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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 골절로 입원중인데 어르신들 텃세인가요 뭔가요

[댓글수 (32)]
rank 행복한나날들 2024-01-14 (일) 21:43 조회 : 7451 추천 : 77  추천
6인실 이용중이고 아퍼서 입원한것도 서러운데
먼저 입원하신 어르신들이 왜 하루종일 커튼치고있냐
나와서 얘기도 하고 그래라 간섭질이네요
ㅈㄴ짜증나서 한소리할까 말까 계속 참는중에요
당신들한테 피해주는것도 없는데
왜케 간섭질일까요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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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ㅎㅌ 2024-01-14 (일) 22:34
노인네들 특징이 창문 닫혀있는거 커튼 쳐져있는거 이런걸 아주 눈에 거슬려하고 못 참아합니다
정신병 비슷할정도의 강박이 있는데요
커튼 쳐져있는거가 눈에 매우 거슬려서 진짜 그냥 그러는겁니다
병실을 바꿔달라고 요청해보세요
저 사람들하고 같은 병실 쓰면 스트레스땜에 회복이 안된다고 하세요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8
nogood
반대 1
두장은반칙 2024-01-15 (월) 10:52
저도 입원해봐서 아는데,
답은 단순 합니다. 그냥 심심해서 그런 겁니다.
심심해서 시비 거는게 아니고.
같은 병동 사람들끼리 친해지고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해야
듣는 재미가 있거든요

노인들은 TV나 이런거 보다 직접 듣는 얘기가 더 재밌으신가봐요
그래서 남들 통화 할 때 귀 쫑긋 세우고 듣고,
왜 그러냐? 물어보고 훈수 두고
좀만 친해졌다 싶으면 자꾸 얘기를 듣고 싶어서 취조 하듯 합니다.
나쁜 의도가 아닌건 알겠는데,
성향이 맞지 않으면 엄청 피곤한 스타일이죠
그래서 장기입원하는 노인들은 말 많은 수다쟁이 완전 좋아한다고 해요.
허풍이든 허언이든 그냥 말 많으면 최고에요
good
추천 5
nogood
반대 0
하이패스 2024-01-14 (일) 21:45
그냥 잠잔다고 하세요.
피곤해서 잔다고 하면 뭐라 안합니다.
추천 2
kakiko 2024-01-14 (일) 21:46
그냥 대충 무시하거나 잘 넘기세요....
간섭꼰대들 엮이면 좁은 병실에서 퇴원할 때까지 피곤해집니다...
추천 2
익명 2024-01-14 (일) 21:49
그냥 이런저런 얘기도하고해보세요 ㅎ
아니면 직접 한소리하면되죠 ㅎ
것도아니면 1인실 가시던가요
추천 0
존말코손바닥사슴 2024-01-14 (일) 21:50
아파요
추천 1
내사망을받아줘 2024-01-14 (일) 21:52
이거저거 막물어보고 약간 무례하게? 호구조사하면
나와서 얘기하라고안함 ㅋㅋ
근데 잘못걸리면 하루종일 자랑들어야될수도있음 ㅋ
추천 1
인생깁스 2024-01-14 (일) 22:00
간호사한테 병실바꿔달라하세요. 고민말고
사고치기싫어서 내가피할려니까 병실좀 바꿔줘요라고해요.
추천 3
밤도와 2024-01-14 (일) 22:01
두달전 수술후 6인 입원실에서 노인네가 새벽에 서랍빼고 물건 정리하느라 시끄럽게 하길래 "어휴" 소리 한번 냈는데, 바로 조용해 지던데
추천 2
ㅇㅅㅎㅌ 2024-01-14 (일) 22:3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노인네들 특징이 창문 닫혀있는거 커튼 쳐져있는거 이런걸 아주 눈에 거슬려하고 못 참아합니다
정신병 비슷할정도의 강박이 있는데요
커튼 쳐져있는거가 눈에 매우 거슬려서 진짜 그냥 그러는겁니다
병실을 바꿔달라고 요청해보세요
저 사람들하고 같은 병실 쓰면 스트레스땜에 회복이 안된다고 하세요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8
거스기 2024-01-14 (일) 23:17
온김에 푹쉬고 싶어서 그러는거라고 얘기하세요
호실 바꾸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으르렁거려봐야 또 힘든 싸움만 될거구요
추천 0
익명 2024-01-15 (월) 01:49
쇄골 골절 이면 일어나기도 힘들텐데 참..

근데 이왕이면 잘지내는게 좋긴합니다.

그런 노인네들 중에 돈좀 있는 노인네들도 있거든요.

말 잘해두면 나중에 도움이 될때도 있습니다.

가족중에 님처럼 쇄골 골절로 입원했었는데

옆에 다리가 부러져서 누워있던 분이 현기 공장에서 운송업무 하던 사람이었거든요

나중게 그 가족이 취직할때 그분 추천으로 현기관련 회사에 취업이 되었어요

임금은 그저그러긴 한데 주5일제 철저하고 쓸데 없는 잔특없고 일 난이도도 낮고

나쁘지 않은 조건이죠.
추천 0
절대무적 2024-01-15 (월) 04:59
나이 상관없이 케바케죠
조용한 사람은 나이들면 기운 없어서 더 조용하고
젊어도 참견하는거 좋아하면 기운차서 더 시끄럽습니다
추천 1
하니우당 2024-01-15 (월) 07:20
할배들이 술이 고프심....
추천 0
몽부 2024-01-15 (월) 09:59
나이롱환자들이라서 그럼.
진짜 아픈사람을 이해 못함.
추천 0
디모나 2024-01-15 (월) 10:10
간호사한테 이야기 하세요. 거 ㅄ같은 나이롱 환자 씨발것들 입원실에서 술처먹고 그러던데
개지랄해가지고 강제 퇴실 조치하고 날리였음
추천 0
두장은반칙 2024-01-15 (월) 10:5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도 입원해봐서 아는데,
답은 단순 합니다. 그냥 심심해서 그런 겁니다.
심심해서 시비 거는게 아니고.
같은 병동 사람들끼리 친해지고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해야
듣는 재미가 있거든요

노인들은 TV나 이런거 보다 직접 듣는 얘기가 더 재밌으신가봐요
그래서 남들 통화 할 때 귀 쫑긋 세우고 듣고,
왜 그러냐? 물어보고 훈수 두고
좀만 친해졌다 싶으면 자꾸 얘기를 듣고 싶어서 취조 하듯 합니다.
나쁜 의도가 아닌건 알겠는데,
성향이 맞지 않으면 엄청 피곤한 스타일이죠
그래서 장기입원하는 노인들은 말 많은 수다쟁이 완전 좋아한다고 해요.
허풍이든 허언이든 그냥 말 많으면 최고에요
good 추천 5
     
       
야밤에체조 2024-01-15 (월) 21:44
@두장은반칙

이거에 한표.
추천 0
나도한입만 2024-01-15 (월) 11:43
내가 말이야 왕년에 말이야 으잉~~ 소도 들고 그랬어.......로 시작하겠죠
그러다가 야 물좀 떠와 야 마트가서 반창고 사와~
이야기 들어주면 끝이 없습니다. 요양이 안되죠 다른 호실가시던지 늙은이들을 보내던지.
추천 0
제이드박 2024-01-15 (월) 11:58
간호사에게 이야기 하면 될걸 왜 직접이야기 할려고 하세요
쇄골 골절이면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실텐데
추천 0
말을말미잘 2024-01-15 (월) 12:21
저도 쇄골 부러졌었지만 입원할 수준의 골절은 아닌데 좀 크게 다치셨나봐요?
추천 0
저즌토끼 2024-01-15 (월) 13:25


추천 0
푸른오색조 2024-01-15 (월) 13:34
한마디 하세요 그래야 조용함.. 뇌수술하고 3개월을 병원에 있었는데 저도 참다 참다 한마디 하니깐 조용해지더군요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명 2024-01-15 (월) 14:00
간섭질이라고 대뜸 커뮤니티에 찡얼거리는거보니

사회성 알만함..

같은 병실에 있는 환자들보다 현질에 존재하지도 않는 인터넷 게시판을 더 신뢰하는 사람이니 뭐...
추천 1
또다른시련 2024-01-15 (월) 14:26
알포인트 100알
케바케지 뭔 노인타령.
추천 4
또다른시련 2024-01-15 (월) 14:27
아버지 랑 어머니가 나이가 있어서 몇년전에 몇달간 병원에 있었지만 말거는 사람도 못봤는데..
추천 1
노래가좋앙 2024-01-15 (월) 14:52
6인실 갔으면 감내해야됨 싸울거아니면...
아파서 끙끙거리거나 치료소리에 시끄럽거나 간호사 들락날락 거리는거 어쩔 수 없는거라 해도
저런건 진짜 짜증나긴할듯
추천 0
크호 2024-01-15 (월) 15:01
외로워서 그럴거에요
추천 0
누군가의소중한아… 2024-01-15 (월) 15:55
아내 입원했을때 겪어봤네요. 아줌마들 할머니들. 아내 많이 울어서 커텐쳐놨더니 답답하다고 지랄들을 진짜..
추천 0
나라킴 2024-01-15 (월) 17:45
아버지 병원 다니실때 지방 대학병원에서는 커튼 다 열어놓고 있었음 상태가 안좋아지셔서 서울 대학병원으로 옮겼을땐 답답할정도로 커튼 다 쳐놓고있었음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태바리우스 2024-01-15 (월) 21:02
댓글중에 틀딱 몇마리 있네~
추천 0
랜디113 2024-01-15 (월) 22:32
병원 다인실은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같이 생활하게끔합니다

간호사실에가서 이러이러해서 꽤나 정신적으로 힘든데 호실 변경 요청하세요
어지간해서는 해줍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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