡니다 ㅋㅋ
추천 2
     
       
ranknoodles 2022-12-04 (일) 21:53
@란트하우젠

그거  원래  소일거리 농사라도  계속 짓던 분들한테나  좋은거에요  농사 폐기물들이  있으니까요  그냥  집 딸랑 있는 분들은 일거린거죠

저희 외갓집도  보면 농사짓 던 마늘줄기나  깨줄기 주력으로 때고  장작 동네에서 사온거 마지막으로  넣어놓는 식으로  하시더라구요
추천 1
     
       
익명 글쓴이 2022-12-04 (일) 22:46
@란트하우젠

농사도 지어본적 없고 나무도 해본적이 없어요.
노가다도 해본적이 한번도 없고..
주변에 나무 구하기도 힘들어서 화목보일러는 힘들거같아요 ㅎ
추천 1
     
       
rank골게터® 2022-12-05 (월) 09:14
@란트하우젠

내 농막의 경우죠. 뒷산도 있어서 장작 구하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넘어진 나무들이 지천이라.

근데 장작패는 것은 그럭저럭하는데 화목 난로 때는 것은 그만하고 싶어져서 어지간하면,
전기난로켜고 잠깐씩 불 쪼이다 옵니다.
오래 머물때나 화목 때는데 에휴....그 먼지에 연기에....재 치우는 것도....
마눌은 난로 뚜껑 열때마다 냄새난다고 엄청 싫어하고.
생활인 사람들은 기가 질릴것 같더라고요,

깨줄기,콩줄기는 넣는 순간부터 후루룩타서 오래때는 땔감이 아닙니다.
처음 불붙일때나 죄다 없앨때 넣고 태워버리죠.
추천 1
     
       
rank루어매니아 2022-12-05 (월) 18:30
@란트하우젠

화목보일러용 장작을 뒷산에서 공수한다고요?
직접 해보셨어요?
뒷산에 참나무 무제한 제공된다해도 직접 공수 못합니다
나무 하나 베면 장작으로 쓸만한부분 빼고 잔가지들이 얼마나 많고 그거 일일이 정리하는데 시간 오래걸려요
옮기는건 누가 하나요?
제가 뒷산에서 세그루 베고나서 절단목 구입했습니다
추천 1
rank우비11 2022-12-04 (일) 21:49
밖의 사방 벽을 다 비닐로 덮어야 살만해짐
추천 1
rank헬메스 2022-12-04 (일) 22:05
기름 보일러... 그거 경험에 따르면 돈 먹는 하마였는데...
추천 0
rank김몽실 2022-12-04 (일) 22:09
전원주택 2년 살다가 ㅋㅋㅋ 자연인 되는줄 알았습니다. 태양열  .. 심야전기  싸다 .. 그말에 혹해서 ;;
에휴~! 2년동안 아침 아님 따뜻한 물도 없서 샤워도 못하고 ㅋㅋ 기름보일러로 감당이 안가 나무난로까지 설치 하고 ㅋㅋ
추천 1
rank트레트 2022-12-04 (일) 22:26
시골생활로 넘어갈땐 잘 지은 집을 골라야해요
단독주택은 정말 집 퀄리티에 따라서 차이가 극명합니다
보통 본인이 살려고 지은 집들이 퀄이 좋아요
저희 부모님도 시골 단독주택으로 이사갔지만
보일라 안틀어도 전혀 안춥더라구요
문여는 순간 추워짐...ㅋㅋㅋㅋㅋㅋ
추천 2
rank시토우 2022-12-04 (일) 22:40
도심지 주택이 아니라 전원주택이면 기반시설이 없으니 불편함은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도심지 단독주택인데 층간소음도 없고 내가 뭘하든 신경쓸 사람도 없어서 편하고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집 유지보수는 전적으로 집주인책임 이라는점?뿐이네요.
추천 0
rank썬라이트파워 2022-12-04 (일) 22:53
다 단열 문제죠. 강원도 홍천에 패시브 하우스 짓고 저녁에 벽난로 때는거 하나만으로 따뜻하게 지내는분 있습니다. 시골 전원주택 가려면 신축으로 단열 짱짱하게 해서 가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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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히샬리송 2022-12-06 (화) 10:34
@썬라이트파워

저도 이거 생각했는데, 패시브에 지열난방에 태양광 뭐 동원할수 있는거 다해서 지을때 부터 제대로 지으면 괜찮지 않을까? 근데 돈이 많이 들겠죠. 나중에 엄마 모시고 살 집을 아파트로 갈까 로망이던 전원주택으로 갈까 아니면 도시가스 들어오는 타운하우스 로 갈까;; 고민이 많네요
추천 0
rank오늘과내일 2022-12-04 (일) 23:12
원래 사람없는 조용한곳에서 살고싶은 사람만 가는것임.
일단 단열이 안된다는건 수리를 안하고 할머니나 친척이
살던집 들어간거면 집도 오래되고 도시처럼 바람을 막아주는
높은 건물들이 없어서 더 추운건 할수없음.
집이 노후화되고 오래전 건축이란 개념이 없을때 지은집들이라
추운건 말할게없음. 그러니 촌의 단독을 가실려면 한 1억정도
예산잡고 외내벽 전부 단열하고 창과문도 전부 요즘이삼중 창으로
바꾸면 아늑하니 조용하게 사는데는 전혀문제없음.
단독이라고 딱히 할일이 만은것도 아님.
추천 1
     
       
rank해송충이 2022-12-05 (월) 00:31
@오늘과내일

아무리 시골이라도 겨우 1억가지고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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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루어매니아 2022-12-05 (월) 13:22
@해송충이

노후된 시골주택들은 크지 않으니까요
1억이면 50평 풀리모델링 합니다
추천 0
          
            
rank씨케이78 2022-12-06 (화) 10:55
@해송충이

리모델링 비용만 1억 잡고 가시란 소리인듯 합니다..

구매비용+1억은 있어야 그냥 살만하게 고쳐쓴다는...
추천 1
rankfasjda 2022-12-04 (일) 23:35
원래 단독주택이 아파트랑 비교해서 난방면에서 엄청 불리합니다. 특히 지은지 오래됐으면 옛날 같은 경우 요즘처럼 기준이 깐깐하지 않기 때문에 요즘 지은 단독주택이랑 비교해도 단열시공이나 그런거에서 허술한점이 많아 난방비 장난 아닙니다. 아파트 같은 경우 여려세대가 붙어 있다는게 난방면에서는 장점으로 작용해서 열이 못 빠져나가게 작용하기도 하고, 도시가스 이용하는것도 비용면에서 더 유리한 이유죠. 새장이니 뭐니 해도 아파트라는게 생활면에서 편리한점이 상당히 많다는게 아파트가 선호되는 이유죠
추천 1
rank모랄라 2022-12-04 (일) 23:40
요즘은 단열을 잘한다고 하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유툽 보니 지역마다 단열 기준이 다르고, 산골같은데는 스티로폼 단열재 두꺼운 거 넣어서 별로 춥지 않다고 하는데
최근에 지은 집만 그런 건가 보군요.

그런데 난방 문제가 아니라 상술하였듯이 쓰레기, 집 주변 관리 등등 엄청 신경 쓸게 많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도심에 살고 그래서 아파트에 사나봐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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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소리소문민 2022-12-05 (월) 04:22
@모랄라

동네 쓰레기 수거 차량 아저씨들께 인사 잘하고 부탁하면 집앞에 쓰레기 둬도 수거해가주심 다만  시골인심은 철저히 기브앤테이크임. 인사성 바르면 다 됨
추천 1
rank굵고거대한그… 2022-12-05 (월) 00:00
그나마 벽난로라도 있으시면 좀 나은데..
그거 한번 알아보시지요..
나무는 따로 사셔야 하겠지만
기름보일러 있는 상태에서
화목보일러 같은걸로 교체 하시기 보다는
벽난로를 시공하시는게 좋을 거 같네요..
저희 집도 벽난로 때는데..
연기 처리만 잘하면 보일러 안 돌려도
집안 공기 자체가 훈훈해져서 좋습니다.
바닥은 차가우니
카펫 같은걸 깔아두고
그렇게 하시면 돈도 상당히 아낄수 있어요.
다만 나무를 패고
불을 붙이고 하는 수고는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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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루어매니아 2022-12-05 (월) 13:35
@굵고거대한그무엇

참나무도 장작으로 구입하면 기름값 뺨치죠
저희도 화목사용해봤고 조금이라도 아껴볼라고 7~8톤씩 절단목 사서 직접 장작작업했는데 연기도 그렇고 이것도 시공을 진짜 잘해야지 쉽지 않아요
추천 0
rankDUniverse 2022-12-05 (월) 00:01
층간소음이 걱정이면 꼭대기로 이사가면 되는데
추천 1
rank차차다3 2022-12-05 (월) 00:04
주택에서 20년넘게 사신 부모님 내년에 아파트 들어가신다네요ㅎ
추천 0
rank해송충이 2022-12-05 (월) 00:21
많은 분들이 아파트에 사시니까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건물이란건 꾸준히 관리해주지않으면 서서히 부서집니다. 아파트같은 공동주택에서는 시설물의 유지보수를 위해 장기수선충당금이란 돈을 걷구요. 청소하고 관리하는 인원이 오로지 그목적을 위해서 상주합니다. 단독주택이나 빌라는 그게 없습니다. 오로지 집주인들이 업자를 수배하거나 직접해야합니다. 그게 몇년에 한번씩 생길것같습니까? 거의 매년생기고 그게 누적되면 매달마다 공사입니다. 2시간깔짝하고 일당을 30만원을 받아가는 합법적인 상황을 겪어보시면 직접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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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해송충이 2022-12-05 (월) 00:26
@해송충이

35년을 단독주택만 살다가 아파트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만고편하네요. 택배도 잘와(의외로 주소했갈려서 배송잘안되는곳 많습니다.) 여름되면 배수걱정 겨울되면 동파걱정을 왜해? 한달에 12만원만 내면 365일 알아서 일해주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아파트 아파트 하는 이유가 있었다는걸 매우 늦게 깨달았습니다만...이걸또 거꾸로 알고있는 사람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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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최대8자 2022-12-05 (월) 00:25
그래도 시골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대략 지역은 어디 정도고
대지나 가옥 구입비용은 어느 정도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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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날붕어 2022-12-06 (화) 10:15
@최대8자

https://www.disco.re/

여기가서 가고싶은 동네 검색해보세요.
추천 0
rank해송충이 2022-12-05 (월) 00:34
경북쪽이 쌉니다. 충북이나 강원이나 경기는 너무 춥구요.
외진데는싸고 그나마 접근성좋고 따뜻한 곳은 비쌉니다.
예외는 제주도..제주도는 어딜가나 비싸고 조건도 안좋습니다.
추천 1
rank걸음걸이 2022-12-05 (월) 01:40
교외에서 단독주택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패시브주택 알아보고 하세요.
주택 기밀도 매우 중요,단열재는 폼단열이나 세를로스를 추천, 창문은 절대 2중창이상,시공비는 시장가보다 낮은곳은 절대 고르지말것.가능한 패시브주택..

이거만 잘지켜도 쾌적한 거주가 가능한 집이 됩니다.우리나라 개인주택 제대로 건설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지가 않아서 정말 신중히 골라야됨...
겉모습만 멀쩡하게 만드는 사기꾼이 엄청 많아요..특히 중목같은 목조 주택쪽은  조심해야됨..역사가 짧아서 원래 시공방식 무시하고 내맘대로 공법으로 건축하는 분들이 많음. 가능한 중목주택은 피하세요..

기본적으로 주택 수명은 20년 정도 보는데..건축에 사용되는 합성본드가 10년 전후 방수도료 수명이 약 5년 내외라...평균적으로 최소 5년에 한번은 전체적으로 수선해줘야 된다고 보면됩니다..

건축비가 2억이면 대략 30년 사는동안 주택 수선비에 1억5천정도 들어간다고 보면된다고 그러더군요...
물론 100%완벽하게 유지할 필요는 없지만....필수로 해줘야되는 부분들이 존재해서 꽤 거금 들어간다고 생각해야 된다고 합니다.
추천 1
rank비온디sky 2022-12-05 (월) 02:46
아이고 일단 샷시부터 점검하세요 샷시 뜯어보면 단열 안되있을 가능성 100퍼입니다. 원래 샷시 끼우기 전 폼이나 단열제로 단열해야 하는데 샷시하는 애들도 양아치 많아서 그냥 안하고 샷시만 끼우는 애들 졸라 많아요
추천 0
rankdkjalk 2022-12-05 (월) 04:08
단독주택 살려면 손재주도 있고 부지런해야 됩니다.
아파트와는 달리 단독주택관리 쉬운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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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안졸리나졸리 2022-12-05 (월) 05:01
시골에서 난방이 걱정이라면 왜 연탄은 안쓰나요? 연탄이 불편하긴해도 훨씬 저렴할것같은데.  그리고 시골 추운거 다 아는데 입주할때 단열 꼼꼼히 해서 재건축했음 웬만한 바람은 막아줄텐데...
 음식물쓰레기는 음식물처리기를 사서 쓰면 해결될듯. 글고 요즘 시골에도 쓰레기 분리배출하는 곳 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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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루어매니아 2022-12-05 (월) 13:36
@안졸리나졸리

연탄은 단칸방 때는데 사용하는거죠
추천 0
rank써니민 2022-12-05 (월) 05:58
사람마다 성향이 있어서 다르겠지만
저는 아파트에서 사람들한테 스트레스 받으며 사느니
그냥 단독주택에서 잡초와의 싸움이 더 좋아요
추천 1
rank헥사코어 2022-12-05 (월) 06:07
아파트 살아본적이 없는 사람인데 솔직히 단독주택에서 살려면 좀 부지런하셔야 해요

조금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솔직히 아파트 전 답답해서 못살꺼 같음
추천 0
rank딥카프리오 2022-12-05 (월) 07:30
잔듸는 없나요? 잔듸관리 이것도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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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골게터® 2022-12-05 (월) 11:34
@딥카프리오

골프장처럼 안하려면 두번이면 족합니다.
저도 두번만 했어요.
밟는 느낌이 푹신하게 길러도 보고요.
대신 잡초 제거는 끊임없이 해줘야하죠.
추천 0
rank어쭈 2022-12-05 (월) 08:14
시골살이라는게 보일러 펑펑돌려도 바닥만 따시고 공간은 냉합니다.
동절기 보일러 기름 150만원 정도 사용하고 나면 쪼매 따숩은 3월 옵니다.
추천 0
rank민경아범 2022-12-05 (월) 10:25
지금보니 어렸을 때 시골에서 큰게 큰 자산이네요.
부모님 농사 지으시다 보니 뒷산과 논 밭 있고, 은퇴하고 돌아가도 고향이고.
농기계 부모님 도와 다룰줄 알고, 아버지 따라 산에 나무하러 다니고.. 들과 산의 어떤게 먹는 나물인지, 버섯인지 식별하고.
앞으로 5년만 더하고 시골 가는게 목표입니다. 더 나이먹음 몸이 힘들어질 것 같아서요
추천 1
rank劍察隊帳 2022-12-05 (월) 11:47
댓글에 단열공사해도 춥다고 하는데 그건 공사를 잘못한 겁니다,  구글에 <패시브하우스>  치면 자세한 내용 나와 있구요,  바닥 벽 천장 250-300mm 두께로 틈이 없게 시공해야죠,  그 다음은 샤시교체
단열공사 잘 한집은 겨울에 난방안해도 18도 정도 유지되고, 여름에는 습기 빼고는 시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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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daybyday 2022-12-05 (월) 12:51
대신 아파트는 에너지요금 제외하고 관리비로 한달에 20만원정도나가는데 그돈이 세이브되죠...

1년이면 200만원 정도 되는돈.... 대신 단독주택은 모든 보수는 사비로 해야되죠...

자가 보수 스킬도 좀 늘려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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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TAI가 2022-12-05 (월) 12:55
처분하고 다시 도시로 나가세요.
겨울은 겨울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지옥입니다.

괜히 사서 고생 더하지 마시고,
슬슬 탈출각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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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아틀라스 2022-12-05 (월) 13:06
친척집 가니까 바닥은 차갑지 않을정도만 돌리고, 온풍기 쓰시더라고요.

시골 기름보일러는 너무 비싸서 차라리 전기세 폭탄맞아도 그게 더 싸대요. 온풍기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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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노다치 2022-12-05 (월) 13:35
단열이나 보온 성능은 단독 주택이냐 아파트냐 시골이냐 도시냐는 전혀 상관없으며
집을 지은 사람이 어떤 생각으로 공사를 했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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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무신계백 2022-12-05 (월) 13:45
대성 컨덴싱 사용하는데 천리터 드럼통 꽉채우면 겨우내는 버팁니다. 3개월 가더군요 저번에 얼마지 80만원정도 나왔던거 같은데...
윗분들은 바닥만 따뜻하다고 하는데 저희집은 공기까지 따뜻합니다 21정도로 놓는데..단..온수는 왠만하면 전기온수로 돌립니다. 따로 설치해놈. 이게 은근 기름 많이 먹더라구요. 보수같은 경우는 보일러 고장만 아니면 해본적없습니다 30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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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하얀손수건 2022-12-05 (월) 13:46
라이프스타일이 완전히 바뀌기 때문에 적응하기 힘들죠.
경험이 있던 사람이야 무리없이 적응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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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응사마0606 2022-12-05 (월) 14:23
lpg통 큰거 공급업체량 약정 계약하면 거의 무료로 설치해주고 떨어지면 인터넷 연결된 계측기 보고
알아서 탱크로리가 와서 충전해줘서 도시가스처럼 편하긴 한데..
겨울 한달 난방비가 50넘게 찍어요... 아파트 살때 2.5배 나옴니다...
전기는 가정용 태양광 설치하면 2만원 안넘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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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이슈카 2022-12-05 (월) 14:34
장단점은 어디에도 있고, 사람은 어디에 있든 잘 적응하는 종족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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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Gollira 2022-12-05 (월) 14:36
https://youtu.be/UC97HsChDnk

팰릿난로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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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만성주부습진 2022-12-05 (월) 14:43
저도 아파트 싫어서 단독주택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단독주택은 집관리도 본인이 해야하고 멀리 떨어져 있으면  도시가스도 안들어오고.....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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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붉은해적 2022-12-05 (월) 14:53
닥치고 패시브하우스 액티브하우스에 대한 개념을 잡고 들어 가는 게 좋습니다.
땅 넓으면 좋을 거 같죠
절대 아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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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실버크로스 2022-12-05 (월) 14:57
단독주택 리모델링 대부분 필수입니다.
특히 예전엔 단열이 제대로 안된 경우가 많아 단열과 샷시교체는 선택 아닌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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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template 2022-12-05 (월) 18:49
여름엔 벌레 공습...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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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시골살아요 2022-12-05 (월) 20:36
시골 주택 삽니다.  단독주택 살려면  부지런해야합니다. 특히 정원이 딸린 주택이라면..  관리비 무시 못합니다. 직접 다해야 합니다.
벌레는 약과입니다.  쓰레기는  그래도 가까운곳에 버립니다. 걸어서 150미터 .음식쓰레기는 퇴비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골 이사 하실때 집 지어서  오는거 아니면 단열부터  재리모델링 하고 들어오셨어야 합니다. 

울집도 대충 리모델링 된곳이라 춥긴합니다.  급하게 오는라고  더 준비 못하고 들어와서 어쩔수 없죠.  기름값 무시 못합니다.

다행으로  전기세는 태양광이 있어서  세이브 됩니다..  울집도  온수는 전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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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상상초월 2022-12-06 (화) 10:08
음식물 흐레기는 화단이나 작은 밭에 미리 구멍 파두고 거기다 넣으시면 됩니다. 지금은 겨울이라서 삽이 아닌 곡괭이로 미리 파놔야 합니다. 저 옛날에 단독살때 이렇게 했습니다. 지금은 아파트가 편해서 다시 돌아갈 생각은 없는데 나이들면 가고싶어지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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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감동맨 2022-12-06 (화) 10:20
단독과 아파트의 차이점 얘기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얘기들인데 그걸 겪을 각오도 없이 가신 건가요?
점점 추워지니 수도 동파 대비부터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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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또야a 2022-12-06 (화) 10:24
난방문제는 팬히터로 해결하세요
신일팬히터 1200짜리 추천합니다 켜고끌때말곤 냄새안나는수준임

음쓰는 미생물처리기 사용하시면됩니다

일반쓰레기는 사실 전 수거차가 안오는 동네까지는 안살아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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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도시바님 2022-12-06 (화) 10:25
전 단칸방, 세대주택? 그리고 단독으로 쭉 살아서 그런지..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이 훨씬 좋던데..
웃풍이 문제지만.. 보일러 기름 한드럼 가격도 문제고.. 그래도 단독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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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티리우스 2022-12-06 (화) 10:26
겨울엔 춥지만 여름엔 모기와 벌레와의 전쟁입니다. 그 새소리도 여름엔 새벽에 울어서 잠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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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nervous 2022-12-06 (화) 10:26
복층 단독주택살다가 아파트로 이사왓는데....
왠만큼 부지런하고 돈 많은  사람아니면 단독주택 살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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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드라이어 2022-12-06 (화) 10:27
얼마나 외진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춥지 않던데.. 이게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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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달마지 2022-12-06 (화) 10:33
냉난방 요즘은 간단히 해결 다 됩니다
좀 더 알아보세요
자연인 생활하실거라 동물 가죽만 뒤집어 쓰고 동굴에 사시는거 아니면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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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새터니 2022-12-06 (화) 10:35
곱등이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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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어머니 2022-12-06 (화) 10:41
역시 다 가질 수는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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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꼬마베베 2022-12-06 (화) 10:50
외단열 및 내단열 시공을 다시 하시고, 창문을 모두 최신형 샷시로 교체 하시는 게 좋습니다.

주의사항 1. 단열재 시공할 때 조금만 틈이 있어도 단열이 잘 안됩니다. 따라서 빠진 곳 없이 시공되는지 매일 확인하셔야 합니다.
주의사항 2. 창문 샷시 시공할 때도 샷시 주변 빈곳을 우레탄 폼 등으로 꽉꽉 채워넣지 않으면 단열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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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richest 2022-12-06 (화) 10:51
단독주택 아파트 다 살아보고 떠돌다가 아파트에 정착했는데
단독주택은 정말 부지런하게 살아야 해요
아파트는 편리함을 관리비주고 사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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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감자먹는하마 2022-12-06 (화) 10:59
집수리를 빡시게 안하는이상 지은지 좀 된집은 우풍이 쎔 단열이랑 이런게 기술이 달라져서 그럼 시골집 싸다고 그냥 대충 수리해서 살면 피봐요 살려면 재대로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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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영원한건아무… 2022-12-06 (화) 11:00
기름 난방비가 너무 나와서.. 저희 친척분은 연탄으로 바꾸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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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무비조하 2022-12-06 (화) 11:01
단열문제네요. 리모델링 진짜 빡빡하게 알아보고 제대로 하면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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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응큼늑대 2022-12-06 (화) 11:06
난방비가 진짜 큰 문제라더군요.
한달 기름값만 50-60우숩게 나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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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와와와와와와… 2022-12-06 (화) 11:21
아파트가 100배 더좋아요
특히 단독주택은 건축비만 최소 5억~10억정도 들여서 좋은 자재로 튼튼하게 최근에 제대로 지은 주택아닌 다음에는 진짜 생활하면서 노숙자 느낌날겁니다
생활의 편의나 냉난방의 저렴함, 인근 상권과 내 건물안에 지하주차하고 다른 세대주민들과 함께 보호받고 잇다는 느낌이 생각보다 훨씬 생활의 안정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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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듀그라니구드 2022-12-06 (화) 11:30
주거 형태는 당연히 공동보다 단독이 좋죠.
그냥 집이 문제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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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야삐 2022-12-06 (화) 11:33
어후.... 겨울엔 추위..... 여름엔 풀......벌레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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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인플레이션 2022-12-06 (화) 11:34
단독이고 아파트고 한국놈들 집 짓는 솜씨는 알아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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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생각좀해봅시… 2022-12-06 (화) 11:51
ㅋㅋㅋ 단독주택이 진짜 혼자 편하게 살 수 있어서 좋던데.

단점으로 지적한 단열같은건 애초에 건물 지을때 특별히 신경써서 지으면 해결되는거임.
오래된 주택은 우풍 심해서 들어가는거 아니랬음.

음식물 쓰레기라던가 그런것도 정해진 날에 정해진 장소에 내놓으면 알아서 수거해가니 특별히 불편한줄 모르겠음.
그냥 아파트 오래살다보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없어서 불편할 수는 있겠다..라는 생각은 들지만
그게 주택의 단점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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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생각좀해봅시… 2022-12-06 (화) 11:53
@생각좀해봅시다

결국 단독주택도 '어떤' 단독주택이냐에 따라서 삶의 질이 달라짐.

게다가 중간에 '아파트라서 난방이 잘됐다.' 라고 하셨는데..
아파트라서가 아니라 그냥 아파트를 단열이 잘 되게 '신축'했기 때문이라고 봄.

아파트도 단열재 충분히 안넣고 날림공사 해버리면 오히려 고층풍에 난방열 다 날아가고 주택못지않게 추울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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