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들어 최악의 정치권력발 연예인 사망사건

ㅅㅂ 진짜 남자가 룸빵갈수도 있는거고, 함 다른 여자랑 할 수도 있는 건데,

그건 개인 사생활인건데

그걸 언론 기자년들 개같은 더쿠 여시년들이 죽을 때까지 갈궈대고 자살각.

바람피운 것도 아니라 룸빵여자랑 잤다가

몇 주간 전국민이 욕한 건 아마 처음 같음.

이선균 죽은 뒤로 그 뒤로 더쿠 여시 이런 것들은 사람으로 안 보기로 했음.

제 이종 사촌 형님이신데..
진짜 억울하셨던 ㅜㅜ

저희 친척들 다를 깜짝 놀라서 다들 연락 돌리기 바빴던

한동훈과 윤썩열이 지지좀 얻어보겠다고 마약과의 전쟁 선포해서 엄한 사람만 잡았음.. 마약과의 전쟁을 하려면 마약 유통 조직을 조져야지...존나 삽질만 하다가 사람하나 보낸 사건임.... 그 이후로 마약과의 전쟁은 언론에 단 한줄도 안나옴..

무자비한 공권력과 언론의 횡포로 돌아가신거죠. 거기에 가혹한 여론의 잣대까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지금도 화가나고 가슴이 먹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