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오징어랜드  [문의]

럭키찬스 앱코 쿠팡특가 탑툰 채굴기정보 준비중

   
[고민]

손절한 친구 축의금 문제

[댓글수 (120)]
익명 2022-08-10 (수) 21:39 조회 : 16606 추천 : 60  

초등학교때 부터 20년간 친하게 지낸 부랄친구 였습니다.


그 친구 결혼은 2015년에 하여 그때 제가 젤 친한친구다 보니 50만원 축의를 했었구요


어떤 일이었는 진 말씀 못드리지만 어떤 계기로 작년 손절하게 되었습니다.


전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20년 친구였따보니 주변인들도 다 알아서 얘기를 들었는데


절대 축의 안할거라 했다더군요 모바일 청첩장 보내는 순간 욕박을거라고...


그래도 그랬거나 말거나 청첩장 보내고 내가 준 50 다시 돌려주고 깔끔하게 끝내자 얘기하는게 맞겠죠?


제 생각엔 당연한거 같은데 저렇게 생각하고 있다니 완전 ㄱㅅㄲ 같아서요




댓글 120댓글쓰기
금기자 2022-08-10 (수) 21:45
받을 생각으로 축의하셨다면 몰라도 당시 친구의 결혼을 축하하는 맘으로 하신 거라면 돌려달라고 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꿔 준 건 아니잖아요. 돌려받을 권리는 없는 겁니다 . 마찬가지로 그 친구도 줄 의무 없지요.

물론 친구가 괘씸한 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추천 163
반대 3
슬리핑나이츠 2022-08-10 (수) 21:55
손절했는데 왜 불러요?
50만원 없다 생각하세요
추천 89
반대 2
익명글쓴이 2022-08-10 (수) 22:04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50주고 사람정리했다 생각하고 단디하겠습니다
추천 88
반대 3
KlintCC 2022-08-10 (수) 21:59
손절의 뜻 모르시는 분..
추천 56
반대 2
치코랑노순이 2022-08-10 (수) 21:49
저라면 손절한 사람은 어떤식으로든 엮이는거 자체가 싫을듯 싶어요.
추천 38
반대 1
참피곤하게들… 2022-08-10 (수) 21:41
손절했다며요?
추천 10
     
       
익명 글쓴이 2022-08-10 (수) 21:42
@참피곤하게들산다

주변 사람들은 손절했어도 준건 받아야하는거 아니냐는 의견이 많아서요
저랑 가까운 사람들이라서 그렇게 얘기하는건지 다른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글써봤습니다..
추천 2
          
            
출민 2022-08-10 (수) 22:29
받았으면 줘야하는거 아니냐라고 손절한 친구의 주위사람들이 말하는건 오케이.
줬는데 받아내야하는거 아니냐라고 글쓴이 주위사람들이 말하는건... 그런사람들과는 적당한 거리를 두세요.
추천 16
          
            
peture 2022-08-11 (목) 04:09


주변사람들이 아예 싸움을 붙여주네요.

심심해서 그런가?

그냥 아무말도 안하더라 혹은 안갈 눈치더라 그러지 뭐 저렇게 전달을 하지.....
추천 9
강난장이 2022-08-10 (수) 21:41
친구가 양심이 없네요 받은거는 그대로 돌려주고 정리를 해야지 자기는 50받아놓고 욕을 왜 해요
추천 3
     
       
익명 글쓴이 2022-08-10 (수) 21:42
@강난장이

맞죠 저딴 되먹지 못한 놈이랑 친구였던 제 세월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다른 좋은사람과 20년을 함께 보냈다면 둘도 없는 죽마고우가 됐을텐데..
추천 1
금기자 2022-08-10 (수) 21:4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받을 생각으로 축의하셨다면 몰라도 당시 친구의 결혼을 축하하는 맘으로 하신 거라면 돌려달라고 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꿔 준 건 아니잖아요. 돌려받을 권리는 없는 겁니다 . 마찬가지로 그 친구도 줄 의무 없지요.

물론 친구가 괘씸한 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추천 163
     
       
유기화학8판 2022-08-11 (목) 13:21
@금기자

무슨소리예요…축하의 의미는 액수로표현한거고
축의금 조의금 경조사비용은 주고 가는게 맞아요

특히 같은 결혼식이라면
축의할때 나중에 내가돌려받을거 생각하면서 냅니다
친구간이라도
손절해도 돈은 보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예요
돌려받으세요

저렇게 안줄거면 저친구가
받지를 말았어야하는거예요
추천 1
          
            
금기자 2022-08-11 (목) 13:45
@유기화학8판

제 생각에도 경조사 비용은 주고 가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돌려주고 정리하는 건 그 친구의 몫이고 글쓴님이 그걸 바라고 돌려달라고 하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제가 그 친구의 입장이라면 전 보내고 잊겠습니다만,,그걸 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친구가 안주려고 맘 먹었다고 본문에 나와 있는데 그럼 어차피 못 받잖아요. 왜 흙탕물을 만들어요, 어차피 못 받을거,,
아님 축의금 반환 소송이라도 해야 하나요?

님이 저 친구처럼 안줘야지 맘 먹고 있는데 돌려달라고 하면 주겠어요? 처지를 바꿔 생각해 보세요. 본인도 안 줄거면서,,

줄 친구였으면 청첩오면 욕 박는다는 소리를 했겠냐구요. 현실적으로 생각해도 아닌 걸.. 꼭 받으라고 글쓴이 부추겨 봐야 아무 소용없는 줄 뻔히 아시면서 그러십니까.
추천 4
          
            
허위가식위선 2022-08-11 (목) 13:51
@유기화학8판

제대로 손절한게 아닌가보네요 ㅋㅋㅋㅋㅋ
추천 0
          
            
못생겻어 2022-08-12 (금) 12:12
@유기화학8판

어휴 이해할수없당
추천 0
          
            
아알라딘 2022-08-12 (금) 16:35
@유기화학8판

... 맞아요. 는 내 말이 무조건 맞고 니 말은 틀리다는 예의없는 말투입니다.
제 생각엔... 이라고 말씀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추천 0
               
                 
유기화학8판 2022-08-13 (토) 14:32
@아알라딘

맞으니까 맞다고하는겁니다.
추천 0
                    
                      
아알라딘 2022-08-13 (토) 15:55
@유기화학8판

님의 이런 태도가 더 큰 문제입니다.
맞으니까 맞다라는 말은 내 말이 틀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1도 하지 않는거잖아요?
님이 신입니까? 전지전능해요?
추천 0
                         
                           
유기화학8판 2022-08-13 (토) 18:12
@아알라딘

남이 문제가 있다없다 님 멋대로 판단하는 님도
큰 문제네요.
내가 언제 내가틀렷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1도안한답니까?
본인 멋대로 판단하지마세요.
님이 신입니까? 전지전능해요?
추천 0
구름에달가듯 2022-08-10 (수) 21:48
원론적으로 축의금을 받았으면 받은만큼 내고 관계를 회복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는데
불필요한 말을 내밷는 그 친구였다는 사람이 ㄱㅅㄲ 가 맞지만 굳이 손절한 사람에게서
축의금을 받겠다는 것도 좀...
추천 8
치코랑노순이 2022-08-10 (수) 21:4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라면 손절한 사람은 어떤식으로든 엮이는거 자체가 싫을듯 싶어요.
추천 38
더바비 2022-08-10 (수) 21:51
친한 친구 사이에 빌려준 돈 받기도 어려운게 현실인데
축의금을 돌려 받는 다는건 좋은 일을 앞두고 좋지 않은 일을 찾아 가는 행동으로 보여 집니다.
그리고 제일 친했던 친구에게 50만원 축의금을 했던 좋은 친구로 남는게 좋을 듯 합니다.
50만원 축의금 돌려 받으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친구로 남는것 보다는요
추천 3
존말코손바닥… 2022-08-10 (수) 21:51
아직 손절 안한거네요.
누군지 모르는 정도가 되어야 손절했다고 할 수 있죠. 아직까지는 원수인듯
추천 5
창문가틈새 2022-08-10 (수) 21:51
그냥 50주고 사람 정리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말해서 그 친구분 귀에 들어가면  치욕스러울거 같습니다.
추천 8
     
       
fdfdfdre 2022-08-11 (목) 15:14
@창문가틈새

맞아요. 50만원 낸거 소문내세요
추천 0
이런베라머글 2022-08-10 (수) 21:51
그건 빌려주는 돈이 아니기 때문에
추천 1
미르나르쿠 2022-08-10 (수) 21:52
손절하면 돈관련되서 안엮입니다
추천 0
qotkrh 2022-08-10 (수) 21:54
그냥 기부했다고 생각하는게 마음은 편할 듯...
추천 0
슬리핑나이츠 2022-08-10 (수) 21:5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손절했는데 왜 불러요?
50만원 없다 생각하세요
추천 89
커피는신맛 2022-08-10 (수) 21:55
마음 단단히 드시고, 칼을 뺐으면 확실하게 베시길. 제가 보기엔 진흙탕 싸움나고, 결과는 50만원 못받으실 것 같지만요.
추천 0
베타블러드 2022-08-10 (수) 21:55
손절했을땐 보통 그런것도 없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추천 7
젤라짱 2022-08-10 (수) 21:55
안줘도 뭐라고 할수 없는 돈
추천 0
익영 2022-08-10 (수) 21:56
손절이 손해보고 자른다는뜻이잖아요?
추천 6
잡채고로케 2022-08-10 (수) 21:56
단순히 물질적인 의미라기 보다
내가 너의 기쁜 순간을 축하해준다는 의미의 돈 아닌가요?

근데 만약 같은 50만원이라고 해도
축하는 하나도 없이 저주의 말이 돌아올텐데 저라면 오히려 안받고 말겠습니다
아니면 차라리 이참에 화해를 하던가요

화해가 안되는 상황이면, 깔끔하게 받을돈이라 생각말고 청첩장도 안보내고 돈도 안받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추천 2
에듀윌 2022-08-10 (수) 21:57
손절 안했는데
추천 3
수학지존 2022-08-10 (수) 2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오징어게임 2022-08-10 (수) 21:57
저도 윗분과 좀 같은 생각인데 연인 사이도 헤어지면서
내가 준 선물 다 돌려달라고 하는거 음청 찌질하지 않나요?

물론 축의금 받아쳐먹고 나서 주변에다가 저따구로 얘기하고 다니는 친구가 손절 잘하셨다 생각할만큼 ㅂㅅ인거 같은데 애초에 저 친구가 받은거 양심에 찔려서라도 식에 참석은 안하더라도 자기가 먼저 나서서 돌려주는게 제일 깔끔한건데 그럴 생각 전혀 없어보이고하니 님도 주변에 얘기하고 다니세요

저 ㅅㄲ 결혼식때 50 냈는데
청첩장 보낼 생각도 없고
드러워서 단 500원도 받을 생각 없다고

그리고 전혀 아깝다는 생각 마시고 만에하나 혹시라도 돌려주겠다 먼저 연락이 오면 그건 돌려받되 다시 연을 맺을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추천 1
KlintCC 2022-08-10 (수) 21:5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손절의 뜻 모르시는 분..
추천 56
etoilet 2022-08-10 (수) 22:01
손절 익절 개념을 모르시나 봅니다.
추천 4
파란소 2022-08-10 (수) 22:01
청첩장 보내는 순간 50만원 받으면서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로 느껴지죠.
추천 1
익명 글쓴이 2022-08-10 (수) 22:0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50주고 사람정리했다 생각하고 단디하겠습니다
추천 88
     
       
달천사마 2022-08-10 (수) 22:05
레벨이 올랏습니다.!
추천 4
     
       
갓킬러 2022-08-10 (수) 22:18
마음은 이해해요.. 
20년 친구를 손절하면서도 맘이 아팠을거고..
50만원 줬을때 님 생각하면 또 좋은 친구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님이 좋은 사람이라는 뜻)

친구와 왜 손절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
레벨up 축하합니다
추천 1
     
       
아닝앙 2022-08-10 (수) 23:41
지금 당장은 돈이 아깝겠지만 그런 개쌍노무 새끼 내가 더러워서 50주고 쳐낸다 라고 생각하고 잊으세요
굳이 연락하지말고 그래 넌 찌질하게 나한테 50 돌려줄 생각도 못하는 새끼다라고 정신승리라도하는게 낫구요
살다가보면 아파트 기둥에 자동차 범퍼만 박아도 50 나오는 경우 부지기수인데 사고나 사기 한번 당했다고 생각하고 잊으세요
전 손절한 친구는 없지만 제 결혼식 초대한다고 밥한번 쏠 때 제가 그정도까지 쏠생각 없었는데도 지가 먼저 양주까지시켜서 시원하게 드셔놓고 얼굴도 안비치고 축의도 안한 놈이 있는데 먼저 연락와도 십습니다
아 물론 예전부터 지 돈은 안쓰고 친구 돈만 쉽게보는 놈이였어요 지는 카푸어짓하면서 벤츠타고다니구요 하여간 병신들 많아요
추천 1
     
       
코를킁킁 2022-08-11 (목) 02:49
50 적은 돈 아닌데
손절할만한 이유가 있는 사람에게
괜히 저 돈 때문에 접근했다가
똥뛰고 똥물튀고할 것 생각하시면
미련없이 탁탁 털고 돌아서시는게
두고두고 남는 장사일겁니다
추천 1
용그림 2022-08-10 (수) 22:06
경조사비는 주식이랑 똑같아. 투자 손실은 네가 선택한 길이지. 그 인간이 너한테 50달라고 안 했을 거 아니야. 그러니깐 네가 손절했으면 그걸로 끝. 근데 이제와서 뭔 원금 타령을 해, 구질구질하게. 뭔 사정으로 손절했는지 몰라도, 50으로 싸게 인연 끊었다고 생각하면 그게 이익이라고 생각할 날이 올거다.
추천 1
noodles 2022-08-10 (수) 22:08
나중에  뒷소리  듣고    아이구 골이야 할 거  아니시면 그냥 신경 끄세요
추천 0
홍또루 2022-08-10 (수) 22:08
50만원에 찌질하게 애덜도 아니고 그런짓은 하지 맙시다. 걍 20년 우정과 50만원 바꿧다고 셈치고 잊는게.. 괜히 찌질해 지지 맙시다.
500도 아니고 50에...
추천 1
한국놈 2022-08-10 (수) 22:13
굳이..
추천 0
으모으 2022-08-10 (수) 22:14
친구새끼 병신새끼
추천 1
dㅇㅅㅇb 2022-08-10 (수) 22:22
50 받았는데 청첩장 오면 욕박을 거라고 ㅋㅋㅋ
누군지 몰라도 마누라가 불쌍하네요

50에 걸렀다고 생각하면 싸게 먹혔네요
인생에 인연이 얼마나 많은데 신경 쓰기도 아깝죠
추천 1
     
       
peture 2022-08-11 (목) 04:12
@dㅇㅅㅇb

술자리에서 막 내뱉는 소리를 전하는 새끼들이 더 나쁜새끼들 같음.

그 자리에서 술먹고 나온 이야기는 그 자리에서 끝내는게 젤 좋음.
추천 0
초심으로돌아… 2022-08-10 (수) 22:25
절대 축의 안할거라 했다더군요 모바일 청첩장 보내는 순간 욕박을거라고...  이걸보면 작성자가 문제있어서 친구가 손절한것처럼 보이는데요? 그리고 축의금이 돈 맡기는것도 아니고..주변인들도 준건 돌려받아야하는거 아니냐라는데 축의금은 그냥 그당시 축하해주는 돈이지 빌려주는게 아니예요~~50만원이 아쉬워서 그러십니까. 지금처럼 손절의 자세를 지키세요.
추천 0
풍경과상처™ 2022-08-10 (수) 22:28
그 친구라는 사람이 50만원이 서운했던 걸까요?

절대 축의 안할거라 했다더군요 모바일 청첩장 보내는 순간 욕박을거라고...

이렇게 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추천 0
정신 2022-08-10 (수) 22:43
축의 조의는 빚입니다...
받았으면 돌려주는게 맞습니다..
틀어진 관계가 아니라면 몰라도 줄건주고 받을건 받고 끝나는게 맞습니다
추천 0
당근농사 2022-08-10 (수) 22:45
글을 보면 그 친구분이 님을 손절한 상황이 아닐까 보여집니다. 글쓴이 님이 손절 당한 상황일듯
그리고 어차피 손절했다면 굳이 50만원에 연연할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추천 0
콩나물밥 2022-08-10 (수) 22:48
이미 손절한 관계라면...
그만 생각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추천 0
IGLi 2022-08-10 (수) 22:51
주고받는것도 맞고 손절했는데 잊는것도 맞고
양쪽다 일리있어요
하지만 서로 좋은마음일때 축하한다고 준거니까... 잊으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비유하긴 그렇지만 사랑하며 사귈때 선물줘놓고 헤어지니까 선물 내놓으라는 그것과 달라보이지않거든요
추천 2
LemonED 2022-08-10 (수) 22:51
아무리 싸우고 서로 손절했어도 일반적인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주변에서 소식듣고 50 보냅니다
화해의 의미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 홀가분해지기 위해서요.
근데 그런거 없이 입 닦고 지나가면 그냥 딱 그 정도 인간인겁니다
추천 1
     
       
익명 글쓴이 2022-08-11 (목) 00:11
@LemonED

저도 레몬님과 완전히 같은 생각이라 글 썼는데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꽤 많네요.. 만약 제 결혼식에 누군가 축의를 했고 그 누군가와 관계가 틀어졌다해도 보내고 치울거같은데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되게 댓들이 공격적이고 격하셔서
추천 1
          
            
peture 2022-08-11 (목) 04:18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거죠.

보내고 치운다는 저쪽이 생각해야 하는 문제고

님은 줬던 만큼 받고 싶은거 아닙니까?
왜냐면 나는 손절했어도 줄건 주고 안보는 사람이니까 말이죠.

하지만 저 친구는 님이 아니잖아요.
모든 관계의 바탕은 호감과 이해가 전제 아닐까요?

20년간 부랄 친구로 지냈으면 저럴 사람인건 알았어야 할 거 같은데 말입니다.
추천 1
          
            
Grrrrrn 2022-08-11 (목) 09:45
보통 사람은 안주면 욕하고 말지 받을 노력(?) 같은 건 안하니까요.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을 다른 사람이 판단하는 하는 것과 님이 직접 돌려달라고 말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다른 친구들 모인 자리에서 "그 새낀 내가 50이나 줬는데 연 끊었다고 쌩까네~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하고 넘어 가는 거랑 "내가 억울해서 악착같이 50받을라고 청첩장 주고 했는데도 쌩까더라~" 이거랑 차이가 어머어마하니까 그러지 말라는 의미로 다소 격하게 말하는 것 같네요.
추천 0
세종대왕이도 2022-08-10 (수) 22:52
청접장 말고 계좌번호를 보내세요..ㅋ 돈보내라고
추천 0
     
       
익명 글쓴이 2022-08-11 (목) 00:13
@세종대왕이도

네 제가 청첩장 보낸다는 의미가 모바일청첩장엔 보통 계좌 적혀있잖아요 거기로 보내라 의미로 보낸다는건데 댓글들은 마치 초대하는 걸로 생각하셔서..
추천 0
다렌유 2022-08-10 (수) 23:12
흠 돈 앞에선 손절의 뜻이 달라지는건가
추천 1
제라토 2022-08-10 (수) 23:14
경조사비가 품앗이이긴 하지만.. 부채 개념은 아닌지라
추천 2
스피카 2022-08-10 (수) 23:26
저같으면 손절 했으면 돈도 포기할거 같은데요...
추천 1
롱다리72 2022-08-10 (수) 23:28
손절했다며?
손절 이유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글쓴이 이유가 아니었을까 생각드는 이유가 뭘까?
거기다 돈까지 원하네? 이미 끝난 상대인데?
상대는 자기가 축의금 받았지만 개 호.x세.x  라고 말하는데 받을건 받아야겠다? 이거 ?
추천 2
양자역학 2022-08-10 (수) 23:48
병신
추천 2
익명 글쓴이 2022-08-11 (목) 00:08
왜 손절했는지는 글 속에 말씀안드려서 오해하고 댓 다시는 분들이 많은데 명백히 그 친구의 잘못으로 손절한거고.. 그 친구가 자존심이 쎄서 주변 사람에게 쌘척한다고 욕박는다느니 그런 발언 한거라고 생각해요 전.. 제가 잘못한건 1도 없거든요(저 뿐만 아니라 그 인간 주변사람들도 그 인간 그럴줄 알았다 할정도입니다)

그리고 저는 50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제 결혼식에 누군가가 축의를 10을 했건 100을 했건 추후에 관계가 틀어져 손절까지 이르는 상황이 되었다면 그리고 그사람이 모바일청첩장 보내며 내가 축의한건 돌려주고 깔끔하게 끝내자 계좌로 보내라 한다면 전 그대로 보내주고 홀가분하게 그 관계 끝내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질문한거였습니다

어쨋든 다양한 의견 감사드리고 딱 그정도인 인간 50으로 정리했다 생각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밤들 되세요
추천 2
     
       
존말코손바닥… 2022-08-11 (목) 09:05
손절 다시 알려드릴께요.
죽고 없는 사람입니다. 정 받고 싶으면 손절한 사람 가족들 괴롭히세요
추천 2
     
       
이제차단해야… 2022-08-11 (목) 17:19
신경쓰지 마세요
원래 인터넷이라는게 익명성 믿고 나대는 애들 뿐이라

남은 진지하게 고민이라고 작성한 게시글에도 궁예질하면서 시비조로 댓글 다는애들 많습니다
그냥 댓글들 쭈욱 보시면서 어느정도 논리적인 의견만 습득하시면 됩니다
추천 0
MUDAM 2022-08-11 (목) 02:24
안줘요. 손절 당한 그 사람은 자기 잘못이건 말건 걍 자기가 당한 것만 생각한테니 오히려 청접장 받아도 콧방귀나 끼겠죠. 화해의 여지나 후회의 감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청접장 받으면 오히려 이게 다시 화해하고 원만한 관계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식장에도 가고 축의금도 내겠지만 본문 보니 그런 유형의 사람이 아니니 그냥 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하세요. 괜히 보냈다가 긁어부스럼 만들어서 오히려 일만 키우는 꼴이 될 수도 있으니
추천 2
개망함 2022-08-11 (목) 03:14
글 보니까 손절 계기가 이 인간에게 있었나보군..
추천 2
peture 2022-08-11 (목) 04:02
준건 이미 친할때 준거고

이제 손절했는데, 우리 안친한데, 아니. 이제 친구도 아닌데

와서 언젠가 친했을때 내가 너에게 해준 축의금을 다시 해주길 바라는건.

오 뭔가 놀라운 발상의 전환 같아요.

이왕 철판 까는거 물가도 많이 올랐는데 반영해서 70만원 하라고 해보세요.
추천 3
해구사 2022-08-11 (목) 05:15
돌려받을 생각하고 주는 축의금이라면 애초부터 안 하는 게 낫다.
추천 4
스마트폰1 2022-08-11 (목) 06:35
축하는 해줬지만 줄때부터 1:1로 돌려받을 생각 이었던.
본인은 아니라지만.
그래서 주변에 남들 결혼식 안가고 본인 결혼식도 초대 안하는 사람 있는데.
이런게 싫다고 액수가지고 따지고 이런게. 인간관계는 전혀문제없고
추천 1
Grogu 2022-08-11 (목) 07:17
손절이 그50만원 안받고 절교 하는게 손절입니다. ㅋㅋ 손해 보기 싫어 하는 분이 손절 이야기 하니까 정말 웃기네요.
님을 비난하는 댓글은 아니고 상황이 너무 웃겨서요 ㅋㅋ
추천 1
골게터® 2022-08-11 (목) 07:33
그래서 경조사 비용에 허세끼워놓으면 망트리탐.

안받아도 된다는 생각으로 최소한의 금전만 챙기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경조사금의 기본입니다.
그런 이유가 있어서 동호회 모임 경조사는 일체 가지않죠.
동호회만들거나 중요위치에 있으면 경조사 고지 횟수를 제한하거나 알리지 말라고합니다.
이런 의견에 동조하는 분들이 70%가 넘더군요.
한국인들 대부분이 그놈의 경조사비에 질릴만큼 질리고 돈도 안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기에 그런듯.
추천 2
채원연서아빠 2022-08-11 (목) 07:35
제가 결혼할때 100 받고 서로 손절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친구가 결혼할때 100돌려 달라고 다른 친구를 통해서 전해왔더군요.  깔끔하게 100 이체했습니다.
50돌려 달라고 하세요~~못받으면 그만이지만 50받아 쳐먹었으면 줘야지요
추천 1
O0o0o0O 2022-08-11 (목) 07:55
어차피 손절을 했다면 내 이미지가 상대방에게 뭐가 어떻게 되던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받아도그만 안받아도 그만이면 일단 계좌 보내겠습니다.
무려 20년지기에 주위 친구들도 다 알아버릴 건데 그럼 다른친구들 한테도 이미지가 나락갈거 같네요.
추천 0
가까이오지마 2022-08-11 (목) 08:16
아직 손절 못한듯..
추천 0
온니윤아 2022-08-11 (목) 08:32
진짜 이상황 웃기긴한대...성격 문제라고 봅니다. 글쓴이가 문제라는게 아니라 저라면 굳이? 제가 좀 다른분들이 봤을때
이상해 보일순 있는데 전 사람을 돈으로 관리 합니다. 뭐 제가 받을돈이 100있었는데 몇번을 이야기해도 안준다?
전 그인간 100만원 짜리로 봅니다. 그리고 깔끔하게 손절해요 돈 안받습니다. 물론 천단위 넘어가면 소송하고 뭐 별짓다해요
근데 100만원 밑으로는 그냥 안받아요 그리고 그냥 그런 인간 전화번호에 30만원짜리 20만원짜리 라고 저장해놓습니다.
그리고 전화 안받고요 아는 사람들한테 뒷담화 엄청깝니다. 몇번인가 문자로 욕도 먹어봤어요 20만원 안줬다고 사람을 그렇게
매도하느냐고 ㅋㅋㅋㅋ 그분이랑 뭔일이 있었는진 모르지만 손절했다면 그냥 50만원짜리라고 생각하고 잊고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지않을까요? 전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넌 50만원짜리였어~라고 생각하는게 낫다고 생각되네요 저라면요~^^
추천 1
앨빈과토플러 2022-08-11 (목) 09:32
좀 그렇지만 적은 액수지만  그냥 그동안 친구 해준 값냈다고 생각하심이... 깔끔할거 같아요...
추천 0
호순돌 2022-08-11 (목) 10:05
보통이런경우 50만원으로 큰경험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추천 0
허세님 2022-08-11 (목) 10:48
축의금을 기브앤테이크로만 생각하면 이렇게 되는거지.
쪽팔린건 알까?
추천 1
보일러밴드 2022-08-11 (목) 11:22
헤어진 전여친한테 연락해서 줬던 선물 돌려달라고 해보셨다면 해보세요
추천 1
기승전떡 2022-08-11 (목) 11:26
50만원 없다고 결혼 못하는거 아닌데
불우이웃 도왔다고 생각 하시고 잊으시는게 나아보입니다
내가 했으니 사람관계떠나서 나도 받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실행하는 순간
같은 사람되는거 아닐까요
추천 0
백길 2022-08-11 (목) 11:58
손절이 님 잘못인데 이런글 쓴거면...
친구 잘못이고 괜찮은 사람이라면 알아서 보내줄거 같음
추천 0
엠주인 2022-08-11 (목) 12:28
손절 했으면 그사람과 연결 된건 모두 잊어야지

분명 본인은 축하 하면서 준 돈이고.

지금의 그 사람은 축하 하지 않을 거니 당연히 축의금을 안 내겠죠

빌려준 돈도 아니고 뭔 50만원을 다시 받고 싶은지

그냥 잊으세요.
추천 3
scall 2022-08-11 (목) 12:33
오십만원 손 해보고 절 교하는 게 손 절 입니다.
추천 1
일이삼사오다 2022-08-11 (목) 12:34
뭐 심정상으론 쪼끔 안타깝긴한데..
손절 하고는 맡겨놓은 돈 달라는듯이 말하면 괜히 말한 사람이 이상해질거 같은데
그게 축의금이면 더 그렇구요
누구 잘잘못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포인트가 그게 아니니까요
심지어 막상 달라 했는데 돈까지 못받으면 님 면만 상하고
결혼을 축하한 사람이 아닌 돈 맡겨놓은 이상한 사람만 될텐데 괜찮으시겠어요?
손절 했으면 축하했던 기억 그대로 잊어야죠 그냥 그 뿐이에요
추천 0
반박시니말이… 2022-08-11 (목) 12:59
순간 손석구 친구 축의금 문제로 봤네유~
추천 0
동그라미 2022-08-11 (목) 13:11
저도 손절한 20년지기 친구가 있는데
솔직히 50만원때문에 연락하는게 더 싫을거 같아요
손절한게 평생 안보려고 한거면 그냥 연락을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추천 0
직구 2022-08-11 (목) 13:11
저라면 돌려받고 쌩깔래요
추천 0
나야나왜이래 2022-08-11 (목) 13:12
손절 ㅡ 손해보고말지 절교한다
이거아니었나요???
추천 1
4짜를잡자 2022-08-11 (목) 13:15
축의금은 말그대로 당시 친구의 결혼을 축하한다는 의미로 전달한거 아닌가요???
그건 거기서 끝인거고 이번 님 결혼식에 그친구가 오든 안오든 그건 이번 상황인거고요~~
추천 0
Static 2022-08-11 (목) 13:16
이거 반대의 경우 글 예전에 있었는데
그때는 사람들 다 주라고 하더만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인터넷에서는 다들 성인군자에요
추천 0
유기화학8판 2022-08-11 (목) 13:24
50받아요
호구예요?
축의는 어찌보면 약속이예요
그걸 받는게 당연한거고

저따우로할거면 저친구가 받지를 말았어야하는거예요


축의할때 나중에 내가돌려받을거 생각하면서 냅니다
친구간이라도
손절해도 돈은 보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예요
돌려받으세요

그깟오십이라뇨
땅파봐요 오십원도 안나와요

스스로 치사하다 생각마시고
받을거 받아내고 손절하고
그돈으로 부모님이랑 고급 식당가서 식사를 하세요
구차하고 치사한건 님이아니라
님친구 ㅅㄲ 입니다
추천 2
덕팔이형 2022-08-11 (목) 13:24
돈을돌려받는다구요??ㅋㅋ
앞전내용 모르지만 이글만 봐서는 글쓴분이 참 별론데요 ㅋㅋ
추천 0
의적™ 2022-08-11 (목) 13:42
이미 손설했다면서요.. 그리고 주변인들도 손절 한거 알고 있다면서요.. 그리고 죽어도 축의금 안한다고 전해 들었다면서요..
그런대도 청접장 보내면.. 주변에서 님만 바보 되자나요..
추천 0
오월동주 2022-08-11 (목) 13:44
20년 지기를 내가 손절했으면 차라리 죽었다고 생각하는게 속 편합니다.
추천 0
최환 2022-08-11 (목) 14:06
많은 댓글들이 있어 제 댓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읽으신다는 전제로 적었습니다.

글쓴이님 입장에서 손절했을 때 글쓴이님 잘못으로 손절을 했는지
그 친구분의 잘못으로 손절을 하게 됐는지 생각해 보시고
만약 그 친구분의 잘못으로 손절했다는 쪽이 높을 경우

모바일 청첩장 보내시고요.
그 친구 결혼 당시 식장에서 식사하셨었으면 그 정도 금액 감액해서
'양심 있으면 그때 내가 먹은 밥값 빼고 나머지 입금해라'라고 같이 적어 보내세요.

그랬는데 쌍욕으로 답장 오면 그대로 대꾸도 하지 말고 채팅 다 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답장도 하지마세요.
그리고 글쓴이님과 그 친구와 연관되어 있는 지인, 인연들에게 그 친구에 대해 '개쓰레기'라는 인식을 심어주세요.

이 XX가 양심이라도 있으면 받아 처먹은 거 돌려라도 줘야 되는 게 상식 아닌가?
그때도 그렇게 손절 치더니 인성 어디 안 간다고 다들 조심하라고
경조사 있을 때 저 새끼는 애초에 돌려줄 맘도 없는 새끼니까 잘 판단하라는 식의 예가 있고요
깔건 많지 않습니까?
[주변인들도 다 알아서 얘기를 들었는데 절대 축의 안할거라 했다더군요 모바일 청첩장 보내는 순간 욕박을거라고...]
이런식으로 생각 쳐 하고 있었다는 걸 역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개쓰레기 인식으로 심어주세요.
주변 사람들에게 그 친구의 평판을 조지시고 깔끔하게 50만원은 잊으세요

이렇게라도 해야 글쓴이님 마음이 좀 편해지지 않을까요?
(저는 애초에 여기 글을 쓰셨다는 건 내가 손해 봤고 그 손해를 돈이던 내 마음이던 이득을 보고 싶어 쓰셨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손절의 계기가 글쓴이님이라면 보내지 마시고요.
추천 1
풀파워 2022-08-11 (목) 14:07
50만원도 못받으실거 같구요. 서로 더 안좋은 추억만 생길겁니다.
추천 0
점보비행기 2022-08-11 (목) 14:33
손절한 사람에게 보내봤자 어차피 못받음. 그냥 쌩깐김에 평생 쌩까면 됩니다. 50보내라 하면 구차할뿐더러 손절한 사람에게 뒷다마 꺼리 하나 넘겨 주는겁니다.
추천 0
적시기 2022-08-11 (목) 15:12
달라 마라 하는건 글쓴분이 하는거지만
돈을 주고 안 주고는 그 친구놈이 하는겁니다.
왜 다들 돈을 줄거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볼때는 저 친구 돈 절대 안줍니다.
글쓴분도 손절했다고 했고 저 친구도 절대 안줄거라 했다잖아요
저런 상황이면 친구는 자기가 받은건 생각 안하고 그냥 돈 안줄거에요.
돈 못 받는다는 걸 기정 사실화 하고 나서 계획해보세요
1. 돈 못받지만 그래도 말은 꺼내야겠다. 못 준다는 말을 직접 들어서 쓰레기 확정 낙인을 박아버리겠다
2. 어차피 돈 못 받을거 확실하게 손절한다. 절대 연락 안한다.
추천 2
갓핸드 2022-08-11 (목) 15:36
베스트 댓글 말씀처럼 축의금 받을 생각으로 뿌리면 그냥 안주는게 낫지요.

그 때 그 시절엔 좋은 마음 좋은 기억으로 줬으니 그냥 그대로 남겨두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5만원씩 주는것도 나중에 되돌려 받아야지 라는 생각으로 뿌리시면 상당히 피곤해집니다.

축의금은 개인적으로 축하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줘야 할 것 같네요. 전 돌려받는다 생각 안하고 축의금 줍니다.
저는 이런경우도 있었습니다. 200만 빌려주고 계속 안주길래 그냥 받고 꺼지라고 했습니다. 연락하지 말라고.
자기가 주겠다고 했는데 안주는거랑 축의금은 차원이...
추천 1
자이닉스 2022-08-11 (목) 16:29
손절했으면 걍 없다 생각하세요.
추천 0
오이이잉익 2022-08-11 (목) 17:00
손절 당한거 아님?
추천 0
우으리야 2022-08-11 (목) 17:30
친구한테 주는 축의금을 나중에 돌려받을 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추천 0
O0o0o0O 2022-08-11 (목) 17:38
와~ 생각보다 호구 많구나.
아님 남일이라고 그깟돈 뭐 이런건가? ㅋㅋㅋ
경조사에 당연 오고가는거지.  정작 본인 경조사에 낸만큼 안오면 화낼꺼면서
손절했다고 받은거 꿀꺽하고 욕박는다는 그새끼가 씹새끼지.
추천 1
클로브 2022-08-11 (목) 17:43
아직 정리할 사람 많은거 같은데??ㅋㅋ
추천 0
선풍각 2022-08-11 (목) 18:37
손절했으니 더 악착같이 받아야죠.
추천 1
캬스발오니상 2022-08-11 (목) 20:32
결혼식날 그 친구가 어떻게 하는지 보고나서 판단하고 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추천 0
소피스트트 2022-08-12 (금) 01:39
손절친구랑 공동의 친구들이 많다면 청첩장을 보내셈

손절친구가 욕을하거나 축의금을 안낸다면,..

나는 그친구 결혼식때 50만원 냈는데 손절친구는 이런다 하면서 공동의 친구들에게

그 손절친구를 쓰레기로 만드셈
추천 0
독사 2022-08-12 (금) 01:48
아니 축의가 아니였고
돈을 빌려준거면 손절했다고 안받나요 ?
이혼하면 집이고 재산이고 다 줄거에요 ?
이제ㅡ안볼 사람인데 왜 내가 손해봄 ?
청첩장 보내지 말고 계좌번호 보내요
니 결혼식에 50 했다
이자는 안받을게 50 보내라
그러면 고민은 글쓰신분께 아니라
손절한 분에게 넘어갑니다
추천 0
봉데누 2022-08-12 (금) 10:31
50받으려고하는것도  ㅡㅡ
손절당한거 같은데
추천 0
게롱 2022-08-12 (금) 15:24
제가 친구라면 50 돌려 줄거 같은데요ㅋ

계속 찝찝 할건데ㅎ

주위 친구들도 다 알거고
추천 0
아알라딘 2022-08-12 (금) 16:39
저도 40년지기 고추친구가 두 명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20년을 넘게 친하게 지낸 친구에게 난 하나도 잘못 없고 그 친구의 잘못으로 손절했다...라고 전 부끄러워서 말못합니다.
추천 0
판타지는계속… 2022-08-12 (금) 17:56
아깝지만
어차피 안줄꺼고
받아낼 방법이 없는데
그냥 포기하는게 체면은 살릴..
추천 0
바람하늘소리 2022-08-12 (금) 23:09
경조사비는.. 사실 님 친구였던 사람이 양심이 있으면..같은 금액 돌려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주고받는 거니까요. 관계가 청산됐으면 돌려줘야죠.
하지만 먼저 나서서 돌려주지 않는 사람이라면. 굳이 달라고 얘기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추천 0
그라함보넷 2022-08-12 (금) 23:41
님은 50을 잃으셨지만 그 사람은 500,5000 그 이상을 잃도록 기도합니다.
추천 0
Altruisti 2022-08-13 (토) 16:58
돈 문제로 손해보고서 상대방 친구가 의절한게 아니면 상대 친구도 사람새끼면 돌려줘야지
추천 0
새벽의달 2022-08-14 (일) 19:19
50 끝까지 받아내시려면 손절을 일단 무르시죠 얼마나 미우면 줬던 50 받아내고 싶은건지 이해가네요
추천 0
이미지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