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해장국에서 똥냄새가 납니다

포장 한지 얼마 안된 상태면 들고 가셔서 문의하세요 만약 상온에 네 시간 이상 두신 거면 상한 거고 본인 잘못도 있습니다.

@너땜에가입했다

날이 더워서 그런가보네요

저도 예전에 그런기억이 있네요

감자탕 포장했었는데

끓이지 않고 그냥 담아 왔어요.

포장한지 한두 시간 밖에 안지났는데  구린냄새가 나서

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영양사인 와이프 말로는  날이 더우면  상온에서 한두시간내에

세균번식이 어마어마 하게 발생한다고...... 

영업장에서 세균이 어느정도 발생했고

이동시에  세균이 번식한거라고    이동시에 상한거라고...

포장시에는 끓여서 가져와야 합니다.  여름에는...

똥지선장국

선지 자체가 그리 깨끗한 게 아니고,
부패하기 쉬운 피 덩어리라..

맛집의 비결이 똥

된장하고 멸치의 매치 때문에 그런 냄세 나는 경우가 있던데...

진짜 똥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