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오징어랜드  [문의]

럭키찬스 앱코 쿠팡특가 크로니클 코인육수 탑툰 녹스무광고 준비중

   
[자유]

커피 추출법과 관련된 발명의 역사

[댓글수 (4)]
노력왕 2022-08-06 (토) 08:48 조회 : 422 추천 : 13    
1600년대 - 커피 가루와 물을 함께 끓일 수 있는 포트를 사용하였다. 위쪽이 좁고, 아래쪽이 넓어 커피 찌꺼기를 가라앉히는데 편리한 구조를 갖고 있었다.
 
1780년 - 프랑스에서 천 필터와 드리핑 기술이 '비긴'에 의해 발명되었다. 분쇄한 원두를 커피포트 안에 붙어있는 천으로 된 주머니 모양 필터에 넣은 다음 끓는 물을 부어서 커피가 추출되도록 하는 방식이다. 당시 이 비긴 포트의 등장은 혁명과도 같은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1800년 - 프랑스에서 최초의 드립식 커피포트 '뒤 벨로이'가 발명되었다. 프랑스인 장 바티스트드 벨로이가 발명한 것으로 몸체가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윗부분에 물을 부으면 가운데 있는 필터 위에 놓인 커피 가루를 통과해 아래로 물이 떨어진다. 이 드립식 커피 포트는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고, 곧 여러 국가에서 조금씩 변형된 형태의 드립식 커피포트가 나타났다.
 
1802년 - 금속 커피 필터가 프랑스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천 필터는 오래 사용하게 되면 커피에 천 필터 맛이 우러났기 때문에 사람들의 불평을 샀지만 금속 필터는 이런 문제를 간단히 해결하였다.
 
1840년 - 사이폰이 해양학자인 로버트 나피어에 의해 발명되었다. 커피의 맛이 깨끗하고 추출되는 과정이 아름답긴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고 번거로워 많이 사용되지는 않았다. 사이폰의 몸체는 두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둘은 위아래로 끼워 맞추게 되어 있어 그 사이에 진공 상태가 만들어진다. 두 부분 사이에는 깔때기 필터가 있고 필터는 윗부분에 고정된다. 물은 아래 부분에 담겨 알코올 램프에 의해 천천히 가열되어 끓으면서 커피 가루가 있는 위쪽으로 올라가고 불을 끄면 커피물이 필터를 거쳐 아래로 내려오게 된다.
 

 
1840년대 - 진공 포트 방식인 사이폰의 발명 시기와 거의 동시에 퍼콜레이터가 발명되었다. 퍼콜레이터 방식은 하단 부위에 열을 가하면 물이 끓게 되고 끓는 물이 비등하여 커피를 적시고 내려오면서 추출한다.
 
1840년대 - 프렌치 프레스 방식도 사이폰과 퍼콜레이터가 발명된 시기에 발명되었다. 프렌치 프레스는 필터 막대기에 커피 가루를 채운 다음, 필터 막대기를 아래로 밀게 됨으로서 커피 추출이 진행된다.
 
1850년대 - 스팀의 작용에 의해 커피를 빠르게 추출할 수 있는 에스프레소가 등장했다. 1822년 에스프레소의 추출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가 나온 이후, 1843년에 상용화되었고, 1855년 파리 박람회에 전시되었다. 전시 당시 시간당 1000잔의 커피를 추출했다고 한다. 이때의 에스프레소 머신은 스팀 방식으로 커피 가루에 필요 이상의 높은 열이 전달되거나, 스팀 폭발의 문제점 등이 상존해 있었다. 이전에 이미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기 위한 이상적인 조건은 90℃에서 9~10Bar 정도인 것이 실험적으로 확인되었으나, 당시의 스팀 방식은 온도는 필요 이상 높았고, 압력은 2Bar 정도가 한계였다.
 
1908년 - 주부인 멜리타 벤츠에 의해 최초의 커피 필터가 발명되었다. 커피를 여과할 때 사용하는 린넨 대신 거름 종이를 사용한 것이었다. 종이 필터는 거르고 남은 커피 찌꺼기를 함께 버릴 수 있고 여과천 처럼 번번이 세탁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했다. 멜리타는 자신의 발명품을 베를린 특허청에 등록했고, 몇 달 후 멜리타 벤츠 회사를 세워 필터와 드리폴레이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1935년 - 이탈리아의 일리라는 사람이 커피를 추출하기 위한 압력을 스팀이 아닌 공기를 사용하는 기계를 발명했고, 그 기계를 'Illetta'라고 이름지었다. 이 방식은 공기의 제어가 용이하기 때문에 스팀 폭발의 문제가 없고, 커피에 필요 이상의 높은 열로 가열될 염려가 없었다. 공기압으로 실린더가 움직여 물을 밀어 내기 때문에 커피 추출을 최적화하기 위한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었다. 이 방식은 초기의 지렛데를 움직여 공기 압력을 얻는 수동 형태에서 모터를 구동하여 공기 압력을 얻는 반자동 형태, 그리고 커피의 분쇄와 추출이 일련의 동작으로 자동화된 완전 자동 방식으로 발전하게 된다.
 
1945년 -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술집 주인인 아킬레스 가지아가 에스프레소 기계를 완성하였다. 피스톤으로 높은 압력을 만들어내는 에스프레소 머신를 발명함으로써 색다른 맛의 커피를 맛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에스프레소 머신의 높은 압력은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지방 성분과 콜로이드 성분을 추출하여 음료의 밀도를 높여 주고, 향기를 그대로 입 속까지 전해 준다. 높은 압력을 이용한 에스프레소 기계는 커피를 재빠르게 추출해내므로 원두의 가장 부드럽고, 향기롭고 좋은 성분만을 걸러준다.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댓글 4댓글쓰기
기적의공대오… 2022-08-06 (토) 09:00
역시 일리 커피
추천 1
심심한퉁퉁이 2022-08-06 (토) 09:56
설명은 잘 됐는데, 사진이 반대네요
추천 0
어그로탐지기… 2022-08-06 (토) 09:57
한잔내리러갑니다
추천 0
누가라 2022-08-06 (토) 10:20
커피는 맥심인데!
추천 0
이미지
0 / 100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자유게시판 이벤트 안내 🎁 (장패드,계급장,이모티콘 지급) (138) 이미지 eToLAND 06-02 69
 [사진] [필독]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9-13 21
50747  [자유] 수요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미지 믹스와찡이 23:01 0 7
50746  [운동] 2022년에도 계속해서 뭐가됐든 1일 1운동 594일차 인증합니다~ 테클베리 22:58 2 18
50745  [사진] [몽골] 몽골 도로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 이미지 흰독수리 22:55 2 61
50744  [자유] 이 돈 세금에서 나가겠죠? 너자나자 22:54 2 48
50743  [자유] 코로나 격리 7일 하고 끝이 아닌데 무조건 7일끝이라고 하니. 이미지 레이디버그 22:51 2 70
50742  [자유] 말톡 쓰리심 데이터가 터졌다 안터졌다 합니다 (3) aldkfjd 22:42 4 54
50741  [투표] 운전석에 앉으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은? (1) 거스기 22:41 3 101
50740  [해외] [몽골] 2022.08.17. 몽골 주요 뉴스 한글 번역 이미지 흰독수리 22:28 5 79
50739  [음식] 한국인도 호불호 갈리는 음식 7가지 (6) 이미지 낚시광 22:23 4 269
50738  [자유] 오늘자 우영우... (6) 카일러스 22:21 4 290
50737  [부동산] [뉴스]이 집, 혹시 ‘깡통전세’ 아냐?…무료로 확인해 보세요 (1) 기후위기 22:19 3 107
50736  [자유] 당근 람보르기니 판매글 . 중복인가요? (1) 이미지 스탠리브라보 22:08 4 215
50735  [자유] 돈마호크... 진짜 네이밍 마케팅의 승리네요. (12) 권민 22:08 10 1720
50734  [뉴스] 소나무 재선충 잡으려다 꿀벌 잡을라…산림청, 5년간 농약 대량 살포 기후위기 22:06 3 63
50733  [자유] 저녁에 있었던 일 (3) 젖은눈슬픈새 22:05 6 98
50732  [뉴스] 삼성세탁기로 빨래하다 ‘펑’…소비자원, 사실 확인·해명 요청 (1) 기후위기 21:52 3 132
50731  [자유] 등산화 좀 봐주세요 (18) 이미지 신대성 21:45 6 873
50730  [자유] 월페이퍼 엔진 트레이아이콘을 클릭하면 왜 로지텍 G 허브가 반응을 하는건가요? 이미지 몸근영 21:30 4 75
50729  [자유] 다들 전기세 얼마 나왔나요 ? (8) 이미지 NaCE 21:27 5 421
50728  [자유] 지금 크롬 브라우저 잘 되시나요? 강사랑 21:23 5 90
50727  [자유] 군생활 이후로 처음으로 5km 뜀걸음했는데 죽을것 같네요. (1) 하느리여 21:23 6 151
50726  [뉴스] 직원 30명인데 3년간 200명 퇴사.news (8) 이미지 미친강아지 21:06 8 910
50725  [자유] 간만에 한잔 빠라삐리뽕 합니다.(feat.유쾌) (7) 이미지 유안 21:06 8 177
50724  [뉴스] 안산은 실종의 도시 인가요 (실화) (9) 이미지 아디바오 20:55 7 521
50723  [자유] 술병이 났으때 어찌들 하시나요....!? (21) 꿀대표 20:45 13 1000
50722  [질문] 공영주차장 이런 경우면 무료겠죠? (3) 이미지 남현동사는사… 20:39 5 470
50721  [자유] 땡겨요 라는 배달앱 꿀팁 스탠리브라보 20:34 6 251
50720  [키덜트] 반다이(BANDAI) DX 초합금 VF-1A 발키리 엔젤버즈 ...예약...하면서 DX 초합금 VF-1J… 이미지 Agent7 20:34 6 227
50719  [뉴스] 코로나 신규 확진 18만명…18주 만에 최대 (1) 기후위기 20:21 5 164
50718  [자유] 퇴근길 이미지 Bar돌이 20:17 5 125
50717  [자유] 윈도우 정품 usb 설치시 (4) drag777 20:07 6 389
50716  [자유] 삼재의 효과는 대단했다. (1) 이미지 외계냐옹이 20:01 5 408
50715  [캠핑] 양양 장박중 (18) 이미지 서하랑 19:48 10 1504
50714  [자유] 에어프라이기 트레이에 고무패킹 (1) 이쑤시개살인 19:43 5 218
50713  [고민] 병인가요? [혐오] (11) 이미지 익명 19:39 11 2016
50712  [자유] 올해부터 삼재같은거 조금씩 믿고있음 이미지 외계냐옹이 19:36 5 187
50711  [자유] 택배 오늘은 움직이질 않네여... (2) kimjaewo 19:17 5 196
50710  [자유] 보아가 13살 때 SM에서 받은 첫 정산금 (11) 이미지 해류뭄해리 19:11 18 4305
50709  [맛집] "네이버"에서 공개한 제주 맛집리스트 TOP 100 (1) 이미지 낚시광 19:11 6 927
50708  [자유] 결국 코로나는 아니었습니다. (4) 사나미나 19:07 5 214
50707  [여행] 나트랑에서 베트남직원 복지 이렇게 한번 해봤어요 이미지 나트랑살이 18:58 7 426
50706  [자유] 세면대 이거 어떻게 교체하나요 (21) 이미지 화성토박이 18:52 10 1837
50705  [자유] 깨밭... (1) 이미지 하루이나 18:51 6 108
50704  [뉴스] '틱톡 범죄 놀이'에 미국서 현대차·기아 차량 절도 확산 (1) 이미지 해류뭄해리 18:50 6 370
50703  [자유] 요즘은 오타나 맞춤법가지고 시비거는 빈도가 매우 줄은 듯 함... (9) 너는나가아니… 18:33 4 215
50702  [자유] 혈압 120 - 75 (3) 가게주인 18:25 6 275
50701  [자유] 이게 무슨 꽃인가요? (2) 이미지 순수의식 18:23 4 244
50700  [자유] 오늘은 우영우 하는 날이네요 (4) 익명 18:18 6 196
50699  [자유] 뭔가 오늘 하루는 김파랑 18:01 5 69
50698  [뉴스] 주말엔 기내난동 오늘은 KTX, 아동혐오가 심각하네요 (3) 이미지 층간소음개되… 17:53 6 457
 1  2  3  4  5  6  7  8  9  10  다음
/data/daumeditor10/220812/25025416602873760.jpg
베스트
동물
M게임
컴퓨터
주식
캠핑
감상평
게임
연예인
고민
키덜트
코스프레
사회
인플
유머
시사
자유
음식
자동차
상담실
[보험] 보험가입 문의 [렌탈] 얼음 정수기 렌탈 문의드려요 (1) [대출] 개인주택구매대출 [법률] 아파트 집앞에 자전거 도둑맞았습니다. [휴대폰] 갤럭시 플립4/512G/사전예약 및 기기변경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