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일 인기게시물 30

자유게시판

[부동산]

LH 아파트 외벽 계단

[댓글수 (62)]

PzGren 2022-09-12 (월) 00:18 조회 : 19098 추천 : 43

https://etoland.co.kr/link.php?n=6985126 복사

외벽에 계단을 달고 있는 ‘아산탕정 2-A15블록’ 단지를 본 네티즌들은 “미국처럼 비상 계단을 밖에 두는 형태인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너무 위험해 보인다. 계단이 튼튼하긴 한건지 모르겠다”는 우려도 내비치고 있다.

LH는 왜 아파트 외벽에 계단을 설치한 걸까. LH 관계자는 땅집고와의 통화에서 “일부 네티즌들의 추측과는 달리 건축법이나 소방법상 설치한 계단은 아니고, 디자인 특화 측면에서 만들어둔 것”이라며 “각 층마다 설치된 외부 계단을 이용하면 다른 층 엘리베이터나 중앙 통로로 이동 가능한 구조다. 설계 공모를 통해서 선정된 안인데, 임대주택에서 입주민간 소통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 같은 설계안을 제출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LH는 계단이 밖에 있어 안전이 우려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임대주택 입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할 계단인 만큼 튼튼하게 지었기 때문에 무너질 염려는 없다. 계단 난간을 따라 펜스도 설치했으므로, 일부러 매달리거나 뛰어내리지 않는 이상 안전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전체기사)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9/11/2022091100186.html

[삭제됨] 게시물보기 구독

골프(인생)의 철칙은 보기를 줄이자. 파만 하자인데...
전방의 나무를 넘기겠다고 친 것은 여지없이 나무에 걸리고,
러프에서 과감히 투온 노리고 우드로 샷하다간 아이언샷으로 끊어나감만 못하고...
벙커에서 핀 옆에 붙이겠다는 샌드 샷은 벙커턱에 맞기 일쑤고,
과감한 원퍼팅은 홀을 지나쳐 쓰리 퍼팅으로 이어지는게 골프(인생)의 묘미...

장애물을 만나면 객기의 원샷(행운)보다는 돌아가는 지혜의 투샷(실력)이 필요.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62개

댓글쓰기

KIEV 2022-09-12 (월) 01:52

디자인적인 요소로 넣은 계단이 맞습니다.
위험하다고 하시는데 복도쪽에 설치한거라 떨어질꺼면 그냥 복도 창으로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세대쪽(반대쪽)은 면적, 형평성에 맞지 않아 디자인 하기가 힘들고
복도쪽에 조금씩 시도 해보려고 하는데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네요.
이러면 결국 성냥갑 모양이 되죠.
브랜드 아파트들은 더 화려해지고요.

디자인 관련 의견들은 좋으나 쓸데없는 일이다 라는 의견으로는 발전이 없겠죠.

추천 0

갓핸드 2022-09-12 (월) 16:49

@QWERTY　

애초에 신혼부부는 해당 안되는 아파트 일 수도.. 청년이나 사회적약자 계층을 위한 LH가 더 많더라구요.

추천 2

붉은해적 2022-09-12 (월) 00:37

차라리 소방법때문에 좀 더 효율적인 피난길을 고민해서 만들었다고 해라

그리고 뭐?

"임대주택 입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할 계단인 만큼 튼튼하게 지었기 때문에 무너질 염려는 없다. 계단 난간을 따라 펜스도 설치했으므로, 일부러 매달리거나 뛰어내리지 않는 이상 안전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웃기고 있네
주공 아파트 시절부터 개쓰레기인 거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데 튼튼하다고?

개가 야오옹~ 하면 믿어 줄께

추천 4

떡빵s 2022-09-12 (월) 00:40

빌딩 건물처럼, 화재시만 저 문이 열리고,
소방점검시 외벽 계단도 같이 점검한다면
큰 문제 없겠지만,

상시 열어두거나, 상시 잠궈둘꺼 같은데...

추천 0

noodles 2022-09-12 (월) 00:42

누가 봐도 준공기준 통과 위한 눈가리고 아웅 같은데
저런 위험성 높은 구조물을 디자인 때문에 했다고 거참

추천 4

이게머임 2022-09-12 (월) 01:03

“임대주택 입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할 계단인 만큼 튼튼하게 지었기 때문에 무너질 염려는 없다.
이 대목에서 웃으면 되는건가?

추천 3

빙신에게인사합니… 2022-09-12 (월) 01:19

@이게머임

실제로 이용은 긴급 상황 화제시등 실제로 이용할 계단이란 건데 왜 웃어야 한다는 건가요

추천 4

붉은해적 2022-09-12 (월) 01:23

@빙신에게인사합니다

LH 관계자는 땅집고와의 통화에서 “일부 네티즌들의 추측과는 달리 건축법이나 소방법상 설치한 계단은 아니고,

했습니다.
어떤 식으로 인터뷰한 건지 기데기가 악의적으로 편집했는 지 알 수 없습니다만 앞에서 분명히 소방법상 긴급 상황대비용으로 만든 게 아니라고 하였는 데 긴급 상황시 이용할 계단이라고 하시니 이해가 안되네요

추천 0

빙신에게인사합니… 2022-09-12 (월) 01:57

@붉은해적

일단 내부 계단이 없는것도 아니고 원하는 사람만 이용을 할것이고 위급시 있어서 나쁠것도 없고, 소방목적이 아니라 해도 저게 그리 문제가 되는 사항인지 싶고요 추락 위험에 대한 걱정이 드는 부분은 보완을 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추천 3

이게머임 2022-09-12 (월) 01:25

@빙신에게인사합니다

lh에서 임대주택을 어떤 식으로 대우하고 짓는지 다 알잖아요

추천 2

판타지는계속되야 2022-09-12 (월) 01:25

아이들은 누가 지켜주나?

추천 0

선량한떼강도 2022-09-12 (월) 01:27

이새끼들은 ㅂ같은 디자인하고 욕먹으면 꼭 임대인들의 소통을 위해서라고 변명하네

추천 1

Vader 2022-09-12 (월) 01:3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웃이랑 소통하라고 집 현관문 투명으로 만든 미친놈들인데요 뭐 놀랍지도 않네요

추천 1

아니 2022-09-12 (월) 05:18

@빙신에게인사합니다

오잉?

추천 0

하늘땅별땅 2022-09-12 (월) 09:13

@빙신에게인사합니다

블라인드와 뽁뽁이로 해결??

추천 3

빙신에게인사합니… 2022-09-12 (월) 12:09

@하늘땅별땅

https://v.daum.net/v/20120823171809804

추천 0

빙신에게인사합니… 2022-09-12 (월) 12:10

@하늘땅별땅

저 단지를 설계한 야마모토 리켄은 공동주거에서 사적공간-공적공간의 경계를 흔들어서 공공성 증진을 꾀하고, 이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테마를 수십년간 관철해 온 훌륭한 건축가입니다.

예를 들어 공동주택의 각 동들이 중정형 공간을 디귿자로 둘러싸도록 배치한 뒤 세대별 거실에서 전체 단지의 중심마당으로 직접 통하는 외부계단을 모든 세대에 별도로 설치한 호타쿠보 단지 같은 시도를 80년대부터 해왔었죠.

본문에 거론된 공동주택 단지는 철제 대문으로 틀어막고 너는너 나는나 식으로 소통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의 단점을 개선하고자 유리현관문을 설치해 각 세대별 현관-거실이 전통주택의 마당과 같은 반 공공 반 사적 영역이 되도록 하여 복도를 지나는 이웃 간에 교류를 유도하고자는 의도라 보이네요.

지인(독거처자입니다)이 저 단지에 사는데 자칫 음침할 수 있는 아파트 복도에 매일 인사하고 다니는 이웃들의 눈이 있어 안심하고 다닐 수 있어 좋고, 유리문으로 빛이 들어와 앞뒤로 집이 밝아서 너무 좋다고 대만족하더군요.

추가로 현관문을 유리로 설계한 것은 현상설계 당시부터 있던 내용이고, 보금자리주택은 청약 형태로 진행되는 만큼 추후에 이를 알았다 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자기가 들어갈 집을 신청하는데 어떤 집인지 보지도 않고 정했다는 얘기 밖에 안되죠.

LH 차장이 저기서 살아보라고 욕받이가 되신 모양인데 저 분이 담당이었다면 유리문 설치에 제일 반대했던 사람이었을 것 같습니다. LH는 자기네 표준안 이외에 모든 것을 거부하는 조직이라 현관문 유리로 하겠다 했으면 전체가 들고 일어나 반대했을껄요. 국내 건축가들이 혁신적인 걸 제안하면 죄다 씹어버리면서 외국 건축가들한테는 물렁물렁한 게 대체적인 우리나라 분위기라 설계자가 끝까지 하겠다니 울며 겨자먹기로 허가해줬을 듯 합니다.

추천 3

빙신에게인사합니… 2022-09-12 (월) 12:20

@하늘땅별땅

저 아파트 근황으로 2019년 기사가 최신으로 보이는데 이후 자료좀 올려 보세요

기사 https://realty.chosun.com/m/article.amp.html?contid=2019062002717

출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937367&memberNo=42198376

추천 2

아니 2022-09-12 (월) 17:06

@빙신에게인사합니다

와 전 설계하면 안될듯. 진짜 이럴거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추천 0

멋쟁이신사 2022-09-12 (월) 01:40

그 놈의 입주민 소통 ㅋㅋㅋㅋ 씨바 마법의 주문이니

추천 3

대박봇물터짐 2022-09-12 (월) 01:44

엘에이치 직원들은 절대 지들이 지은 아파트 안사요

추천 3

KIEV 2022-09-12 (월) 01:5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4

노력왕 2022-09-12 (월) 03:24

걱정도 팔자다 ㅋㅋ

추천 4

루팡™ 2022-09-12 (월) 04:50

210이상 으로

추천 1

구름산책 2022-09-12 (월) 08:12

항상 lh 에는 디자인 공모니 이상한 말을 쓰며 거지같은 디자인을 가져온 케이스가 많았죠

추천 3

아루스란 2022-09-12 (월) 08:44

일부러 매달리거나 뛰어내리지 않는 이상 안전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이걸 하니까 안전문제가 나온다구요.

추천 2

미친세상같으니 2022-09-12 (월) 08:53

엇 아산이네용

추천 0

하늘땅별땅 2022-09-12 (월) 09:05

난간이 낮아서 너무 위험해 보인다.
저기서 담배피고 아래로 꽁초, 쓰레기 투기 할테지.
공무원들 탁상행정 너무 심각함.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하늘땅별땅 2022-09-12 (월) 10:25

@라디오DA

LH 가 언제 민영화 되었죠?
애초에 상식적인 생각이 있으면
저런 위험한 시설을 안만들었겠죠.

추천 0

이기적유전자 2022-09-13 (화) 22:15

@하늘땅별땅

공기업과 공무원의 차이를 모르시는 듯

추천 0

금기자 2022-09-12 (월) 09:53

평소에 이용하진 않을 듯. 엘베 고장이나 비상상황시에만 이용하라고 할 것 같은데,,절대 안그러겠지?

추천 0

패왕색패기 2022-09-12 (월) 10:15

아이들 안전은?
머리에 든것은??

추천 1

링고나시 2022-09-12 (월) 11:37

아파트 옥상도 안전문제로 잠가두지 않나요? 계단 너무 위험한데...저라면 이용 안할거 같네요~
성냥갑 모양이 공간 활용 효율은 원래 젤 좋아요~
그리고 벌레도 더 많이 들어올거 같고... 외벽 계단 앞에 뭔가 문같은게 없이 뚫려있는거면 난방 냉방 효율도 떨어질테고..
사시는 분은 어떤가 의견 들어보고 싶네요!

추천 1

블루혀니 2022-09-12 (월) 11:45

디자인.......................레트로 감성인가요 저게 디자인적으로 좋은건가 쓰잘때기없어보이는데 시각적으로 좋아보이지도않고 오히려 내눈에는 위험해보이는 쓰레기로 보이지....

추천 1

IGLi 2022-09-12 (월) 13:05

위험해보인다는건 부정을 못하겠는데
안전펜스와 창문 높이가 같아서 실제로는 그만큼 위험하진 않을듯하네요
안전펜스가 그만큼 튼튼하다는 가정하에!! 다만 펜스 면?을 유리로 해둔듯한데 이부분은 걱정되네요

추천 0

lich1114 2022-09-12 (월) 13:08

흡연 핫스팟

추천 1

세계수 2022-09-12 (월) 14:22

@lich1114

어후... 꽁초를 챙겨들어가진 않겠죠? -_- 저기 모여서 흡연하면 그 아래가 어떻게 될지 안봐도... 후...

추천 1

냥큼한냥이 2022-09-12 (월) 13:43

디자인적인 요소로 넣었건 어쨌건 일단 설치가 되어있으면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나올것이고
또 급박한 상황에선 이용할수 밖에 없을텐데 너무 위험해 보이는데요.
또한 댓글들에 언급된것처럼 담배피는 장소로 이용한다거나 아이들이 장난친다거나 할수 있을텐데
기능적인 요소와는 관계없이 디자인적인 요소로 만든거라면 굳이 사람들이 이용할수 있는
구조물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추천 1

민선생 2022-09-12 (월) 14:05

저거 초반에는 괜찮겠지만 유지 보수 제대로 안하면 바로 녹슬텐데

추천 0

봉주흨 2022-09-12 (월) 14:17

건축법에 노대같는데.

추천 1

스테플 2022-09-12 (월) 14:30

디자인적 요소라는 것도 공감이 안 되는 게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아파트라기 보다 공장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추천 2

썬라이트파워 2022-09-12 (월) 16:54

소통은 지들이나 하지. 저번에 현관 투명 유리도 소통을 위해서 그랬다고 하더니만. 뭐 소방용이나 대피용으로 쓸 수 있을거 같아서 나빠 보이진 않습니다.

추천 0

피라후 2022-09-12 (월) 18:10

아직도 복도식에 저딴식으로 지어놓으니까.. LH사는사람들은 그지라는 인식이 퍼지는거지 잘 지을줄알면서 저러는게 더열받음

추천 0

최대8자 2022-09-12 (월) 18:54

차라리 지하로 파고 들어가는 건물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입주민 소통도 잘 되겠는데
땅 속 깊이 들어가면 에너지도 절약되지 않을까요? 산 파고 들어가도 되겠구요

추천 0

빙신에게인사합니… 2022-09-12 (월) 19:51

@최대8자

땅 깊이 공사 할수록 건축비는 오름

추천 0

미쿸오빠 2022-09-12 (월) 20:53

태풍한번불면 싹~ 뜯겨져 나갈것처럼 생겼는데..

추천 0

이나이라ㅜ키 2022-09-12 (월) 23:23

프로불편러들 어휴

추천 1

ytrewq 2022-09-13 (화) 21:54

요즘에도 복도형아파트가 나오나보네

추천 0

강철찌찌 2022-09-13 (화) 22:10

맨날 보면서도 화재 발생 시 비상 계단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추천 0

탕아 2022-09-13 (화) 22:33

다 좋은데 실상은 흡연장소로 쓰일것임

추천 0

qlslsp 2022-09-13 (화) 22:38

애들 장난치다가 분명 떨어져 죽는 아이 나옴,
심지어 저기서 물건 떨어뜨려서 사고 남..
저기서 흡연하는 인간들 분명 많음.
저기 나와서 야호~ 하는 인간 분명 있음.

추천 0

투슬리쓰 2022-09-13 (화) 22:39

미국영화 보면 저런 외벽계단이 많이 나오던데 그거에 비해서 LH외벽계단이 특별히 더 위험한 요인이 있나요?
미국은 한국보다 안전관리 규정이 허술해서 용납되는 건가요?

추천 0

뭐든다받아 2022-09-13 (화) 22:39

추천 0

게임영화독서음악 2022-09-13 (화) 23:04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국이 할만한 디자인을 우리가 먼저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라랄랄라랄 2022-09-13 (화) 23:18

포인트 넣으니까 어쨌든 성냥갑 디자인보다는 보기 좋은것같음 호불호 갈려도 새로운시도 해보는게 좋은듯

추천 0

끄떡이 2022-09-13 (화) 23:19

예전에 뉴스에서 보도된, LH재직자들 내부정보 이용해서 투기했던 사건 관련해서 전현직 직원들 배우자 직계 존비속 전수조사 들어간다고 했는데 어떻게 됐는지 뉴스보도를 못 본거 같네요.

추천 0

iick 2022-09-14 (수) 00:54

자살용

추천 0

▲ top

제외 익명 뉴스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890	[자유] 오피스 와이프가 있습니다... (61)	kyccha	04-09	154	32805

3889	[자유] 여자 엉덩이 논란 (37)	iluli	03-19	59	29231

3888	[자유] 영화다운 으로 경찰서 가네요 (177)	후끈통닭	04-04	118	28524

3887	[자유] 오늘 관악산 가다가 엄청난 여자분을 봤습니다.jpg (45)	흑임자	04-14	108	28110

3886	[자유] 하루 5km씩 뛰면... (경악) (148)	TAI가	04-14	112	27560

3885	[취미] 양양 서핑 실제 파도 (182)	잊지맙시다	04-05	71	26162

3884	[자유] 애플 엿 됐음 (89)	수수한알파	03-26	98	24953

3883	[자유] MBC 유시민 (35)	도롱뇽뇽	04-10	204	24144

3882	[자유] 앞으로 3년간 지옥문이 활짝 열릴것 같네요. (107)	홍또루	04-11	264	22980

3881	[자유] 류현진은 완전 퇴물 됐네 (81)	인고의세월	04-06	137	22944

3880	[자유] 신천지 탈퇴했다 질문받는다 (286)	익명	04-02	72	22439

3879	[자유] ㅇㅎ)몸매 좋은 비키니녀 (15)	로텔	04-10	80	21226

3878	[자유] 누가 3억5천만원을 저한테 줬네요 (39)	마시땃	03-20	60	20782

3877	[뉴스] 도로는 좁아 터졌는데.. 한국인이 유독 ‘큰 차’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112)	걷다가문뜩	03-31	57	19310

3876	[자유] 김흥국 제명...?? (40)	미친강아지	03-27	142	19278

3875	[자유] 여친 남편도 이토하는군요 (83)	익명	04-08	69	19259

3874	[자유] 혜리 유튜브 올라왓네요 (57)	우주파일럿	03-30	59	19128

3873	[자유] 와이프가 같이 연차를 내자고 하네요^^;; (46)	뜨거운들오리	04-08	86	18919

3872	[자유] 개같은 그사이트에서 망명왔습니다 (128)	AKG109	03-28	174	18782

3871	[자유] 여행은 과장됐다 (189)	하드코어	03-16	122	18608

3870	[자유] 테무에서 많이 땡기는 제품 (30)	Zero4034	03-21	35	18564

3869	[자유] 친구가 단톡으로 부친상을 알려 왔습니다 (216)	익명	04-12	64	18553

3868	[자유] MBC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 184~197 // 조국신당 비례 12-14 대성공~~ (51)	소확행	04-10	155	18423

3867	[자유] 님들아 고추씻을때 (76)	상냥한호랑이	04-08	49	18369

3866	[해외] 미국에서 난리난 우크라이나 상황 (41)	평화의댐	03-18	108	18249

3865	[자유] 친구 부부가 헤어진다네요. (62)	요매	04-09	53	17730

3864	[자유] 테뮤 쇼핑 점점 빠져드네요 (52)	파스토	03-26	51	17647

3863	[자유] 이거 알면 진짜 아재임.jpg (100)	빈폴	04-04	78	17612

3862	[자유] [추가] 삼성이 갈수록 기술이 퇴보합니다. (125)	샤시	03-27	50	17477

3861	[뉴스] BJ 후원 '큰손' 숨져…알고보니 평범한 회사원이었다.news (51)	두아리	03-24	66	17456

3860	[잡담] 드디어 1억 모았네요 (102)	까만별★	03-25	160	17363

3859	[자유] 응급실 엄청나네요.. (32)	박초아	03-17	93	17315

3858	[뉴스] 아파트 경리가 13억 횡령...감사 진행되자 PC 초기화되고 퇴직 (28)	웃고싶다	04-02	75	17062

3857	[자유] 여고생이 수업을 펑크냈네요 ㅋㅋ (35)	포이에마	04-02	51	16880

3856	[자유] 체코 유튜버 이혼한 꾼맨 알렝꼬 근황 (36)	접근이	03-31	75	16771

3855	[자유] 쿠팡이츠 미쳤네요. 오늘부터 배달비 무료 무제한 시행!! (86)	활동적인삽살개	03-27	62	16665

3854	[자유] 와이프가 자꾸 수염핑계를 대네요 ㅋㅋㅋ (47)	뜨거운들오리	04-03	39	16587

3853	[음식] 40대 혼자사는 아조씨 집밥 (111)	푸른오색조	04-15	81	16586

3852	[자유] 요즘 여고의 학식 (68)	요매	04-03	56	16077

3851	[자유] 테무에서 빡치는 이유 (72)	소령★	03-21	82	15833

3850	[자유] 4스타라니 ㄷㄷㄷ (56)	포이에마	04-06	70	15730

3849	[자유]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아서 손절당했습니다 (133)	커피건빵	04-03	159	15681

3848	[자유] 오늘 동내 분식집에서 .jpg (23)	빈센시오드폴	03-24	65	15679

3847	[자유] 쿠팡이츠 무료배달 현실 (42)	우유맛곰탕	03-28	81	15627

3846	[자유] 곧 연애 할 것 같습니다. (198)	Dragonfly	03-29	133	15626

3845	[자유] 베트남축구 황금알을 낳는 오리의 배를 가른 엄청난 결과 (55)	복홍	03-27	140	15575

3844	[자유] 토렌트...저작권.우회...Tribler (76)	익명	04-05	58	15475

3843	[자유] 알리를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점 (73)	요미난이네집주인	03-21	79	15429

3842	[자유] 이때가 제일 이뻤던거같음 (23)	anstjr61	03-30	35	15414

3841	[자유] ‘인도 여행’ 갔다가 집단 성폭행당한 20대 여성 “후회 안 해...여행 계속할 것” (42)	유랑천하	03-23	47	15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