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당분간 몇일 병원 입원을 해서 하루에 한번씩 밥이랑 물을 주러가는데..
애기가 가면 갈수록...하앍질이 심해지네요..;
애기가 가족이 아닌 내가 계속 가고 지인은 안오니 더욱 예민해 진거 같은데....
한동안 애기가 편한자리에만 있다가 오늘은 공격적으로 경계를 하면서 다가오는데..;;;;
오늘 그릇에 사료 주다가..보니 갑짜기 애기가 와서...; 심한
경계를 하고....
물을 갈아줄려고 물을뜨고 넣을려니 너무 공격적이었네요..ㅠㅡㅠ
제 움직임 하나에 애가 예민해서 50분간 움직이지 못하고 대치만 했습니다..;;; 뒤돌아서니... 달려 들어서..;
사료
그릇에 밥을
놓고. 물은.... 정수기 물인데 물받고 놓을때 바로 와서 냥이 손톱맛을..;;;;
집에 들어가서 애기가 방에 있음 잠시 방문을 닫고 밥이랑 물 화장실좀 치울까 싶은데..;;
잠시 방문을 닫아도....괜찮을까요??
밖에 있으면 둘다 얼음 상태 일꺼 같은데.. 방에 들어가면 방문을 빨리 닫고 밥이랑 물 화장실 정리하고 방문 열고...나가면 어떨가..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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