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일 인기게시물 30

자유게시판

[자유]

오늘도 혼란스러운 당근마켓.jpg

[댓글수 (69)]

legendki 2022-09-26 (월) 06:24 조회 : 17524 추천 : 69

https://etoland.co.kr/link.php?n=7011861 복사

저기 댓글에는 사람들이 미친놈 만났다고 부둥부둥 해주고 있던데요.

인사 생략은 둘째치고 중고거래할때 제일 많이 듣는게

"팔렸나요?" 인데 저걸 일반적이게 물어보세요. 하고 받아친다고??

그리고 일반적으로 물어보지. 뭘 어떻게 물어봐야지?

"성은이 망극 하오나. 귀하께서 올리신 무슨 제품을 구매하고자 아뢰옵니다." 라고 해줘야 하나??

무슨 제품 구매한다 꼭 말할 필요있나??

본인이 적은 판매글 따라 채팅걸고 채팅창 상단에

서로 확인하라고 물품명, 사진, 가격 떡하니 나와있는데

그거 물어보는게 그리 중요한가???

댓글로 부둥부둥 해주니깐 신나서 아주 저주를 퍼붓고 있던데

저는 당췌 왜 저러는가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팔렸나? 물어보면 예. 아니오. 해주면 그만이지.

인터넷상 기본이 뭔지는 모르겠고 기본적으로 간단한

대답도 못한다는건 알 것 같은 기분?

저건 예의를 바라는 것도 아닌 무언가 뒤틀린 황천의 어미를 보는 기분이네요.

legendki 게시물보기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69개

댓글쓰기

가온장 2022-09-26 (월) 09:11

제품 팔렸냐고 바로 물어본다 - 정상
이 사람 좀 무례하네 라고 생각만 한다 - 정상
게시판에 글 올려서 우쭈쭈 바란다 - X신
일반적이게 물어보세요 - 개찌질X신 ㅋㅋㅋ

추천 3

흑형초코바나나 2022-09-26 (월) 07:10

예의를 얼마나 받아 처 드시려는 판매자인가? ㅋㅋㅋㅋ

추천 4

긁은복권 2022-09-26 (월) 07:21

당근이아니라 일반중고거래이야기하는거같아요
당근은 보통 물품목록에서채팅하니까요

추천 0

legendki글쓴이 2022-09-26 (월) 07:42

@긁은복권

당근마켓 게시판인데요.
문자라고 하는게 채팅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부끄럽게도 저희 동네서 직접 퍼온거라 댓글로 저주를
퍼붓는건 볼 가치가 없어서 잘랐는데... 당근이 맞아요.

추천 1

긁은복권 2022-09-26 (월) 21:49

@legendki

인사와 어느제품인지이야기하고 구매가능여부
묻긴하는데 완전싸게나온건 인사적는사이에 늦어버리더라구요ㅜㅜ

추천 1

기냥저냥 2022-09-26 (월) 07:23

어? 나도 저리 물어보는대? @@;;

추천 1

상수검열단ㅇ 2022-09-26 (월) 08:36

당근이면 저리 물아봐도 되는데?? 각 제품별로 채팅가는데.. 한 게시물에 여러가지 제품 올려놓았을수도.

추천 0

legendki글쓴이 2022-09-26 (월) 08:39

@상수검열단ㅇ

저도 그 생각 들어서 저 사람 판매물품을 봤는데 죄다 단품뿐이더군요.

추천 0

상수검열단ㅇ 2022-09-26 (월) 17:00

@legendki

ㅎㅎㅎㅎ 그렇다면 저사람 좀 이상한 사람이에요. ㅎㅎㅎ

추천 0

찌노메라 2022-09-26 (월) 08:42

팔렸나요?
아뇨
계좌(주소)주세요

3줄 만에 쿨거래될때 좋던데..ㅋㅋ

추천 4

기적의공대오빠 2022-09-26 (월) 08:5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질문 예의 부탁 드려요~~🙏🏻🙏🏻🙏🏻

추천 2

기적의공대오빠 2022-09-26 (월) 11:04

@fldna

킹은 조금만 부탁 드려요~~🙏🏻🙏🏻🙏🏻

추천 3

거북기린 2022-09-26 (월) 11:42

@기적의공대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와줘! 개비스콘!!

추천 1

기적의공대오빠 2022-09-26 (월) 11:53

@거북기린

개비스콘 조금만 부탁드려요~~🙏🏻🙏🏻🙏🏻

추천 1

르로이사네 2022-09-26 (월) 13:18

@기적의공대오빠

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1

쭈쭈니형 2022-09-26 (월) 09:0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2

SMNi 2022-09-26 (월) 19:16

@쭈쭈니형

저도 이게 맞다고 생각함
근데 본문의 상황은 좀 급발진?이라고 생각함 ㅋㅋ

추천 2

삽질의나날들 2022-09-26 (월) 22:31

@쭈쭈니형

맞습니다. 보통 모르는 사람과의 전화통화나 채팅에서는 인사가 기본 매너라 생각하는데
안그런 사람들도 많네요. 안녕하세요 5글자 쓰면 손가락이라도 부러지는지 참...

추천 2

코를킁킁 2022-09-27 (화) 05:28

@쭈쭈니형

저도요
지두 저거 다섯자 치는 것도 못하면서
남이 지한테 머라한다고 게거품 무는 거 같아서 아주 보기 흉하네요

문의글 달거나
업무차 메일 보낼 때
견적 요청할 때
보이지 않고 볼 일 없어도
수고하십니다 내지는 안녕하십니까로 시작합니다

상대방을 기분좋게 할 수는 없어도
최소한 기분 나쁘지는 않게하는
사회적 지능 아닐까 싶어요
본글이 하도 급발진하길래
별 것도 아니지만 저도 길게 끄적여봤네요

추천 1

Renge 2022-09-27 (화) 22:27

@쭈쭈니형

이게 정상인데 요즘 시대가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시대잖아요

추천 1

가온장 2022-09-26 (월) 09:1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4

라스1 2022-09-26 (월) 10:22

팔렸는지가 대체 왜 궁금해 ㅋㅋ 안 팔렸으니까 글이 남아 있겠지. '안녕하세요. 구입원합니다.' 하면 되지.
말 걸면서 지가 살건지 안 살건지도 제대로 말을 안해버림.
이렇게 자기 의도 제대로 안 드러내고 찔러보는 사람들 대응해줘도 높은 확률로 간만 보거나 잠수타버림.

추천 2

fldna 2022-09-26 (월) 10:51

@라스1

왜냐면, 상품에 대해 물어보거나 스펙확인 또는 잘 안보이는부분 추가 요청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고는 싶은데 사진을 달랑 2장 정도 올려서 상태를 명확하게 모를경우

바로 산다고 할수있나요?

팔렸나요 물어보고

안팔렸다면 그다음에 상태나, 구매시기, 정품여부 같은걸 물어보는거죠~

추천 0

페이마임 2022-09-26 (월) 11:11

@라스1

채팅으로 거래하다보면 예약 등으로 걸린케이스 더러 있어요..
판매자가 귀찮아서 예약중 이런거 안걸어두는 케이스...

팔렸나요를 좀 더 길게 쓰면

안녕하세요.. 물품 원하는데 구매가능한가요..가 될 듯

추천 0

찢어진빤스 2022-09-26 (월) 11:48

판매자 입장에서도 구매자가 많으면 예절 차린다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 대답해주기 짜증나지 않나요?
간단하게 팔렸나요? 물어보고 예스 -> 바이바이
아니요 -> 거래 시작 이 아닌지;;;;;

무슨 팔렸나요 했다고 예절타령이라니... 요즘 청학동에서도 그렇게까지 안할텐데;;;

추천 3

꿈사과 2022-09-26 (월) 12:01

음..저도 저리 물어보는데.
제가 판매글 올렸을때도 대부분 저리 물어오시던데 딱히 거부감은 안들고.

추천 0

Milkiss 2022-09-26 (월) 12:52

인사는 하고살자
안녕하세요로 시작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추천 4

아랑몽 2022-09-26 (월) 13:42

고기먹으러가서
안녕하세요
제가 삼겹살 먹으러 왔는데 삼겹살 주문해도 되나요?
라고 물어봐야하나?

추천 3

fldna 2022-09-26 (월) 14:09

그냥 중고거래에 많은 의미를 두지 말자

사고싶은 물건 있으면 팔렸냐고 물어보는게 뭐 어떻다는건지

인사 하고 싶은 사람있으면 하고, 글자 치기 귀찮으면 걍 팔렸냐고 쓰면된다,,

중고거래 인사하자고 하는 사람들은

식당에서 밥먹고 나올때, 엘레베이터 탄 같은동 주민

아파트 경비아저씨, 동네 매일보는 요쿠르트 아줌마

은행 가서 청원경찰 아저씨랑 다 인사하면서 사냐?

자기가 하고싶으면 하면 되는것이고

싫으면 마는것

추천 0

유야호 2022-09-26 (월) 14:23

저는 인사 먼저하고 문의 하지만
상대방이 인사 안한다고 해서 속으로만 좀 그렇네 라고 생각하지 직접적으로 내뱉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인사 안하더라도 쿨거래 하는 사람이 낫지
온갖 예의 차리면서 네고해달라니 거래 위치가 모르니까 중간에서 보자니 뭐니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추천 1

라테라노 2022-09-26 (월) 15:01

제품 팔렸냐고 물어보는게 머 어때서 저러는지... 저도 당근 판매 많이 하지만
그냥 인사하고 이후 잠수 타는거나 머 팔렸음? 머했음?
이렇게 매너 없이 말하는게 젤 짜증나고 바로 차단하죠

추천 0

지구지기 2022-09-26 (월) 16:25

올려놓은 물품이 여러개 있었나보죠

추천 0

릴라88 2022-09-26 (월) 17:50

당근마켓은 커뮤사이트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도 많이 이용하기때문이죠.

일반적으로 현실에서는 사람과 사람이 만났을때 먼저 인사로 시작하고 내용이 이어집니다.
이러한 흐름들이 현실에서는 지극히 당연한건데 온라인상에서는 익명성때문인지
아무래도 이러한것들이 많이 생략되죠.

커뮤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난생 첨보는 사람이 다짜고짜 저런식으로 말하니 기분이 상하게되고
반면에 커뮤에 익숙한 사람들은 평소대로 했을뿐인데 이상하게 받아들이니 당황스럽죠.

그래서 당근에는 아무래도 예의를 차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혹여나 거래가 성사되면 나와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과
얼굴을 마주할지도 모르는거잖아요?

나의 행동이나 말투를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일지는 아무도 모르는것이기에
가능한 조심해서 행동하거나 말해야하는거죠. 보통은 이런걸 예의라고 표현을하고요.

추천 2

南宮 2022-09-26 (월) 18:52

저 정도에 저렇게 화를....

추천 0

assfker 2022-09-26 (월) 18:56

저렇게 길길이 날뛰는건 좀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인듯
차단

추천 0

크러럴 2022-09-26 (월) 19:16

악!! 안녕하십니까!!!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물건이 팔렸는지에 대한 질문을 해도 되는것에 대한 허락을 받는것이 무례한지 여쭤보는것에 대해 양해를 구해도 되는지에 대해 여쭈어 보아도 되겠습니까!!

추천 1

turosre 2022-09-26 (월) 19:34

첫마디가 계좌주세요도 있었는데
중고나라 올리자마자
얼떨떨 계좌주니 바로 입금되고 주소 날아옴
초 스피드 쿨거래
ㄷㄷ

추천 0

나메 2022-09-26 (월) 19:59

뭔 당근에서 외교라도 할건가 ㅋㅋㅋ

추천 0

양자역학 2022-09-26 (월) 20:02

ㅋㅋㅋㅋ지랄

추천 0

김민 2022-09-26 (월) 20:47

저도
안녕하세요. 이런 물건 관심있는데 혹시 팔렸을까요..
로 시작합니다만
내가 올렸을 때 상대가 팔렸나요?만 띡 보내도 아..팔 수 있겠구나..란 기대감에 설레던데요.

추천 0

yamulo 2022-09-26 (월) 21:12

인사 안 해도 비난까지 받을 일은 아닐 수 있겠지만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사람과 사람의 만남인데
인사도 하고 예의도 지키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도 있듯이
거래하는데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줘서 손해볼 일은 없을 겁니다.
깎아줄 수도 있고 (가져다 준다거나) 편의를 봐줄수도 있고 말이죠.

추천 1

낭만공백 2022-09-26 (월) 21:14

추천 0

시티헌터 2022-09-26 (월) 21:26

인사는 기본이죠. 가정교육 못배워먹은티 내지말죠.
젓가락질은 부왘하면서ㅎㅎ

추천 2

소식합시다 2022-09-26 (월) 22:20

비난 받을일인가? 빠르게 치고 빠지고 채팅하지
차라리 늦게 답변하는게 더 좆같지

추천 1

ghjgyjj 2022-09-26 (월) 22:33

댓글까지 봤는데 그냥 저 인간이 병신맞는듯
저런거는 그냥 바로 차단이 답

추천 0

존말코손바닥사슴 2022-09-26 (월) 22:44

팔렸으면 내렸겠지
'사겠습니다' 해야지

추천 0

행사조 2022-09-27 (화) 00:07

최소한 인사는 하자

추천 1

부질없다 2022-09-27 (화) 00:32

온라인에서는 팔렸나요?

오프에서는 당근이세요? 안녕하세요

추천 0

게임영화독서음악 2022-09-27 (화) 22:05

글쎄요. 저도 안녕하세요 구매 의사 있어요.
라고 하는데 팔렸나요 라고 바로 물어봐도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그런 질문엔 예 아뇨 라고 짧게 말하면 되고요.

추천 0

孫燕姿 2022-09-27 (화) 22:23

당근은 채팅방에 어떤 물품에 대한 채팅인지 다 나오는데 눈이 장식인가ㅋㅋ

추천 0

김영21 2022-09-27 (화) 22:45

안녕하세요 당근 보고 연락드려요

이게 그렇게 어렵나?

추천 0

개뿔도사 2022-09-27 (화) 22:48

팔렸나요?
ㅇㅇ

끝

추천 0

상수검열단ㅇ 2022-09-27 (화) 22:54

당근보고 연락드려요 라니;;;;; 당근 해보기는 한건가?????? 해봤으면 되게 이상한 말인건데.;;;
보통 저는 삽니다. 로 말 겁니다. 안녕하세요 하면서 간보는 사람이 더 싫어요.

추천 1

헨젤과그랬네 2022-09-27 (화) 23:08

안녕하세요.
(올린물건) 구매하고 싶은데.
구매 가능할까요?

이게 어렵나요?
당근은 원래 그런다고요?
원래 그런게 어딧어요 그냥 기본예의를 밥말아 처먹은거지
물건파는 사람이 친구도 아니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인데
기본예의는 서로서로 지키면서 사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추천 2

아즉 2022-09-27 (화) 23:09

찾는거면 알림 뜨자마자 곧바로 "저요~" 부터 던짐.
대부분 답은...당근이면 "네" 중고시장이면 "어떤 물건 보고 연락주셨나요?"

그담에 살께요...아직 판매중이죠?...위치가 어느쪽인가요...이런 순서...
가끔 당근이랑 중고마켓에 동시에 올려놨다가 중고쪽으로 팔려서, 당근에는 판매중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음. 반대의 경우도. 그래서 오래된 당근은 판매중인가요? 도 날려보는데 대부분 오래된건 답이 아예 없는 경우도 많음.

첫 당근이 야전침대 판매였는데...올리자마자 채팅 40개 넘게 와다다다 날아오며 폰 먹통 됨. 첫 사용부터 "저요" 의 중요성을 알게됨. 인사하고 돈 더줄테니 팔라고 한 사람보다 선착순1번에게 판매했음.

찾던 기타 하나는 3년간 뮬에서 잠복하며 문자로 "저요" 먼저 던졌는데...6-7번 정도 놓치고나서 겨우 하나 구매함. 그나마 그것도 서울 경기가 아닌 직거래여서 가능했던걸로 보임.

추천 0

카카오닢스 2022-09-27 (화) 23:13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직거래만 한다고 하면서 지역 안쓰거나, 신발 팔면서 사이즈 안쓰거나 하면 진짜 짜증남

추천 0

osan1201 2022-09-27 (화) 23:38

가끔 여러 제품 일괄이나 개별로 한 게시물에다가 판매글 올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legendki글쓴이 2022-09-28 (수) 05:23

@으히ㅏ흥

??????? 그걸 왜 저한테 물어보시나요??????
내가 일반적으로 해달라 한적도 없는데 어떤 생각이냐니?
글은 제대로 읽으셨냐는 생각뿐이 들지 않는데요???

추천 0

개똥같은넘 2022-09-28 (수) 02:05

인사부터 하는게 기본인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 안타까울 따름.

추천 1

SquidGame 2022-09-28 (수) 05:22

모르는 사람에게 말걸때 인사부터하는게 예의 아닌가?
불편하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지키는게 바로 예의인데,
귀찮아도 살면서 예의는 좀 지키면서 살자. 특히 사소한 것에서부터 예의 좀 지키면서 살자.

추천 0

자동인형 2022-09-28 (수) 06:01

거지들한테 당한게 많아서 화가 쌓였나보다

추천 0

대성1호 2022-09-28 (수) 09:29

정확한 의사표시는 상대방 뿐 아니라 본인에게도 득인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팔렸나요? -> 뭘 말씀하시는지? -> XX요 -> 아녀 아직 있어요 혹은 팔렸어요. -> 거래해여
벌써 몇단계를 거쳐야 하잖아요?
인사는 차치하더라도 어디에 올린 뭐뭐 팔렸니? 안팔렸음 나랑 거래하자 이정도만 해줘도 오고갈 대화량이 확~ 줄어들잖아요.

추천 0

살아라병아리 2022-09-28 (수) 10:43

가격 조금 착하게 올라온 물건들은 안녕하세요 치기 시작할때 이미 팔립니다
그래서 아예 구매하겠습니다 란 챗부터 먼저 보내는 사람들도 있어요 ㅋ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legendki글쓴이 2022-09-28 (수) 12:42

@숲튽훈

.

추천 0

▲ top

제외 익명 뉴스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46	[자유] 오늘 관악산 가다가 엄청난 여자분을 봤습니다.jpg (45)	흑임자	04-14	108	28273

945	[자유] 하루 5km씩 뛰면... (경악) (157)	TAI가	04-14	112	27726

944	[자유] MBC 유시민 (35)	도롱뇽뇽	04-10	205	24236

943	[자유] 앞으로 3년간 지옥문이 활짝 열릴것 같네요. (107)	홍또루	04-11	264	23052

942	[자유] ㅇㅎ)몸매 좋은 비키니녀 (15)	로텔	04-10	80	21377

941	[자유] 친구가 단톡으로 부친상을 알려 왔습니다 (217)	익명	04-12	64	18587

940	[자유] MBC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 184~197 // 조국신당 비례 12-14 대성공~~ (51)	소확행	04-10	155	18446

939	[음식] 40대 혼자사는 아조씨 집밥 (115)	푸른오색조	04-15	86	17290

938	[뻘글] 독점 쿠팡 폭식 (72)	comaster	04-13	58	15340

937	[자유] 거제에서도 투표에 이상한 짓을 하네요 [자필] (49)	강세임	04-10	68	15092

936	[자유] 후방이랑 은꼴게시판 차이가 모임?.txt (33)	맹돨킴	04-14	39	14957

935	[뉴스] 주차장서 피 흘리며 ‘나체’로 발견된 女…“성범죄가 목적이었다” (29)	휴지끈티팬티	04-12	62	14561

934	[자유] 필리핀 발전이 느린이유 중하나.jpg (27)	넓은솔개	04-15	87	14498

933	[자유] 유툽에서 옷 벗어재낀다고 다뜨는게 아님.. (24)	순수한불독	04-11	46	14262

932	[자유] 투표때 파를 가져가면 위반이라고 하니 꼼수를 써봤읍니다 (34)	관리만이살길	04-10	164	14114

931	[자유] 왜 외계인은 지구를 침략하지 않는걸까 (140)	타타부타	04-12	91	13898

930	[자유] 유튜브 1.5만은 좀 선넘는듯. (34)	H마스	04-13	40	13688

929	[음식] 라면이 맛없을때 응급처치 하는 방법 알려드림 (69)	zoonzi	04-11	64	13417

928	[자유] 돈은 편하게 벌어야 됩니다 (39)	익명	04-12	51	13369

927	[자유] 쿠팡은 한가지 물건은 주문불가 ㅋ (50)	순수의식	04-14	36	13319

926	[자유] 일본에게 뺏길 것 같은, 산유국의 꿈.... (52)	넓은솔개	04-13	100	13271

925	[자유] 10년 전 세월호 참사 당일 사진을 찾았네요... (30)	포이에마	04-14	107	13092

924	[자유] 이번 총선을 보고 느낀점 (79)	테트라	04-10	72	12962

923	[자유] 양변기 바꾸니 무지 좋습니다. (31)	샤시	04-15	34	12912

922	[음식] 대전에만 있는 피자 체인 (33)	뮈뮈뮈	04-11	42	12902

921	[자유] 불교는 왜 흡연을 금지하지 않았을까? (61)	파주목공방	04-14	135	12677

920	[자유] 프리미엄 고속버스 처음 타보는데 불편하네요,, (34)	yohji	04-15	49	12527

919	[자유] 저 썸탈거 같아요 (59)	익명	04-11	86	12466

918	[자유] 아파트 동대표가 새벽배송을 막아버렸습니다(후기포함)(두번째 후기포함) (61)	티드오	04-11	91	12460

917	[자유] 투표 끝내고 나오면서 본 출구조사원에 서운했네요. (52)	요매	04-10	67	12103

916	[자유] 서울 마포갑 도봉갑 정말 아깝네요 (38)	토일다드이트	04-11	81	12059

915	[자유] 살다살다 이런 어이없는 논리에 혹하네요ㅋㅋ (24)	anstjr61	04-13	118	11949

914	[자유] 저만 이거 징그러움? (46)	ChiIl	04-11	35	11942

913	[자유] 불법 주정차 근절이 힘든 이유 (41)	익명	04-15	44	11931

912	[자유] 273만원인데…코스트코에서 날개돋힌듯 팔린 '이 제품' (12)	해류뭄해리	04-14	36	11854

911	[자유] 현시간부로 정치관련 게시물 (38)	옥하	04-11	181	11812

910	[자유] 역시 비싼 아파트는 다르군요 (12)	뮈뮈뮈	04-15	39	11722

909	[자유] 요즘 미국 식당에서 벌어지는 일 (17)	거북이네	04-15	51	11561

908	[자유] 1억 5천만원짜리 전원주택 어떤가요? (54)	익명	04-12	40	11260

907	[자유] 손흥민 더럽게못했다 (44)	눈부신비행	04-13	37	11219

906	[고민상담] 이직실패했네요ㅜ6개월만에퇴사 (32)	인생은겸손	04-16	50	10996

905	[자유] 나라 망할거같아요 (45)	이것도쓰야되	04-11	99	10992

904	[자유] 20년 가까이 철공일하고 있지만 (43)	오r룡	04-15	63	10990

903	[사진] 여성의 아름다움을 찍는 사진 작가. (24)	에이아이	04-13	52	10577

902	[자유] 이스라엘 아이언돔이 이란의 미사일을 막는 모습 (31)	로텔	04-14	56	10240

901	[자유] 이수정 태영호 1위 ㅎㅎㅎㅎ (18)	KKKM333	04-10	78	9934

900	[자유] 아버지께서 소천하셨습니다. (160)	익명	04-11	202	9791

899	[자유] UFC 300 완전 충격 그 자체네요. (23)	벗꽃엔딩	04-14	33	9743

898	[자유] 결혼하고 싶은 ㄹㅈㄷ 미모 보유자 (6)	크로플	04-12	27	9511

897	[자유] 영양제를 먹어야되는이유 (56)	익명	04-12	49	9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