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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하루 '1만 보 걷기'와 '빠르기 걷기' 어느 것이 건강에 더 좋을까?

[댓글수 (8)]
rank 마운드 2022-09-25 (일) 13:11 조회 : 1479 추천 : 18  추천

게티이미지뱅크

하루에 1만 보 정도 걸으면 암ㆍ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과 이로 인한 사망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 결과는 ‘하루 걸음 수에 따른 암ㆍ심혈관 질환 발병률과 사망률, 모든 원인 사망률( All-Cause   Mortality ) 간 상관 관계’라는 제목으로 미국의사협회 내과 저널( JAMA   Internal   Medicine )과 미국의사협회 신경학 저널( JAMA   Neurology )에 최근 실렸다.

연구는  2013~2015 년 영국 바이오뱅크( UK   Biobank )에 등록된 7만8, 500 명의 데이터를 이용해 7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로, 연구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61 세( 40~79 세), 여성이  55 %(4만3, 418 명)였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하루 걸음 수와 강도에 따라 암 발생 예방이나 심혈관 질환 발병률 및 사망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평가했다. 변수는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률( All-Cause   Mortality )과 심혈관계 질환 및 암 사망률( CVD   and   Cancer   incidents )을 측정했다.

다만 암일 때는 신체 활동 감소와 관련돼 있는 것으로 알려진  13 개 부위의 암으로 제한했다. 해당 암종은 식도암, 간암, 폐암, 콩팥암, 위암, 자궁암, 골수성 백혈병, 골수종, 대장암, 두경부암, 직장암, 방광암, 유방암 등이었다.

분석 방법은 콕스 회귀 모형( Cox   restricted   cubic   spline   regression   models )이 사용됐다. 해당 모델은 사망이나 질병과 같은 사건이 발생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알아내는 분석 방법으로,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인자를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손목에 착용한 가속도계를 이용해 설정된 케이던스( Cadence ㆍ걸음과 걸음 사이의 시간)를 기반으로 걸음 강도(걸음/분)를 측정했다.

걸음은 부수적인 걸음( Incidental   steps ㆍ분당  40 걸음 미만)과 의도적인 걸음( Purposeful   steps ㆍ분당  40 걸음 이상)으로 구분했다.

관찰 기간에 2, 179 명이 사망했는데, 이 중 1, 325 명이 암으로 인해 사망했고  664 명은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자였다. 또한 1만 245 명에서 심혈관계 질환 발병이 보고됐고 2, 813 명이 암 진단을 받았다.

주목할 점은 하루 1만 보 걷기를 실천할수록 모든 원인 사망률( All-Cause   Mortality )과 암 및 심혈관 질환 사망률이 줄었다는 점이다. 또한 걷기 운동을 많이 할수록 질병이 발생할 확률이 낮아졌다.

하루에 9, 800 보를 걸으면 치매 발병 위험이  50 % 감소했으며 하루에 3, 800 보를 걸을 때부터  25 % 정도 발병 위험이 줄어들었다.

연구팀은 “하루에 1만 보 이상을 걸으면 추가적으로 건강에 혜택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수준의 활동을 하는 참가자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한, 하루에  30 분 정도 빠른 속도로 걷는 것은 비슷한 걸음 수를 걷는 것보다 심장 질환, 암, 치매 및 사망 위험이 감소했다. 하루에 2, 000 보 더 걸으면 조기 사망, 심장병 및 암 발생 위험이  10 % 줄어들었다.

빠르게 걷는 사람은 평균 속도가 느린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35 % 낮고 심장 질환이나 암 발병 위험이  25 %, 치매 발병 위험이  30 % 줄었다.

이 밖에 하루에 2, 400~3 , 000 보를 걷기만 해도 심장병ㆍ암ㆍ치매에 걸릴 위험이 급격히 줄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연구를 이끈 호주 시드니대 연구원 매튜 아마디는 “이번 연구는 지금까지 진행된 연구 중에서 가장 큰 인구 표본을 바탕으로 진행된 분석 결과”라며 “결론적으로 하루 1만보를 걸으면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암 발생 및 심혈관 질환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고 했다.

아마디는 “특히 하루 걸음 수가 많을수록(최대 1만 보) 모든 원인으로 발생하는 사망률이 줄고 암 발생 및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과 발병 위험이 낮아졌다”며 “또한 이보다 강도 높게 걷기를 시행한다면 위험을 더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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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댓글쓰기
rank푸른권율 2022-09-25 (일) 13:23
하루 2만보를 걸으면....물론, 관절에 무리가 없다는 가정하에....
이런 결과치도 나오면 좋겠군요.
추천 0
rank표독도사 2022-09-25 (일) 13:27
의사 말로는 빠르게 걷기는 뱃살 빼는데 좋다네요
걷기전에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해주면 효과가 더 좋고요
추천 0
rank구천구백 2022-09-25 (일) 14:20
하루 1만보걷기보단 30분 빨리걷기가 오히려 건강에 좋다는 결과인가?
추천 0
rank소울런트 2022-09-25 (일) 16:41
운동이란게 점진적 과부하가 기본베이스로 안깔리면
삽질아닌가 쉽네요
걷기가 운동으로 취급해주는건
재활훈련이나 체력이 완전 밑바닥인 환자들에게 말하는
운동스텝으로 걷기부터 마스터하란건데 걷기가 만능 운동으로 잘못 인식되어가니
추천 0
rank야한언니 2022-09-25 (일) 22:06
그러니까 1만보를 빠르게 걸으란거죠?
추천 1
     
       
rank구천구백 2022-09-25 (일) 22:08
@야한언니

요약하자면 1만보를 걷기보단 30분 빨리걷기 하면 건강해진다는 말인거 같아요

1만보걷기는 생각보다 효과가 별로 없다고 위에 써있어요 오히려 빨리걷기 하는게 더 건강해진다고 하네요
추천 1
     
       
rankNyuu 2022-09-25 (일) 22:53
@야한언니

“특히 하루 걸음 수가 많을수록(최대 1만 보) 모든 원인으로 발생하는 사망률이 줄고 암 발생 및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과 발병 위험이 낮아졌다”
-> 걷기 자체에 효과 있음. 해보시면 알겠지만 느리적거리며 걷는 걸음으로 1만보 걷기 힘듬

“또한 이보다 강도 높게 걷기를 시행한다면 위험을 더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 빠르게 걷는게 효과가 더 좋음


+ 여기에 사견을 추가하자면
[바른 자세]로 [빨리] [걸어야]지
나쁜 자세로 하는 모든 운동은 하면 할 수록 독입니다..

뭐든지 공짜가 없네요 ㅎㅎ
추천 0
rank해송충이 2022-09-26 (월) 08:32
인간은 거의 대부분의 진화기간이 추적사냥에 용이하게 진화되었습니다. 걷는걸로는 4시간이상 안걸으면 효과가 없을것입니다. 한두시간 그냥 걷는걸로는 안하는거랑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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