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는 태업 / 사보타주 하는것처럼 보입니다

https://etoland.co.kr/link.php?n=9871485 복사

회사에서 대응이 가장 어려운 태업/사보타주 

민희진의 카톡 내용은 그런걸 기획하는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뭐하나 정상적으로 대응 하려는 의도없이  이리저리  비틀어서 

회사 내부에서 엿 먹일 방법만 골몰 하는게  역력했는데  .. 

지금 뉴진스도 팬덤 들쑤셔서 회사측 공격하게 만들되

본인들은 어정쩡한 스텐스로 계약을 이행하고 있네요

지금 나간것도 아니고 안나간것도 아니고..

팬들이야 하이브 곤란하게 만들었다 좋아할런지 모르겠으나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게 봐줄런지 의문입니다. 

지금의 선택이 향후  본안 소송에서 유리해질 요인도 아닌것 같고

법정 다툼까지 갈 정도라면 서로 갈때까지 간것 같지만 

그런 갈등 관계에서도 통용되는 상식이 있는 법입니다.

자신들이 새로운 길을 만든다고  포장하던데  

저에겐 그저  몰상식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