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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중 옆차가 홍삼 공짜로 가져가라는데, 이건 무슨상황?

[댓글수 (69)]
rank 디드릿도 2022-10-06 (목) 08:10 조회 : 13208 추천 : 6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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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일인데요

왕복 6차로에서 신호대기로 멈춰서있었는데

옆에 스타렉스차가 말을 걸더라구요


기사님~ 창문좀 내려주세요~

네 무슨일이세요? 

나는 길 물어보나 했는데

자기가 XX마트 배달 기사인데, 물건이 남아서 그러는데 홍삼드시나요?

홍삼 드시면 제차에 남는거 있는데 그냥 가져가세요~


이러는데, 이게 무슨 상황이지? 대낮에 납치할리도 없고;

저는 괜찮습니다~ 하고 말았는데, 공짜로 드리는거니 지인들 나눠주세요~ 재차 말하는데,

무슨 신종 영업일까요?

아니 무슨 도로위에서 이럴까, 진짜 호의인가 싶기도 하구요

예전에 수산물이나 과일 트럭으로 실고 다니면서 싸게 넘긴다고 고속도로 휴게소나 뭐 길에서 판매하는건 알고있었는데요

혹시 이런 경험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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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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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싸나이 2022-10-06 (목) 08:17
막상 내리면 그냥 주기는 그렇고 담뱃값이라도 달라고 돈 요구합니다.
그냥 쌩까시는게 좋습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64
nogood
반대 1
metall 2022-10-06 (목) 11:41
아직도 저지랄하는구나 ㅋㅋㅋㅋ
저거 수법임..직접 당해봐서 잘 알죠
저리 해서 옆에 차대면 일단 존나 먹어보라고 지가 제품을 땁니다..물론 저는 절대 안먹었죠..그러더니 지가 처묵처묵.
안죽는다고..그러면서 샘플을 몇개 줌..납품하러 갔다가 안받는다해서 이거 자기가 가지거나 버려야 하는건데 그냥 주겠다더니(신호대기중 창문연 상태에서의 대화내용) 막상 내려서 얘기를 들어보니 이정도 금액은 달라고 함..싫다고 하니 준거 뺐음...ㅋㅋ 먼가 오기가 생겨서 안줄라고 몸싸움 비슷하게 연출됨 ㅋㅋ 뭐 집어 던지고 그냥 옴 ㅋㅋ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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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레타리아 2022-10-06 (목) 10:06
사기임.. 예전에 생선 가지고 많이 함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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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즈나 2022-10-06 (목) 08:16
원가 100원짜리를 10만원이라고 하고
담배값이나 주세요. 하는거죠
good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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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즈나 2022-10-06 (목) 08:1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원가 100원짜리를 10만원이라고 하고
담배값이나 주세요. 하는거죠
good 추천 6
Mr싸나이 2022-10-06 (목) 08:1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막상 내리면 그냥 주기는 그렇고 담뱃값이라도 달라고 돈 요구합니다.
그냥 쌩까시는게 좋습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64
자비jb 2022-10-06 (목) 08:20
세상에 공짜 선의는 없다... 엄마 빼고 ^^;;;
추천 4
     
       
곰의충격 2022-10-06 (목) 13:01
@자비jb

제 어머니는 설날 받은 용돈을
맞고쳐서 싹쓸어가심
매년...
이긴적이 없음...젠장..
good 추천 6
          
            
터진벌레 2022-10-06 (목) 15:27
@곰의충격

그래서...'곰'님이 매년 '충격'받으시는거군요 ㅋㅋㅋ
good 추천 5
          
            
불탄남자 2022-10-07 (금) 16:45
@곰의충격

그건.. 승부잖습니까.!!!
추천 2
               
                 
곰의충격 2022-10-07 (금) 16:59
@불탄남자

이거야말로 기울어진 운동장이죠
그당시 전 경력 10년도안된 초짜에 자주 고스톱치는것도 아니고
제 표정 행동 버릇 하나하나 아는 어머니와 치는게 쉽진 않습니다~
어머니는 경력 이 30년이 넘으셨고 주변 분들하고 많이 치셨거든요
맞고하다가 점 50원으로 했는데 한방에 100만원넘게도 터지더군요
추천 1
                    
                      
불탄남자 2022-10-07 (금) 18:04
@곰의충격

그렇다면...  VAR 판정을..;;
추천 0
          
            
다큰맨 2022-10-07 (금) 16:49
@곰의충격

혹 어머님이 전설의 그 타짜 뭐시냐 그런레 고거이....
추천 1
               
                 
곰의충격 2022-10-07 (금) 17:00
@다큰맨

그런걸 업으로 삼으신적은 없으세요 ㅎㅎㅎ
추천 0
으캬캬캬 2022-10-06 (목) 08:29
진짜 선의거나

얼마라도 달라거나

뭘 탔거나..(뽕, 청산가리)
추천 0
º초밥ª 2022-10-06 (목) 08:46
저거 물건빼돌려서 좀싸게팔아먹는거임 ㅋ
추천 0
     
       
형새개새 2022-10-06 (목) 23:37
@º초밥ª

그럼 당근에 팔일이지..
추천 2
Adventure 2022-10-06 (목) 09:32
예전에 동네 돌아다니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들한테 팔던 영업방식같네요
추천 1
프롤레타리아 2022-10-06 (목) 10:0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사기임.. 예전에 생선 가지고 많이 함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9
불불상념 2022-10-06 (목) 11:27
건강식품 보여주면서 담배값 하게 몇 만 원 달라고 하더라고요.
갖고 있는 현금이 부족하다고 하니까 그냥 가라더군요.
추천 0
iiiriii 2022-10-06 (목) 11:28
휴게소에서 많이 하는 수법이에요
그럴듯하게 거저 주는 것처럼 이야기는 하는데 알고보면 싸지 않음
뭐 돈 많으면 사셔도 되고욤
추천 4
슬림덕 2022-10-06 (목) 11:30
옛날부터 쓰던 사기
주로 비싼 생선을 휴게소 같은데서 보여주고 담배값 달라고 하면서 사기침
집에 가서 보면 아주 저렴이들로 담겨 있고 진짜는 없는 경우가 많음.
추천 0
또렌트1 2022-10-06 (목) 11:35
전에 길가에서 옆에서 자꾸 손짓하길래 창문 내렸드만,  세제랑 섬유유연제?? 이거 싸게 드릴테니 가져갈거냐고..  대용량으로다가..
추천 0
metall 2022-10-06 (목) 11:4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아직도 저지랄하는구나 ㅋㅋㅋㅋ
저거 수법임..직접 당해봐서 잘 알죠
저리 해서 옆에 차대면 일단 존나 먹어보라고 지가 제품을 땁니다..물론 저는 절대 안먹었죠..그러더니 지가 처묵처묵.
안죽는다고..그러면서 샘플을 몇개 줌..납품하러 갔다가 안받는다해서 이거 자기가 가지거나 버려야 하는건데 그냥 주겠다더니(신호대기중 창문연 상태에서의 대화내용) 막상 내려서 얘기를 들어보니 이정도 금액은 달라고 함..싫다고 하니 준거 뺐음...ㅋㅋ 먼가 오기가 생겨서 안줄라고 몸싸움 비슷하게 연출됨 ㅋㅋ 뭐 집어 던지고 그냥 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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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하라 2022-10-06 (목) 12:46
@metall

시간 뺏은 값은 줘야줘 하면서 샘플 몇개 가지고 갔으면 진짜 웃길텐데 ㅎㅎ
추천 0
          
            
metall 2022-10-06 (목) 17:53
@하쿠하라

어디 상표도 첨듣는 듣도보도 못한거라 그냥 챙겨왔어도 버렸을거 같아서요 ㅋㅋ
추천 0
     
       
디드릿도글쓴이 2022-10-06 (목) 20:41
@metall

어어... 혹시 같은 사람인가 싶을정도인데요 ㅎㅎ
추천 0
     
       
몸근영 2022-10-07 (금) 22:31
@metall

헐 신종수법이군요
추천 0
행보관이다쏘지마 2022-10-06 (목) 13:58
이거 아직도하네

싸구려 홍삼 생선 냄비등등 팔아먹는 작업임
추천 1
안티쿼크 2022-10-06 (목) 15:47
살다보니 공짜는 없더라구요~ 전혀!!
추천 0
냠냐미아 2022-10-06 (목) 16:30
저두 예전에 고속도로에서 만난적 있어요 홍삼 아저씨ㅎㅎ
차로 델꼬가서 사라고 하는데 안사고 그냥 왔더니 뭔가 좀 무서우면서 아쉽기도 하고?ㅎㅎ
추천 1
이쿠타에리카 2022-10-06 (목) 18:00
저도 저런거 몇번 걸렸었는데 그냥 썡깜. ㅋㅋ

역시나 적시나 존시나 팔아먹는수법임
추천 1
웅컁캬 2022-10-06 (목) 19:06
진짜 공짜면 자기 지인한테 주지 절대 엎차한테 주지는 않을거 같아요
추천 1
냥큼한냥이 2022-10-06 (목) 19:19
일단 멀쩡한 제품인지 의심스럽고요..
그거 넘기고 담뱃값이라도 달라고 (몇만원)요구하는터라 결코 그냥 가져가는게 아니니 말 섞지 마세요.
단발성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그런 행위를 하는터라 그냥 장사수단입니다.
추천 0
미두홀릭 2022-10-06 (목) 19:32
확인해 보라고 하며 들어가면 문 닫고 출발;; 그런 일도 있었다는 군요.
추천 0
작은실천 2022-10-06 (목) 19:55
옛날 생각 나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슬쩍 접근하더니 홍삼 공짜로 가져가라는 그 택배 기사.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
추천 0
최프로다 2022-10-06 (목) 20:22
예전어 저도 그런적이 있었어요 뭐였는지는 기억이 없고 걍 준다고 가져 가라길래 대꾸없이 걍 창문 닫았거든요  생각해보니 그차도 스타렉스였었던거 같네요
추천 0
글래머웨이터 2022-10-06 (목) 20:27
사기꾼입니다.
저도 예전에 백화점 납품하고 빼돌린거 전복 싸게 가져가라고 해서
돈주고 집에 가져와보니..
비쩍 말라 비틀어진 전복 3마리...
추천 0
히지노 2022-10-06 (목) 20:33
두번 봤네요..옆에서 창문내리라고 하고 홍삼 어쩌고 먹으라고 하길래 몸에 열이많아요 하고 거절...두번짼 또그러길래 창문도 안내리고 쌩까고 갈길 갔네요.
추천 0
디드릿도글쓴이 2022-10-06 (목) 20:44
저와 같은 경험이 다들 많이 있으셨군요 ㅎㅎ
차 타다가 창문내려서 영업하다니^^;
앞으로 생까야겠습니다~
추천 1
     
       
루레이 2022-10-06 (목) 21:12
@디드릿도

세상에 공짜는 부모자식간에나 있는거죠 ㅋㅋㅋ
추천 0
eloo 2022-10-06 (목) 21:33
20년 전에도 이 수법 있었어요. 경험담
추천 0
taehong2 2022-10-06 (목) 22:27
장기 밀매하는 사람 일수도 있어요.
추천 0
기억은저편넘어 2022-10-06 (목) 23:03
10년전서부터 아직도 돌아댕기면서 세제, 섬유유연제 팔아먹는사람들 많아요
엄마한테도 왔나본데, 그냥 사셨다고 하더라고요 에휴
추천 0
빼콤 2022-10-07 (금) 06:41
좀 오래된 수법이에요. 아직도 하다니ㄷㄷㄷ
추천 0
울퉁불퉁 2022-10-07 (금) 07:05
홍삼이 맞기나 하면 다행아닐까요 ㅋㅋㅋ
추천 0
망둥이88 2022-10-07 (금) 08:32
15년전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비슷한일이 있었어요ㅋㅋ
홍삼세트 회사물건인데 남는거 담배값정도로 싸게 주겠다는데 어린마음에 혹했지만 의심이 많아서 안샀습니다
추천 0
죠리퐁국물 2022-10-07 (금) 16:26
요즘 마약이 흔하다고 하죠
추천 0
daybyday 2022-10-07 (금) 16:27
홍삼도 가짜 홍삼일 확율이 높죠. 홍삼향만 넣은 가짜제품 홍삼이라고 파는듯..
추천 0
nowor 2022-10-07 (금) 16:31
어느 동네에요?
추천 0
     
       
디드릿도글쓴이 2022-10-07 (금) 18:53
@nowor

서울외곽이요 ㅎㅎ
추천 0
플라자유 2022-10-07 (금) 16:31
굴비가 홍삼으로 바뀌었군요 ㅎㅎ
추천 0
아니 2022-10-07 (금) 16:32
사기구나; 하나 배워 갑니다 꾸벅
추천 0
코를킁킁 2022-10-07 (금) 16:35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저짓거리 마이들 했져
추천 0
프로젝트넘버 2022-10-07 (금) 16:36
저한테 먹을거 호객하면
그 파는거 알레르기 있다고 함 ㅋ
그럼 꿀먹되서 웃김 ㅋ
추천 0
찌노메라 2022-10-07 (금) 16:38
간장, 고추장, 된장, 찹쌀, 김, 계란 이런거 무료로 준다며 호객해서 어르신들 사기치는 수법 있던데 이것도 그런걸까..
추천 0
플레이버 2022-10-07 (금) 16:38
ㅋㅋㅋ기사님들 부업입니다. 봉이홍삼달이들 ㅋㅋㅋ
추천 0
침대에서극딜 2022-10-07 (금) 16:38
저거랑은 다른데 군인일 때 휴가나와서 버스타고 집가는 길에 휴게소를 들렸는데
어떤 아저씨가 타서 번호 뽑기 해서 고급 시계 세트 무료로 주는 이벤트 한다고 번호표 싹 돌리더니
내 번호 부르면서 축하한다고 ㅋㅋ 시계 주면서 더 좋은건데 싸게 준다길래
무료라고 해놓고 무슨 돈이냐고 그냥 달라니까 쳐다보다가 걍 가져가고 내림ㅋㅋㅋ
군인이라 살 줄 알고 일부러 번호 주고 부른 느낌이었음
추천 2
     
       
디드릿도글쓴이 2022-10-07 (금) 18:51
@침대에서극딜

25년전 수원 버스터미널에서 정말 똑같은 경험 해봤어요 ㅎㅎ
버스 출발전, 버스기사님 타기전에 호객행위하는거 같던데, 버스기사님도 묵인하는건지, 몰래 타고 저러는건지 모르겠지만요
어리버리 해보이는 남자앞에서 당첨~ 하면서 말빨리하면서 몇만원 몇만원 이러는데, 어이가 없었음 ㅎㅎ
추천 0
시맛타 2022-10-07 (금) 16:39
세상엔 공짜는 없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호의를 베풀면 의심하는게 정상이죠
추천 0
lalara 2022-10-07 (금) 16:56
저도 저런경우 있었는데 주유비가 없다고 주유비 조금만 주고 홍삼 가져가라고 하던데..ㅋㅋ
그냥 째버렸어요...ㅎ
추천 0
만원행복 2022-10-07 (금) 16:57
ㅋㅋㅋㅋㅋ 저도 당함 .
15년전에 해산물 남품하고 남은거 가져가라고 하더니만 담배값으로 10만원 달래요. 미친 ㅋㅋㅋ
대구 시내에서 신호대기중에 ㅋㅋㅋ
추천 0
RedWings 2022-10-07 (금) 16:58
세상에 공짜는 없음
세상에 싸고 좋은건 없음
추천 1
희망봉의달 2022-10-07 (금) 17:17
이거 수십년된 수법인데 아직도 하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어렸을 때 아빠랑 가다가 이런 사람한테 속아서 생선 샀던거 기억나요 ㅋㅋㅋㅋ
추천 0
감철중 2022-10-07 (금) 17:33
아직도네요. 휴게소에서도 많이 유행했었다든데
추천 0
우훼하라아이 2022-10-07 (금) 17:35
유명한거에요
돈 달라고 합니다
추천 0
투미소 2022-10-07 (금) 18:00
세상에 공짜는 없고 지들이 손해보며 남에게 이득챙겨주는 경우도 없다고 보는게 속편합니다
추천 1
데니쉬버터 2022-10-07 (금) 18:15
예전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저렇게 영업 많이하던데
추천 0
와와와와와와왕 2022-10-07 (금) 19:45
백프로 내려서 물건보여준 다음에 기름값이라도 하게 판매가는 30만원짜리인데 3~5만원정도 달라고 합니다
절대 그냥 안주죠 ㅎㅎ
물건원가는 만원정도 하는겁니다
예전부터 많이 있던 사기에요
추천 0
레인보우샴페인 2022-10-07 (금) 19:51
저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갑자기 어떤분이 자기가 홍삼이나 건강식품파는데 사정상 싼값에 빨리 팔아야한다면서 그냥 점심값만 받는다고 계속 말걸던거 생각나네요 몇분 사러가시던거 같던데 암만봐도 이상해서 저는 안갔음
추천 0
arremer 2022-10-07 (금) 20:07
너무 좋은 글이어서 스크랩했습니다
추천 0
e망치 2022-10-07 (금) 23:32
난 모르는 사람이 주는걸 쳐먹을 자신이 없다
추천 1
나루토나선환 2022-10-09 (일) 03:05
저도 두번인가 있었고 다 쌩깠지만....
아니 이런걸 왜 속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그런게 있으면 집에 가져가서 가족이나 친척이나 지인들 주지
뜬금없이 운전하다 말고 옆 차에 말걸어서 주겠다는게 정상으로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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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nk PinnacleL

    진짜 편파판정 심하네

  • rank 써브듀

    아니 이게 무슨일 공격수 퇴장이라니

  • rank 백선생처럼

    ㅋㅋㅋㅋ 골~~~

  • rank 다올라기리

    S종 찬스 돌려도 300도 못먹네

  • 2024.04.26(금)
  • rank 성인

    아싸!!!! 3,000. 터졌다~~~

  • 2024.04.25(목)
  • rank 월간전자연구소

    https://cafe.naver.com/carroty/360226 기본적인 실무내용(능력, 스펙 UP UP!!!)

  • rank 따브류

    신한카드 추천인 코드 입력해드립니다. 필요하신분 있을까요?

  • rank 두리툴다

    하루 올과 3개가 나오네....

  • 2024.04.24(수)
  • rank PinnacleL

    일본의 공격을 잘막았죠. 거의 한골 싸움인데 누가 실점하던 동점 만들기는 어려울 정도로 수비는 대등했으니 순간적인 세트피스에 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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