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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결혼 한달남았습니다 그만하자네요 [자필]

[댓글수 (116)]
익명 2022-06-29 (수) 12:32 조회 : 5925 추천 : 40  

아무래도 결혼준비를 하면서 많이 다투게 되었습니다


사실 결혼준비로 인한 현실적 다툼보다는 

그냥 연인들 처럼 다투었는데


예를들어 저는 소소한것들에서 연락을 바라는데 

출퇴근길에 연락한번해주는것

뭔가 운동을가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그러면 그냥 짬내서 한번 연락해주는게

연인사이 아닌가 생각들었습 니다


그래서 그랬으면 좋겠다했는데


자기도 한다고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라네요

그냥 그만하자고합니다


그만하자는게 지금 결혼 한달동안 일주일에 두세번은 나오다보니

저도 이게 맞나 싶네요


어제 회사에서 자기 프사는 바꾸고

연락은 없길래

프사바꿀시간은 있고 연락할 시간은 없다라는거로

시작을해서

이런거 스트레스 받는다고 그만하자고

하는데


그렇겠죠 뭐 자기는 그만하자 한마디면 끝나겠죠

결혼준비하느라 들어간 돈들은 제돈이니...


식장은 취소도 안되서 그냥 물어야하고

전세집계약한것도 물어야하고

들어가서 살기엔 

제가 혼자 빛갚으면서 살긴

여력이 없네요

신혼여행도 물어야하고

아 여행은 그냥 가면되려나..

프로포즈한다고 들어간 다이아며

돈도 돈이지만 매번 다툴때마다

그만하자고 하는데

물론 저도 화나면 같이 화를내겠지만

이 대립이 계속 반복되니

저도 지치긴하네요

저는 해외에 친인척이며 친구들이 살아서 

한달남은 지금시점에 다들 비행기 예약해놓고

올날 기다리고있는데 


뭐라고 얘기해야할지 참..

난감하네요



그래도 그만하자고하면 어떻게하냐고

결혼한달남았는데 그건 아니지 않냐했더니

지금이라도 하는게 다행이라며 그만하자네요


그냥 죽는게 났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댓글 116댓글쓰기
copstop 2022-06-29 (수) 12:53
글쓴님은 결혼 안하시는게 낫겠네요.
상대방을 자기한테 맞추라고 요구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해요.
상대방도, 나도 서로 맞추려고 해야지 맞춰달라고 하면 어떤관계던 불행합니다.

여자분 조상이 도우신것 같네요.
추천 12 반대 0
운좋은약쟁이 2022-06-29 (수) 12:38
결혼전에 본성을 알았으니 다행이라 정신승리라도 하시는게..
닭새 2022-06-29 (수) 13:02
프사 바꿀 시간은 있고 연락할 시간은 없다로 시작..
솔직히 좀 쪼잔하십니다.
상대방의 스트레스가 이해되요. 안맞는건 확실하니 당장 손해보다 파혼되신게 다행입니다. 결혼하고 나면 싸울 일이 더 많아지고 돌이키기도 힘들고 손해도 더 커집니다.
그렇게 궁금하면 본인이 연락하면 되지 왜 강요를 합니까?
서로 잘못한게 있겠지만 상대 탓 보다 자아성찰이 앞날에 도움이 될겁니다.
카일러스 2022-06-29 (수) 13:06
"출퇴근길에 연락한번해주는것
뭔가 운동을가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그러면 그냥 짬내서 한번 연락해주는게"

님은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이런거 강요받으면
스트레스입니다
아무리 연인이라도 하고싶을때 해야죠
무슨 의무를 지으려고 하시나요??
운좋은약쟁이 2022-06-29 (수) 12:3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결혼전에 본성을 알았으니 다행이라 정신승리라도 하시는게..
추천 6
     
       
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2:41
@운좋은약쟁이

정신이 붕괴되네요 하하
추천 1
대체로맑음 2022-06-29 (수) 12:39
그 동안 들어간 돈은 반땅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추천 1
     
       
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2:41
@대체로맑음

그런가요 반 내놓으라고 하는것도 웃기고... 어렵네요
추천 0
          
            
빙수팥 2022-06-29 (수) 12:57
결혼도 계약인데 계약 파기되었으면  금액 청구해야죠
3개월, 1년 지나면 후회될겁니다.
추천 0
          
            
xinn 2022-06-29 (수) 13:14
안웃겨요 당연히 반 이상 내놓으라고 해야죠. 상대측 사유가 더 크잖아요.
추천 0
          
            
채원연서아빠 2022-06-29 (수) 13:28
파토 나면 남입니다. 선생님만 손해를 볼순없죠
추천 0
          
            
쪼말 2022-06-29 (수) 22:55
저 같으면 무조건 말합니다. 이제 남인데 착할 필요 없어요. 한두푼도 아니고 최소 몇백은 깨지실듯 한데...
추천 1
          
            
dslkajf 2022-07-04 (월) 04:35
뭐가 웃겨요... 상대방이 요구했는데...
당연히 해야죠.

그리고 결혼 안하는게 다행인거 같습니다.
조질뻔한거 같은데요
추천 0
     
       
나도한입만 2022-07-01 (금) 08:48
@대체로맑음

저도 반 요구 못하겠지만
일단 요구하시는게
추천 0
맴이야 2022-06-29 (수) 12:43
그냥 인연이 아니였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추천 0
금기자 2022-06-29 (수) 12:44
뭔가 상대방이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나 보네요. 보통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해결하기 쉽지 않은 갈등이 생기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 다 관두자, 없던 일로 하자. 그만 하자 등입니다. 그게 헤쳐나가는 것보다 훨씬 쉽거든요.

보통 갈등을 해결하고자 하는 욕구보다 회피하고자 할 때 많이들 나오는 대사가 '됐다, 그만두자' 아닐까 싶어요.

정말 쫑낼 생각 아니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언어가 그만두자, 헤어지자 류의 집어쳐라 언어잖아요.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작은 갈등이라도 해결책보다는 그만하자는 말이 상대방의 입에서 쉽게 나오는지,,

이 상태에선 결혼을 한다 해도 생활내내 갈등과 그만두자의 연속일 수 있습니다.
잘 생각하시길.
추천 3
     
       
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3:05
@금기자

네 저도 입밖으로 꺼낸적은 없지만 상대가 문제 해결이 아니라 회피를 하는구나 생각은 했습니다
그리고 반복되다보니 과연 결혼해서도 이사람이 견디고 살까라는 의구심도 들기 시작했고
결혼해선 안되겠다 이혼하자 이말을 또 달고 살지 않을까 그런 불안감이 저도 생기기 시작했지만
저마저 그러면 정말 끝이라고 생각해서 붙잡고있었는데 지금은 붙잡혀지지도 않는것같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깊게 세겨듣겠습니다
추천 1
          
            
금기자 2022-06-29 (수) 13:08
그렇게 인식하셨다면 이에 관한 얘기를 심각하게 나눠 보세요. 서로 다른 생각은 맞추고 오해를 풀면 되니까요.
그냥 상대방은 이럴거야 속단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속내라도 서로 터놓고 대화해보시는 걸 추천해 봅니다.

그냥 사귀는 것도 아니고 결혼을 앞둔 분들이니 신중하셔야죠.
추천 0
실업자 2022-06-29 (수) 12:46
딴놈 생겼네 한달쯤이면 대부분 딴놈입니다 은밀하게
알아보시고 평소 부모 지인 친구가 밑밥을 지속적으로
던졌어요 내색을 안했으니 알슈가 없죠 수번이 되묻고
또 되묻다 결론은 하지말자! 이거죠 어차피 젊고 딴놈
있으니깐 1년하고 헤어지는것보단 지금 헤어지는게
개이득 여자란 생물은 어떻게든 살아갑니다 그게 여자
추천 2
     
       
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3:06
@실업자

네 그럴수도있겠죠 거의 매일 같이있다보니 그럴일은 없을것 같습니다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0
코코아오 2022-06-29 (수) 12:47
결혼할정도면 글 내용에 있는 문제들은 연애때 다 서로 맞춰간거아닌가요??? 연애초기도 아니고 연락문제 때문에 결혼약속 파기 할 정도면 두사람 다 서로 안좋아하는듯
추천 2
     
       
aldkfjd 2022-06-29 (수) 12:53
@코코아오

결혼얘기 나올정도면
연애때 그런문제들을 해결을 했었어야했는데...
추천 0
     
       
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3:07
@코코아오

제가 상세히 적지 못했습니다만 연애시작과 함께 결혼으로 진입한 케이스입니다
추천 0
어그로탐지기 2022-06-29 (수) 12:48
결혼 혼자하시는듯 ㅋㅋ
추천 0
     
       
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3:08
@어그로탐지기

하하하 사실 식장도 제가 알아보고 집도 제가알아보고..
사실 혼자하네요
이제사 청첩장하고 드레스 보는것 알아보고
예약하고있는데 같이해야한다고
같이가자고했었는데 그러네요 혼자하네요
추천 0
홍해 2022-06-29 (수) 12:49
조상님이 도우 셨네요.. 안타깝지만 인연이 아닌거 같습니다...
추천 0
     
       
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3:39
@홍해

시간내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0
차오메텔 2022-06-29 (수) 12:50
전예비신부측 집에 비용 요구하셔야죠.
추천 0
     
       
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3:39
@차오메텔

제가 그렇게 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 어려운 부분이네요
추천 0
얌야밍 2022-06-29 (수) 12:51
이런 식으로 결혼하면 결혼 뒤에 더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상대방에서 시간이 갈 수록 자기가 손해 보고 결혼한다는 느낌을 받아 그러는 것 같은데
차라리 이쯤에서 그만 두는 게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돈이 아까워서 혹은 지금까지 진행한 게 아까워서 어떤식으로든 상대 마음 돌리게 하고 계속 진행했다가는
나중에 더 큰 실망과 배신감을 느낄 수 있으니 좋게 이야기하고 마무리 하시는 편이 좋아 보여요.

괜히 감정소모 하지 마시고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인가 보구나'하고 깨끗이 정리하고 좋은 분 만나세요.
결혼은 확신을 가지고 시작을 해도 험난한 길인데 처음부터 확신이 없다면 함께 그 먼 길을 가기 어려우니까요.
추천 1
     
       
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3:40
@얌야밍

그렇네요 확신이 있어도 험난한데 확신이 없으니 그 먼길을 가기 어렵다라는 말이
가슴을 후벼파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깊게 새겨 듣겠습니다
추천 0
가게주인 2022-06-29 (수) 12:52
그만 끝내는게 맞습니다
추천 0
copstop 2022-06-29 (수) 12:5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글쓴님은 결혼 안하시는게 낫겠네요.
상대방을 자기한테 맞추라고 요구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해요.
상대방도, 나도 서로 맞추려고 해야지 맞춰달라고 하면 어떤관계던 불행합니다.

여자분 조상이 도우신것 같네요.
추천 12
     
       
l7lll 2022-06-29 (수) 12:56
@copstop

2222
상대방과 평생 연락문제로 싸울텐데
다 포기하고 맞춰줄거 아니면 결혼 접어요

결혼하면 지금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 싸우지 않습니다.
결혼해도 상대방은 안 바뀝니다.
추천 0
     
       
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3:41
@copstop

그렇군요 제가 잘못된 행동을 했네여 감사합니다 새겨듣도록하겠습니다
추천 0
오렌지다리 2022-06-29 (수) 12:53
여기서 헤어지는 분들 많죠
극복하셔서 저처럼 지옥불에서 뒹굴어봐요
추천 0
트레일러파크… 2022-06-29 (수) 12:55
아무리 그래도 이혼보다는 파혼이 백배 낫습니다.
추천 1
응큼늑대 2022-06-29 (수) 12:56
벌써부터 이러면 결혼생활이 뻔한데..
남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진 못하겠네요 ㅜㅜ
추천 1
에로즈나 2022-06-29 (수) 12:59
상대방은 계속 그만하자고 하는데
결국 글쓴님이 본인 돈 들여서 거의 반 강제로 진행시키는 중이자나요?

결혼해서도, 문제 생길때마다

"그래서 내가 그만하자고 몇번 얘기했어?
그때도 잘하겠다 잘하겠다  지키지도 못할말 책임감없이 하면서 억지로 진행했자나?"

"것봐 결국 이렇게 될꺼 알아서 그만하자고 했는데, 자기 체면이랑 돈때문에
억지로 해놓고 이제와서 이러는것봐"

항상 입 다물고, 미안하다 하면서 죽었다 생각하고 모든 부분에서 복종하고 희생할 생각 아니시면

그만하시고, 님 좋아하면서 알뜰하고, 건강하고 예쁘면서 텐션좋은
여자분 만나세요.
추천 3
     
       
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3:46
@에로즈나

제가 자세히 적지는 않았지만
결혼은 신부되실분께서 하자고 푸시를 하였고
저는 반대로 결혼준비가 안되있었기에 거절을 얘기했었습니다
결혼자체를 아예 생각안하고 살아왔고 연애도 생각을 안했었다고
그래서 연애도 거절을 했는데 몇차례 거절끝에
그분이 자기는 저라는 사람을 보고 시작했기때문에
없으면 없는대로 지하에서 단칸방에서 그냥 있는대로
꾸려나가면 된다고 둘다 돈벌고있지 손가락 빨고있는게아니니
괜찮다고 그래서 저도 이런 마인드를 가진분이라면 내가 감사히 여기고 만나야겠다해서 시작을 했는데
막상 시작하고 진행하다보니 식장을 알아보는것도 없고
집은 어떻게 해야하냐고 대출로 다 해야되냐고
청첩장은 드레스는 ...
너무 스트레스받아하길래 제가 더 시간을 쪼개서 진행을 했던부분입니다
그냥 제가 강제로 진행한것은 아니입니다
추천 0
          
            
에로즈나 2022-06-29 (수) 14:57
그러면 사회 경험이 없으신거 같아요.

아니면 말고 식으로 만만한 사람에게 생각없이 얘기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한번 얘기한건 어떻게든 지킬려고 하는 사람이 있죠.

예비신부는 그냥 감정적으로 결혼하자고 했다가, 하지 말자고 했다가 무책임하게
그때그때 하는 사람이고

글쓴님은 한번 하겠다고 했으니까, 앞서서 진행하신거죠.

지금 글쓴님은 강제로 한게 아니라고 얘기하시지만,

친구가 전화와서, 언제 한번 보자~ 그래도 밥 한끼 먹어야지~ 이런다고
글쓴님이 정말로 연차 내서 보자고 한뒤에 친구가 미적거리니까
글쓴님돈으로 직접 노쇼비 걸고 예약했는데, 친구가..

"그냥 바쁜데 다음에 볼까?"

하는 상황인겁니다.    그런 친구를 굳이 만나야 될까요?
추천 0
카페라떼중독 2022-06-29 (수) 13:00
근대 저렇게 연락안되는 건 그 전부터 그러셨을거 같은데 아닌가요? 갑자기 결혼 전에 바뀐건가요?
추천 0
     
       
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3:47
@카페라떼중독

연애결혼이 아니라 만남과 동시에 결혼을 진행하다보니 서로에대해서 깊지못했던것 같습니다
확 좋아하게 되서 결혼을 준비하게된 케이스다보니 일상생활이나 소소한것에 대해서는 인지할 시간이 부족했었습니다.
추천 0
엘테오 2022-06-29 (수) 13:00
일단 결혼을 전제로 여러가지 준비를 하셨다니 이미 약혼이 성립된 것으로 볼 수 있고, 상대방의 파혼요구가 본인의 중대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라면 충분히 파혼위자료 소송도 가능합니다.
추천 0
     
       
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3:48
@엘테오

법적 절차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다양한 고견을 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추천 0
유브 2022-06-29 (수) 13:01
이건 솔직히 상대방 얘기도 들어봐야함.

본인이 스토커처럼 하시는건 아닌지 재고해보시길.

어차피 완전히 다른 2명이 만나서 생활을 하는데

서로 다름을 인정을 해줘야 결혼생활이 유지 됩니다.

서로 나한테 맞춰달라고만 하면 그 계약은 파기되겠죠.
추천 2
     
       
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3:56
@유브

완전히 다른 두명이 만나서 하나의 생활을 하는것..
그러네요 완전히 다른 두명인데
제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못했었던것 같습니다
서로 자기한테 맞추어달라고 한것또한 사실인것 같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천 0
닭새 2022-06-29 (수) 13:0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프사 바꿀 시간은 있고 연락할 시간은 없다로 시작..
솔직히 좀 쪼잔하십니다.
상대방의 스트레스가 이해되요. 안맞는건 확실하니 당장 손해보다 파혼되신게 다행입니다. 결혼하고 나면 싸울 일이 더 많아지고 돌이키기도 힘들고 손해도 더 커집니다.
그렇게 궁금하면 본인이 연락하면 되지 왜 강요를 합니까?
서로 잘못한게 있겠지만 상대 탓 보다 자아성찰이 앞날에 도움이 될겁니다.
추천 5
     
       
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3:57
@닭새

감사합니다 스스로에게 되묻고 깨닫게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렇네요 제가 연락하면 되는것을
자아성찰이 중요할텐데 제가 부족한 행동을 했었네요
깨닫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천 0
wprkgudtn 2022-06-29 (수) 13:02
결혼. 만날 때만 싸우던 게 매일 싸우는 걸로 바뀌는 지옥.
추천 1
손이이쁨 2022-06-29 (수) 13:04
반반 물어 낼거 아니면 입다물라고 하시면 뭔가 반응이 올겁니다. 들어간 비용 반 내놓고 그만 하라고 하세요. 결혼은 더더욱 현실입니다.
추천 0
호랭샤 2022-06-29 (수) 13:06
다 반반 하셔야죠
먼저 그만하자고 한게 여자쪽인데..
정산 안하시면 후회하십니다
추천 0
카일러스 2022-06-29 (수) 13:0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출퇴근길에 연락한번해주는것
뭔가 운동을가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그러면 그냥 짬내서 한번 연락해주는게"

님은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이런거 강요받으면
스트레스입니다
아무리 연인이라도 하고싶을때 해야죠
무슨 의무를 지으려고 하시나요??
추천 5
     
       
풀가동에서왔… 2022-06-29 (수) 13:10
@카일러스

그정도 연락도 하기싫은 사람이랑 결혼은 왜 한다고 하나요?
추천 1
     
       
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4:06
@카일러스

의무는 아니고
분명히 다른 행동을하는 그 틈에 한번 연락해주는것은
단 몇초니까 그게 힘든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몇초에 다른행동은 하면서 제게는 시간을 내주지 않으니
서운해했던것 같습니다

자신의 프사를 바꾸고 어떤 것을 꾸미고 행동함에 있어서 사용되는시간에
일부를 제게 그냥 메세지 한번만 보내줘도 충분할 시간일텐데
자신은 그게 어렵다고 안된다고 하면서 본인의 시간에는 충실해서운함을 표현하였고

어찌보니 이것또한 그냥 제가 너무 제 위주였던것 같네요
추천 0
          
            
카일러스 2022-06-29 (수) 22:39
저는 그게 강요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서롵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다 마음은 나같지않거든요...
추천 0
서피2 2022-06-29 (수) 13:08
결혼비용을 왜 님이 다 떠안고 가시나요?

반반 하는게 뭔가 좀 웃기다고요?

전세집 혼자 들어갈 능력도 안되신다면서요?

능력도 없는데 자존심이 밥먹여 줍니까? ㅎㅎ

반반 하세요. 그렇게 못하면 호구이신거고,

한번 호구는 영원한 호구라는걸 명심하세요.
추천 1
공포의법인구… 2022-06-29 (수) 13:09
딴남자 있을겁니다 잘하셨습니다 정리하시고 진짜 인연 찾읍시다
추천 0
暗黑鬪氣 2022-06-29 (수) 13:10
손해배상 청구하셈..
추천 0
미녀가좋아 2022-06-29 (수) 13:11
손해가 크면 민사걸어야죠 뭐 어쩔수없습니다.
돈문제와는 별개로 결혼 전까지 여자측에서 진심으로 관계회복을 원하지 않는다면 두분 모두를 위해서라도 진지하게 파혼하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추천 0
니가어제버린… 2022-06-29 (수) 13:12
한쪽말만 듣고 판단 못함 중립기어박습니다
추천 1
감숙왕 2022-06-29 (수) 13:13
결혼을 했다면 모든 피해가 더 커졌을 겁니다.
잃은 것보다 지켜낸 것들을 생각하시는게..
추천 1
처단된코멘트 2022-06-29 (수) 13:18
결혼전이니까 걍 파혼이지 결혼했으면 이혼각이네요. 지금이라도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듯.
추천 1
가다초코 2022-06-29 (수) 13:18
사람 안변함
결혼해도 지치게할듯
추천 0
어르神 2022-06-29 (수) 13:21
글 내용만봐서는 그냥 서로 안 맞는거 같네요.
쌍방 문제있는듯
추천 0
세일러프리먼 2022-06-29 (수) 13:22
만약 계약자가 쓰니님이 아니라 여친분이었다면
그래도 그만하자는 말이 나왔을까요?
본인에게 예약한 거 다 취소할테니
너도 절반 부담하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이건 뭐 상대방 얘기 들어볼 필요도 없어요.
최대한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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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고집 2022-06-29 (수) 13:25
앞으로 결혼하시게 되면 이런상황이 계속 이어지실텐데
눈앞에 보이는 상황보다 장래를 생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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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데아 2022-06-29 (수) 13:31
안타깝지만 어차피 돌아 오실거 더 길게 뺑 돌아 오지 마시고 새 인연 찾아보세요. 신뢰라는게 혼자만 한다고 되는건가요..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그 이후는 흐지부지할것 같아요. 그리고 글쓴이 분도 식장이나 예물, 집 등 혼자 먼저 하셨다는 것 같은데 안해서 못한것보다는 낫겠지만 너무 성급하신것 같아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마시고 천천히 같이 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이나 가정이라는게 혼자 열심히 한다고 되는일이던가요.. 애초에 같이 울타리치고 꾸려나가야 하는일이 아닌가요... 본인의 노력이라는 것을 떠나 개념자체가 혼자 하는 일이 아니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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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낄라리아 2022-06-29 (수) 13:33
일정시간 감정의 회오리가 지나면 현실만 남습니다.
지금 당장 회수가 불가능한 지출은 반반 부담으로 청구하시고요.
다이아반지처럼 결혼을 전제로 넘겨준 건 돌려받으시고.

저는 결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동거를 했었고
여자측의 조건이 직업을 갖지 말고 집을 돌봐달라 돈은 자기가 벌겠다였습니다.
몇년 지나 헤어질 때 내가 너 대신 취직을 택했으면
벌 수 있는 돈이 있으며 그걸 내가 가사노동한 것에 대한 페이로
뱉어내라 해서 뭐 많진 않지만 돈으로 받았고
그 돈으로 취업준비해서 지금 직장 다닙니다.
제가 저걸 요구 안 하고 그놈의 '남자가...뽀대가' 따위의
생각을 했다면 취직 최소 3~4년 밀렸습니다.

깊게 만나다가 헤어지면 우선 생각할 건 정신적스트레스가 아니라 금전적 정산입니다. 상대방 배려 1도 안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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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4:08
@떼낄라리아

네 현실적으로 좀더 깊게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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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비꽃 2022-06-29 (수) 13:36
전 연락안되는거 극도로 싫어하는 것이라,연애 시작할때 이것만 지켜달라고 한것 (전화연락, 난 바빠서 자주못만난다등) 3가지 얘기하고 시작했습니다. 지킬 자신없으면 시작하지 말자구요. ㅇㅋ 하고 시작하고 결혼까지했습니다. 결혼하고도 그때 한 약속 잘 지키고 있습니다. 사랑,연애, 남여 사이는 신뢰가 기본바탕입니다. 신뢰가 없는 것 같네요. 작성자분이 잘 판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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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4:13
@가루비꽃

저희 둘다 감정적으로 먼저 욱하는 성질이다보니 차분하게 대처를 잘못했던것 같습니다 대화가 중요한것인데 대화를 시작하기도전에 자기 의사를 우선적으로 했던것 같네요 좋은 가르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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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11 2022-06-29 (수) 13:36
손해배상 소송 들어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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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철영 2022-06-29 (수) 13:52
원래 성향이 그런 사람 있더라구요.
연락에 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 자기가 편한 시간에만 연락하고 싶은 사람. 하루 종일 일에 치여서 밤에 어느정도 회복되면 연락 한다고 하는 사람.

일반적인 관계라면 그게 어느때가 되던지 아무 상관없지만, 적어도 결혼을 생각하는 연인 관계라면 그러면 안되지요.
회피형 애착성향 가진 사람 특징이기도 합니다.

몇년 지켜보며 성향이 바뀌길 바래야 하는데 힘들죠.
미련 남아도 접으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추천 0
란트하우젠 2022-06-29 (수) 13:54
하루에 몇번 연락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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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4:16
@란트하우젠

그런건 없습니다 그냥 각자 틈날때 연락할수있을때 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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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트하우젠 2022-06-29 (수) 14:18
보니까 연락횟수와 같이있어야 하는 것에 대해 서로 안 맞는겁니다.  그런 성향끼리 결혼하면 나중에  서로 상처만 안겨주고 이혼할 가능성 높습니다. 뒤늦게라도 그게 표면으로 드러나서 더 좋은 겁니다. 결혼 후라면  더 복잡
추천 0
우덩이 2022-06-29 (수) 14:04
ㅠㅠ에구 힘내세요
추천 0
도도r 2022-06-29 (수) 14:07
고생하셔ㅛ습니다.
걀혼 앞두고 있는데 제 앞날 같기도 하고..
그래도 애낳고 이러고 살다가 이러는거보다는
다행이지 싶습니다 ㅠㅠ
추천 0
Therm 2022-06-29 (수) 14:20
여자는 결혼은 피하고 있는 느낌이니
젤 좋은건 결혼 해버리자고 하시고
여자 입에서 취소하자고 나오게 말해서 반반 금액 부담 ㄱㄱ
추천 0
샤르베스 2022-06-29 (수) 14:21
결혼할 사람이 출퇴근이나 자기전에 톡 연락해달라는게 신경쓰여서 스트레스 받을 정도면
도데체 결혼을 왜 하나요? 그리고 여자쪽에서 좋아하서 하자는거였는데 그게 신경쓰인다?
결혼하면 뭐 말만 하면 그만하자 하겟네. 해결하려는 이야기 자체가 성립이 안될듯합니다.
의지박약의 문제던지 위에 몇몇분이 이야기 한것처럼 글쓴이보다 더 괜찮아보이는 사람과
뭔가 있는겁니다.
먼저 결혼하자고 했을테니 메신저에 증거 다 있을거고, 변호사 만나서 민사 거세요.
그런 사람이면 글쓴이도 빨리 마음접고 현실로 돌아오시는게 나아요.
추천 1
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4:23
댓글에 답변을 달아드리는중에 새로운 댓글이 달리고 하다보니 모든 분들의 글에 답변을 달지는 못했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가능하다면 다시 대화를 해보도록하겠습니다

많은분들 께서 안맞는건 안맞는거다 그냥 헤어져라는 글도 있었고

대부분은 헤어지라는 글이었지만
그와중에 제가 무엇이 잘못되었고
무엇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는지 깨닫을수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받아줄지는 모르겠지만 대화를 한번 더해서 풀어보도록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행복의 우선순위를 봤을때
헤어지는게 행복한게
만나는게 행복한가
어느게 더 행복한가 라는 원초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면

저는 이사람과 함께하는게 가장행복한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 같습니다

만약 제가 고쳐야하거나 감수해야되는게 있다면
우선은 대화로 짊어지고 갈수있는것은 짊어지고
풀어헤칠수있는것은 풀어헤져보자고 해봐야겠네요

많은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어려운시기에 모두들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추천 1
     
       
샤르베스 2022-06-29 (수) 14:39
제가 살면서 어른들이 한 말중에 제일 느끼는게 있다면
"검은 머리 짐승은 고처쓰는거 아니다" 라는 말입니다.
글쓴이의 말대로 잠깐의 대화로 다시 관계를 원복할 수 는 있겟으나
별일이 아닌일로 저리 스트레스 받을정도고, 그걸 글쓴이가 감당해야되고,
지금은 감당할 수 있으나 나중에 그게 안되면 문제가 더 커집니다.
주변에서 그냥 파혼하고 민사 손배소 걸라는 이유가 그겁니다.
글쓴이한테 정말 무슨 충격적인 하자가 있어서 그런거면 이해할 수 잇는데
정말 쓰신데로 별일이 아닌걸로 그런거면 문제가 큰겁니다.
추천 0
          
            
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4:42
@샤르베스

네 감사합니다 좀더 심사숙고해보겠습니다
추천 0
머선12GO 2022-06-29 (수) 14:30
이혼보다는 파혼이 더 나은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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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4:45
@머선12GO

고려해보겠습니다!
추천 0
freewu 2022-06-29 (수) 14:41
님이 더 많이 좋아하시네요
어쩔수없어요 더 좋아하는 쪽이 손해를 감수하고
맞춰 갈 수밖엔…
대신 내가 4.5개 맞춰줄때 1,2개라도 맞춰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 무조건 다 맞춰주길 바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조건 다 맞춰주면 절대 오래 못갑니다
사람 인내심에 한계가 있고 좋아서 참아주고 이해해주는것도 정도가 있거든요
그래도 해어지는것보단 만나는게 좋다고 하시니
대화로 잘 푸시고 대신 서로 타협점을 잘 찾으시는
연습을 하시는게 중요할거 같네요
결혼하면 맞춰감의 연속입니다
화이팅!
추천 0
     
       
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4:45
@freewu

그런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그런 글속에서 제가 잘못되었다는 글들을 보니
제가 못보고 넘어간것들이 있는것같아서
되든 안되든 다시 대화를 해보고싶은데
좀더 깊히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네요
추천 0
          
            
freewu 2022-06-29 (수) 14:52
근데 결혼 왜 하려고 하시나요..
가급적 말리고 싶네요
하지마세요 왠만하면…
추천 0
               
                 
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4:58
@freewu

왜 하지말라고하시는지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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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2022-06-29 (수) 15:10
자 여기서 여자가 마음을 돌려서 결혼했다고 치죠~
여자 생각은 [안하려는거 내가 큰맘먹고 너랑 결혼해주니까 나한테 잘해] 베이스에 깔려있게 됩니다

결혼생활 하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문제들을 서로 잘 맞춰가면서 해결해야하는데
여자분은 남자분의 일방적인 희생만 바라게되겠죠.
그래서 말리는겁니다

그리고 대다수 분들이 이야기 하셨듯이, 결혼 중단에 대한 비용청구는 꼭 하시구요~
추천 0
                    
                      
freewu 2022-06-29 (수) 15:38
그냥 결혼하면 피곤하고 힘듭니다
평생 따로 살던 두사람이 만나서
이것저것 맞춰가면서 사는게 결혼인데
생각이상으로 쓸데없는걸로 많이 싸우고
좋을때는 물론 좋지만 그만큼 안좋을땐
안좋습니다
그냥 경험상.. 돌이키실수 있을때 안하시는게..
뭐 다 이해하고 보듬으면서 사셔도 괜찮습니다
선택할수 있을때 신중히 잘 고민해보세요~
추천 0
부정출발 2022-06-29 (수) 14:52
일단 안하기로 하신거면 악작 같이 돈 받아 내시는게 좋을듯 한데요
억지로 억지로 진행 시키시면 더 큰 불행이 옵니다. 지금이라도 마음 다잡으시고 예식장비라던가 몫돈 들어간것들 싹다 반띵 하시던가 하고 반지도 달라고 하세요 결혼 한달 앞두고 이러면 이판사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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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2022-06-29 (수) 14:58
@부정출발

네 만약 그렇게된다면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추천 0
레야 2022-06-29 (수) 15:12
만나서 진지하게 대화해 보세요.

저도 결혼 준비하면서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그때가 연애+결혼 생활 15년 중 가장 많이 자주 싸웠던 것 같아요.

지금은 정말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면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존중해야 하는 사건들이 많이 생겨요.
결혼식이라는 사건도 대화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일찍 접는 것도 좋습니다.
추천 0
민경아범 2022-06-29 (수) 15:15
파혼 결정하심 바로 법무사나 변호사무실 가서 상담 후 비용 분할 변제 청구 하세요.
정으로 힘들게 모은 피같은 돈 그냥 날리심 안됩니다. 파혼하면 남 입니다.
추천 1
사혈자리 2022-06-29 (수) 16:39
화해하고 결혼한다고 가정해봅시다 나중에 똑같은 일로 싸우게돼면 더 복잡해집니다. 결혼비용도 쓰니가 다 쓰신듯하고 나중에 이혼이라도 하게돼면 재산분할문제도 신경써야됩니다.가래로 막을 일을 댐으로 막으셔야 할수도 있습니다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0
taess 2022-06-29 (수) 16:50
프로포즈는 하셨나요 ???
이거땜시 화내는 분들도 많던데 ㅋㅋㅋㅋㅋ

대화는 일단 해보시고요, 바라는게 먼지 체크 하셔야 합니다.
답안나오는 것들이면 헤어지셔야함

헤어지면서 비용청구한다고 하시고요
취소할수 있는거 다 취소하고. 영수증 잘 챙겨두신담에
마음 정리 되고나서  ,  금액 청구 하세요

한달 남았으면 웨딩촬영하고 , 살림 이것저것 구하면서
집안 어르신들 리스트 적어서 알리고 ,
주변 친구들 불러서 청첩장 주고 , 
미래에 머할지 이것저것 정하고 ,
신행 가서 머할지도 계획세우고
걍 양가 부모님한테는 인정받고 만리장성 쌓아도 되는,
겁나 신나는 날들인데 ,
눈에 콩깍지 쓰이면 싸워도 별 타격도 없고 그런건데..
상대방 반응이 그런거면 접으시는게 좋습니다.

주변 친구들한테 결혼하면서 비교를 당했나...
집, 자동차 , 재산 , 배우자연봉 등등...  하.. 참.

다음 만날 상대가 생기면 보는눈과 기준점이 보이실겁니다.
화이팅!
추천 0
     
       
익명 글쓴이 2022-07-06 (수) 11:10
@taess

현실적인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0
뭉태기 2022-06-29 (수) 19:26
왜 서로 이길라고 하까요...

이제 결혼생활 시작 전이니까 이때 잡아서 확실히 기선제압을 해놔야

앞으로의 결혼생활이 좀 수월해질 것 같나요?

"나는 이만큼이나 하는데" 하는 본전생각 들지요?


연인일때는 짬내서 연락하는 것도 '그럴 수 있지' 하면서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을거예요..

그런데 결혼 앞에서 그런 얘기가 나온다면 그 의미는 단순 연인일때와 같을 수 없어요.



결혼한다고 집준비, 가전제품 준비 새로 준비 하는 그런 문화 완전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새로 준비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과 비교되지요? 그치만 그것들이 왜 새 출발이어야 할까요?

어차피 기존에 만나던 같은 사람하고 살꺼면서..... 무리해서 새거 새거 준비하다보니 본전생각도 날테고..

제대로 새로 시작하고 싶은데 벌써부터 이러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요새같이 정답만을 찾는 문화.. 요새 세상엔 실패는 무능력으로 취급하지요..

유연하게 갈 줄 알아야 합니다.. 실패도 경험이고,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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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2022-07-06 (수) 11:11
@뭉태기

유연하게 대처하는 자세를 기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천 0
승현123 2022-06-29 (수) 21:37
저는 소소한것들에서 연락을 바라는데 = 스토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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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2022-07-06 (수) 11:11
@승현123

그렇군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추천 0
고물라디오 2022-06-29 (수) 22:47
저도 결혼 한달남았는데

뭔가 아쉽네요 결혼할 여자친구도 처음에 연락 안되는 부분으로 많이 싸웠습니다

근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가고 서로 배려해서 맞춰지더라구요

급작스런 연애와 결혼준비로 서로 알아가는게 부족했던거같네요

근데.. 결혼준비 위 답글만봐도 정말 혼자 다 준비하셨네요.. 결혼식은 여자분이 더욱더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자기취향대로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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