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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올해 나이 서른아홉인데 친구가 없습니다.

[댓글수 (103)]
익명 2022-08-07 (일) 19:14 조회 : 15741 추천 : 81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라 학창 시절 친구가 많지 않았지만


고등학교 대학 취업하면서


만날 일이 줄어드니 이제 만날 친구가 없네요


2, 30대 때는 혼자 노는 것도 즐거워서 외롭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나이 먹어가니 외로움을 느끼는군요


친구를 사귀려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고


혹시 외로움 타파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댓글 103댓글쓰기
아니짜 2022-08-07 (일) 19:30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하나도 없으시다면 좀 외로우실수도 있으실 것 같긴한데..
친구..큰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으로요
추천 72
반대 5
널보는눈동자 2022-08-07 (일) 20:20
40대 중반넘어 가는데요. 친구 0명 다 먹고 살기 힘듭니다.
추천 52
반대 1
한우 2022-08-07 (일) 22:24
주식을 하세요.

고통이 외로움을 이깁니다.
추천 25
반대 0
Drom 2022-08-07 (일) 19:17
저랑 거의 똑같으시네요. 집안사정. 개인사정 등등 겹치면서 30대 후반에 친구가 없이 만날사람이 없어지네요. 누굴 만나서 술한잔 할수도 없는 ㅋ. 그러다보니 자꾸 게임이나 인터넷만 하는시간이 늘어나는
추천 23
반대 0
덴마크모카라… 2022-08-07 (일) 19:27
친구가 많다고 안외로운 것도 아니더군요
또 친구 사귀고 그룹도 만들고 하다보면 그 안에서 갈등도 생기고 각자의 욕심도 보이고...
결국 그게 경제적인거든 정신적인거든 서로의 니즈가 맞아 떨어져야 되는거라.
추천 15
반대 0
Drom 2022-08-07 (일) 19:1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랑 거의 똑같으시네요. 집안사정. 개인사정 등등 겹치면서 30대 후반에 친구가 없이 만날사람이 없어지네요. 누굴 만나서 술한잔 할수도 없는 ㅋ. 그러다보니 자꾸 게임이나 인터넷만 하는시간이 늘어나는
추천 23
박배치씨 2022-08-07 (일) 19:25


더 좋은 게 많으니 좋은 걸 찾아보세요.
추천 9
풍경과상처™ 2022-08-07 (일) 19:27
추천 0
덴마크모카라… 2022-08-07 (일) 19:2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친구가 많다고 안외로운 것도 아니더군요
또 친구 사귀고 그룹도 만들고 하다보면 그 안에서 갈등도 생기고 각자의 욕심도 보이고...
결국 그게 경제적인거든 정신적인거든 서로의 니즈가 맞아 떨어져야 되는거라.
추천 15
아니짜 2022-08-07 (일) 19:3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하나도 없으시다면 좀 외로우실수도 있으실 것 같긴한데..
친구..큰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으로요
추천 72
noodles 2022-08-07 (일) 19:37
저도 보면 초딩 동창 1명 , 중딩동창1명,  고딩동창1명,
대학때  만난 초딩동창 학교선배 1명 정도  밖에 없네요
추천 1
미녀가좋아 2022-08-07 (일) 19:51
학생 때 친구만 친구인가요
친구가 필요하면 만들어보세요

동호회도 있구요.
자전거나 산악 동호회 추천드립니다
채팅 어플도 있고
수영장이라던가 요리학원이라던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을 자꾸 기웃거리다보면
친구는 생기게 되어있습니다

아니면 꼭 친구를 사귀기 위한게 목적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봉사활동 가시면 사람 많습니다.
주말에 잠깐씩 시간내서 그런곳에 가면 좀 덜 외롭긴하지요?

정 뭐하면
일요일에
천주교 성당에라도 가보시던가요
매주 출석하다보면 아는체 하는 사람 생기고 인맥 생기게 됩니다

기독교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추천 7
     
       
익명 글쓴이 2022-08-07 (일) 20:03
@미녀가좋아

특정 종교가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 헌금문화 때문일까요?
추천 1
          
            
미녀가좋아 2022-08-07 (일) 21:04
예  기독교는 돈문제가 큽니다.
님이 의식을 안하려고해도
주위 사람들 때문에 어쩔수가 없습니다.

물론 멀쩡한 교회를 고르면 된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겠으나
그런 교회 찾는게 너무 어렵고  발품이 들어갑니다.
일단 교회 목사는 신도들이 먹여살리는 거니까요.
돈문제에서 절대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근데 천주교는 그런 문제에서 클린해요.
안내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뭐 쌩까고 서있다가 오기만 해도 됩니다.
추천 6
          
            
fanee 2022-08-08 (월) 03:28
개신교 - 영혼이 하나님 것이니 몸은 알아서 해라
천주교 - 맘대로 해도 좋은데 스스로 책임은 져라
불교 - 나중에 후회말고 제발 그 머리로 생각 좀 해라
추천 2
     
       
술렁덩크 2022-08-08 (월) 11:27
@미녀가좋아

저는 나이롱 불교인고 지금 50 넘었는데 시간좀더 흐른후 천주교 믿을까 생각합니다.  전생에 평생 착하게 살아도 ㅇㅖ수 안믿으면 지옥에 간다는걸 이해할수가 없네요, 이순신장군 세종대왕도 죽어서 ㄱㅖ속  믿으라고 전도한다는데 그래도 못믿으면 그분들도 지옥간다는게 도저히..ㅎㅎ  간다효 영상보니 이슬람교는 하나님 안믿어도 착하게 의롭게 살았다면 극락에 간다는데 그게 더 믿음이 가네요, 어차피 종교가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이지만요.
추천 1
침대에서극딜 2022-08-07 (일) 20:00
하... 저도 이렇게 나중 되서야 외로워질까봐 이제는 가치관이 좀 달라져버린 고딩 때 친구들하고 아직 모임 유지중입니다 ㅠ
혼자 있을 때 되게 재밌고 잘 노는데 가끔 누군가를 만났을 때 나도 모르게 이런 저런 얘기들을 토해내는 걸 자각할 때면
사실 난 외롭지만 괜찮은 척 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ㅋㅋ
굳이 이 사람 저 사람 만날 필요는 없지만 마음 맞는 한 두명이면 충분할 것 같아요
윗 분말처럼 정 필요하면 동호회에서도 맞는 사람 충분히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성인층 동호회가 활발한 게 아닌 것 같아요
추천 2
     
       
테리윈 2022-08-08 (월) 08:58
@침대에서극딜

결혼과 육아를 못해서 생기는 외로움이라 고딩 친구 모임을 유지해도 소용없어요 어차피 각자 길가다 늙어야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 어떤 모임도 집에 혼자일때의 외로움을 대체하질 못 합니다
 취미나 외부활동으로 잠시 잊는가죠
추천 2
널보는눈동자 2022-08-07 (일) 20:2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40대 중반넘어 가는데요. 친구 0명 다 먹고 살기 힘듭니다.
추천 52
이토투 2022-08-07 (일) 20:25
저도 나이먹고 이거 좀 공감되더라구요 친구가 뭐가 중요한가.. 이러고 살았는데 나중에 가니까 막상 담배 한대 피고 수다 나눌 정도의 친구만 되도 좋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친구 충분히 만들 수 있어요 주변 한번 둘러보세요
추천 1
행복한나날들 2022-08-07 (일) 20:33
저도 30대후반 작년에 마지막 친구 잃고 암도 없네요
만날 사람도 없고 만들 사림도 없고 필요없습니다
어짜피 인생은 독고다이
추천 4
커피는신맛 2022-08-07 (일) 20:37
그동안 안한걸 해보시면 됩니다. 정말로 안해본거요. 내 성격상 못한다 소리는 하지마시구요. 그냥 해보는겁니다.
추천 1
독거노안 2022-08-07 (일) 20:39
41살 입니다 저도 같아요
앞으로 버티고 버티다 진짜 너무 외로우면
최악의 선택을 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추천 4
     
       
판에미로 2022-08-08 (월) 00:35
@독거노안

진지하게 나도 걱정됨.
추천 0
          
            
독거노안 2022-08-08 (월) 05:59
@판에미로

친구하실래요?
추천 1
               
                 
피스9 2022-08-10 (수) 15:39
@독거노안

우리 만남은 우연이....
추천 0
taehong2 2022-08-07 (일) 20:44
나이 먹어가면서. 친구들이 하나씩 없어짐. 이런저런 이유로요.
추천 1
봉주흨 2022-08-07 (일) 20:45
친구를 만드셔도 오히려 친구땜에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취미를 만들어보시죠! 직장 형들과 같이 하기도 하지만 혼자서도 하거든요.
추천 0
사악한멋쟁이 2022-08-07 (일) 20:46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 활동 동호회 가입해보세요.
추천 1
나스레짐 2022-08-07 (일) 20:47
근데 그나이되면 있던 친구도 슬슬 만나기 힘들고 멀어질수밖에 없음 일하느라 결혼해서 애때문에 등등 약속 잡아서 보려면 보기 쉽지않음 이제 슬슬 혼자할 취미 알아보면서 혼자서 시간보내는거 알아봐야됨
추천 1
마음속양심 2022-08-07 (일) 20:47
정상입니다.
추천 6
하란츠 2022-08-07 (일) 20:49
뭐.. 저도 요새 그런 생각 많이 하게 되네요
20대 때는 고등학교 친구들 4, 5명 만나서 술먹고 게임하고
30대 되니 이게 늘 같은 패턴으로 술먹고 시간 때우고
그러다 보니 따분해 지는데..
그러다 혼자 지내면서 몇개월 안 만나니까
친구들 생각 나서 오랜만에 또 만나면 또 똑같이 따분하고..
한명한명 결혼 하니 만날 사람 없어지고ㅎㅎ

다 그런건가 보네요ㅎ
추천 0
이런베라머글 2022-08-07 (일) 20:51
솔직히 말하자면 친구가 있어도 40 대 접어들면 점점 만나기 힘들어집니다 다 자기 먹고살기 바쁘니깐요  글고 님이 친구를 만난다해도 자기도 힘든데 다른 사람 힘든얘기 들어주는 것도 힘들겠죠  그러니 힘든얘기도  못하고 그냥 걷도는 얘기만 하고 의미없는 웃음만 보내다가 헤어지게됩니다  친군데 친구라고 느껴지기가 힘든 상황이 오는거죠  그러다보면 경조사때나 보게 될겁니다      그냥 걷기나 등산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뭐 딱히 저도 드릴말씀이 없네요 저도 마찬가지라
추천 1
미처부려 2022-08-07 (일) 20:56
나이들면 친구도 각자 가정이 있고 그러면 만나기 힘들더라구여.. 만나도 다 자기이야기뿐이고.. 물론 친구없는것보다 몇명 만나면
좋겠지만여.. 사람은 진짜 혼자서는 살수없는거 같습니다. 젊었을떄는 그래도 나이가 창창하니 그런거 못느끼는데
나이들고 몸도 아프고 정신적으로도 힘들면 옆에 누가 있는게 힘이되죠..
추천 0
macho111 2022-08-07 (일) 21:14
저도 39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 외롭긴하지만 일부러 친구만들생각은 안들어요 너무도 어려울거같아서요.
추천 0
히지노 2022-08-07 (일) 21:49
결혼하고 애들 한참키울시기라 만나기도 힘들죠..서로 애들 좀 컸다면 캠핑도 같이가고 할텐데..저도 친구들 다 결혼하고 저는 솔로라 만날일이 없네요.
추천 0
속초힐러 2022-08-07 (일) 22:00
친구를 만든다는 생각보다는 마음편하게 내려놓고 살다보면 저절로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인연이라는게 억지로 만든다고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추천 0
이리왕 2022-08-07 (일) 22:08
결혼하면 베프가 한명 생깁니다..
추천 3
한우 2022-08-07 (일) 22:2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주식을 하세요.

고통이 외로움을 이깁니다.
추천 25
     
       
루팡™ 2022-08-07 (일) 22:51
@한우

잔인하다
추천 1
     
       
다바더 2022-08-08 (월) 13:39
@한우

돈까지 잃게되면....

친구도 없고 돈도 없고
그 다음엔 한강가나요?
추천 0
     
       
에드리안 2022-08-10 (수) 01:05
@한우

엌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루어매니아 2022-08-07 (일) 23:18
결혼하고 애 낳으면 친구 없어도 외롭지 않음
추천 1
무학 2022-08-07 (일) 23:32
나랑 친구할래?
추천 3
카일러스 2022-08-07 (일) 23:49
공수레 공수거...
아미타불
추천 0
ahddld 2022-08-08 (월) 00:24
전 32입니다.
전 근데 30 31부터 그랬던거같네요
영화도 혼자보러다닌지 오래된거같고
퇴근후 집와서도 게임에 흥미도 생기질않아서..
예전엔 그래도 롤 로스트아크 폐인처럼했는데 이제는뭐...
뭔가그냥 사는게 재미가없네요
다른 취미를 가져야할거같긴한데
무기력해지니 더안하게되는거같고
추천 2
     
       
피스9 2022-08-10 (수) 15:42
@ahddld

이쁜꿈 꾸세요~
추천 0
글쓴이바보 2022-08-08 (월) 01:17
저도 같은나이 입니다. 저도 성격이 두루두루 여러 친구들 사귀는 성격이 못되고 진짜 친한친구 한두명만 있던터인데.. 가장 절친했던 친구 하나는 코인 투자 실패로 빚만남기고 몇년전에 자살했고 남은 친구 두어명 정도만 남았는데 다들 결혼해서 가정이 있어 이마저도 만나기는 쉽지 않네요. 그래도 두달 뒤엔 한 친구와 같이 캠핑 가기로 해서 지난 3월에 만난뒤로 오랜만에 보는지라 기대되네요. 근데 사실상 뭐 딱히 친구를 만나고 하는거보다 그저 평소에 카톡으로 안부 주고받고 재밌는거 있으면 서로 공유하고 친구끼리니까 야한 농담도 거리낌없이 하고 그렇게만 해도 좋겠어요. 저는 재밌고 함께 즐길게 있어도 카카오톡 친구목록에서 보낼만한 상대방이 없을때 문득 외로움이 느껴지더군요
추천 2
창문가틈새 2022-08-08 (월) 01:46
불혹 넘으니 친구들도 격이 나눠줘버림.  잘사는 친구 못사는 친구.. 결혼 못한,안한, 한 친구.. 결국 장례식장에서 얼굴 보는게 답니다.  그리고 이상한 일베에 빠진 개세끼들 손절하다보니
그냥 회사 동료가 친구가 되네요. ㅋㅋ
추천 5
다르게생각하… 2022-08-08 (월) 03:18
결혼해서 아이 3명 낳아요
추천 1
swaple 2022-08-08 (월) 04:05
친구를 만드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자연스럽게 생겨야 친구입니다

억지로 친해지려 하면
상대가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고
그러면 님만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

무엇보다 님을 우습게 보거나 호구로 취급하는 인간도 생길 수 있어요

그냥 친구를 만들어야 겠다 라는 생각 같은건 버리시고
님의 삶을 즐겁게 만들어줄 취미생활 같은 것을 찾으세요
그런 일에 매진하다보면 인연이 생길 수도 있어요
추천 3
마사카리 2022-08-08 (월) 04:39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만나보세요 동호회 같은거요 좋은 사람 만나면 그냥 만나는 친구보다 좋아요
추천 1
인생은겸손 2022-08-08 (월) 07:23
다들결혼하니 연락이뜸해지네요
추천 0
아린민솔파 2022-08-08 (월) 08:30
전 50이에여. 친구란 카톡방에 있는 노스탤지어 같이 그냥 있지만 못 보는 존재인거 같내요
추천 2
211021금연중 2022-08-08 (월) 08:56
빠르면 서른 초반부터, 보통은 서른 중반부터 친구들 사이 멀어지더라고요. 회사에서 자리 잡기 시작하고 연애, 결혼, 출산, 육아에 같은 동네에 몰려 살던 친구들 결혼, 직장등의 문제로 뿔뿔이 흩어지고 언제 한번 날 잡자고 하면 누구는 이날이 되고 누구는 그날이 안되서 맞추기도 쉽지 않고 맞추려고 노력들도 하지 않음...제가 총각이라서 매일 보던 친구들이 이제 연락도 안하고 보자고 해도 안된다고 하고 일방통행이라는 느낌에 몇명 손절 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연락 오는거나 반갑게 받아줌. 총각은 먼저 연락하지도 못함. 괜히 가정있는 친구들한테 연락하기 미안하고 눈치보임. 회사때문에 힘들고 애키우느라 힘든데 연락했다가 괜히 신경쓰이게 할까봐 ㅠㅠ 개인적으로 혼자 할 수 있는 취미로 시작을 먼저 하시는거 추천.
추천 0
아트루팡 2022-08-08 (월) 09:24
솔직히 친구 있어도 부르기도 힘들어서 다들 결혼하고 사니 전 혼자라 시간이 남는데 결혼한 친구들은 보통 시간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가끔 보는..
추천 0
사혈자리 2022-08-08 (월) 09:40
외로우시면 대체재를 찾으세요 뭘 자꾸 배우러 다니시던지 조용한걸 좋아하시면 카페에서 책을보는 방법도 있음 굳이 사람이 아니어도 돼요 일상이 지루해서 뭔가 숨이 필요해 보이는게 아닐까 싶어요  친구가 매번 시간내주는것도 아니고 주위에 있어도 외로움은 다시찾아올거라는거죠  차라리  맞선이나 여친을 사귀는게 필요해보이네요
추천 1
쿠루루삥뽕 2022-08-08 (월) 09:49
이왕 선택한 길 끝까지 버티셔야죠.
추천 1
액션히어로 2022-08-08 (월) 11:09
외로움 = 노스트레스= 퍼펙트
추천 0
표독도사 2022-08-08 (월) 11:47
베댓님 말씀처럼
친구 정말 의미없어요
서로를 위해주고 생각해주는
이런 친구는 만나기 정말 어렵더군요
대부분은 친구를 이용해 먹으려는게 더 많아요
그래서 저는 진절머리나서 연락도 다 끊었습니다.
추천 2
아침에바나나 2022-08-08 (월) 12:08
배댓님은 친구가 의미 없다고 하지만 글쓴이님에게는 친구가 필요하네요
의미가 있다 없다는 상대적인거고 스트레스 안받는 선에서 사회적 활동을 하세요
추천 0
Canard 2022-08-08 (월) 12:10
사회성을 타고나지 못했다면 학창시절에도 못만든 친분을 만드려 노력하는 것은 의미 없습니다. 늦은 나이에 친구를 만든다는 것은 사회성 + 사회적 지위도 따라줘야 하는데 그럼 벌써 주변에 사람이 많았겠죠.
그래서 위에 어딜 나가봐라 뭘하면서 사람 만나봐라 하는 얘긴 의미 없는 겁니다 나가서 해봐야 들러리나 군중속의 와로움만 느낄수 있죠.
그런데 사회성이 있는 척 해서 사람 사귀어봐야 내가 아닌 날 연기하는게 결국 힘들어지고 관계가 길어질 수록 피로해집니다.

결국 결혼해서 와이프라는 최고의 친구를 얻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추천 3
굳변 2022-08-08 (월) 12:58
근거가 좀 그렇지만 『완벽한 공부법』이란 책에는 친구가 한 명만 있으면 된다는데... 그 한 명도 어렵긴하네요.
사기꾼들은 보통 2년 정도 신뢰를 쌓으며 기반작업을 한다고 해요.
이 사회를 순수한 마음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추천 1
돌체구스토 2022-08-08 (월) 13:04
저는 결혼식 때 부를 친구 1명도 없습니다 ㅎㅎ..
지인은 몇 있는데 그 외엔 다 일가친척이나 회사사람들일듯..
친구 없는 건 제 업보기도 하지만
제 경우는 그렇게 외롭진 않네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추천 1
따랑따랑따랑 2022-08-08 (월) 14:25
친구고 뭐고 좀 혼자 편하게 쉬어봤으면...
일마쳐도 개인시간 따윈 없음
추천 0
도토리25 2022-08-08 (월) 15:06
마흔 후반, 술마실때는 정기적으로 만나는 친구 정확히는 술친구 네다섯은 있었는데 술끊고 3년 넘은 시점 일년에 한두번 전화 하는 친구 말고는 없습니다. 그렇게 외롭다는 생각은 안들고 맘통하는 친구 하나쯤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추천 0
해피고래 2022-08-08 (월) 15:35
없는게 나을수도 있음
친구라고 있는데 통수치는 놈 옆에 있는거 보다
추천 0
하안군 2022-08-08 (월) 15:56
30년 넘은 불알친구, 그리고 친구 아버지 장례식장에 제일 먼저 가서 장지까지 같이 가주고 부둥켜 울고 했던 친구.

둘 다 이제 안봅니다. 둘 다 저한테 친구한테는 하면 안되는짓을 했거든요.

한놈은 저 없는데서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이간질 아닌 이간질 시켜서 다른 친구들도 이제 멀어지고, 다른 한명은 일때문에 힘든 부분이 있을거 같아서 도와주려고 했는데 또 뒷통수를 쳤네요.

진정한 친구 세명만 있어도 인생 성공한거라는데 어릴땐 그 소리가 우스웠는데 나이 먹어갈수록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친구? 뭐 그런게 필요 있을까요?
오다가다 만난 온라인 인연만 못할수 있는게 친구라고 생각이 듭니다.

적당히 거리를 두고 적당히 예의 지키면서 만나는 인연만 있어도 충분 하다고 생각 합니다.

친구중에 진정한 친구가 있다면 인생의 큰 행운이겠지만 쉽지 않으니까요
추천 2
해송충이 2022-08-08 (월) 15:56
많이 억지스럽지만 동호회활동을 해보세요. 만나다보면 별의별 인간군상이 있지만 친구가 생길수도 있지않겠나요?
추천 0
해송충이 2022-08-08 (월) 16:02
저는 46인데 혼자놀아서 외로움도 덜 느끼는데
추천 1
시러여 2022-08-08 (월) 16:55
괜찮아요
추천 0
자연을보호하… 2022-08-08 (월) 18:31
취미 동호회 들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열심히 하면 남친여친형누나남동생여동생 다 생겨요
추천 0
루레이 2022-08-08 (월) 19:04
친구 많던 사람도 39살 이면 슬슬 친구들 떨어져 나갈 나이죠.
저도 친구들 한달에 한번 보기도 빡세네요 ㅋㅋ
얘가 시간되면 쟤가 안되고 쟤가 시간되면 얘가 안되고 둘다 되면 내가 안되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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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두처럼 2022-08-09 (화) 00:35
그게 정상임 이상하다 생각할필요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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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이0717 2022-08-09 (화) 18:59
저도 없어요 제이야긴줄..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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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n 2022-08-09 (화) 23:10
ㅎㅎ 직장 동료만 있음 되지 무슨 친구따윌... 만나는 것 조차 부담되죠. 할게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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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홈랜랜더더 2022-08-09 (화) 23:10
친구 없어도 통장에 돈 있으면 된 거죠.
친구야 어차피 때 되면 다 떠나가는 존재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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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gbg 2022-08-09 (화) 23:31
먼저 연락하고 찾아서 다가가 보세요

단, 보험이나 뭐 물건 팔이 혹은 돈빌리려는건 아니라는걸
    먼저 확신시켜줘야 받아줄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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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치바 2022-08-09 (화) 23:32
39살 저랑 동갑이네요.
우선 저는 결혼도 했고 가정도 있습니다.
성격이 외향적이지도 않지만 나름?? 친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초중고 친구는 아니고 그냥 어릴때 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 10명가량..
대학교 친구들 5명 정도..그리고 사회에 나와서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 형들 동생들..
근데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니까 가끔 온라인으로만 연락하고 만나는건 1년에 한두번? 그것도 잘해야 한두번입니다.

연애하고 결혼하면 친구들은 필요없을 거라 생각했어요.. 실제로 연애하면서  애인이 생기면 친구들이랑은
모두 연락을 끊다싶이 지냈으니깐요..

근데 지금은...가정이 있지만... 솔직히 친구도 있지만...그냥 외로워요.
친구가 있던 없던 가정이 있건 없건 제 상황이 그런거일 수 도 있겠지만
일하고 집에오고 자고 회사가고 이러니까 제 생활도 인간관계도 협소해지는 느낌이에요..

그냥 저는 지금 외로워요...그냥 외롭다고 하시길래 간략하게 제 얘기를 써봤네요..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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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드릿도 2022-08-09 (화) 23:33
나이 40 다되서 새로 친구를 사귄다?
저는 생각도 안해봤는데요
학창시절 친구들 몇명 일년에 몇번 보는정도로 지냅니다
차라리 예전 친구에게 연락해보는건 어떨까요?
새로 사귄다는게 쉽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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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Rock 2022-08-09 (화) 23:42
에히 걍 게임 길드원이랑 노가리 까는게 더 편해여.. 술도 좀 적셔가면서 채팅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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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League 2022-08-09 (화) 23:43
40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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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꽈 2022-08-09 (화) 23:59
8x 년생 님들은 전반기 생님들은 그냥 인터넷 모임이나 그런거 찾으시거나 열심히 친구 만들어보세요 ^^

인터넷이 전부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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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인생 2022-08-10 (수) 00:12
가장 좋은 방법은 봉사활동 가시는 겁니다 동호회도 추천드리고 싶지만 사실 30대 후반정도시니 체력적으로나 새로운 사람 상대하는게 쉽지 않으실거에요 어떤 곳에 사시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완력다툼 장난 아닙니다 봉사활동 가셔서 힐링도 하시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실수 있을거에요! 유기견보호소 추천드립니다
추천 0
에듀윌 2022-08-10 (수) 00:13
댓글보니까 없는게 정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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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8 2022-08-10 (수) 00:27
결혼할때 축의금 많이주는 진정한 친구
어려울때 돈천만원 주는친구가 진정한친구
이쁜여자 소개시켜주는 친구가 진정한친구
어려울때 돈빌려달라고 하는 친구가 나쁜친구
추천 1
빰대 2022-08-10 (수) 00:32
흠..요즘은 친구 유지하는 것도 어려운 것 같은데 정상인가보네..
추천 0
로스팅 2022-08-10 (수) 00:39
지금 나이에 진정한 친구를 만나게 된다? 냉정하게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꼭 누군갈 만나야겠다면 동호회같은곳에서 가볍게 만나는 정도만.
굳이 외로움을 사람을 만나서 해결하려하진 마세요.
요즘 세상 혼자 놀거리 많습니다.
추천 1
고하늘 2022-08-10 (수) 00:45
온라인 게임이나 뭐 오프라인에서 취미생활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들 사귀어봐요.
추천 0
우야노ㅋ 2022-08-10 (수) 00:58
중학교때부터 알게되서 평생 형제처럼 지낼거라 생각했던 부랄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이해해줄거라 생각하고 넘어간일 때문에 사이가 틀어져버렸네요.
지금와선 저만 형제같은 녀석들이라 생각했었나 싶습니다. 진정한 친구에 대해서 생각해볼기회가 됐어요.
친구가 있다가도 없어지는 사람도 있는데 지금없다고 큰 대수겠어요.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보는 기회가 될수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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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맛쥬스 2022-08-10 (수) 01:09
외롭고 사람이 그립다면

당연 연애가 최곱니다만 그게 싫다면

독서모임이나 등산모임 같은 동호회를 하세요

깊게 빠지진 마시고 가볍게 사람들과 대화도 나눠보고 하시면

외로움이 좀 덜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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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14 2022-08-10 (수) 01:18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있는지  지인들과 살아왔나 반성해보세요
추천 1
     
       
피스9 2022-08-10 (수) 15:55
@머큐리14

스트레스 주시지 마세요 ㅜ.ㅜ
추천 0
          
            
머큐리14 2022-08-10 (수) 16:34
@피스9

그러네요.반성은 제가 해야겠네요.
추천 1
               
                 
피스9 2022-08-11 (목) 15:34
@머큐리14

저도 하고 있습니다 그 반성.
추천 0
이리늑대토끼 2022-08-10 (수) 01:30
형, 도리어 그게 솔직하게 정상일지도 몰라.
이런 고민하기 전에 무언갈 많이 봤겠지? 누군 누구랑 어디간다-
어느 모임에 간다. 형 근데 - 그건 남 앞에서 자랑질이나 치는거지, 아무 득이 없는 관계를
지 혼자 줄줄 빨고 있을 가능성이 다분해. 시대가 그래.

여기서 머 살아온걸 반성하거나 돌아보라는 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습지도 않아. 다 쌩까도 아무 손해없다.

진짜 친구를 가진 사람은 여기 댓글 중에 단 하나도 없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내는 관계를 지 혼자 존나게 빨고 있을꺼야. 친구라는 이름으로.

형도, 친구? 이런거에 목 메지말고,
여기저기 그냥 다녀봐. 그럼 저절로 어울리는 무리가 생겨
그럼 친군거야.

진짜 친구? ㅈ까라해.
나한테 진짜 친구는 나한테 희생하는 인간을 친구라고 여기더라고.
대부분이.

친구? 여기에 아무도 없어.
추천 2
나즈린 2022-08-10 (수) 01:39
20년 사귄 친구 2명 있었는데, 하나는 최근 손절하고

하나는 700만원 빌려줬는데.. 이 놈이 돈 갚을 생각을 안하네요 ㅋㅋ

친구 다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추천 1
똥파리oo 2022-08-10 (수) 01:46
저랑 동갑이시네요..저는 불알친구들이란 고등학교 친구들이 대부분인데요. 참 가족들이 가족보다 친구들 더 챙긴다고 할 정도로 친구들에게 의지하고 많이.챙기고 했는데 얼마전 제 가족한명이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참 제가 믿고 의지했던 친구들이 몇명 없더라구요. 당연히 의지할수 있던 친구들은 도와주고 의지할수 있었지만 그동안 그외에 친구들에게 쏟은 시간 마음이 헛되게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그동안 뭐하러 제 시간 돈 에너지 써가며 그랬나 싶더라구요.. 뭐 결혼하고 나이 먹으니 각자의 삶으로 가는거겠죠..

그 이후로 몇몇 일들로 사람에게 많이 실망해서 그다지 사람을 안 찾아요..오히려 집사람이 저에게 제일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친구 굳이 깊이 사귈 필요 있나요? 그냥 편하게 대충 맘 맞으면 만나고 대화하시고 하세요..ㅎㅎ 사람에게 쏟는 에너지가 요즘엔 너무 헛된거 같이 느껴지네여. ㅎㅎ 화이팅입니다
추천 0
yops 2022-08-10 (수) 07:58
자전거 추천합니다
추천 0
동이요 2022-08-10 (수) 09:34
책보는거 추천드립니다
추천 0
꼬부긔 2022-08-10 (수) 14:01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검색에서 비슷한 연령대 벙개 모임방 같은데 들어가셔서 적응만 하시고난 뒤에 대화도 나눠 보시고 간단하게 커피벙개로 친해지시고 하다보면 이야기할 친구나 인맥 정도는 생길거예요
물론 중간 중간 걸러야 할 사람은 잘 판단하시구요 ㅎ

지인중에 화물차 하시는 45세 형님께도 추천해 드렸더니 다다음주에 모임 사람들이랑 계곡 가신다네요ㅎ
추천 0
꽃피는경차 2022-08-10 (수) 15:55
이토하세요
추천 0
청룡z 2022-08-10 (수) 19:12
오늘 부터 저랑 친구 하시죠.
추천 0
Desperado 2022-08-10 (수) 19:48
틀딱 유저가 많은 디아 같은 게임 하면서 길드 가입이라도 해 보세요.
게임 하면서 즐거움도 느끼고 사람도 얻고 일석이조 입니다.
추천 0
거울의길 2022-08-11 (목) 07:04
동호회 활동하세요.
추천 0
우리모두 2022-08-12 (금) 17:46
친구가 없어서 외로운 것이 아니라
외로워서 친구가 없는 것입니다.

외롭다는 것은 내가 삶의 많은 부분을 놓치고 있다는 뜻이며
내가 나 자신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는 뜻입니다.

내가 외롭지 않을 때 진정한 친구가 생깁니다.

친구가 있으면 행복한 것이 아니라 내가 행복하면 친구가 있습니다.
추천 0
튜닝튜닝 2022-08-19 (금) 03:04
53입니다. 오랜시간 자주만났던  고교동창들과 결별했지요
대화주제가 없어서 안주거리가 되는것도 지겨웠고 서로들 손익을 따지는거 같아서
한 3주 연락을 안하다가 다 차단했어요.
처음에는 많이 괴로왔지만 열심히 먹고 살다보니 다 잊었습니다.

아니 현대사회는 친구조차 유지할수없는 사치품이 된거 같아요. 시간, 돈, 상처
추천 0
랭보야 2022-08-19 (금) 15:53
그냥 개인 취미로 살자~친구는 무슨
다 그렇게 살아요~이상한거 아님
나이먹으면 친구도 지인도 각자 살기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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