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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한테 딱 걸렸습니다.

[댓글수 (123)]
rank 요매 2024-04-17 (수) 16:36 조회 : 25264 추천 : 95  추천

아주 간만에 아내와 부부관계를 가졌는데요...하필 그날 막내한테 정통으로 걸렸네요.

얘들이 새벽에도 안자고 돌아다니긴 했는데 안방엔 안들어오거든요.


아내도 혹시나 하고 불안해했는데, 제가 밀어부쳤습니다. 간만에 필받아서요.

그래도 혹시나 걱정하길래, 불끄고 관계하는거라 만약 들어오면 어찌어찌 넘길게 걱정마, 내가 초본가?


하고 애무 시작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는 누군가 때문에, 아내랑 어찌어찌 하자고 미리 말해놓은 약속을 저버리고

아내가 이불을 번개처럼 끌어다가 자기몸만 가려버렸네요. (정말 빨랐음. 평소 아내는 행동이 좀 차분하다고 할까 좀 느린편입니다.)

덕분에 제 등판과 엉덩이는 나체로 전부 노출되니까. 엉겁결에 저도 몸이 완전 굳었습니다.


문 열고 3초간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아마 안보였는지 뭐해? 하며 시니컬하게 묻는 목소리로 막내인걸 알리더군요.

그나마 큰아이면 같은 남자니까 알몸의 엉덩이 보인걸 슬그머니 넘어가려했는데, 막내목소리 듣다보니 몸이 더 굳어서 계속 구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뭘 알아챈건지 문을 탁 닫고 나가더군요.

저도 아내도, 엄청 민망했지만 평소 엄마아빠랑 유대감이 좋았으니 담날 아침 웃으며 넘기려 했습니다만,

어제도,오늘 아침에 마주쳤는데도 얼굴도 안보고 지나가고, 잘잤니 물어봐도 쌩까고 지나가네요. 표정이 화난 표정이더라구요.

아내가 얘길 해봐도 싸늘한 반응만 보인다고, 말도 잘안한다고 하네요.


퇴근하면 야자 끝낸 막내가 와서 웃는 얼굴로 재잘재잘 거리는거 듣는게 활력소였는데 말이죠...

이걸 어찌 해야 잘 풀어질까요. 대화로 풀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제가 총대를 메야할거같은데.

댓글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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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4-17 (수)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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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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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2
뱀파이어 2024-04-17 (수) 18:10


전 자위하다가 걸렸는데, 다행이 어두워서다행이었네요.

그 이후로 자위도 못하겠더라고요.
goodgoodgoodgoodgood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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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2
천년호 2024-04-17 (수) 16:50
ㅋㅋㅋㅋ
엄마가 춥다고 해서 맨살로 데워주고 있던거야. 암튼 그런 게 있어. 이자식아, 가재미 눈 좀 그만 떠!!!!!

하필 장날에 가셨군요.  굳이 해명 안하셔도 시간이 알려주겠죠.  간만에 킥킥 거리며 웃었습니다.

즤 부부는 하도 문을 활짝 열고 자니까 엄마, 아빠는 문 안 닫고 자? 하며 문을 닫길래 둘 다 화들짝 놀라서 문 열어어어어!!! 하는 적이 다반사입니다. ㅋㅋ

집에서 말고 모텔도 좋아요.  놀러간 느낌도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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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1
성가신진돗개 2024-04-17 (수) 16:50
헉... 막내딸도 알거 다 아는 나이니 이해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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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1
엠엘비팍 2024-04-17 (수) 18:26
중년 부부가 금슬 좋은건 자랑이지 애가 뭘 모르네
good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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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신진돗개 2024-04-17 (수)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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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막내딸도 알거 다 아는 나이니 이해하지 않을까요 ^^;
goodgood 추천 13
     
       
요매글쓴이 2024-04-17 (수) 17:22
@성가신진돗개



저도 그렇게 예상했는데 좀 충격이었나봅니다.ㅋ
추천 0
          
            
millyboy 2024-04-18 (목) 12:44
@요매

몇살이길래 ... 죄인도 아닌데요 뭐
추천 1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3:34
@millyboy

막내는 고3입니다.ㅎㅎ
추천 0
                    
                      
비에스삐에스 2024-04-18 (목) 14:44
@요매

아쟈라고 하는거 보니까 대충 예상은 했는데 고3이...? 알거 다 아는 고3이...? 아무쪼록 원만하고 슬기롭게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1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5:10
@비에스삐에스

조언 감사합니다. 저희 막내는 고3인데 집에선 아직 얘기같아요. 보기에도 그렇구요 ㅋ
어제 차분하게 대화로 잘 해결된거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추천 0
천년호 2024-04-17 (수)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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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엄마가 춥다고 해서 맨살로 데워주고 있던거야. 암튼 그런 게 있어. 이자식아, 가재미 눈 좀 그만 떠!!!!!

하필 장날에 가셨군요.  굳이 해명 안하셔도 시간이 알려주겠죠.  간만에 킥킥 거리며 웃었습니다.

즤 부부는 하도 문을 활짝 열고 자니까 엄마, 아빠는 문 안 닫고 자? 하며 문을 닫길래 둘 다 화들짝 놀라서 문 열어어어어!!! 하는 적이 다반사입니다. ㅋㅋ

집에서 말고 모텔도 좋아요.  놀러간 느낌도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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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매글쓴이 2024-04-17 (수) 17:35
@천년호

6,7년전까지만 해도 아내랑 모텔도 가곤 했습니다만.ㅋ
이젠 안가게 되는군요.
서서히 횟수가 줄어드는걸 받아들이고 있지요.
다들 아이들이 있음 한번쯤은 보일수밖에 없는거겠죠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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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매글쓴이 2024-04-17 (수) 17:39
@벗꽃엔딩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은 막내랑 대화를 하려 합니다.
아이한테 나쁜 인식을 주지않기위한 대화고, 말씀하신 취지에 공감하기에 비슷하게도 얘기해보려 합니다.
아무쪼록 천천히 부드럽게 얘기해볼 계획입니다.ㅎㅎ
추천 2
ChiIl 2024-04-17 (수) 17:40
야자 끝이면 고딩인가요..?
추천 4
     
       
요매글쓴이 2024-04-17 (수) 17:51
@ChiIl

네, 고딩입니다.ㅋ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오네요.
추천 4
          
            
ChiIl 2024-04-17 (수) 18:09
@요매

자녀분 방에 들어가실 때
초딩이라도 노크하는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추천 4
               
                 
요매글쓴이 2024-04-17 (수) 18:25
@ChiIl

맞습니다. 그러는게 좋죠.
그런데 저희 부부는 안방을 아이들이 편하게 오가는게 좋았습니다.ㅜㅜ
이제 새로운 룰을 만들어서 서로 합의해야겠군요.
추천 1
          
            
몸근영 2024-04-17 (수) 20:16
@요매

막내딸이라고 해서 대충 많아야 초딩일줄 알앗는데 고딩이라니 ㄷㄷ
good 추천 5
               
                 
요매글쓴이 2024-04-17 (수) 20:54
@몸근영

제가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젊은것도 아닙니다.ㅋ
추천 2
뱀파이어 2024-04-17 (수)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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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위하다가 걸렸는데, 다행이 어두워서다행이었네요.

그 이후로 자위도 못하겠더라고요.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0
     
       
MoriaD 2024-04-17 (수) 18:12
@뱀파이어



추천 3
     
       
요매글쓴이 2024-04-17 (수) 18:28
@뱀파이어



위추 드립니다. ㅜㅜ
반대쪽으로 총 한번 더 쏴드리겠습니다.
가족분들중  누구한테 걸린건지 궁금해지는데요
추천 1
     
       
곰나라탱 2024-04-17 (수) 21:45
@뱀파이어

어휴 이게 더 무섭다...
good 추천 5
     
       
라디오헤드 2024-04-18 (목) 02:50
@뱀파이어



댓글만 봤는데도 등골이 오싹하네...
추천 3
     
       
낼름사마 2024-04-18 (목) 08:45
@뱀파이어



혀엉 ㅜㅠㅠ 그맘 이해되 ㅠㅠ
추천 2
     
       
아라디호 2024-04-18 (목) 08:52
@뱀파이어



통한의 발싸 함께 해드리겠습니다..
추천 2
     
       
뛰엄띄엄 2024-04-18 (목) 09:34
@뱀파이어

선생님 ㅜㅜ 위추를...
추천 2
오r룡 2024-04-17 (수) 18:14


추천 3
     
       
요매글쓴이 2024-04-17 (수) 18:28
@오r룡



추천 0
매국하는우익 2024-04-17 (수) 18:23
저희 딸아이는 유치원때부터
아빠 엄마 성생활하는거 알았다더군요.
추천 3
     
       
요매글쓴이 2024-04-17 (수) 18:36
@매국하는우익



어릴땐 어쩔수 없을듯.
같이 자는 경우도 많으니까요.ㅋ
추천 0
터진벌레 2024-04-17 (수) 18:25
엄마아빠 사랑하는건데 뭐 어떻습니까
당당하세요
(문 좀 걸어놓고 하시지~)
추천 4
     
       
요매글쓴이 2024-04-17 (수) 18:37
@터진벌레



아니 죄진건 아닌데..얘가 말을 안해요.ㅋ
얼굴도 안보고 지나가고요
이번에 대화하면서 잘 얘기해보려고요
추천 0
엠엘비팍 2024-04-17 (수) 18:2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중년 부부가 금슬 좋은건 자랑이지 애가 뭘 모르네
good 추천 8
     
       
요매글쓴이 2024-04-17 (수) 18:47
@엠엘비팍



추천 0
존슨이라고 2024-04-17 (수) 18:36
초딩 애기도 아니고 다 알만한 또는 이미 경험이 있을 고등학생인데 부모님 금슬 좋은걸 딸이 산통을 깨는구만. 저러면 부부관계 횟수가 더 팍 줄겠구만.
추천 3
     
       
요매글쓴이 2024-04-17 (수) 18:50
@존슨이라고



보는 측면에서 그렇게 받아들일수도 있겠군요.ㅋ
그런 걱정보다는 아이한테 최적의 대화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부부관계는 나쁜게 아니니까요.^^
추천 0
떡빵s 2024-04-17 (수) 19:09
미국식 오픈마인드의 가정이 아니라면,
아빠는 드라이하고,
딸이니, 필요하면 엄마와 이야기 하는 게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족의 분위기, 따님의 성격 등에 따라서 너무 달라지니,
댓글들은 참고만 하십셩~
추천 2
     
       
요매글쓴이 2024-04-17 (수) 20:49
@떡빵s

조언 감사합니다!^^
막내가 아빠랑 친한편이라 제가 대화를 하기로 했습니다.
추천 0
홍또루 2024-04-17 (수) 19:15
아이고.. 아버님 장모님 따님한테 그런거 하시면 안되요.. 이미 그런거 할 나이도 지났잖아요.
추천 3
     
       
요매글쓴이 2024-04-17 (수) 20:51
@홍또루



중년들도 사람입니닷! ㅋ
추천 0
익명 2024-04-17 (수) 19:23
그래서 늦둥이는 언제 생기나요??
추천 2
     
       
요매글쓴이 2024-04-17 (수) 20:51


마음은 더 갖고싶지만 이젠 힘들죠.ㅋ
추천 1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요매글쓴이 2024-04-17 (수) 20:52
@lIllIllIl



몸도 머리도 완전 굳어져서 그런 생각조차 못해봤네요.ㅋ
추천 0
JEDiPhone 2024-04-17 (수) 20:07
아숩네요.  평소에도 나체로 자는 습관이 있었다면 가볍게 넘길수있던 상황인데 ㅡㅡ;
추천 3
     
       
요매글쓴이 2024-04-17 (수) 20:53
@JEDiPhone



웃겼습니다.ㅋ
추천 0
반가운뇌룡MF 2024-04-17 (수) 20:54
시간 지나면 다 이해해요.
지금은 잠시 화가 난거라서.
추천 3
     
       
요매글쓴이 2024-04-17 (수) 20:58
@반가운뇌룡MF



그렇기한데 지금 막내가 고3이라..얼른 안정을 주고 싶군요.ㅎㅎ
저희 부부도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요 ㅋ
좋은밤 보내세요~^^
추천 0
엉덩이가무거워 2024-04-17 (수) 21:00
저 예전부터 너무 궁금했는데... 자기위로건 관계건 문 안잠그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대체 이유가 뭔가요?

집에 혼자 있음 모르겠는데 누가 있으면 잠궈야 안심되지 않나요?

왜인지 너무 의문... 잠그러 가기 귀찮아서 인가요? 진짜 순수한 궁금증입니다.
추천 3
     
       
피라후 2024-04-17 (수) 21:13
@엉덩이가무거워

평소 활짝 열려있다가..

뜨밤때만 잠그면 일단 암묵적으로 뭔가 한다는 느낌이 나지 않나요??

일단 저도 잠구고 할것같습니다.
추천 2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0:42
@피라후

저희도 한번 그런적이 있어서..ㅋ
뭔가 한다는 느낌에 문 안잠구고 지냈네요.ㅎㅎ
추천 0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0:41
@엉덩이가무거워



그게 집안분위기와 관계가 있긴한데..
평소엔 잘 넘겨 이런일이 없었는데 제 실수입니다.ㅋ
추천 0
badugi77 2024-04-17 (수) 22:41
몇 살인진 모르겠지만 야단 좀 치세요. 앞으로는 노크없이 문 벌컥 열지 말라고요.
추천 2
     
       
하늘Maru 2024-04-18 (목) 02:14
@badugi77

고3
추천 2
          
            
badugi77 2024-04-18 (목) 04:26
@하늘Maru

아, 정말 "야자"라는 단어를 못봤네요. 알려줘서 감사해요.
노크 없이 문열었데서 아주 어린 아인줄 알았네요.
그 나이라면, 나같으면 문 열었을때 화가 났을텐데...

부모가 죄진거 없고 아이가 문을 함부로 열었으니 이번 기회에 잘 가르쳐야죠.
추천 2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0:43
@badugi77

어제 대화 잘했고 이제부턴 노크 하고 들어오겠답니다.ㅋ
추천 3
연약한닭 2024-04-17 (수) 22:46
근데 오히려 교육할거면 제대로 하는게 맞다고 보는게 성교육을 해야한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딸아이 본인 방문을 벌컥 열면 본인도 싫어할거면서 부모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고 벌컥 연다는게 제대로 교육시켜서 인지를 해야하는게 우선같네요
본인이 매너를 안지켰는데 그 상황을보고 본인이 화가 나있다? 아직 인성이 형성되기에 어린나이라 더 혼동되는듯 하네요
잘못한걸 모르고 부정하고 되려 화를 내는 상황이니 사춘기라고 봐주고 그러면 안됩니다
추천 3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0:45
@연약한닭

엄마아빠랑 친해서 그랬을겁니다.^^
저희부부가 아이들이랑 친한걸 원했고 안방에 자주와서
뒹굴거리며 어릴때처럼 가까와지길 바래서 이런 일이 생긴거같습니다.
이제부턴 노크하고 들어오겠답니다.ㅋ
추천 3
루레이 2024-04-17 (수) 22:56
바람피다가 알몸으로 걸린거 아니면 큰 영향 없을듯
추천 2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0:45
@루레이



추천 0
하루일당43 2024-04-17 (수) 23:47
뭐 설명하고 자시고 온갖 미사여구 갖다 붙혀도 소용없으니 걍 “엄마랑 간만에 섹스한번 했다.” 쿨하게 말하세요.
추천 4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0:48
@하루일당43

일단 엄마아빤 서로 좋은 사이고, 사랑하는 표현중 하나라고.
그리고 너 놀라게 했다면 그건 미안하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턴 자기 노크하고 들어오겠다고.
서로 웃으면서 얘기했습니다.
한시름 놨네요.
아이의 생각이 어떤지 확인하기 전까지는 걱정이 되었거든요
추천 3
디에고마틴 2024-04-18 (목) 00:22
막내딸이 고3? 문 잠그고 하시지
민감한 시기인데 PTSD 쎄게 왔을 수도 있습니다.
추천 2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0:49
@디에고마틴



그럴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뒷모습만 본거고 본게임 전이라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추천 0
칼있시마 2024-04-18 (목) 00:38
초1 쯤인가?
아빠! 엄마 아프게 하지마~ 하고 제 방으로 가던데~
추천 3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0:50
@칼있시마



귀엽네요.ㅎㅎ
추천 0
madrigo1 2024-04-18 (목) 01:09
아빠~~ 힘!!!
추천 3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0:50
@madrigo1



추천 0
하늘Maru 2024-04-18 (목) 02:15
민망해서 그럴듯.
어색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포지션을 못잡아서 쌀쌀맞게 대하는듯한데 솔직한 대화가 정답일듯
good 추천 5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0:51
@하늘Maru

그랬던거 같았습니다.^^
이틀을 그러다 차분하게 알기쉽게 대화하니 다시 웃음을 찾고 대화를 평소처럼. ㅎㅎ
추천 2
샤버트 2024-04-18 (목) 03:19
문을 잠그고 하시지
왜 문 잠궜냐고 하면
어쩌다 잠긴거 갔다고 얼버부리면 될텐데
추천 2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0:52
@샤버트



그러게요.ㅋ
추천 0
제주녹차 2024-04-18 (목) 06:59
와 첫째도 아니고 막내가 고딩이라니요ㄷㄷ
일단 두분이서 금술좋으신거에 박수드립니다😂👏그런데 아내분이 너무하네요;;혼자만 도망가시다니..미안하다고도 안하시던가요?ㅋㅋ
추천 2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0:52
@제주녹차



와 의리없다고 한탄했습니다.ㅋ
그랬더니 막 웃더군요.
추천 0
달마지 2024-04-18 (목) 07:35
애들은 이미 다 알아요 ㅎ
딸이면 엄마한테 당분간 질투같은걸 할겁니다
두분이 평소와 다름없는대로 지내시면 되요
추천 2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0:54
@달마지

다행히도 어제밤 대화하고 풀렸습니다.
다시 웃으며 대화했습니다.^^
추천 0
숑쓰 2024-04-18 (목) 08:36
저는 그나마 애들 좀 어렸을때 하다가 걸릴뻔했는데 둘째가 들어와서
"엄마 왜 이렇게 한겨울인데 땀을 많이 흘려??"
민망하고 웃겨서 한참을 웃었네요
추천 3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0:54
@숑쓰



귀엽네요.^^
추천 0
아라디호 2024-04-18 (목) 08:55
ㅎㅎ 고등학생이면 알거 다 아니까
정확하게 설명해주고 다음 부터는 엄마아빠의 시간을 위해 노크를 꼭 해달라고 해주세요~
부모 자식간에도 각자의 시간은 필요하니까요~
양쪽다 얼마나 당황했을짘ㅋㅋㅋㅋㅋㅋ
추천 2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0:56
@아라디호



이 댓글이 제일 근접하군요.^^
양쪽 다 당황했고, 대화하면서 아빠엄마 사이좋은거랑
노크하고 들어오면 되겠다.
놀라게 한건 아빠엄마 실수다 미안했다 이렇게 잘 마무리 했습니다.
추천 1
          
            
아라디호 2024-04-18 (목) 14:02
@요매



추천 2
USER0525 2024-04-18 (목) 08:55
제 지인은 "요즘 유투브보니 늦둥이가 그렇게 귀엽더라 더 늦기 전에~" 이런 농담식으로 이야기 했다더군요.
그리고 정말 늦둥이 딸 낳았고 농담으로 딸내미가 동생 한명 더있어도 좋을것 같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이것이 늙은 지 부모들 등골 휘는것 모르고
추천 3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0:57
@USER0525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그 힘든거 잊을만큼 행복하실겁니다.^^
추천 1
네버님 2024-04-18 (목) 08:55
시간이 답입니다.
부녀 관계의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것이기도 하고요.
퇴근 후의 낙은 배우자에게서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나 딸은 남자 생기면 가족의 연을 끊더라도 그 쪽으로 갈아탑니다.
추천 3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0:58
@네버님



조언 감사합니다!
어제 막내랑 대화 잘 마무리 된거같습니다.
추천 0
あむろなみえ 2024-04-18 (목) 08:59
갑자기 새벽에 방문은 왜 열지ㅋㅋ
추천 3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1:00
@あむろなみえ

자주 엽니다. ^^
와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 가기도 하고 엄마아빠 침대 와서 뒹굴거리기도 하고 그럽니다.
두놈들이 다 그래요.
그런데 저희 부부가 그걸 좋아합니다.ㅋ
추천 0
스타그 2024-04-18 (목) 09:14
와,,, 난감하셨겠어요  ㅠ 아직 돌잡이 아가 키우고 있어서 당장의 일은 아니지만,,, 거참,,
추천 3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1:00
@스타그



ㅋ 대비한다고 했는데 변수가 많더라구요.
추천 0
아줌마칼찌 2024-04-18 (목) 09:26
아니 부모님방을 왜 함부로 문을 벌컥열고 들어감? 애도 잘못인데, 애초에 문도 안잠그고하는 본인이 더잘못임;
성관계할거면 최소한 문은 잠그든가;
추천 2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1:02
@아줌마칼찌



저희탓이 큰거같아요.
저희가 얘들이 안방을 친숙하게 느끼는걸 어릴때부터 원했거든요.
머 그래서 이런 일이 생긴것도 있지만요.ㅋ
추천 1
베아트리스7 2024-04-18 (목) 09:43
왜 문을 안 잠그시고;;;
추천 2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1:02
@베아트리스7



이제부턴 노크 하고 들어오겠답니다.ㅋ
추천 0
알르네 2024-04-18 (목) 09:54


추천 1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1:02
@알르네



추천 0
칼의노래 2024-04-18 (목) 10:24
저런
추천 1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1:02
@칼의노래



추천 0
백종투 2024-04-18 (목) 10:27
안전 불감증이 문제입니다

잠금장치를 꼭 이용하세요
추천 2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1:03
@백종투



넵!
추천 0
건이23 2024-04-18 (목) 11:03
따님이 화가 나기보단 아마 당황스러움이 컸을것 같습니다. 고3이면 알건 다아는 나이고 당연히 부모가 관계할수 있다는것도 알죠. 성교육이야 초딩때부터 하니까. 다만 실제로 목격하는건 다른 이야기였던거고..물론 고등학생은 인생을 전체적으로 봤을때 무척 어린나이니까 부모의 익숙치 않은 모습에 쇼크를 받았을거라고 봅니다 ㅎㅎ 누구나 자연스레 거쳐가는 과정인거지요.
추천 3
     
       
요매글쓴이 2024-04-18 (목) 11:52
@건이23

정답에 가까운 답변이신듯.
대화해보니 화난건 아니었더군요.
말씀대로 아빠엄마의 그런 행위를 상상하는게 당황스러웠던거 같네요.
원래 펑상시 들어오던 막내를 배려했어야 했는데 그걸 못한 저희 부부의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막내도 이제부턴 노크하고 들어오겠다네요.ㅋ
좋은 하루 되세요~^^
추천 1
니콜라모터스 2024-04-18 (목) 12:04
차분하게 대화 해보시면 다 해결될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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