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끓은지 10년넘으면 알게되는거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모든 흡연자가 다 몰상식한 인간은 아니죠.

저도 10년전에 담배를 폈지만 그때도 사람들 다니는 길가에서, 또는 걸으면서 핀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항상 사람들 최고 안오는 곳으로, 구석으로 가서 피는걸 당연히 생각했고요.
글쓴이를 욕하는건 아니지만, 걸으면서, 또는 사람들 뻔히 다니는 출입구, 큰길 등등에서 피는 인간들은 기본이 안되있는 인간쓰레기입니다.

저도 쓰레기였던거 인정해요

이건마치 99프로 개독인들과 1프로 기독교인들  구별하는것 같네요. 99프로 흡연자들 개쓰래기 맞습니다.

문제는 구석이라고 해도. 2층 3층 창문 있는 경우가 많고. 2층 3층 사람들은 연기로 고통 받는다는거.
그냥. 담배 연기 다시 안 내뿜고 삼키는 거 말고는 공공장소 흡연 자체는 답이 없습니다.
나는 당당하다. 이렇게 말하기 전에 생각 한번 해보세요.

담배 비닐, 공초 길거리에 버린적 없다면 인정합니다.

아뇨, 상식적인 흡연자는 [익명]으로 인터넷에서 글쓰는 사람뿐입니다.
현실에서는 본적이 없어요. 현실에서는 100% 몰상식 그 자체였습니다.

진짜 딱 출입구 앞에 서서 피는 쓰레기들 정말 짜증납니다.

내가 아는 모든 흡연자들 중에 함부로 침 안 뱉고 꽁초 안 버리는 사람 한 명도 못 봤네요......

당신은 그저 흡연자 중 약간 나은 사람일 뿐...

작다면 작을 수 있는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 인정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전 금연 8년차인데 제가 딱 글쓴님처럼 그럽니다

담배피우는 인간들 보면 욕이 먼저 나옴

전 한 3년 정도 담배 끊었을때 간접흡연을 즐겼어요 ㅋㅋ
술 마시다 담타 하러 간다고 하면 따라가서 간접흡연 하고는 했지요 ㅋㅋ

사실 10여년전까지만해도 너나나나 할거 없이 길에서 담배피는게
이정도까진 아니었던거 같아요..
지금이야 길거리에서나 남들 피해주며 담배피면 죄인 취급받지만
그 시절엔 그려려니 했지 않았나요?

륀정 지금은 전담피지만 전담필때마다 사람 다가오면 숨참거나 멀리 피함
연초필때는 몰랐는데 내가 지나갈때 연초피는 사람 옆에 지나가면 냄새가 역해서 가까이 가기가 거시기하네요

전 끊은지 10년 다되가는데 길빵 당하면 개빡침...

솔까 나도 예전엔 길빵하고 다녔지만, 금연 15년한 뒤 지금 보면  길빵이 얼마나 개쓰레기 짓인지...

반성? 그런거 절대 아님.
그냥 이제 자기는 할 일 없어졌으니까
개념 생긴 척 하는것 뿐.

일본은 식당에서도 담배 피던데 그럼 쓰레기 나라인가....?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탈리아, 스페인은 고개를 들어서 하늘이 보이면 흡연구역,
일본인은 식당에서 아이 데리고도 흡연..

간접흡연이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는건 맞는데..

흡연자는 범죄자처럼 취급하는게 올바른가에대해서는 고민을 해봐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법적으로는 금연구역 아닌곳은 흡연 가능 구역입니다.



반성???  무슨 죄지었나? 반성같은 소리하고 있네..

암튼 멍청한 놈들이 집값 오른다고 언론에서 떠드니까 "나 죽네~ 문재인 나쁘네~~ " 하던 멍청이들이..
딱 지금 담배타령 소리하는거랑 비슷하지..
지들만의 소신이나 이런건 하나도 없이 남들이 "나뻐 나뻐~~" 하니까 그냥 무조건 나쁘다고 외치기만하고..
이것도 분명 본인이 소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무뇌가 절반은 될텐데..

해외나가서는 사방팔방 다니면서 흡연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 안하고 다니다가..
한국만 들어오면 흡연자는 범죄자 취급하는 병신들..

이러면 네네 담배피다가 뒤지세요~~~  뭐 이딴 소리적는 닭대가리가 널렸겠지만..

흡연이 좋다는게 아니라 지금 댓글들처럼 흡연자를 니들이 뭔데 범죄자 취급을 하냐?
대부분의 해외나가면 찍소리도 못하는것들이..?

@zzins

해외에서 담배를 피던지 말던지
흡연을 나쁘게 생각하는 우리나라가 참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구요 외국도 배웠으면 하네요

@zzins

해외에 나갔는데 해외 흡연자들에게 왜 뭐라고 해야되죠?
해외에 나갔으면 대부분은 해외법을 따르게 될테고 거기 문화와 생각을 존중할 거구요.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나라 법을 따르고 생각을 해야죠
법을 비판 하더라도 따르긴 해야 하잖아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평소에 길거리에서 걸으면서 또는 금연장소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에 대해 범죄자라고 생각하는건 안되나요?

우리나라에서는 금연장소에서는 담배를 피지 않는게 맞는거고
대부분의 공공시설 주변은 금연장소며 흡연장소가 따로 있는데,
흡연장소까지 가기 힘들다, 흡연장소 더럽다, 흡연장소 찾기 힘들다 라는 핑계를 대면서

길거리에서 대놓고 피고 걸어다니면서 피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는 건데요
금연구역이 아닌곳은 흡연이 가능한 구역이라...
그냥 가만히 서서 피는 사람들 거기서 나는 냄새도 좋지는 않지만
그냥 피해가면되요.

제일 악질들은 걸으면서 흡연하는 사람들이죠.
대부분의 공공장소가 금연장소인 이상 걸으면서 흡연하는 사람들이
흡연하면서 그런 곳을 1도 안지날까요?
그런 사람들이 바닥에 꽁초를 안버릴까요? 담배비닐을 바닥에 안버릴까요?

이런 사람들은 범죄자 취급을 하면 안되는건가요??

버스 정류장, 지하철 입구 앞에서 담배피는 사람 부지기수고

담배꽁초 케이스 가지고 다니면서 쓰레기 안버리는 사람??
거의 못봤습니다.

비흡연자들한테 너네는 바닥에 쓰레기 안버리냐 라고 한다면
뭐 물론 당당할 순 없을진 몰라도 확실한건 흡연자들 보다는 덜 버린다고는 할 수 있겠죠

물론 제가 못 본 0.0001% 의 흡연자 분들 중
양심적으로 흡연하고 다니시는 분들이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서도요...

해외는 어떻다 저기는 어떻다 여기는 어떻다 예시로 가져오는건 좋지만
그걸 적용하는건 그 나라 문화나 법에 따라 달라지는걸 왜 비유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문화는 가져올 수 있는거고 안좋은 문화는 버릴수도 있는건데 말이죠...

@zzins

추천드립니다

@zzins

슨상님. x소리 자제 바랍니다. 층간 소음 만큼은 아니여도 남의 입과 콧구멍에서 나온역한 담배 냄새 맡으면 귓싸대기를 처버리고 싶으니까.
담배 피려면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피라구요. 남한테 피해 안 주면 하루 담배 10갑을 파워도 누가 뭐라 하나?
남한테 피해주는 주제에 뭐가 그리 당당해요? 엽기네.

간단히 생각합시다. 사무실에서 누가 쉴새없이 방구 껴서 지독한 냄새가 나면 대갈통 후려치고 싶죠?
네. 그거랑 똑같은 겁니다. 비흡자한테 담배 냄새란 게 그런 거라고..
그런데 그때도 사무실에서 방구끼지 말란 법 없으니 내 맘대로 뀌겠다?  지금 우리 슨상님이 주장하는 게 이런 수준의 주장이야

@zzins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본인의 자유를 누리는 걸 누가 뭐라 합니까? 애들 키우는 집인데, 매일매일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 올라오면 어떤 기분인지 알아요? 길빵하는 새끼들 야구 빠따로 뒤통수 쳐도 무죄인 법이 나왔으면 좋겠는 심정인데.
니가 좋아하는 담배 냄새는 너 혼자 쳐 맡으세요. 아무 생각 없이 담배 피우면서 남한테 피해 끼치던 말던 이라는 개소리는 니 일기장에나 쳐 쓰시던가 왜 "나 ㅄ이오" 라고 이렇게 나대는지 이해할 수 없는 1인. 니 얼굴에 누가 방구 쳐 끼면 퍽이나 기분 좋겠다.

@zzins

가만히계시면 욕이라도 안먹는데..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는것은 욕먹어 마땅한 겁니다.

당신이 피는 담배연기로 인해 누군가 피해(당신은 피해라고 생각하지않겠지만 간접흡연당하는 사람들은 대단히 피해라고 생각합니다. 한평생 나이 32되도록 담배 입에문적없어서 담배냄새만 맡아도 역겹거든요)를 입는다면 그것은 하면 안되는 행동입니다.

그러면 대부분 이런 개소리를 하죠.
내가 너때문에 흡연을 못하는것은 너때문에 내가 흡연의 자유를 침해당한것 아니냐?
네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내가 당신얼굴에
'물을 끼얹는 행위'도 '욕을하는 행위'도 '불을지르는 행위'도 제 자유이니까 가능한건가요?
상대방의 자유를 침해 하는 행위가 내 자유에의해 가능하더라도 그것은 잘못 된 겁니다.
그게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누릴 수 있는 우리의 자유 입니다.

당신의 흡연은 타인의 비흡연이라는 자유를 침해하기 때문에 비흡연자가 있는곳 에서는 하시면 안됩니다.
흡연의 권리보다 높은게 혐연의 권리입니다.

배우지못한건 그 사람의 잘못이 아니지만
배우고도 몰상식한 소리를 하는것은 그 사람의 잘못입니다.

@zzins

간접흡연이 타인에게 불편함과 피해를 준다는 걸 알고 있다면
비흡연자가 피해주는 흡연자를 싫어하는게 맞지 않는지..?
내가 글쓴이 위층에서 층간소음으로 불편함과 피해를 주면
싫어하지 않을 자신 있는지..?

@zzins

틀니 압수해라!!!!!!!!!

@zzins

에휴 ㅄ

@zzins

머야 형, 병신이야?
외국가면 말도 안통하고 문화도 모르니까 지나가는거지
형 처럼 정신병 있으면 외국가서 개ㅈㄹ하다가 뉴스에도 나오고 그런다고 흡연자를 범죄자 취급하는게 아니고 부도덕하고 인간 쓰레기라고 하는거야
남한테 피해주고 모르지말고 느꼈으면 좋겠어

@zzins

병신들아 빨리와서 추천 눌러라
상병신의 왕의 글이다

@zzins

닉값

@zzins

ㅋㅋㅋㅋㅋㅋㅋ 그 닭대가리중 하나가 저에요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zzins

뭐지?이 신박한 말같지도 않는 논리를 펼치는 관종은???너도 반말치니 똑같이 반말을하겠음..내가 니자식 앞에서 담배피면서 연기 뱉어도 아무말 안하겠네??뭔 개같은 논리지??그리고 각나라 문화마다 성향이 다른거아니냐?? 그나라에서 해야되면 무조건 해야겠네???ㅋㅋㅋ 진짜 글쓰는게 무슨 초딩도 이리 생각없이 안쓰겠다^^

@zzins

ㅋㅋㅋㅋ 바보같아

@zzins

극혐이네
혼자 폐암걸려 뒤져라
중독되서 끊지도 못하는 미개한 새끼들이 말이야
약쟁이네 그냥 ㅋㅋㅋㅋㅋ

@zzins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걸 알지만 법위반이 아니라 생관없다는 사람을 우리는 소시오패스라 부릅니다.

@zzins

어 쓰레기 인간쓰레기

@zzins

외국으로 꺼져 좀

@zzins

길빵을 이렇게 정당화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ins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요
외국 그러든 말든 그 소린 왜씀?
간접흡연 유해한거 다 아는 사실이고
길가다 피지도 않는 담배연기 냄새 맡으면 기분 확 나빠지는데
피더라도 흡연구역가서 꽁초 제대로 버리고 피면 누가 뭐라하냐고
진짜 집앞에 나와서 쳐피는 새끼들 꽁초 집에 갖고 가는놈 한명도 못봤다
집앞 배수로에 버리지 미친놈들이

@zzins

후반부가 거칠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동의합니다.
비흡연자들은 담배 냄새 싫죠. 역하고. 건강에도 좋지 않고요.
싫어하는 이유가 충분히 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과하다고 생각해요. 뭐 거의 살인할 정도의 혐오감을 표출합니다.
막말로 정말 막 뒤통수를 때려버릴, 그 정도의 혐오감이 생길 행동이라면
법적으로 금지시켜야죠.

금연구역에서 피우는 거, 집에서, 실내에서 피우는 것  욕하는 건 이해합니다.
공공장소는 불법이기도 하고, 아파트 같은 데서는 그래서 서명 받아 관리 규약도 만들고 하죠.

그게 아니면?
싫기야 하겠지만 뭐라고 할 수 없죠. 불법도 아니고.
아 뭐라고는 할 수 있겠죠. 근데 욕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불법이 아닌 일을 하는데 비난하려고 불법을 저지르는 게 정당한 건가요?

도로 옆 인도는 어떻게들 걸어 다니시는지 모르겠어요. 매연 장난 아닌데.

그리고 그냥 비흡연자들보다 금연한 사람들이 더 웃깁니다.
와 끊어보니까 담배 역하다 추하다 하는 사람들.
본인들이 짧게는 몇 년 길게는 십수 년을 그렇게 지내왔는데
이제 와서 끊었다고 역한 놈으로 몰고 가는 게 웃겨요.
전과 10범 도둑이 손 씻고 도둑놈들 욕하는 거 같거든요.
감방에서 막 회개하고 목사 되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사람들에게 역한 짓 몇 년~십수 년 해놓고 이제 난 아니니까 같이 욕해요. 하는 건지...

금연하고 건강해지고 몸 좋아지고 그러면 그냥 흡연자들에게 금연을 설득하세요.

@제갈성빈

그래서 법으로 모든 구역 금연으로 설정했잖아요
님말대로 뒤통수 때릴까봐 ㅋㅋ 앞으로 법으로 정해진데서만 피워요 ㅋㅋ
정해진 이외에서 피우면 불법이에요 불법

@걸베이

네 제말이 그겁니다.
제가 금연구역에서 피우는걸 옹호했나요
게시글에 금연구역이라고 되어있나요.
그냥 흡연 자체에 대해 표출하는 혐오감을 말하는거죠...

제가 하지도 않은 주장으로 절 비난하시면 어떡합니까....

그리고 저 법 어디가 모든 지역이 금연구역인게 되나요?
공원 광장 전철역 버스역 주변 뿐이죠.

제 주장이 어디가 불법인가요?
제 주장은 공공장소 실내 이런곳이 아니라면 싫어도 어쩔수 없다 인데요.

반박하시기 전에 글을 차분히 보시길 바랍니다.

@제갈성빈

2) 실외 공공장소 금연구역 지정 : 서울시, 각 자치구 조례

    ⇒ 금연거리, 지하철 출입구 및 버스정류소 주변 등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7항에서는 '다수인이 모이거나 오고가는 관할 구역 안의 일정한 장소'를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를 통해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서울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2010년  <서울특별시 간접흡연 피해방지조례(현 서울특별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제정, 공포하였고, 2011년 전국 최초로 실외 금연구역(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을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서울시 관내 모든 중앙차로 버스정류소와 남산공원 등 서울시 관리 도시공원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였으며, 16년 5월에는 대중교통 이용시민과 길거리 흡연피해 방지를 위해 서울시 관내 모든 지하철 출입구 사방 10m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였습니다.
  (1) 서울, 청계, 광화문 광장
  (2) 중앙차로 버스정류소 : 교통섬 전체
  (3) (시관리) 도시공원 : 남산, 서울숲, 여의도 공원 등 24개소    * 서울시 지정 금연공원 현황(24개소) 
  (4) 서울시 관내 지하철 출입구 사방 10M 이내

기타 등등 많아요 님 하는 행동 불법 이에요 ㅋㅋ

@zzins

ㅋㅋ 웃긴다
뉴질랜드 및 미국의 몇 몇 주에서 금연 법 통과 시키려하는데 그럼 그거 통과되면
그 나라에선 범죄니까 범죄자 취급해도되??

너님 말대로라면 이탈리아 어쩌고 일본 어쩌고 하니까 어거지로 끼워맞추면 되는겨?ㅋㅋㅋ

@zzins

가만히 있는 사람 숨못쉬게 목조르는거랑 똑같은 짓이구만.
얼마나 조까튼지 아나?  숨을 못쉰다고 시발 진짜

@zzins

ㅄ에 정치병까지 있나보네.

저는 끊은지 이제 만 7년쯤 됐는데 아직도 담배냄새가 그리워서 담배피러가는 동료들 따라가서 옆에 서서 담배냄새를 맡습니다. 이런 저도 10년이 되면 담배냄새가 역겹고 싫어질런지는...잘 모르겠네요

@루비아부지

제정신은 아니시군요ㄷㄷ

@루비아부지

그 정도면 간접흡연자로 봐도..
주변에서 담배냄새 자꾸 나면 익숙해져서 홀랑 넘어가요 ㅋ
진짜 주변에 흡연자 있냐 없냐가 제일 큰 것 같음

@루비아부지

끊은 게 아니라 쉬면서 끊은 척 하는 거 라고 보임.

@루비아부지

이런 사람 때문에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평생 참는거다 라는 병신 같은 소리가 생긴거지

@루비아부지

병원 가셔야 할듯

전 못끊는 흡연자인데  사람없는 구석탱이가서 피우고 나옵니다  물론 꽁초도 안버려요 손에 쥐고있다가 쓰래기통에 넣음
그러면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흡연이 불법은 아니니깐요

저도 흡연자지만 유모차 길에서 자나갈때 담배필때 유모차 지나가면 연기좀 다른곳으로 뱉었으면 좋겠어요 주딩이십자로 찢어버릴려다가 참았음

난 5년 �榮쨉Ⅵ� 술먹을�� 담배연기 맡으면 피고싶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건 평생 참는거임,ㅋㅋㅋㅋ

저도 끊었는데 펴봤어서 그런가 길빵에 약간 면역인 느낌 ㅋㅋ
물론 너구리굴처럼 담배연기 자욱하면 켁켁댈거같지만 말이죠

담배 다 피고 바로 엘레베이터 타는 인간도 있음. 밀폐된 공간이라 냄새 안빠지고. 다른사람이 다 흡입함.

간접 흡연?
예전에도 말한적 있지만...
간접 흡연이 건강에 위해를 가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특히 요즘의 우리나라를 생각하면 말이죠.
예전처럼 오락실 갔더니 담배연기가 뿌연 상태.. 거기서 오락을 즐기던.. 그런거라면 위험할 수도 있겠죠
기껏해야 1분도 안되는 누군가 피는 담배 연기를 들이마신거 뿐인데 폐암이니 뭐니 어휴.. 진짜...

그냥 솔직해 집시다.
담배 연기 들이마시기 싫은거 잖아요. 건강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1초도 들아미시기 싫은거 뿐입니다.
방귀랑 비슷한거죠.
내가 뀐 방귀도 1초도 맡기 싫은데(어쩔 수 없이 맡는거지요) 남이 뀐 방귀는 더더구나 싫죠.

오버하진 마세요.
외연이니 내연이니 가르면서 외연이 더 위험하다 라고 하지만..
흡연자는 하루 평균 30분 정도의 내연을 마시고, 간접흡연자는 기껏해야 하루에 1분도 안마셔요.
뭐가 더 위험합니까? 게다가 외연이 더 위험한건 그 연기를 그대로 마셨을때 일 뿐이고
여러분이 마신건 수십배 혹은 수백배 희석된거 잖아요.
그런걸로 건강에 위협이니 뭐니 하지 마시고 그냥 싫은거 라고 하세요.
정당성 같은거 찾지 마시구요.

방귀냄새 맡기 싫은게 정당성이 필요한가요?
방귀에는 인간에 치명적인 황화수소가 들어가 있어 인간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라고 하진 않잖아요.

@타다샤

단 1초라도 생판 모르는사람에게 담배연기를 맡아야할 이유가없는데요?
흡연자의 권리가 비흡연자보다 높습니까?

서로 동등한겁니다.

흡연권보다 혐연권이 우선이니 지킬건 지켜주시죠

@타다샤

근데 애초에 타인이 싫어하는 행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피해를 주는 거 아님? 거기다 예로 든다는게 방귀 ㅇㅈㄹㅋㅋㅋ

방귀뀐 놈이 성낸다는 말이 이래서 나오는구나... 흡연에 찌들어 벌써 뇌가 썩어버린듯

@타다샤

어 인간쓰레기

@타다샤

와 이건
야 이건
와 진짜
노답  틀딱 마인드다 ㅋㅋㅋ

@타다샤

이 시대를 사는 이기적인 사람의 표상이네요. 주저리주저리 쓰지나 말지..

@기기괴괴귀귀

걸어다니면서 핀다는건 절대  신경안쓴다는 거에요

@기기괴괴귀귀

글쎄 전본적이 없어서  ㅡㅡ 걷는분중에는요

@기기괴괴귀귀

흡연자는 신경써서 그런행동하지만
ㅡ눈치도 안보고 행동도 안하는 놈들보다는 낫지만요ㅡ
그러나 평생 비흡연자인 저는 멀리서도 바람에 날아오는 냄새가 역겹습니다.

@기기괴괴귀귀

네 감사합니다.

@기기괴괴귀귀

손 말아쥐고 뒤로 숨기는 사람 본적이 없는데? 10000명 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

@스스습

제 친구들은 대체로 그렇게 피우더라고요. 연기는 그런다고 안퍼지는게 아니죠.

오히려 흡연 하다가 금연 성공 한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한쪽만 일방적으로 편들지 않습니다..

흡연의 중독성이 심하기 때문에 뭐가 문제인지 알기 때문이죠..

오히려 글쓴이가 뭔가 삐뚤어진 편협한 사고를 가진걸로 보임..

가령

나는 남자인데 하면서 글쓰는 사람 이랑 비슷하다는 뜻임.. 그래 놓고 알고보면 남자도 아님 ㅎㅎ

금연 21년차인데, 제가 금연하게 된 계기는 버스에서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마주했을 때였습니다. 그 때만해도 아무대서나 담배피던 시절이죠. 물론 버스에서는 금연이었긴 합니다. 훨씬 전엔 시내버스에서도 피웠던 시절이 있었죠. 일단 흡연을 하면 온몸에서 옷에서 담배냄새가 가시질 않죠. 매일 갈아 입고 씻는다고 해도 말입니다. 당시 매일 샤워하던 시절도 아니었네요... 그런데, 저에게 나는 냄새가 남들에게 불쾌함을 준다는 걸 직시하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끊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다음날 새벽 베란다에서 아침을 맞이하면서 담배를 �Q습니다. 중간에 한 번도 안피웠구요. 십수년 후에 화김에 딱 한 번 피워봤는데, 첫 모금에 구역질 나서 다시는 못 피겠더라구요. 완전히 끊었습니다.

피더라도 피해를 안주면 되죠.

저도 비슷한정도로 끈엇는데 가끔 생각이 나는걸 보면 끊었다기 보단 10년간 참고 사는거 같다는 느낌이에용

담배 연기 맡으면 머리 어지러운것때문에 존나 싫어함.

저도 참고 사는거 같습니다.

5년정도 안피고 있는데 전 별 생각없음
욕하던 말던 불법을 저지르는것도 아니라서

@강백란

님 딸이  유모차타고 가는데  1살짜리가  담배연기 한번 피해보면 아실거에요  불법이 아니라고 전부다 옳은 행동은 아니죠 . 조금 도덕을 공부하셔야 할듯  아마도  여렸을때  아에 학교 안다니신건 아니죠?

니나 더 하세요

남한테 지 도덕적 잣대 들이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인간들만큼 꼴불견인것도 없으니깐

가정교육을 못 배워쳐먹었나 말 함부로 하네

@강백란

님 말이 딱 불법아닌데 뭔상관, 으로 달아놓고서
마인드가 딱

니가 말하는 꼬라지나 생각해보세요

남 가르치려 드는 새끼들이 제일 꼴불견이니깐

도덕을 공부하셔서 본인은 길빵 실컷하고 이제와서 본인끊었다고 내로남불하시나

병신이 이해력이 딸리면 그냥 가만히나 있던가

난 금연자지만 담배 피는 사람들 별 신경안쓴다고 하는데
그게 그렇게 이해안되나???
빡대가리 한테 댓글 단 내가 부끄럽네

아이디나 까라  차단박게

@강백란

ㅇㅇ 도덕을 잘배우셔서 병신병신거리고 빡대가리거리는구나 이야 도덕킹이네

@강백란

한동훈 식으로 말하는건가...
불법만 아니면 괜찮은건가요?

@이토오징어

이해력이 오징어 수준이신가요??
나도 금연자고 난 상관없다고 했지
그게 잘못됐다 잘했다라는 의견자체를 말한적이 없는데 물고 뜯으려고 하네

@강백란

욕하든말든 상관없다는
내가 담배연기를 남한테 보내는데 욕하든 말든 상관없다는거 아닌가요? 혹시 다른 뜻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제 잘못이 있으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이토오징어

선생님 제가 말을 두루뭉실하게 하긴 했는데

그쪽도 그냥 넘겨 짚으시는거잖아요??

근데 왜 추측성으로 남을 헐뜯으려고 하십니까?? 이게 기레기나 정치인들 사고방식이랑 뭐가 다르죠??

사과 필요없고 남 비방하고 싶어서 환장한 사람들이랑 상대하고 싶지 않네요

@강백란

정확한 뜻 적어달라니까 안적어주고 가네요. 저도 담배연기는 지나치면서 본인에게 댓글에는 예민한 사람 상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넘겨짚은게 아니고요. 님이 쓴 글이 그런 뜻이에요. 두루뭉술하게 적어서 오해를 불렀으면 오해풀고 가면되지 아몰랑인가요?
저는 선생님 헐뜯는데 취미없습니다. 다만 담배연기 아무데나 뿌리는 사람이 나는 법 안어기는데라는 생각이 있다면 제 폐가 헐뜯기는 만큼 헐뜯고 싶습니다.

@이토오징어

내가 죄 지은것도 아니고 난 상관없다는데 뭘 그리 따지고 들지
님한테 내가 오해를 풀어야될 이유가 뭔가요???
왜 그래야 되죠???
나도 담배 안핀다구요
이해 안되요???
다른 사람들 담배피는것도 난 상관안한다구요. 나라에서 막은것도 아닌데 어쩌란 말입니까? 고소라도 일일히 해야되나요??? 담배 피는 사람들 피해가던가 알아서 해야지 뭐 어떻게 해요

나도 길에서 담배연기 나면 좋지 않지만 별상관안한다구요
님은 싫으면 시비를 걸거나 경찰부르던가하세요
이런 커뮤니티에서 시간 낭비하면서 남 헐뜯는데 열올리지 말고

@강백란

가정교육 못 받은 표가 나네요... 글 보니 가정교육 뿐만 아니라 학교교육도 못 받은 듯..

@아알라딘

남 헐뜯고 싶어서 환장하신건 내리물림인거 같아보이네
가정교육이 이래서 무섭다니깐 ㅋㅋ
자식은 낳지마라 불행할꺼 뻔하니깐

@강백란

에휴  댓글 꼬라지 보소

니 댓글 꼬라지나 봐라
지 얼굴에 침뱉고있네

니가 하는 행동만큼 남도 그렇게 해주는거야

맞아요, 담배는 끊어보니 알겠더군요

전 담배 필 때도 걸어다니면서 피는 건 안 했습니다 후후

담배는 한갑에 2만원 정도 하면 적당하다고 봐요. 요즘 물가도 많이 오르는데 비싸서라도 온국민 건강하게 만들어야죠. 선진국 중 담배가 싼 나라가 일본 정도 되려나?? 우리나라 물가 생각하면 2~3만원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이런 이슈 심심하면 한 번씩 어그로를 끄는데, 정부를 욕하는 사람은 없더만요.
부탄은 국가 전역 전면 금연이고, 뉴질랜드는 2010년 이후 출생자에게는 담배 판매가 전면 금지인 법을 제정 중이랩니다.
한국이 미개한 나라도 아닌데, 전면 금연하고 담배 판매 금지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혐연자 여러분들은 만만한 흡연자들만 씹고 뜯지 마시고, 정부를 질타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담배 판매 전면 금지하라고요.
마약도 쌍벌제인데, 판매유통하는 쪽을 중벌합니다.
마약 팔아 세금 뜯는 정부의 비열한 행태를 욕합시다. ㅎㅎ

@명랑쾌활

흡연자를 다까는게 아닙니다 난독이신가ㄷㄷ
음주운전사고 났다고 음주자를 다욕하진않아요

제 댓글 어디에 흡연자 다깐다고 뭐라 했어요? 난독이신가 ㄷㄷ

이논리 저논리 가져와 합리화하지만 결국 파고파고 들어가면 내 쾌락을 위해 남이 피해보는건 상관없다 결론일 수밖에 없음.

내가들고있는 담배 생연기는 나한테 안오게 들고있으면서 그생연기 다른사람한테가는건 신경안씀 ㅋㅋ

그냥 본인만 잘하면 되는데 이런 병신들이 지도 남한테 피해끼치면서 살다가

지가 안한다고 남한테 피해본다고 징징거리는 부류임

전형적인 이기주의자들이고 남탓만 하는 부류

그런데다 남 가르치려드는 틀꼰대

@강백란

먼처 불법아닌데 피해주던말던  욕하던말던 상관없다고  글적어놓고서 ㄷㄷ  기본 도덕을 공부안한 마인드인데ㄷㄷ
그런식이면  줄서있는데 새치기해도 된다는 마인드죠? 불법아니니

넌 내가 안봐도 찌질하고 돈 없는 병신인게 눈에 딱 보인다
가정교육을 불우하게 쳐 받았는지 내로남불이 베여있네 ㅉㅉ
담배 뿐 아니라 넌 다른 모든행동들이 이기적인 사고방식께 뻔하다
익명에 숨어있는 못배운 티 내지말고 니 자신을 포장하려고 하지마라

@강백란

흡연관련 얘기는 떠나서
본문, 강백란님 뎃글, 그 뎃에 글쓴이 뎃, 모든 글쓴이 뎃 다 보니 강백란님 말에 공감. 특히 본문보다 글쓴이 뎃들을 보니 완전 내로남불,

커뮤에는 흡연자들 전부 길빵도 안하고 흡연구역에서만 핀다고하는데
현실은 밖에 나가보면 죄다 쳐 길빵충에 금연구역 ㅈ까고 다 피고있음

@태연º

온라인에서 내가 건물주고 신 이죠 현실에서 내가 어느커뮤에 어느 닉네임 입니다 써붙이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싸잡아서 의심부터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실제로 매너있는 사람 있으면 어쩌실려고

그냥 길빵하는 애들이 문제인거아닌가요..

결론..담배피지말자..! 절대루!

인터넷상에는 매너담배 한다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현실에서는 매너담배 하는 사람 찾는게 하늘에 별따기보다 힘듬

요즘 길에서 걸어다니며 담배피는 늙은것들  졸라 많아....

담배피면 아무리 조심해도 현실적으로 의도치않게 나도 모르게 피해를 줄 수 밖에 없음.

담배의 끓는점이 몇 도일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병신 돌아이들이 많네.. 니들이 피는건 자유 인정 그 냄새로 내가왜 피해를 받아야하지? 이걸 이해 못하는 개 병신들이 많구나..생각보다..

피해안가게 조심하는 사람도 있기는 있다던데
내주변에 없는건 확실한듯

전 제가 담배냄새가 좋아서 담배를 배운 케이스라 제가 생각해도 제가 좀 특이한거 같긴 하지만
내가 좋다고 남들도 좋은게 아니니 조심하고 있기는한데 가끔 드는 생각이 흡연자이면서 담배냄새가 싫어서 흡연부스에서 못피겠다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가고 내가 법으로 금지하고 있는걸 하고 있는것도 아닌데 왜 눈치를 봐야하는지 이해 할 수 도 없고 어차피 내가 백날 조심해봐야 어차피 싸잡아서 욕먹는거 그냥 철판깔아야하나 싶기도 하고

끊으면 되지 않냐 하는데 유일하게 스트레스 해소 할 수 있는게 이거 하나라 끊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고 처음부터 안끊을 생각으로 시작한거라

담배는 피지 않는다만서도 흡연자 욕하는 새끼들은 앞에서나 욕하던가 뒤에서  뭔 살인자 취급하고 앉아있네  저 병신들은
일상속에서 하루 24시간 들이키는 미세먼지 자동차분진 요리중나오는 가스  등등 수많은 독성 물징을 들이키는데 담배보다 수천배는 더 해롭다는거 아는가 모르겠네  담배는 끽해야 한번 들이킬까 말까한건데
어휴무뇌아 새끼들

담배가 그렇게  좆같으면 만들어내는 회사에 가서 욕짓거리 하면서 테러하거나 앞으로는 금연정책 펼치면서 뒤로는 달달하게 세금 걷어내는 정책 만드는 나라한테 건의 처 하던가 
뒤지라니 범죄자라니 살인자 취급 하는 벌레들은 다 뒤졌으�� 좋겠다

나도 끊은지 오래지만 피울때 그런 아기적인 생각 가져본적 없는데
모든 흡연자가 다 그런건 아님.

흡연자는 죽을 때까지 민폐만 끼친다. 산불, 간접흡연, 쓰레기투척, 침뱉기 등 많지. 흡연을 아무리 미화해도 흡연자가 민폐덩어리 라는 사실은 변치 않음.

흡연자는 절대 모른다는 헛소리...
흡연자도 담배 안필때 길거리에 누가 담배피고 연기가 나한테 오면 욕함....

내가 필때 냄새랑 상대방이 피는 냄새가 다름....

다른건 모르겠고 담배필때 기침을 엄청많이 했더라구요
저도 필때는 제가 기침을 많이한다고 생각안했는데
끊고 나니 기침을 엄청 많이 하던거였습니다
끊으니 기침을 아예안함;;
무튼 담배끊은지 10년 다되가는사람이었습니다 ㅎㅎ
흡연충들 극혐!

나도 7년차인데 별생각없는데.. 가끔 옆에서 담배냄새나면 피울까...싶은 유혹을 느낄뿐....

아직까진 나한테 금연이란 가끔씩 피우고싶어도 그냥 그때그때 참는거...

익명 어그로 엄청나네요.

인터넷에서는 죄다 매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보면 길거리 쳐 걸어다니믄서 피더만ㅋㅋㅋㅋㅋㅋㅋ

말을 길게 할 필요가 없어요. 담배 연기와 냄새는 타인에게는 기본적으로 피해입니다. 이걸 인정하고 가야 진전이 있죠.
오로지 자기만을 위한 쾌락으로 인해 생기는 피해를 양해 좀 ㅎㅎ도 아니고 ㅅㅂ라 니가 어쩔 건데 이런 식으로 나오면 누가 좋게 봐줍니까? 그런 식으로 열내는 것보다 차라리 조그만 책임감이라도 가지고 같잖은 인간들 도로 바보로 만드는 게 낫지 않을까요 남탓만 하지 말고요. 진짜 억울한 사람들은 몰라도 남에게 피해 주는 걸 핑계거리까지 찾아가며 정당화하려는 사람들은 자기가 초래한 결과이니 쌍욕 정도 가지고 너무 억울해하지 마세요. 같잖습니다.

담배냄새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밖에선 그래도 냄새없는곳으로 빠르게 이동하면 괜찮은데 요즘은 집에서까지 고통받네요
본인집에서 담배피우고는 창문을 엽니다 그럼 냄새가 사방으로 다나가죠 오래된 아파트라 외풍이 심하니 냄새가 사방에서
들어옵니다 참 이기적이죠  본인도 냄새가 싫으면서 왜 피는걸까요  몇번 따진적이 잇는데 말이 통할리가 없죠 내집에서
내가 피는데 뭔상관이냐  거의 모든 흡연자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이 저거죠 흡연을 하면 도덕성이 사라지나 봅니다

흡연충 = 짱깨

절대 모른다는 틀린 말임. 나도 어렸을때는 길빵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길빵안했음. 나도 남의 담배냄새가 싫은데 남도 내 담배냄새가 싫겠지란 생각에 점점 흡연구역 혹은 관습적으로 흡연하던 장소로 가다가

이제는 흡연구역이나 사람이 절대 지나가지않을 장소, 내집 아니면 안핌. 출근해서도 안핌. 왜?담배냄새 날테니까. 그마저도 냄새때문에 전자담배로 바�f다가 예민한 사람은 전자담배냄새도 캐치해서 사람만날일 있으면 아예안피게 됨. 길에 나가면 길빵충만 보이는거? 본인이 흡연자 혹은 흡연자였다면 길빵충이었거나 그게 아니어도 길빵충이 아닌 소수의 흡연자는 길빵을 안하니 길빵충밖에 안보이지.

그건 님이 그만큼 남생각 안하는 배려심 제로 라서 그런거에요 모르긴 뭘 몰라요 ㅋㅋ
제가 금연 14년차인데 전 한창 담배필때도 정류소 같은데면 골목길에 들어가서 피고 나오고 그랬음

술은 몸이 안받아서 안먹고, 담배는 한 10년이상 피우다가 끊은지도 10년이 넘었는데, 길빵하는 인간들보다 세금 그렇게 처 걷어놓고는 흡연실 하나 안만드는 새뀌들 욕을 더한다..........
웃긴게 술,담배 둘다 안하는 내 입장에서는 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이나, 술먹는 사람이나 싫기는 똑같은데, 소수라는 이유로 거의 벌레취급 당하는게 좀 불쌍하기도 하고, 더러운꼴 보기전에 끊길 잘했다고 생각도 된다.........
솔직히,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담배보다 술이 싫은점이 더 큰데, 술먹고 저지르는 강력범죄,음주운전,고성방가,땅바닥 피자,음주 시비등등.........술먹는 사람이 다수라는 점과 그에따른 엄청난 산업,상업때문에 강제 쉴드가 된다는게 좀 불공평하지..........
적당히들 하셔, 특정세력의 문제아들 때문에 싸잡아서 반복적으로 욕하는 것도 보기는 좋지않소..........
길빵하는 인성이면, 이런 글과 댓글들을 본다고 계도 될리도 없고, 대부분 욕 아니면 시비조의 글에 사람이 변하겠소?............
서로서로 주변 사람중에 길빵하는 사람들 챙기다 보면 점점 줄겠지..........
흡연 공간이 부족한것도 문제이긴 한데..........
웬만하면 좀 끊어보쇼들..........

술은 좋다고 한적없어요  흡연자 특징중 꼭 술이야기는 하더라구요  흡연공간부족 ? 길에서 걸어다니면서 피는이야기 하는겁니다 흡연구역부족은무슨.?

흡연자가 이 세상에서 제일 병신저능아 인정하는거임
일단 건강에도 무조건 백해무익하고 담배값도 올라서 돈도 들고 담배연기가 부득이 하게 다른사람에게 가면 간접흡연이
되고 사람한테 냄새가 나고 지저분해짐. 이러한 단점들을 다 가지고 있는데도 굳이 돈을 들여서 흡연을 하느건 진짜
저능아 븅신새끼지

길빵하는 흡연충 패도 되는 법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언제나 불타오르는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끝없는 싸움 ㅋㅋㅋ

근데 베댓 웃기네 나라 딸랑 두개 써두고 저 나란 저러니 저런게 맞다는건가??

대다수의 나라가 실내 및 가게안 흡연 금지인건 모르나??ㅋㅋ

그냥 피고 싶으면 피우는거야
간접흡연 지랄 집에서 고등어 구을때나 쓰는말인거 몰라?
간접 흡연지랄말고 자동차 배기 가스부터 지랄해라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딱 내로남불 어그로의 전형.
지가 담배필때는 남 신경안쓰고 길빵해대다가 이제 어떤사정(댓글을 보아하니 결혼하고 아이가 생겨서 끊은거로 추측됨)이
생겨서 끊음. 그러고서는 이제서야 길빵한다고 훈계질에 어그로 ㅋㅋㅋㅋ...

길빵충도 개쓰레기지만 글쓴이 인성도 만만치않아보임. 무슨 본인이 남들 간접흡연 걱정해서 끊은 금연 투사마냥 느끼나본데
아니잖아요? 본인 담배필때는 남 1도 신경안쓰고 길빵하다가 다른 사정이 생겨서 끊고나서야 남의 담배가 이제서야 거슬리는거잖슴
내 아이 내몸 건강 해칠까봐.  정작 본인이 필때는 남의 아이 남몸 생각 1도안하고서는.
그런게 내로남불입니다.

제가 하고픈 말이 딱 이말임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글을 배설하는걸까?
담배때문에 이미 뇌가 상한건가..
금단때메 정신이 없는건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가?

그냥 나 잘했지?우쭈쭈해줘 하려고요. 원래 애정결핍에 칭찬을 갈구하는 인간들의 표상이 편을 가르고 본인의 업적(?)을
자랑하면서 누군가를 욕하고 본인을돋보이려고 애씁니다.

아하. 그렇군요.

제일 맡기 싫을때는
바로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담배연기

흡연자지만 길빵충 개새끼들 졸라 짜증..

점심 저녁시간대 식후빵 때문에 식당 안이랑 길거리가 온통 담배냄새로 가득한데 진짜 고역입니다
밥먹기 전 중 후 다 담배냄새를 맡고 있어야하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