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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급여 500인데 제가 잘못살고 있나봅니다.

[댓글수 (73)]
rank익명 2022-09-23 (금) 11:00 조회 : 18565 추천 : 53  추천

경기도 모처 매우 작은 집 소유

한달 담대 30만원정도 내던것 최근에 50만원으로 인상..


할부 끝난 자차, 디젤 연료비 30만원정도 들던것 50만원으로 인상..

자동차세+보험료/12 월10만원


시골 부모님 용돈 30만원

와이프 생활비 100만원


그외 통신비, 관리비 등 50만원

실비보험등  10만원


---

피복비, 배달 외식식비, 경조사 빼고 280~300 꾸준히 꼬라박고 있습니다.


휴가, 명절, 가정의달, 부모님들 생신 예비로 50만원정도 모으고 있는데


애기 태어나고 이래저래 후두둑 돈이 나가네요.


평균 한달에 100~150은 저축할수 있었는데


3월 신생아 출산..


이후로 한달에 50만원도 저축못한 달이 있네요.


---


부업을 해야할까요. (서울출퇴근 주5일 8-6 사무직)

지출을 줄이고 싶은데 얼마나 더 줄여야 하나.. 한숨만 깊어집니다.



댓글 73댓글쓰기
rank붉은해적 2022-09-23 (금) 11:04
가계부 차계부 쓰고 있습니까?
솔직히 배 부른 소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럴거면 비추 버튼 부활 시켜 주세요

영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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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57
nogood
반대 4
rank산사춘1 2022-09-23 (금) 11:03
저렇게 못사는 사람들이 60~80%라는거..
자랑하는 글이랑 차이가 없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1
nogood
반대 1
rank제라드록바 2022-09-23 (금) 11:01
500 벌어도 여유 없는거보니 그거보다 못 벌면 역시 혼자 사는게 답이군요 ㅠㅠ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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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5
rank차차다3 2022-09-23 (금) 12:34
익명=어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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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1
rank힐드 2022-09-23 (금) 11:13
본문글 뜻 : 나는 매달 부모님 용돈 30만원에 와이프 생활비 100만원씩 준다 부럽지?
good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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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0
rank제라드록바 2022-09-23 (금)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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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벌어도 여유 없는거보니 그거보다 못 벌면 역시 혼자 사는게 답이군요 ㅠㅠ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1
rank산사춘1 2022-09-23 (금) 11:0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렇게 못사는 사람들이 60~80%라는거..
자랑하는 글이랑 차이가 없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1
rank붉은해적 2022-09-23 (금) 11:0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가계부 차계부 쓰고 있습니까?
솔직히 배 부른 소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럴거면 비추 버튼 부활 시켜 주세요

영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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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요약하자면 2022-09-23 (금) 11:07
방금 글썼다 지운사람 아닌가 싶은게...
추천 3
rank존말코손바닥… 2022-09-23 (금) 11:11
알아서 하는거죠.
부업이 뭐냐에 따라 좀 더 벌 수도 있고 너무 고되서 병걸리거나 사고로 일찍 갈 수도 있는거죠. 알아서 잘 선택하고 조율하세요.
갓난쟁이 키우는데 500이 부족하면 애기 클수록 점점 더 부족해지죠. 점점 더 벌다가 애기 대학갈 때 되면 월 천 이상 벌어야 할텐데 자신 있으세요?
추천 1
rank힐드 2022-09-23 (금)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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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글 뜻 : 나는 매달 부모님 용돈 30만원에 와이프 생활비 100만원씩 준다 부럽지?
good 추천 5
     
       
rank존말코손바닥… 2022-09-23 (금) 11:14
@힐드

그건 필수인데요. 와이프 용돈이 아니라 가정생활비.
500 벌어서 집에 생활비 100도 안 갖다주면 그게 뭐하는 새끼입니까? 갓난쟁이도 있어서 맞벌이도 못할텐데
goodgood 추천 10
     
       
rank피욘드 2022-09-23 (금) 13:58
@힐드

와이프 생활비 100만원씩???
오히려 너무 적은듯.... 맞벌이면 맞겠지만..
추천 1
     
       
rank나가토유키 2022-09-24 (토) 03:59
@힐드

? 맞벌이가 아닌다음에야 생활비 100 주면 굶어죽으란 소린데..
추천 2
rank산사춘1 2022-09-23 (금) 11:17
근데 가족 생활비가 100만원으로 됨?
식자재 분유 기저귀값만 .. 100만 나올거 같은데.
추천 0
     
       
rank빔포밍 2022-09-23 (금) 13:25
@산사춘1

애낳고 50~100만원 더 들어간다고 되어있네요
추천 0
rank이카르네 2022-09-23 (금) 11:27
?????????(나 이만큼 벌어서 니들보다 잘났는데 삶이 힘들고 퍽퍽하다)
네, 돈 관리 못하고 있는 겁니다. 300언저리가 대부분일텐데 그 사람들은 그러면 나가 뒤지셨을까요? 님보다 돈관리 잘하는 겁니다.
4인가족 기준 월 1000만 원까지는 돈관리 대충하면 계속 징징대면서 이래 벌어도 저축 별로 못한다 삶이 팍팍하다 이ㅈㄹ하더군요.
추천 4
rank나로부터 2022-09-23 (금) 11:29
신생아때 필요한 물품도 사고, 분유비, 기저귀비 등등.. 생활비 증가가 있긴 합니다.
당연히 기존 생활비에서 증가분이 있는데 수입증가는 없으니 저축액이 감소되겠죠.
다른 부분에서 줄이거나, 당분간 저축을 포기하거나 그래야겠죠.
어린이집 가고 아이가 일반 식사 하면 생활비로 들어가는 돈은 줄어들지만.
학원이나 다른 문화생활에 들어가는 비용은 또 증가하게 됩니다.

벌이가 비슷하다면 소비수준을 낮추는 수밖에 없습니다.
추천 0
rank바쥬라99 2022-09-23 (금) 11:33
솔직히 월급만 가지고 살기 쉽지 않습니다. 저도 월 500버는데 그것 만으로는 남는게 전혀 없습니다. 월 600지출이거든요 그나마 월세 받는게 150정도 있어서 50정도 남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뭔가 좀 더 아껴써야 겠네요
추천 0
rank그치지않는비 2022-09-23 (금) 11:37
아이가 태어나면 생활비가 확 늘기는 하죠.
기저귀값에서 부터 나중에 분유값, 병원비 등등
저도 내년에 학교 들어가는 아들놈 고기값만으로 한달에 50 이상 들어갑니다 ㅋ
이 놈이 고기만 주구장창 먹어대서 ㅋ
해외에 거주하다 보니 세금만 한국에 왕창 내고 정작 아무런 혜택 보는 것이 없어서 육아비가 좀 드는 편 이죠.
유치원비용만 한달에 지금 환율로 80만원이 넘습니다.
좋은 유치원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한국유치원 교육비가 저렇습니다.

저희도 회사 근처에서 살 던 때에는 진짜 외식도 자주 하고 해도 한달 생활비가 우리나라 돈으로 많이 들어야 150만원이었는데,
한인타운으로 옮기고 나서는 생활비만 평균적으로 450 이상은 드는 것 같습니다.
일단 유치원비용과 아파트 임차료 그리고 공과금만 한달에 200만원 이상 입니다.
거기에 제 본가에 매월 생활비 150만원 고정으로 나가고 명절 때나 가끔 병원비 목돈으로 나가고...
한달에 고정적으로 나가야 되는 돈이 600정도 인데...
미친 환율 때문에 만져 보지도 못 하고 눈 앞에서 사라지는 돈이 매월 거의 200 가까이 되서
요즘 참 우울 합니다 ㅎㅎㅎ

마눌님도 요즘 미친 환율 상황을 아니 저한테 당분간은 제 월급으로 생활만 하고,
미래 준비는 자기가 가진 돈으로 당분간 하면 된다고 위로해 주고 있죠.
추천 0
rank가온장 2022-09-23 (금) 11:39
잘못사네
추천 2
rank얼음담긴녹차 2022-09-23 (금) 11:44
흠.. 저 월 300. 지금 26개월 아이있고 내년 2월 출산 예정 아이 하나 뱃속에 있습니다.
집 자가, 자동차 할부 없음.
맞벌이라 생활비 각출 월 20 (아이한테 드는 비용 및 공용 생활비는 여기서 나가고 모자라게 되면 50~100씩 더 넣습니다.)
아이 육아수당, 아이 용돈 들어오는 거 전부 공용통장으로 들어감.
어머님용돈 월 75 (아이가 어린이집 하원하면 제가 퇴근하기까지 아이 봐주심)
적금 및 보험료, 통신비, 곗돈 월 55 (다음달부터 외벌이 예정이라 적금은 줄이고 있어요)

맞벌이라 반찬 등은 양가가 다 근처에 있어서 양가에서 많이 얻어오고 있습니다.
추천 1
rank스타그 2022-09-23 (금) 12:17
비슷한 입장에서만 보면 대기업 외벌이는 진짜 답이 없죠.
그보다 못한 급여로 잘 사는 분들도 많아요.
저도 적당히 벌고 와이프도 세전 1억이 넘지만
저축은 별로 하지 못해요. 근데 이게 지극히 비슷하게 사는 사람들의 기준입니다. 끼니마다 1~2만원 별로 크게 생각 안하고 해마다 해외여행 다니고, 운동도 1:1 pt 받고..
그러니까 돈이 안 모이기도 하구요. 근데, 이거 내 삶이 생각보다 굉장히 윤택하고 알차게 살고 있고 날 위해 지출한다 생각하면 됩니다.

 대기업 싱글 친구들 만날 하는 말이 결혼해서 외벌이 하는 과장 차장 보면 인생 비참해 보인다고 하죠. 매번 회사서 식사 해결하고 용돈 20~30 받아 쓴다고.
 근데 그게 또 행복이죠. 혼자 버는 돈 다 쓰며 놀면 참 좋죠. 총각 때 열심히 해봤으면 됩니다. 근데 공허함이 남아요. 친구들하고 주말마다 2~30만원 술값으로 우습게 쓰고 놀러 다니고.. 결국 집에 오면 혼자..

 저는 오히려 가정이 생기고 지출이 커지고 모이는 돈은 적어 졌지만 참 행복하네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태어날 자녀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이 과정이 너무 행복해요.
 월 천을 벌든 이천을 벌든 그만큼 지출이 크면 다 팍팍한건 마찬가지에요. 힘내세요!!
추천 3
     
       
rank와그라는데 2022-09-23 (금) 16:59
@스타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rank가니나 2022-09-23 (금) 22:07
@스타그

사람낚는...
추천 0
rank차차다3 2022-09-23 (금) 12:3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익명=어그로
goodgoodgood 추천 18
rank미녀가좋아 2022-09-23 (금) 12:54
님이 힘든 이유는
님 벌이에 맞춰서
소비덩치를 키워놨기 때문입니다.

님보다 부족한 살림은
없는대로 또 굴러갑니다

그러니까
해결책은
님이 부업이라도 해서 더 벌던가

아니면
소비덩치를 줄이면됩니다

님이 소비항목을 일일이 적어둔것은 아니지만
지출규모를 봤을 때

분명히 줄일곳이 있을겁니다

허나
지금껏 해오던것이 있어서
심리적으로 줄이는것에 많은 거부감이 드는 부분일 테지요.

절약이라는것은
그런것들을
줄이고 없애나가는 과정입니다

절약을 하시던가
부업을 해서 더 버시던가 하셔요

근데 재밌는건
더 벌면
소비덩치가 그 벌이에 맞게
또 커질겁니다

그리고 남는게 없어서
계속 괴로워하죠
추천 3
rank빔포밍 2022-09-23 (금) 13:39
아이가 어린이집 갈 정도되면 맞벌이 해야죠 뭐... 버는걸 늘리든 쓰는걸 줄이든 하나는 해야죠.
추천 0
rank롤스로이스번… 2022-09-23 (금) 15:13
와이프 생활비란 말  진짜 웃기네    나도 유부남이지만 와이프  생활비 명목으로 돈 준다는 사람들 보면  부부 아닌가  어디  동네 아줌마  들여서  일 시키나  말 자체가  그지같어
추천 2
rank곰의충격 2022-09-23 (금) 16:17
20대초반 사회생활초년생이라면 이런글 이해함
30대 40대인데 이런글쓴다???
자랑글 밖에 더 있겠음???

다른분들이 알아 듣기 쉽게 글을 다시 쓰자면

난 한달에 500벌고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지방이지만 집도 있고 결혼도 했고
사랑스런 아기도 있다 거기에 남는돈으로 저금도 한다
서울에 있는 회사에  주5일에 8~9시간 근무한다
부럽냐?
추천 4
rank트럼페터 2022-09-23 (금) 16:31
300 번다고 힘들고. .500번다고 힘들지 않을까...

그냥 다 같이 힘든것을... 굳이 발끈하며 뭐라할 필요있나..

500버는 사람은 이런 고민 하면 안되고.. 600버는 사람은 이런 고민 하면 안되나..


어짜피 본인이 사는 인생 외에는 남의 인생을 어떻게 다 이해하나...

삶이 그런것을..
추천 1
rank뽐방지위원회 2022-09-23 (금) 17:09
쓸거 다 쓰고 남은 돈을 모은다? 그럼 계속 그런 인생인겁니다.
목표설정하고 저축하시고 남은돈으로 생활해야 목돈 마련할 수 있어요.
물론 그렇게 살면 삶은 팍팍해집니다.
추천 0
rankfanky 2022-09-23 (금) 17:41
더줄일게 별로 없어보이는데 부업을하는게 현명합니다
일단 다른거보다 일을 60넘어서도 할수있는지 그이후엔 뭘로먹고살건지 한번만 생각해봐도 자산투자를 하지않을수없고 그걸위해서 일할수있는 시간동안 얼마를 저금해서 투자를할지 답이나옵니다
추천 0
rank소식합시다 2022-09-23 (금) 17:48
마누라 일시켜
추천 1
rank다크폰치레아 2022-09-23 (금) 18:51
1.주담대 고정으로 안받은 잘못
2.디젤차 유류비말고도 환경오염주범으로 몰려서 사장되는 분위기에 기어이 디젤산 잘못
3.통신비관리비가 2인기준 50이면 펑펑쓰는 수준 30으로 줄이셈
4.부모님 용돈을 벌써 드려야 할만큼 노후준비가 안되신건지?
아니면 돈모아서 진짜 일못하실정도 되실때 도와주셈
일하고 계시면 명절에 용돈으로 충분
추천 0
rank마둥석 2022-09-23 (금) 18:55
평범하네.
뭘 잘못 살아.
다들 그래.

물가가 오르고 교통 환경이 더 나빠지잖아.

가난뱅이들은 원래

길에 쓰고
먹는데 쓰고
오락 콘텐츠에 쓰고
늙어가는 거다.

노력은 그냥 노력일 뿐이야.
길을 찾아야지.
추천 0
rank기대용 2022-09-23 (금) 19:06
버는만큼 소비도 늘어서 모으는게 힘듬.

애 크면 돈 버는데 학원 안보낼수도 없으니

학원비만도 무시 못함.
추천 0
rank덴마크모카라… 2022-09-23 (금) 20:13
저도 월 500 버는 30대 중반입니다
저야 30대 초반에 거의 백수였어서 꾸준히 일한 월 300 분들이랑 비슷하겠지만 여튼 그냥 결혼 안한다 생각하니 편하네요.
빚 없이 경기도 소형 아파트 전세 살고 있습니다. 차도 2천만원대 suv 하나.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는 순간 2배가 안니라 한 5배로 지출이 증가할거라...
추천 0
rankLateAutu 2022-09-23 (금) 21:32
전 충분히 공감 됩니다. 저도 월 500 정도 수령하는데 집 없고 차 없고 혼자 살아요. 세금 내고 월세 오피 관리비 포함 70정도 나가고 혼자 쓰고싶은거 적당히 쓰면서 살아도 월 200 저금하기도 빠듯해요. 가족이 있다면 도대체 남들은 어떻게 사는지 막막합니다.

여기 배부른 소리 한다는 분들은 그럼 남들도 자기처럼 인간다운 삶 살지 말고 다 포기 하고 살아야 한다는 건가요?

금수저 아닌이상 월 200씩 저금해서 언제 집사고 가정 꾸리는지 막막합니다
추천 0
rank비키니맥주 2022-09-23 (금) 21:42
스스로 못번다 생각하면 차를 없애고 직장근처 월세로 바꾸세요 경기도 조그만 집은 전세 주던지 하시구요
추천 0
rank몽글리 2022-09-23 (금) 22:30
가정은 없지만 저도 한달에 500 정도 버는데, 혼자 살기엔 굉장히 넉넉합니다.
월세로 8~90을 내고 카드값도 100~200선 나오며, 차는 없지만 지금 구매한다고 해서 생활에 압박감을 전혀 느끼지 않을거 같습니다.
심지어 여기서 몇 번의 사치를 부려도 전혀 고민이 없습니다.
애초에 서울 집값은 미쳐있기에 사는 건 포기했습니다. 가난한 집안이라 지금 생활에 더 만족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제 경험상으론 혼자 살기엔 300정도 벌면 충분히 널널하다고 느꼈고,
500 정도면 가장으로써 가족을 외벌이로 부양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제 주변에 저 정도 연봉에 외벌이로 가족(아내, 아이)을 부양하는 분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생기면 지출이 많아지고 하겠지만, 그보다 더 빠듯한 여건에서 생활하는 분들도 많고,
그런 어려움 속에서 불평없이 애들 잘 키우며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도 나이가 있는 편이라 주변에 결혼한 친구나 형 동생이 많은데,
월 300 외벌이로도 부인과 아이를 부양하는 가정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렇다고 모아 놓은 돈이 있는 것도 집에서 지원 받은 것도 없는 친구들도 있죠.

따라서, 현 상황에 대한 자신의 만족도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그래서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느끼면 투잡/쓰리잡을 뛰면서 모을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제 의견은 현재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게 아니라 투잡을 뛸 일을 물어보시는게 상황에 맞을거 같아요.
추천 0
rank나물반찬 2022-09-23 (금) 23:11
500 벌면 힘든게 맞습니다.

700은 벌어야 살만 합니다
추천 0
rank콩닢 2022-09-24 (토) 00:52
똥싸고있네
추천 1
rank네스의왕 2022-09-24 (토) 00:53
미친 도라이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200~300으로 사는 사람도 많음. 개소리야. 줄일거 줄여도 절반은 줄인다.
추천 1
rank덕팔이형 2022-09-24 (토) 02:40
별로 큰돈도 아니구만 왜들 그렇게 난리인거임.

저기서 500인데 무슨 피복비까지 들어감.ㅋㅋㅋㅋㅋㅋ
그라고 차량 유지비50만원은 뭔대 그렇게씀.
대중교통 으로 출퇴근하고 무조건 세이브하시고.
추천 0
rank음란마녀 2022-09-24 (토) 02:43
두돌반 짜리 키우는데.. 지나고 보니 신생아때 돈이 젤 많이 드는거 같아요~ 템빨 버프도 좀 받아야 하고~ 필요한것도 많고요~
추천 0
rankYIwlaId 2022-09-24 (토) 03:05
익명은 거르자
추천 0
rank일반설정 2022-09-24 (토) 03:16
너무 적게버네요. 더 노력하세요
추천 1
rank다르게생각하… 2022-09-24 (토) 04:57
더 벌어야 함
가계소득 1000은 벌어야 살만함
추천 1
rank세렌디피티h 2022-09-24 (토) 08:33
아이둘이지만 3월에 태어났으면
큰 돈 들어갈일 없음
추천 0
rank마로비 2022-09-24 (토) 11:06
술담배 비용 줄시고, 휴대폰 통신비가 두분이서 15~20만원 들어갈 텐데 폰 바꾸지 말고 유심을 알뜰로 갈아타면 일 이만대면 커버 됩니다. 알뜰폰 요금제 서치 많이 하시면 윤곽 나옵니다.

이래저래 찾아보심 아낄데가 나올겁니다.
그외엔 님께서 적정소비 지출 하셔야 하구요.
추천 0
rank써브듀 2022-09-24 (토) 17:35
240 버는 총각.. 그냥 계속 솔로로 살아야겠어요..
추천 0
rank휴지끈티팬티 2022-09-24 (토) 17:44


이거 자랑글이지?? 놔봐~ ㅅㅂ.....

이토징어와 방구석페페들에게 도발하는거지??
추천 1
rankㅁㄴㅇㄹㅇㅍ 2022-09-24 (토) 17:44
또 익명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rank병진만보면짖… 2022-09-24 (토) 17:48
실수령 480 입니다
애둘이고 솔직히 힘든거 맞습니다
근데 남들하는거 다하느라그래요
애들 자전거를사줘도 비싼거사주고 먹을거 사줘도 비싼거 사먹입니다
내가쓸거를 줄이죠
다들 살기나름 아닐까요?
추천 0
rank쵸파 2022-09-24 (토) 17:52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추천 0
rank포스마치 2022-09-24 (토) 17:58
뭐 할거 다하는데 돈이 왜모이겠나.. 이건 그냥 나 500벌고 플랙스한다라고만 보임
월 200벌어서 사는사람도 있는데 참나 ㅋㅋㅋ
추천 0
rank론다로우지 2022-09-24 (토) 18:12
여기선 평균보다 조금이라도 많이 벌면 힘들단소리
하면 안돼요.ㅎㅎ
대충 300만원보다 많으면 배부른 소리말고 죄다
아끼라고만하고 더 줄이란소리만 해요 ㅋㅋ
솔직히 3~4인가구가 월 300만원 언더로 산다?
어떤것들을 포기하고살지 안봐도 뻔한데
자기들이 더 힘드니 그거보다 더 벌면 닥치고 아끼기나
하라는 분위기임.

난 내가 그만큼 못벌어도 의사 변호사같은 전문직들이
월1500만원벌어도 힘들다고 하면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삶의질 목표가 애당초 다르고 살아온 과정이 다른데
왜 그사람들이 나랑 똑같이 눈높이를 낮춰야 합니까?

소득이 낮아서 공감하기가 어려운건 이해하는데
굳이 배불렀다는식으로 공격까지 하는거 그것도
진짜 꼴사나워요.
솔직히 월급얘기에 스위치 켜지는 자격지심으로 보임.
추천 1
rank마린733 2022-09-24 (토) 18:19
젊어서는 건강을 담보로 돈을벌고
늙어서는 건강을 되찾기위해 돈을 씁니다.
그러니 그냥 건강하게  살기위해 아껴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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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삼대100 2022-09-24 (토) 18:23
외벌이 500이면 팍팍하긴하지 공감함 애크면 와이프 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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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중도파 2022-09-24 (토) 18:28
실수령액 500이면

200은 저축해야돼.

파인튜닝 못하면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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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변경불가능 2022-09-24 (토) 18:35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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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불사조왕 2022-09-24 (토) 18:56
많이 벌면 많이 씀...
주변에 한달 몇천 벌어도 모자란다는 분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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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불타는발가락 2022-09-24 (토) 19:07
난 이런데서 급여 밝히면서 중얼중얼 거리는것들 이해가 안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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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지금이순간도 2022-09-24 (토) 19:18
통신비는 아끼기 쉬운데..
우리집 통신비는 43,400원.
알뜰폰(서방 15,900 + 색시 14,300)사용하고,
집 인터넷은 13,200원 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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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썬더볼트119 2022-09-24 (토) 20:31
방구석 찌질이가 희망사항 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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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김대리찾으신… 2022-09-24 (토) 20:41
댓글들보니 글쓴이가 잘못사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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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Nyuu 2022-09-24 (토) 21:38
처자식 있는데 서울에서 홀로 벌어 500이면 부족하긴함

결코 적게 버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애들한테 들어가는 돈 무시할 수가 없음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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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드라이어 2022-09-24 (토) 21:57
분수에 맞게 살면 됩니다.
애가 넷이고 뭐 이것저것 잡다하게 다는 못해주지만 그래도 기분좋은 인생을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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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RONALDO7 2022-09-24 (토) 22:56
댓글을 읽는 재미도 있네요.. 인생 선배님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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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몰라도돼 2022-09-24 (토) 23:01
이걸 욕하는 사람들이 있네..현실적이구만.애 있으면 다 돈이죠 머. 악착같이 줄이면 저축 늘릴 수야 있겠는데 선택의 문제죠.
저축 하나 안 해도 요세 욕할 사람 없구 엄청 절약해서 돈 모으셔도 되고. 본인 선택이니 다른 사람 눈치 보지말고 마음 가는대로 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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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김영21 2022-09-24 (토) 23:34
세후 500이면 젊은 나이에 잘 버는 겁니다
상위 5프로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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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양자역학 2022-09-25 (일)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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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디모나 2022-09-25 (일) 00:36
진짜 ㅈ같은 소리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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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얼음보송이 2022-09-25 (일) 02:10
500 벌어도 여유가 없는 것은 그만큼 금액에 맞춰서 살아가고 있다는 거죠.
육아에 돈이 필요한 것도 당연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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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VK0000 2022-09-25 (일) 06:57
500인거야 500이고 싶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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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작모 2022-09-26 (월) 01:11
꼬인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특히 이곳은 더 그런것 같아요. 급여 5백이 요즘은 그렇게 높은것도 아니고, 그정도 외벌이로 가정 꾸리기 힘든건 사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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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대암흑천 2022-09-26 (월) 17:01
@작모

500높은게 아니라니 300벌기도 쉽지 않은 세상인데
꼬인게 아니고 현실적인 사람이 많은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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