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가장 대박났을때가 언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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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 준비가 된건가요?

@치코랑노순이

이거 생각하고 왔는데 와 오졌다요

타임머신 가즈아아아아아아아

제일 대박은 초창기때  1만개던 10만개던 사서
21년도 8천만원때 파는거임.......

그게 아니라면 17년도였나? 18년도였나? 2천정도때 팔고
제일 저가로 떨어졌을때 다시 사서 21년도에 파는거임 ㅋ

근데 비트코인보다는 이더리움인가? 그게 돈이 더 잘벌림...

근데 진짜 쓸데없는 걱정이지만
몇만개 몇십만개 산다한들 그거 받아줄만한 시장이 있나용?
정리시작하면 개떡락할거같은데...

개 떡락해도 최초 가격 1원이였는데.. 10만원샀음 지금 팔아도  3억인데요 물론 저도 초기에 채굴로 1000개 정도 는 가지고 있었는데..... 코인지갑 들어있는 하드디스크 망가졌거나 포맷했거나 분실한듯 합니다

@오늘도인생

와 천개 ;;
저같음 일상생활 잘 안될듯?
인생고민 한큐에 보낼수있었는데 ㅠㅠ

가장 대박은 2017년 말이죠.
그 이전은 일부의 사람만 알고 있던것이었고 그 이후엔 가격은 높지만 상승비율로 보면 조금씩 낮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2017년은 아무런 제재도 없이 무법천지 알트장이 펼쳐졌던때입니다.
개나소나 심지어 고삐리도 알트 만들어서 사기치고 비웃는 트윗을 날리던때였죠.

저도 데려가줘요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2010년 5월 18일 저녁, 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빌에 사는 'laszlo'라는 닉네임의 비트코인 포럼(bitcointalk.org) 이용자가 피자거래를 제안하는 글을 올리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라지 사이즈 피자 두 판을 자신에게 보내주면 1만 비트코인을 지불하겠다는 내용이었는데, laszlo는 자신의 목적이 '호텔 룸 서비스처럼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주문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은 것'이라 밝히면서, 직접 만들어서 갖다주든지 배달시켜서 갖다주든지 상관없다며 관심이 있으면 연락을 달라고 글을 남겼고 수많은 댓글들이 달렸다.

사실 당시 시세로 1만 비트코인의 가격은 41달러 정도였고, 라지 사이즈 피자 두판의 가격은 30달러 정도였으니 환전을 해서 주문을 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었으나, laszlo는 자신이 가진 비트코인으로 주문을 해서 피자가 올 수 있는지 실험을 해보고 싶었고, 그는 모든 댓글에 친절히 하나하나 답글을 하면서 어려운 피자구매에 나섰다.

그리고 글을 올리고 4일째 되는 5월 22일 오후에, laszlo는 거래에 성공해 피자를 수령했다고 알렸고(실제 피자거래 송금 내역.),

코로나 직전?

15년도에사서

아무튼 이전에 사서 7900오면 파는거임.

조만간 내려올때 어디까지 바닥을 찍을지는 모르겠지만
갠적으로는 심정지수준의 1000달러근처까지 내려갈수도 있겠다고 생각들지만
다음에 오를때는 전고점 이상으로 확실히 더오를겁니다.

남국이 살때 그코인 같이 사면될듯

진짜 진지하게 말하면
09년에 나오자마자 채굴 시작해서
2010년 피자 데이 이후로 11년도 대폭락장 오기전까지 쭉 사는거고 (이때 5만퍼센트 인가? 암튼 역대 최대 떡상이었음)

대폭락장 오면 그때부터 2013년 장까지 쭉 하는거 (이때 50원에서 100만원 감)

2014년부터 2018년 폭락장 올때까지 4년간

2018년부터 2022년 폭락장 올때까지 4년간


암튼 이렇게 4번 사이클 있었고, 매번 등락은 비슷했음.

나무위키인가? 가면 더 자세하게 나올걸요?

나도 데꼬가주세요

나도 같이 가자 ㅜ ㅜ

회귀한다면 무조건 사서 모았다가 오르면 팔고 내리면사고 를 반복하다 17년에 2천되기전에 팔고 좀 지나서 700언저리일때 왕창 사놓고 쟁여났다가 21년도에 파는것

마티 준비됐나?

저도 가고 싶네요.

같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