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일 인기게시물 30

자유게시판

[고민상담]

아파트 층간소음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댓글수 (59)]

익명 2022-11-28 (월) 19:35 조회 : 3455 추천 : 13

https://etoland.co.kr/link.php?n=7136700 복사

검색해보니 층간소음 사례가 엄청 나고, 제가 처한 상황과 비교해보니

가구를 끌고 놓는 소리, 어떤 물건을 떨어뜨리고 굴러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바로 윗집, 대각선 윗집에서 저녁에 시작하면 새벽 까지 나는 소리가 본인들은 아니라고 합니다.

밤 10시까지는 괜찮은데, 일단 아침, 낮에도 이 소리가 한번씩 들리는데 1칸 윗집들 소리로 선명하게 들립니다.

글 쓰는 지금도 의자 끌고 쿵쿵 걷고 뭔가를 계속 떨어뜨리고 굴리는 소리가

정말 바로 위, 대각선 윗집으로 생각될 정도로 선명하게 잘 들리는데 이게 다른 층에서 나는 소리일 수 있나요?

새벽에도 주기적으로 이 소리를 내는데 일부러 괴롭히려고 내는 소리 같아요.

댓글 59개

댓글쓰기

익명 2022-11-28 (월) 19:38

잘알지....합법적인 방법은 이사뿐이야 이사말곤 답없으니까 힘빼지마라 빨리 이사가
불법적인건 살인 또는 도시가스폭발 정도있음

추천 0

익명 2022-11-29 (화) 06:20

대각선으로도 난다고함.
울려서 나는거면 답 없음

추천 1

카피맨 2022-11-29 (화) 09:11

대각선 위에도 층간소음들리고 아랫집에도 층간소음 윗집까지도 전달됩니다
저도 새벽에 대각선 윗집 노인들이 새벽같이일어나서 청소하고 뭔갈준비하는 소리에 자주 깨네요
아랫집도 드라이기인지 청소기인지 소리도 잘들리구요

추천 0

익명 2022-11-28 (월) 19:53

추천 0

익명 2022-11-29 (화) 23:29

머야 이 피융신은

추천 0

익명 2022-11-30 (수) 09:43

나다 띱때꺄

추천 0

익명 2022-11-30 (수) 11:44

씨발라마 꺼져라 너같은 새끼들이 2짝 찍는 쌔끼들이지

추천 0

익명 2022-11-28 (월) 20:21

반말 쳐하지마라

추천 0

익명 2022-11-29 (화) 00:40

이사갔는데 또 층간소음 나면?

추천 0

익명 2022-11-29 (화) 01:39

반말하지말란새끼들도 다 반말하는게 웃음벨

추천 0

희망샘 2022-11-28 (월) 19:44

이웃사이센터라는 곳에 의뢰해서 법적인 소음 증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추천 0

익명글쓴이 2022-11-28 (월) 19:47

@희망샘

여기도 전화했는데 도움주기 어렵다는 말만 하던데 혹시 어떻게 해야 소음 증거 수집을 받을 수 있나요?

추천 0

란트하우젠 2022-11-28 (월) 19:49

해결책 :
1. 단독주택으로 이사 (단, 재수없으면 마당에 큰개 여러마리 풀어놓고 키우는 집을 이웃으로 만날 수도 있음)
2. 50억 이상의 펜트하우스로 이사
3. 튼튼한 기둥식 주상복합으로 이사

최종 해결책 : 지구탈출, 화성이주

추천 1

익명글쓴이 2022-11-28 (월) 20:10

@란트하우젠

저같이 소음에 신경 쓰는 이웃이 아니면 완전한 해결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궁금한 건 1칸 윗집이 아닌 다른 곳 소음이 윗집 소음처럼 선명하게 들릴 수 있느냐 입니다.. ㅠ

추천 0

익명 2022-11-29 (화) 06:21

가능합니다

추천 0

카일러스 2022-11-28 (월) 19:54

새벽2~3시에도 난다면 새벽에 밖으로 나가 내집 주위로 불켜져있는 집이 범인입니다..

추천 0

익명글쓴이 2022-11-28 (월) 20:17

@카일러스

한번 둘러보긴 했는데 .... 이게 불 끄고도 낼 수 있어서 답답하네요 ..

추천 0

익명 2022-11-28 (월) 20:28

어쩔수 없어요. 배관길에 지어진 집도 있고 해서.. 배관따라 울리는 거는 못 잡아요. 한 두집이라는 보장도 없음. 여러집에서 각자 한번씩만 치는건데, 배관길에서 들리는건 여러 번으로 들리겠죠.

추천 1

익명글쓴이 2022-11-28 (월) 20:54

배관은 화장실 등에 설치된 수도 배관? 말씀이시죠?

추천 0

익명 2022-11-29 (화) 09:25

특정 배관일 수도 있고, 여러 관들이 지나가는 빈 공간일 수도 있어요. 그런 쪽이면 본인 집 공사를 하는 수밖에 없고... 자세한 건 전문가를 불러봐야죠. 근데 전문가 불러도 뾰족한 수는...ㅠ

추천 0

콜로서스 2022-11-28 (월) 20:28

주택이나 최상층으로 이사가세요. 이사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관리사무소,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경찰, ... 다 해결못해줍니다.

추천 0

익명글쓴이 2022-11-28 (월) 20:53

@콜로서스

검색해보니 .. 최상층도 아래층에서 소음 나면 답이 없는 것 같아요 ..

추천 0

콜로서스 2022-11-29 (화) 00:02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소음은 위에서 내려가는 소음보다 훨씬 못하다고 봅니다.
일단 최상층으로 이사가고 정 시끄러우면 농구공 사서 하루에 한시간씩 드리블 연습하면 됩니다.

추천 0

빨간미루 2022-11-28 (월) 20:29

노인네 코고는데 하루 두세번 . .

추천 0

익명글쓴이 2022-11-28 (월) 20:54

@빨간미루

코고는 소리는 딱 한번 들었는데 그건 크게 안 들리더라고요

추천 0

익명 2022-11-28 (월) 20:31

혹시 부평이세여?

추천 0

익명글쓴이 2022-11-28 (월) 20:52

부평 아닙니다 .. 지금 거주하시는 곳에서 그런 소리 들리시나요 .. ㅠ

추천 0

돌감쟈 2022-11-28 (월) 20:57

네 진짜 애새끼 존나 뛰고 쇠구슬같은게 마루바닥은 아니고 타일같은데서 굴러다니는 소리랑 의자같은거 존나끌어요

추천 0

익명글쓴이 2022-11-28 (월) 21:10

@돌감쟈

확실하게 옆집인가요? 저는 지금 어디인지를 모르겠어요 .. ㅠㅠ
특정 지을 수 있다면 먼저 정중하게 쪽지랑 먹을 것 넣어서 부탁드리면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어린 애들 있는 집은 매트를 시공하면 소음이 거의 없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매트 시공도 대화가 통하면 하겠지만 아니라면 정말 답도 없을 것 같아요..

추천 0

HooDaDak 2022-11-28 (월) 20:31

아파트 1층 필로티, 2층 아동 대상 교습소, 3층 1인 거주
아랫층 소음 올라옵니다.
교습소 아래는 필로티라 안 울릴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제 집에서 너무 울려서 필로티로 가보니 뛰는 소음과 진동이더군요.
물론 동 시간에 4층은 불 꺼져있었고, 교습소 마감 후에는 안 났습니다.

추천 0

익명글쓴이 2022-11-28 (월) 20:56

@HooDaDak

소음이 들릴 때 윗집으로 의심할 정도로 상당히 선명하게 들리셨나요?

추천 0

HooDaDak 2022-11-28 (월) 22:37

제가 3층이고, 처음에 4층인지 알았더니 4층은 불이 꺼져있더군요.
더구나나 그 때 제가 자격증 공부하고 있을 때라 완전 예민할 때니 더욱 느꼈죠.

추천 0

돌감쟈 2022-11-28 (월) 20:33

혹시부평이세요?? 저랑 너무 똑같아서 저는 옆집이 그러거든요?

추천 0

익명글쓴이 2022-11-28 (월) 20:58

@돌감쟈

아 .. 부평 아닌데 .. 저하고 비슷한 소음으로 고통 받으시나요..

추천 0

당근통조림이 2022-11-28 (월) 20:39

저도 같아요. 옆집, 윗집, 대각선 윗집 다 자기네 아니고
슬리퍼 신는딥니다. 소리날 때 밖에 나가서 불 켜 있는 집
확인하고 의심되는 집 현관앞에서 소리 다 듣고
너네집이다! 했는데도 아니라고 우기는데는 별수가 없네요.
아랫집? 한층건너 윗집? 그런 소리가 과연 가능할까싶어요.
죽일까? 이사갈까? 두가지로 고민중입니다.

추천 0

익명글쓴이 2022-11-28 (월) 21:15

@당근통조림이

아 .. 아니라고 우기면 정말로 아닐 수도 있고 완전 다른 층에서 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 다른 라인에서 소음이 큰 리모델링 공사를 하는데 낮에 듣고 있으면 그 소리가 바로 윗집, 옆집 소음으로 들리더라고요 .. ㅠ

그리고 혹시 몇가지만 여쭤도 될까요?

어떤 소음이었나요?
윗집, 대각선 윗집으로 선명하게 들리셨나요?
특정 지었던 집은 위치가 어디였나요?

추천 0

당근통조림이 2022-11-28 (월) 21:53

발망치 쿵쿵이 가장 크고요 세탁기 돌리고 현관문
쾅 닫히는 소리요.
아침에 7시 20분경 현관문 쾅 소리 나고나면
조용해요. 그게 출근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새벽 4시경에도 가끔 발망치 찍는게 혹시
직업이 간호사가 아닌가 의심도 되네요.
처음엔 대각선 윗집을 의심했고 지금은 윗집이 의심되요.
밤에 밖에 나가서 불 켜진 집 확인했거든요

추천 0

익명 2022-11-28 (월) 20:56

함무라비법전에 나와있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우퍼사서 황병기 미궁 틀어놓으세요

추천 0

익명글쓴이 2022-11-28 (월) 21:01

우리 집 내부, 다른 여러 세대에도 들릴 것 같은데 어떤 가요?

추천 0

당근통조림이 2022-11-28 (월) 21:54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다른 집 피해가 갈까봐 그건 믓하겠더라구요.

추천 0

세실제로 2022-11-29 (화) 01:09

가장 큰 소음은 윗집입니다.
대각선 방향도 있지만 인테리어 공사에서 발생하는 기계음 이하의 소음은 대각선에선 웬만해선 느끼기 힘들죠.

추천 0

호랑이형님 2022-11-29 (화) 06:27

저는 윗집이 아닌 아랫집에서의 층간소음 피해자입니다

ㅅㅂ 우퍼 니빠이 틀어놓고 새벽에 음악 듣고 계시더라구요

소리는 귀마개를 이용해서 차단이 가능하나
우퍼의 진동은 막을 방법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파트의 층간소음 방지 위원회에 회부까지 갈려고했으나 관리소장의 중재로 해결했습니다

아랫집 놈은 진동이 전달 안될지알았다는 개소리시전 ㅡㅡ 아오 글쓰다보니 또 빡치네요

추천 1

인플레이션 2022-11-29 (화) 06:58

오피스텔 10년 간 매년 이사 다니며 살아본 경험으로는,
1. 소음 추척했더니 아랫층 옆옆집이었던 적도 있어요.
2. 소음 내는 인간들 중 자기가 냈다고 인정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대부분 명확한 증거를 내밀지 않으면 거짓말을 하죠.

추천 0

으허헉찍찍 2022-11-29 (화) 08:27

제발 지금부터라도 건축법 바꾸기 시작합시다. 포기하지 맙시다
건설사 로비 받는 국회의원 쫓아냅시다

추천 0

다르게생각하기 2022-11-29 (화) 09:14

@으허헉찍찍

후분양으로 층간소음 절대 안나도록 건설하고 원가 이하로 분양하고 파산하는 법 만들면 좋겠네요

추천 0

나비토 2022-11-29 (화) 09:28

우리나라 층간 소음은 슬라브에서 나는 것도 있지만.. 벽타고 오는게 더 많습니다...

추천 0

듀공 2022-11-29 (화) 09:33

우리 윗층집 화장실 문은 옆으로 여는 미닫이문입니다.
어떻게 알았냐면, 우리집 아래층에서 소음 들린다고 ..
항의하다가 우리도 듣지 못하는 윗층 소리까지 듣더군요.
층간소음.. 답이 없어요.
당하는 사람도 괴롭지만, 그냥 일상생활 하는데 와서 소음 난다고 항의하는 통에
층간 소음 유발자로 의심되는 사람도 괴롭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엿먹으라고 괜히 그러는 거.. 그런 거 없어요.
그냥 집에서 쉬고 싶을 뿐입니다. - 층간 소음 유발자로 의심받아 괴로운.. 그냥 윗층 사는 사람..

추천 0

꼬마병정 2022-11-29 (화) 10:32

아들만 둘인 저는..... 위에서 무슨소리가 난들~ 찍소리도 못하고 살고있어요 ㅠ,ㅠ

추천 0

안개손 2022-11-29 (화) 10:53

혼자사시는거면 고요브릿지 귀마개 추천드립니다. 진짜 그 금속부분까지 끼면 층간소음 잘 막아주거든요.
그리고 저도 층간소음 엄청 스트레스 많이 받는 편이라서 원인 찾으려고 새벽에 나가서 상대방 문에 귀 대고있고 막 그랬거든요.
10년 된 아파트고 나름대로 괜찮게 지어진 아파트인데도 진짜 위층이 확실하다 싶을 정도의 소음이 아래층일 때가 있었습니다.
대각선은 사실 없었습니다. 단 한 번도. 위에 위층일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 위 아니면 아래였습니다. 모쪼록 원활하게 층간소음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추천 0

익명 2022-11-29 (화) 13:23

층간소음은 무조건 이웃을 잘 만나야 하는것 같아요. 윗층이든 아랫층이든.
어느정도까지 허용해주고, 어느선까지 넘지 않는 이웃...
그거 아니면 답없어요. 똑같이 지어진 집이니 어딜가도 크게 다르지 않고요.

지금은 춥고, 불편하고, 벌레나와도 주택살아요. 속 편합니다.

추천 0

익명 2022-11-29 (화) 14:15

저는 밑에집에서 그지랄해서 1년간 참다가
살인충동 느껴서 이사했습니다. 비유가 아니라 진짜 사람 죽이고 싶었어요.
이사하고 운이 좋아서 층간 소음 거의 없는 이웃들을 만나 두다리 쭉 뻗고 잡니다.

이사 하면서 발생한 비용, 새로운 환경에 따른 불편함이 전부 아깝지 않다 느낄 정도로 마음 편히 삽니다. 다만 이사했는데 또 그지같은 이웃 만나면 더 고통 스럽겠죠.
아무튼 똥을 고치려 들면 안되고 고쳐봤자ㅈ똥인거고 그냥 피해버리는 방법이 최고에요

추천 0

무학 2022-11-29 (화) 14:49

아구통 쳐 돌려버리고 싶어요

추천 0

서한빛 2022-11-29 (화) 19:53

참다참다 못참으면 화장실 환풍기에 대고 담배핍니다
조용한 시간대가 밤12시부터 새벽5시뿐이예요 ㅅㅂ

추천 0

미르나르쿠 2022-12-01 (목) 17:44

벽이 시멘트만 잇으면 덜하는데
나무판자처럼 퉁퉁 치면 소리가 퉁퉁하고 울리는집은 벽타고 소리 올라옴

추천 0

익명 2022-12-10 (토) 10:14

우퍼가 답입니다.
안걸리면 장땡이죠.
참고로 우퍼 한번틀면 절대 멈추지 마세요.
상대가 와서 고개를 숙일때 까지

추천 0

▲ top

제외 익명 뉴스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안내] 회원 누구나 게시판 운영이 가능한 채널 오픈 (22)	eToLAND	04-15	30

	[자유] [안내] 게시판 활성화 이벤트 [✨알포인트 지급✨] (464)	eToLAND	07-24	126

	[자유] [필독]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포인트용 게시물 금지)	eToLAND	09-13	50

137013	[자유] 오래된 SE535 이어폰이 있는데	ㅇㅅㅎㅌ	17:39	0	39

137012	[질문] 주거비 안들고 자급자족 하는법 아시는분	익명	17:34	1	63

137011	[뉴스] 삼성, 512GB '바 플러스·핏 플러스' USB 플래시 드라이브 출시	걷다가문뜩	17:27	1	102

137010	[자유] 새로운 형태의 불합격 통보 (3)	localS	17:09	3	239

137009	[자유] 과로를 권하는 사회.	localS	16:54	2	152

137008	[자유] 힘들면 말해라(급여가 높은 곳)	localS	16:43	2	163

137007	[자유] 지역보건소에서 인바디 측정했는데 (5)	삼토랜드	16:43	4	151

137006	[투표] 혼자 살면서 한가지 소원을 고른다면 (2)	동그라미	16:37	3	116

137005	[질문] 2018년 갤럭시 s6 (3)	오마미	16:36	2	127

137004	[자유] 쿠팡 와우 멤버십 월회비 인상	순수의식	16:33	3	122

137003	[자유] 불경기 아픈 것을 숨기는 사회. (1)	localS	16:26	2	169

137002	[뉴스] [단독] ‘성인페스티벌’, 압구정서 개최 확정…강남구 “영업정지 검토 중” / 세계… (3)	오징어외계인	16:24	5	205

137001	[뉴스] 구독형 도시락에 식중독 발견 / 믿고 먹다 뒤통수 맞았네…"이 도시락 절대 먹지마세…	휴지끈티팬티	16:20	2	129

137000	[투표] 4년제 대학생 상식 수준. 몇개 맞췄나요?	에이아이	16:17	2	192

136999	[자유] 무슨 향기 좋아하세요, (5)	순수의식	16:13	4	93

136998	[자유] 셀프 관장 후기. ㅡ 지저분 주의.	익명	16:11	5	238

136997	[뉴스] 영국은 09년생부터는 담배구입이 완전히 불법이 될 예정이네요 (2)	엘렉트라	16:01	3	103

136996	[자유] 조카들 어린이날 선물 뭐가 좋을까요?ㅎㅎ (2)	짜냥해옌니	15:59	3	81

136995	[자유] 자율적 근무에 대한 착각.	localS	15:57	3	119

136994	[자유] 코스트코 피자 먹으면 설사하는거... 저만 그런 건가요? (2)	익명	15:44	4	207

136993	[뉴스] 전국에 황사 영향 지속···주말 전국에 비 소식	해류뭄해리	15:36	3	115

136992	[뉴스] 삼성 전 임원 ‘주 6일제’로 위기 돌파? 시대착오적 발상! (2)	걷다가문뜩	15:26	3	186

136991	[자유] 유튜브 쇼츠로 유명해진 삼립 대왕크림빵 [자필] (6)	클매니아	14:46	4	366

136990	[질문] 비듬에 좋은 샴푸 추천 부탁 & 질문 (11)	익명	14:45	4	151

136989	[사진] 한국의 알프스 별장	뮈뮈뮈	14:39	4	351

136988	[뻘글] 칼을 갑니다. (2)	아들이삼	14:34	4	217

136987	[자유] 폰으로 사진 첨부가 안되는데.. (2)	ChiIl	14:22	4	112

136986	[자유] 와 다들 부지런하군요	허언증말기	14:20	5	151

136985	[고민상담] 여자의 마음은 알수가 없네요 (22)	익명	14:19	5	290

136984	[자유] 광주에서 차량이 건물로 돌진. (3)	땡깡부리지마라	13:56	8	450

136983	[뻘글] 폰-손, 피씨에서 마우스 터치로 채색화 (1)	상숙달림이	13:53	6	121

136982	[자유] 숯? 궁금한게있습니다 (3)	아아너너아	13:52	6	114

136981	[자유] 불교체널 있으면 좋겠네요 (1)	벗꽃엔딩	13:43	6	111

136980	[음식] 고기파두부파 (2)	상숙달림이	13:34	7	153

136979	[자유] 웹툰 추천합니다	일산오크	13:28	6	101

136978	[자유] 본도시락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10)	Brrrrr	13:24	5	233

136977	[음식] 지글지글	상숙달림이	13:24	4	80

136976	[자유] 런센스퀴즈 [썰] (2)	에디슨	13:16	5	64

136975	[자유] 샤오미폰 사느니 10년된 삼성폰 중고를 사는게 낫다는 (25)	익명	13:15	20	3355

136974	[자유] Sns와 커뮤의 발전으로 탄생한 신사업. (1)	localS	13:04	4	157

136973	[자유] Ai에 투자하십시오. (9)	localS	12:48	4	245

136972	[자유] 아틀라스 (1)	localS	12:39	5	97

136971	[운동] 요즘 하루 루틴 (2)	儉而不陋華而不侈	12:37	5	99

136970	[식물] 봄꽃놀이/목련숲/화려한 벚꽃/새봄장미꽃	사랑하나마나	12:23	5	63

136969	[자유] 불교가 괜찮은 종교라고 생각하는 이유 (5)	느자구	12:07	10	220

136968	[음식] 숯불에 뭘 구어먹으면 맛있을까요??? (48)	밀리카드환타	11:56	15	1964

136967	[뉴스] "삼성전자, 5G 통신기술 특허 침해로 1960억 배상해야" 미국법원 판결 나와 (1)	걷다가문뜩	11:51	7	327

136966	[자유] 미세먼지 장난 아니네요 (1)	스미노프	11:37	7	194

136965	[음식] 불량식품이지만 너무 맛있어 (5)	수순공급	11:34	9	367

136964	[운동] 슬기로운 중량생활 240418	걍귤	11:30	6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