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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뉴스]

정신 나간 교육청...ㄷㄷ

[댓글수 (93)]
rank 아사도짱 2024-10-02 (수) 03:17 조회 : 11610 추천 : 87  추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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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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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kal 2024-10-02 (수) 07:42
기사에도 A교육청, B교육청 이렇게 쓰지 말고 그냥 이름을 제대로 써..  그렇게 한 담당자 이름도 명확하게 쓰고 그게 원칙이라고 우겨..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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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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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호 2024-10-02 (수) 04:11
이 뉴스 하나로 단박에 부산의 누군지 알게 되겠네.
 가해자는 손쉽게 피해자 정보를 또 가져갈 듯..
뭐가 좀 이상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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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대성미후 2024-10-02 (수) 14:17
하윤수(河潤秀, 1962년 2월 15일~)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제22대 부산광역시교육감이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현직 교육감인 김석준을 꺾고 민선 8기 부산시교육감으로 당선되었다. 이후 2022년 7월 1일 부산교육감으로 정식 취임해 교육감 업무를 시작했다.

생애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출생했다. 가정 형편으로 또래보다 1년 늦게 남해 고현초등학교에 입학했으며, 고현중학교와 남해종합고등학교(통칭 남해종고, 후에 남해제일고등학교로 개칭)를 졸업했다. 부산산업대학교(경성대학교로 개칭) 법학과에 진학하였고, 동아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1]

1995년 부산교육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었으며, 기획처장 등을 거쳐 2013년 제6대 부산교육대학교 총장이 되었다. 재직 중 유년 시절 힘들었던 경험을 토대로 부산교대생과 소외계층 학생을 멘토-멘티로 잇는 ‘희망 사다리’ 사업 등 학력 격차 문제에 관심을 가졌다.[1]

2016년 제36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에 당선되었고, 2019년 재선돼 6년 가량 재임했다. 회장 재임 기간에는 교원지위법, 학교폭력예방법, 아동복지법, 전동킥보드법, 스토킹처벌법 등 소위 ‘교권 5법’ 개정 의견과 코로나19 사태 기간에 교사들에게 방역 업무를 가중시키는 정부 정책 비판, ‘교권 확립’을 우선시하는 입장 등을 내었다.[1]

범죄전력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벌금 3,000,000원 - 2000년 1월 10일 선고[2]
교육감 선거 유사기관 설치·허위사실공표·기부행위
2021년 6월 16일부터 2022년 1월 말경까지 하윤수는 선거사무소와 유사한 ‘포럼 교육의힘’을 설립ᆞ운영하면서, 포럼 임원진들과 공모해 포럼 조직을 이용하여 교육감 당선을 위한 선거전략 수립, 지지도 제고 목적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홍보, 각종 홍보행사 개최 등으로 유사기관을 설치 및 활동하였다.[3]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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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매니아 2024-10-02 (수) 10:52
사적제재와 자경단의 필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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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호 2024-10-02 (수) 04:1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 뉴스 하나로 단박에 부산의 누군지 알게 되겠네.
 가해자는 손쉽게 피해자 정보를 또 가져갈 듯..
뭐가 좀 이상하지 않나??
goodgoodgoodgood 추천 24
     
       
llilillll 2024-10-02 (수) 08:20
@천년호

ㄷㄷㄷ
추천 0
영길사마 2024-10-02 (수) 04:28
추천 0
상현파더 2024-10-02 (수) 04:45
나라가 망해가는구나....
추천 0
빈가시르 2024-10-02 (수) 04:56
추천 0
야밤에체조 2024-10-02 (수) 06:06
미쳤네 씨발
추천 4
만지보살 2024-10-02 (수) 06:07
정신병자들 너무 많다........
추천 3
심시티매니아 2024-10-02 (수) 06:40
이게 참 그렇네...
추천 0
음란마귀 2024-10-02 (수) 06:47
학교는 그냥 시간 때우는 공간된거같냐..
추천 3
disturbe 2024-10-02 (수) 07:08
룬두창스럽네
추천 3
골든리트리버 2024-10-02 (수) 07:26
참 답이없네요
추천 2
인비에르노 2024-10-02 (수) 07:30
추천 0
미키루커 2024-10-02 (수) 07:31
이나라의 공무원들 문제가 많아.. 스스로를 위해 일할 뿐.. 국민에 대한 봉사가 없어..
추천 4
사마타 2024-10-02 (수) 07:32
와 대단하네
추천 0
장유토박이 2024-10-02 (수) 07:32
나도 경상도 출신이긴한데 도대체 왜이러나..
추천 2
독거수련 2024-10-02 (수) 07:32
가해자는 보호하고 피해자는 죽이는...
추천 2
엔진포스1 2024-10-02 (수) 07:32
아이고
추천 1
얀도르 2024-10-02 (수) 07:34
병신들
추천 1
고만이 2024-10-02 (수) 07:36
생각 이란걸 못하는건가..
추천 1
청보리샤워때비누 2024-10-02 (수) 07:38
ㅈ 같은 나라꼴
추천 1
졸라졸라 2024-10-02 (수) 07:39
법은 멀고 주먹은 졸라 가깝다.
추천 1
karakal 2024-10-02 (수) 07:4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기사에도 A교육청, B교육청 이렇게 쓰지 말고 그냥 이름을 제대로 써..  그렇게 한 담당자 이름도 명확하게 쓰고 그게 원칙이라고 우겨..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9
     
       
파숙그리스도 2024-10-02 (수) 14:25
@karakal

원래 원칙임...
우리나라만 이상하게 인터뷰한사람 소속과 이름을 안밝힘;;;
옛날에는 잘 밝혔는데
추천 0
율마뿜뿜 2024-10-02 (수) 07:43
아직도 제대로 된 매뉴얼이 없는건가
추천 0
톱니바퀴 2024-10-02 (수) 07:54
등신새끼들만 모아놨나보네
추천 1
단금우 2024-10-02 (수) 07:56
추천 0
제라드록바 2024-10-02 (수) 07:58
저러니 공무원들이 도매금으로 욕을 쳐먹어도 할 말이 없는 거죠.
추천 1
김홍장 2024-10-02 (수) 08:08
기사에도 A교육청, B교육청 이렇게 쓰지 말고 그냥 이름을 제대로 써..  그렇게 한 담당자 이름도 명확하게 쓰고 그게 원칙이라고 우겨..  (2)


이댓글에 동의합니다.

교육청 부터 공개합시다

어디교육청인지 누가 담당했는지
추천 0
마도리 2024-10-02 (수) 08:09
부정부패 저지를땐 원칙따졌나? 이런일인 원칙이 그렇다해도 예외를 둘수있는 다른좋은방법을 찾거나
추천 0
투명한재규어 2024-10-02 (수) 08:13
추천 0
돌쇠나라 2024-10-02 (수) 08:30
지금은 몇년도인데. 아직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다니..ㅜ
추천 0
죠리퐁국물 2024-10-02 (수) 08:31
오우
추천 0
img4 2024-10-02 (수) 08:48
헐..
추천 0
없다뮤 2024-10-02 (수) 09:03
괜히 공무원 욕하는 게 아니다
추천 1
겜광 2024-10-02 (수) 09:07
언제부터 그렇게 철저하게 원리원칙 다 따져가며 살아왔다고 원리원칙 들이대냐? 교육기관이라는게 아무 생각이 없네? 제정
신인가? 머리가 있다면 생각이라는것좀 하고 살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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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ock 2024-10-02 (수) 09:15
참 할말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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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ltjak 2024-10-02 (수)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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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매니아 2024-10-02 (수) 10:5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사적제재와 자경단의 필요이유
goodgood 추천 10
비에고 2024-10-02 (수) 11:02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피해자보단 가해자가 되는게 맞는나라
아 진짜 좆같네 ㅋㅋ
추천 0
sosepeo 2024-10-02 (수) 11:04
학교폭력으로 자살하는 아이들도 많은데 처벌은 커녕 쉬쉬하고 은폐하기만 바쁜게 현실이죠.

출산율 낮아서 민족소멸이 코 앞인데 정작 애 키워서 학교 보내기가 겁나는 게 헬조선입니다.

그러니 학폭 은폐하는 교육 관계자들이나 학부모들, 특히 견새및 검새 판새들도 강력 처벌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출산 정책입니다.
추천 4
mrsky 2024-10-02 (수) 11:06
추천 0
로드아톰 2024-10-02 (수) 11:32
진짜 이제 학폭 해결은 청부폭력밖에 없는건가요
아니면 미국처럼 총기난사사건이라도 몇번 일어나야 할런지 ㅠㅠ
추천 0
쌍여우 2024-10-02 (수) 11:40
교육청이 왜이러나
추천 0
안가 2024-10-02 (수) 11:51
추천 0
뭐요뭘요 2024-10-02 (수) 11:53
이름을 쓰세요 진ㅉ나
추천 0
그녀들의남자 2024-10-02 (수) 12:18
법이 문제!! 국회에서 일좀 했으면...
추천 0
로토코0211 2024-10-02 (수) 12:21
너무 잘못된 법이 많다.
추천 0
가라티알 2024-10-02 (수) 12:30
이해가 안되네
추천 0
마린733 2024-10-02 (수) 12:39
학교폭력도 스토킹이나 마찬가지아닌가
매일 쫒아다니면서 괴롭히는데 스토킹은 비공개고 학교폭력은 공개가 원칙이라니
도대체 왜 저런사람이 교육청에 있는지 모르겠네.
추천 2
춤추는샤크 2024-10-02 (수) 12:46
무슨생각으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추천 0
옛날토렌트 2024-10-02 (수) 12:49
병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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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봉두 2024-10-02 (수)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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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enre 2024-10-02 (수) 12:54
공무원 하는일이 다 똑같죠
어제같은 오늘 오늘같은 내일
10년전과 같은 오늘 오늘같은 10년후

일을 하든 안하든 월급은 똑같은 철밥통이라
일상적으로 반복되는일 이외에는 하려는 의지가 없으니까요
추천 1
워드맵 2024-10-02 (수) 14:01
지들 자식들이 학폭 가해자가 될 일이 많으니
피해자 협박해서 합의 받으려면 절대 불가하겠지.
추천 1
제천대성미후 2024-10-02 (수) 14:1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하윤수(河潤秀, 1962년 2월 15일~)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제22대 부산광역시교육감이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현직 교육감인 김석준을 꺾고 민선 8기 부산시교육감으로 당선되었다. 이후 2022년 7월 1일 부산교육감으로 정식 취임해 교육감 업무를 시작했다.

생애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출생했다. 가정 형편으로 또래보다 1년 늦게 남해 고현초등학교에 입학했으며, 고현중학교와 남해종합고등학교(통칭 남해종고, 후에 남해제일고등학교로 개칭)를 졸업했다. 부산산업대학교(경성대학교로 개칭) 법학과에 진학하였고, 동아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1]

1995년 부산교육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었으며, 기획처장 등을 거쳐 2013년 제6대 부산교육대학교 총장이 되었다. 재직 중 유년 시절 힘들었던 경험을 토대로 부산교대생과 소외계층 학생을 멘토-멘티로 잇는 ‘희망 사다리’ 사업 등 학력 격차 문제에 관심을 가졌다.[1]

2016년 제36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에 당선되었고, 2019년 재선돼 6년 가량 재임했다. 회장 재임 기간에는 교원지위법, 학교폭력예방법, 아동복지법, 전동킥보드법, 스토킹처벌법 등 소위 ‘교권 5법’ 개정 의견과 코로나19 사태 기간에 교사들에게 방역 업무를 가중시키는 정부 정책 비판, ‘교권 확립’을 우선시하는 입장 등을 내었다.[1]

범죄전력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벌금 3,000,000원 - 2000년 1월 10일 선고[2]
교육감 선거 유사기관 설치·허위사실공표·기부행위
2021년 6월 16일부터 2022년 1월 말경까지 하윤수는 선거사무소와 유사한 ‘포럼 교육의힘’을 설립ᆞ운영하면서, 포럼 임원진들과 공모해 포럼 조직을 이용하여 교육감 당선을 위한 선거전략 수립, 지지도 제고 목적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홍보, 각종 홍보행사 개최 등으로 유사기관을 설치 및 활동하였다.[3]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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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대성미후 2024-10-02 (수) 14:17
@제천대성미후

하윤수 부산교육감, 2심서도 당선무효형
기자김영동
수정 2024-05-08 15:54등록 2024-05-08 15:51
하윤수 교육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갈무리
하윤수 교육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갈무리
유사 기관을 만들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2심에서도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법원에서도 벌금 100만원 이상이 확정되면 하 교육감의 당선은 무효가 된다.

부산고법 형사2부(재판장 이재욱)는 8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하 교육감에게 1심과 같은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에서 “포럼은 대외적 활동은 하윤수 홍보에 치중돼 있고, 포럼 구성원 대부분이 선거 운동을 계속하는 등 실질적으로 하윤수 선거사무소로 활용됐다. 결론적으로 포럼은 공직선거법상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한다고 판단한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또 “죄책이 가볍다고 볼 수 없다. 민주적 가치와 절차적 공정성 등을 가르치는 교육청의 장으로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법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도 크다. 범행 일체를 부인하면서 반성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이런 사정을 고려하면 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하 교육감은 재판이 끝난 뒤 “여러 가지로 옳고 그름을 다시 판단해야 한다. 상고하겠다. (대법원에서) 현명한 판단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 교육감은 지방선거를 1년 앞둔 2021년 6월 포럼 ‘교육의 힘’을 꾸려 공동대표로 활동하면서 선거 사조직으로 활용하는 등 사전선거 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거 4개월 전인 지난해 2월 한 단체를 방문해 자신이 쓴 책 5권을 기부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도 있다. 또 선거기간에 벽보와 공보물에 고교·대학 학교명을 법 규정에 어긋나게 적어서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 혐의도 받는다.

앞서 검찰은 2022년 11월 하 교육감을 공직선거법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지난해 7월 결심공판에서 당선무효형인 700만원을 구형했다. 부산지법은 같은해 9월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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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칸드라 2024-10-02 (수) 14:22
학폭은 그냥 퇴학이 맞는듯 뭘 고쳐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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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런 2024-10-02 (수) 16:34
@나칸드라

학폭 하는 새끼들은 의무교육 이고 나발이고 필요없이 그냥 사회 격리 시키든가 평생 꼬리표 로 살게하든가 해야 됨
이태원 클래스 에서 나오죠 "대학 가면 대학 게시판 에 올리고 직장 다니면 직장에다가 보낼꺼고 결혼 한다고 하면 사돈 될사람 한테 보낼꺼고 애를 낳으면 그 애 한테 보여줄꺼야"
추천 0
장끌로드분당 2024-10-02 (수) 15:13
머가리가 있는거냐? 어떻게 살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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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보노보노o 2024-10-02 (수) 15:31
가해자 신상공개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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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베베 2024-10-02 (수) 15:37
공무원 이름이 뭐냐? 원래 당당하게 이름 밝히고 일해야하는 거 아님?
추천 0
고라니스크림 2024-10-02 (수) 15:37
으휴...
추천 0
바람도리 2024-10-02 (수) 15:52
추천 0
자이처 2024-10-02 (수) 17:13
추천 0
칼원칙 2024-10-02 (수) 17:16
문어한데 8지선다 찍기로 행정처리해도 이것보단 좋아지것다.
추천 0
고객님사랑합니다 2024-10-02 (수) 17:31
딸배헌터가 잡은 대전 교감선생이나 잇슈화 시켜서 판결 다시 받았으면 좋겠네
추천 1
쓴수달류 2024-10-02 (수) 17:32
저런새끼가 교육관련 일을 하고있다는게 문제임
추천 0
뮨주 2024-10-02 (수) 17:46
도대체 왜이러는걸까
추천 0
정동진 2024-10-02 (수) 17:55
교육청에서 일하는 인간들은 학창시절에 다 가해자 입장만 겪었을라나?
추천 0
금태연 2024-10-02 (수) 18:29
추천 0
IMissYou 2024-10-02 (수) 18:37
개념이 없으
추천 0
콩나물밥 2024-10-02 (수) 19:05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추천 0
남자는한방 2024-10-02 (수) 19:17
추천 0
이누짜샤 2024-10-02 (수) 19:38
추천 0
노래 2024-10-02 (수) 19:44
돌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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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가콩콩 2024-10-02 (수) 19:50
교육청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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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하우스 2024-10-02 (수) 19:55
정신 나갔나?
추천 0
야이멍구라 2024-10-02 (수) 20:42
추천 0
짜파게티 2024-10-02 (수) 21:03
추천 0
lendroade 2024-10-02 (수) 21:19
규정 운운하는 건 면피성 발언으로 밖에 안보이고 피해자 신상은 보호하고 가해자 신상을 공개해 일벌백계해야 하는데 거꾸로 한다는 건 상식과 정의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행위라 공무원이 악의를  갖지 않는 이상 벌어지기 힘든 일로 보이네요

공무원이 이런 천인공노할 짓거리를 감히 저질렀다는 건 가해자가 교육공무원 사주해서 피해자 엿먹이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추천 0
주차뿐다 2024-10-02 (수) 21:29
추천 0
욜라 2024-10-02 (수) 21:39
추천 0
나노테크 2024-10-02 (수) 22:07
추천 0
Vader 2024-10-02 (수) 22:14
대통령부터 제정신이 아니니 이런 일도 벌어지는 듯
추천 0
몽뭉 2024-10-02 (수) 23:01
참 정신 나갔네. 너희들이 원리 원칙을 지켰으면 저런 일이 일어나나?
추천 0
ㅊㅑ문 2024-10-03 (목)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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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24-10-03 (목) 01:19
이해가 안되는군요...
증인보호 피해자보호 등등도 필요해서 있는 권리 일것 아닙니까???
추천 0
nick4 2024-10-03 (목) 01:20
---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 잘못알고 있는것이다.(너희가 틀렸다.)
다 그렇지는 않다. 꼭 그렇지는 않다.
(각종 핑계를 들면서 예을 들면 보안 같은것)말하기 어렵다.
잘 모르겠다. 모두 아는것이 아니다.
과거(정부)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과거에서 역사에서 배우고 하는것이고 점차 개선 되는 것이지 않는가? 시스템의 기본의 대부분은 오랜기간에 걸친 과거의 것 아닌가?)
(과거를 모르겠으면 과거와 동일한 잘못을 계속 하겠다는 것인가?)
말하기 곤란하다. 이자리에서 말할 사안이 아닌것 같다. 할 이야기가 아닌것 같다.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곤란하다. 여기서 공개할 내용아니다. 여기서 이야기할 내용은 아니다. 말할 내용이 아니다.
시스템 규칙 법 을 따른다.
공정하고 투명하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잘했다고 생각한다.
할만한 위치에 있지 않다.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 권한을 가진 사람에게 물어 봐라.
책임자가 알아서 할 것이다. 문제 사고 만든 사람이 알아서 할 것이다.
국민의 눈높이가 높다.
국민들이 판단할 것이다.
책임감 느끼고 잘 하겠다. 맡은 범위에서 최선을 다할것이고 책임감 있게 하겠다.
나의 잘못이 아니다. 책임이 다른것에 있다.
기억나지 않는다.
---


적절하지 않을때 이따위 답변하거나
계속해서 이렇게 답변하면
전 구속해서 잡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우롱죄 국가반역죄 내란음모죄 직무유기 국민모욕죄 국가명예훼손죄 등등 뭐라도 어떻게 해서
처벌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헌법위반(표현의자유,언론탄압) 같은것으로 고소 고발 해야 할듯 하고
거짓말 위증죄 무고죄 사기죄 같은것도 있고
내란음모죄 직무유기 업무상과실치사 등등도 있고
국민모독 국가모독 국민모욕죄 국가명예훼손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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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심은데콩 2024-10-03 (목) 01:29
이건 담당자를 뭐라할 건 아니고 공무원은 내부규정 있으면 그거 따라야하니까
언론화 해서 내부규정을 바꾸게하는게 맞는거 같다
공무원이 이럴 땐 답답해보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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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백수 2024-10-03 (목) 02:06
이건뭐 개같은짓하고있네.. 대가리가 장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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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삶 2024-10-03 (목)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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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2인조 2024-10-03 (목) 02:11
어째~~  빨갱이 시절로,

돌아가는~거 같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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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랍니다 2024-10-03 (목)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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