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없는 여자 좀 없나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천주교 신도 특징이 평소 뜨뜻미지근하지만 뭉칠 때는 잘 뭉치는 것 같던데요.
그리 문제 안 될 듯......

개신교는 목사 따라 교회 가지만,

구교는 이사하면 그쪽 교구의 성당으로 옮기고 신부님들도 로테이션식이라서, 특정 성직자 추종 맹목적 비정상적 비이성 미친 광신도가 훨씬 적다는 게 제 생각임.

*김태희도 성당 아가씨였는디....
*아, 저는 무교임

@강생이똥꼬

천주교는 신자. 개신교는 신도 (즈그들끼린 성도)..언제 부턴가..바꾸어 쓰기 시작하네요..

@lamaba

그렇군요

@강생이똥꼬

김연아도 성당 아가씨

@Oo00OooOO

아 맞다!

@강생이똥꼬

김연아도 천주교..

아는 여자 있다는 게 부럽네요.. 화이팅.

@크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개독에 비하면 천주교는 선녀임

@마법시

댓글을 보고 옷을 훔치러가게 되는데 ...

@악몽의추억

뉴스에서 봬요 찡긋

@악몽의추억

심심해서 찾아본 나무꾼의 범법행위

성폭력처벌법
제12조(성적 목적을 위한 다중이용장소 침입행위)[선녀의 목욕장면을 훔쳐봄]
제288조(추행 등 목적 약취, 유인 등)[옷을 훔친 목적이 선녀가 자신과 혼인 하도록 할 목적 이었음]
형법
제329조(절도)[선녀의 옷을 훔침] 또는 제366조(재물손괴(은닉)등) [훔치긴 하였으나 나중에 돌려줌]
제276조(체포, 감금, 존속체포, 존속감금)[선녀는 옷을 잃어버림으로 인해 어느곳으로도 갈수가 없었음]
제324조(강요)[선녀가 원하지 않는 혼인과 임신을 하게 함]

천주교는 Angel 입니다. 복을 받으신 분이네.

제마눌은 천주교

종교를 남에게 권할정도로 빠져있다면 문제지만
그게 아니라면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개신교가 문제인거지.. 천주교는 훨씬 비교도 안되게 문제 안됩니다.

개신교는 목사가 문제거나 교인들이 문제거나 둘중 하나라서..
목사가 빤쓰 내리라면 내리는 곳이 개신교인지라.. 개신교 여자들 더럽다고 까지 느껴질 정도..

그냥 개신교 여자는 거르는게.. 배설욕구가 지배할 때 어쩔 수없다면 모르겠지만.. 그외에는.. 피하는게 상책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천주교는 별로 안 거슬리는 종교에요

오히려 천주교도인들은 성품이 좋습니다. 개독이랑은 달라요

참고로 전 무교인데 천주교도인들은 좋은 사람들 마니 만나봤어요

남한테 권하면 종교가 아니라 사업입니다.

그여자랑 결혼해도 천주교 믿으라는 말은 안할텐데..
개독과는 비교불가

@별명중복지겨워

천주교를 믿는 분은 상대도 세례를 받기를 기도합니다 ^^;

천주교면 그래도 괜찮지 않나요?

저희 고모분도 시집가면서 천주교로 개종했는데, 교회나와라, 믿으라는 말은 일절없고 착하게 살아야한다..라고만 하시던데

뿌리를 알수없는 개신교에 비하면 천사인듯 합니다.

천주교 다니시는 분은 괜찮아요.
개독처럼 동물의 왕국이나 사이비는 절대 아니고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세상에나 나도 종교가 없지만
천주교에 대한 편견 있는 사람은 또 처음보네 ㅋㅋㅋㅋㅋ

글쓴이분 다른 의견도 강하다에 한표ㅋㅋㅋㅋㅋ
자꾸 한정 지으면 좋은사람 다 떠나요..

여자가 종교를 믿음으로 잘못한 행동이 있는것도아닌데
종교가 있다는거 하나에 그렇게 생각하는게 이상한거같은데요;
종교가 역사적으로 나쁜상황도 있었지만 좋은상황도 반대로 많았죠.. 어려운나라도 많이 도와줬구요.. 한국도 많은 도움을 받았죠... 식량이라던지, 병원이라던지..
자기 절재나, 스트레스해소등 컨트롤할때 종교라는 율법같은거에 기대서 하기에도 좋구요
이웃을사랑하라던지, 뭐그런 법에는 없는 사람간의 좋은세상만들기 같은..
불교도 같은상황에서 좋게 마인트컨트롤하는법을 요즘 많이 설파하던데.. 우울할때 보면 배울점도 많고요
심하게 믿는사람들은 당연히 이해가안되지만...어느정도 이용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런데 저는 어느종교도 믿기지가 않아서 무교입니다;
영혼은 없고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해서;

종교를 믿는건 상관없는데 그거를 남에게 강요하는 순간부터 아닌거 같더라고요.

종교가 줄어들고 있지만 비례하게 종교만큼이나 어떤 것에 심취하고 믿는 경향이 많아서
그런거 보면 종교랑 큰 차이 있나 싶긴해요

천주교는 불교랑 비슷 하다 보면 됨.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
가면 나혼자 가면 그만 안가면 역시 안가면 그만.

기억하세요 천주교는 천사입미다

천주교만 빨리가서 잡으세요. 기독교가 대부분 문제인거지
천주교는 의외로 대부분 정상인임

천주교면 선녀 종교강요 안하고 일단 개독목사처럼 돈달라거나 강간하지 않음 물론 있을수 있음 세상에 완벽은 없으니깐 하지만 목사가 90퍼센트 강간범에다가 10퍼센트 착한사람이라면 천주교는 1퍼센트만 나쁜놈정도 물론 예수가 신이 아니고 하느님은 개찌질이 십새끼인건 맞음 인간의 관점에서 아니라고 반박하실거면 구약읽어보시고 다 읽어봤는데 그래도 하느님이 십새끼가 아니면 그냥 그 종교 열심히 믿으시고 천국가세요

내가 겪은바로는 개신교가 반쯤미친놈들이라면 카톨릭은 완전히 미친놈들임 오죽하면 개신교로 분파됐겠나

기독교랑 기독교기반 사이비만 피하면 됨

종교 중에 천주교가 제일 좋습니다....  저도 무교지만 천주교는 괜춘

천주교는 교회에 비해 어느정도 느슨한 지역 공동체 느낌이 있더군요.

가톨릭 특히 한국 가톨릭은 받아들일거 다 받아드리고 타종교와 무교도 인정하는 종교입니다. 그래서 전도해서 신자늘린다는 개념은 없어요. 한번이야기 하는 사람은 있을지언정 거머리 처럼 붙어서 이야기 하는 사람은 없죠.

천주교랑 기독교의 차이는
신부님이랑 목사놈의 차이죠

그냥 어그로꾼 같네요 어그로 끌어놓고 댓글은 보지도 않는

천주교도 분명 문제가 있겠지만 다른 종교보다는 확실히 나아요.

천주교랑 불교는 다른종교나 무교에 대해 배타적이지 않지만
교회놈들은 지다니는 교회 말고는 배타적이고 공격적입니다.
토쏠리게 착한척 오지구요

개신교 오래 다니다가 천주교 발 한번 담갔다 빼봤는데, 천주교는 천사였음..
오라는 말고, 가라는 말도 없이 그냥 자유롭게 하는 것부터가 좋더라고요..

제가 천주교인인데 사실 무교나 다름없습니다.
초등학생때 세례받고 대충 다니다가 중학교때부턴 안다니고 군인이 되어선 그래도 천주교인이라고 군종병으로 꿀빨고..거부감 자체가 없습니다. 성당 안가도 아무도 뭐라 안하고 미사드릴때도 내탓이오…하는 종교
자기성찰적으로 접근하는 면이 많아서 불교와 비슷하고 주변 천주교 믿는사람들 중에 직접 성당다닌다고 듣는 경우가 희귀함. 그냥 집에 놀러갔다가 성당 교구 있어서 알아채는 경우가 더 많음

떡줄 사람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 마시는 듯한 느낌이 오지가 드네요

천주교는 개독에 비하면 선녀죠
그리고 매력있는 여성분이면 천주교는 같이 다니만 합니다

잘못알고 계셨네요

개독이 말그대로 개라면 천주교는 그래도 사람으로 취급해줄수 있습니다

헌데 개독이라니 걍 헤어지심이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랍니다.. 하지만 자유라는 건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아야 하죠!
제가 만나본 천주교도는 '같이 성당 나가볼래?' 하고 권할 수는 있어도.
(이렇게 권하는 것도 종교가 상대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드는 상황에 그러는 듯)
'아니' 하면 끝입니다.  '난 불교야' 하면 '아 그렇구나~' 끝입니다.

개신교는 안 그렇죠.. 끈질깁니다. 계속해서 가자구 합니다. 믿으라고 합니다.
불교라고 하면 더 심해집니다. ㅋㅋ

근데 저는 종교 있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이긴 합니다.
부모님이 가족이 일궈낸 것들.. 그리고 내 스스로 일궈내는 것들..
물론 누구나 주변의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겠지만.

보이지도 않고 실제 기능하지 않는 무언가가 도운 것이라고 믿는 건 정말.. 지능 떨어져보여요.

종교인이 다 똑같다는 말은
짠 음식은 다 똑같다는 말과 같음.

어떻게 그런걸 믿을 수 있냐구요?
어떻게 소금 좀 쳤다고 음식이 맛있어 지는지도 놀랍죠.
그래도 난 종교를 아예 믿지 않는다구요?
종교가 아닌 개인적인 믿음들은 하나씩 있겠죠.
좋게 말하면 믿음이고
나쁘게 말하면 고정관념이나 편견이고

종교 믿는 여자가 꼬시긴 쉬움 ㅋㅋ

희망회로 돌려서 결혼까지 하게 되면 자산 관리만 본인이 하면
목돈 바칠 일도 없고 나쁘지 않다고 봄...

종교 자체는 나쁜게 아니지

예전 회사 사장 딸... 일하고 있는데 뜬금없이..."부장님 예수님 살아계신거 알아요??" 같이 일하던 사무실 직원들 다 동시에 에?뭔소리야...하면서 쳐다보니까 "진짜에요 부활하셨어요." 하는데 진짜야 라는 표정 보고 진짜 개소름...

그쓴이이 트레쉬네
자신을 돌아보길
개독인건 다행..

@진격의미터마이어

근거 제시도 안 하고 밑도 끝도 없이 욕하는 본인이나 돌아 봐야 할 듯....ㅉㅉㅉ

@일렉장판

그래 ㅋㅋ너나 잘 ㅋ

캐설릭은 거슬리는걸 본적이 없네요

천주교가 종교중에 가장 양반이고 일반인과 다를 바 없음 ㅋㅋ

목사는 딴거 없고 사장이에요
아는동생 교회 안다니다가 여자 만날려고 교회가고 교회여자 만나 결혼할거 같다고 했을때 극구 말리고 절대로 안된다고 했는데
헌금으로 돈을 너무 많이 쓰는것 때문에 결혼한지 6개월만에 이혼한 동생 있어요

근데 그 여자분도 님이 마음에 든대요?

개독은 개독끼리살게 놔두세요. 개독에게 타종교인은 답없습니다. 타협포용은 같은종교를 믿는 '사람'에게만 해당하구요. 제대로 신앙생활하는 사람도 분명있지만 애초에 그런사람들조차 다른종교는 종교로 보지도 않으며 타종교믿는사람은 사람이하의 유사인류취급입니다  무신론자는 영혼없는자 취급이구요. 단지 개개인의 성향차이로 혐성이 드러나지않았을뿐 본질적으론 기독교나 개신교나 예수쟁이나 다 같은부류입니다.

천주교는 그래도 괜찮.  개신교가 문제.

천주교인입니다
가톨릭이라하죠
신앙을 남에게 강요하거나 강제하지 않습니다
개신교도인 아이들은 모두 제사와 차례를
지내지 않습니다만
저나 집사람은 제사도 지내고 차례도 지냅니다
천주교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평화입니다
글쓴님께서도 언제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종교 까는건 이해되는데 사람 됨됨이도 보셔야함

뭐 확실히 무교가 더 좋아보이기는 하죠

우리나라 4대종교 개인적인 느낌은

기독교 눈에 잘뛰고 많이 문제를 일으킴

불교 보통 산에 있어서 잘 안보이지만 가끔씩 안좋은 소식이 들려옴

천주교 여러사람이 느끼신데로 저도 비교적 조용히 문제없이 지내는것 같음

원불교 흠 이것은 제가 좀 특이 케이스라 설명이 좀 길겠네요

보통 사람들은 인식 조차 못하고 살고 계시겠지요

제가 원불교가 발생한고장 영광이 고향이라 그래도 비교적 원불교 신자를

많이 접했음 그리고 나온 고등학교가 원불교 관련 학교? 좀 애매한데

학교 건물에 원불교 마크가 있음 하지만 실제로 원불교 관련 뭘 특별히

한것이라고는 1학년때 종교라는 수업이 있었어요

천주교의 수녀님 같은 느낌의 원불교의 좀 나이드신 원불교 관련분이

선생님으로 오셔서 1주일에 1회 수업을 하셨음

그렇다고 원불교에 대해 배운것은 아님

정확히 원불교 창시자 박중빈이 언제 태어났고 언제 어디서 원불교를 만들었다

정도의 내용을 한 5분 첫수업에서 말씀하시고 나머지 수업 내용은 거의 도덕+윤리

와 비슷한 뭐 바르게 살아가는법을 배운다 느낌의 수업이었음

그리고는 딱히 특별한것은 없었음

아무튼 보통사람보다 원불교 신자를 압도적으로 많이 접한 환경이었는데

딱히 원불교신자인걸 티내지도 않고 다들 그냥 조용히 바르게 살자의

가치관을 같은것 같은 느낌 보통사람들보다 뭔가 친절하다는 느낌 받음

지역에서 그래도 한 종교의 성지인데 기도교 처럼 포교하는걸 본적없음

뭐 원불교도 좋아 한번 알아보면 나쁠것 없어 정도 원불교 신자인 친구한테

들은적은 있는것 같음

그래도 익산 다음으로 원불교 신자가 많을것 같은데

규모가 있어도 문제가 있다 들어본적도 없고 그냥 있는듯 없는듯함

물론 좋은 종교인은 무슨 종교든 상관없이 좋은사람이 있겠지만요

전체적인 인상을 그렇습니다

그냥 혼자 사세요

개독 이라 느껴지면 거르세요~

친한 친구가 겪은일인데
여친하고 결혼진행 슬슬 시작하는데
여친 집안에서 다니는 성당이 다르다는 이유로 반대해서 나가리 나는걸 목격한적있음
순도 100% 그 이유 하나만인지 아닌지는 모르긴 한데
걍 종교인은 같은 종교인 같은곳 다니는사람끼리 만나야된다고 생각하게 된 일이었음

뭐라 할말이.....ㅠ

아무리 여자가 이뻐도 입에서 하나님의 아버지 말 나오면 세뇌당한 무식한 여자로 보임 기독교 극혐

무교인 아이유가 옳다

천주교나 불교나 기독교나 무교 입장에선 그냥 다 쓰레기

종교 페미 캣맘 퐁퐁  채식주의자 환경론자
당신은 안걸릴거 같습니꽈?

ㅋㅋㅋㅋㅋ.
천주교면 괜찮다고 다들 엄청 썼는데,
역시 기독교라고 하시다니...
교회 다닌 것과 성당 다니는 차이점을 확실히 두셔야 합니다.

종교 강요 여부가 중요함.

천주교도 엄연히 종교입니다
깊게 빠지면 옆에 있는 사람 굉장히 피곤해요
불교도 마찬가지고요
매운맛이냐 덜매운맛이냐 차이 일 뿐

뭐가 다른거요? 기독교 천주교?  기독교 성경  천주교는 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