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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니다'를 지금도 쓰는 분들

[댓글수 (87)]
rank tabaret 2023-06-07 (수) 19:03 조회 : 10119 추천 : 96  추천

1988년 맞춤법 개정시에 바뀐 '읍니다'를 아직도 쓰는 사람들이 종종 보입니다. 


저처럼 80년대에 초등학교 다닌 분들은 1,2학년때 받아쓰기 하면서 '읍니다'로 배우기는 했는데, '습니다'로 바뀌는 개정안이 당시에는 상당히 큰 이슈가 되었기에 바로 바뀐 룰에 적응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끔 보는 것도 아니고 모든 문장 끝에서 계속 보고 쓰게 되니 적응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죠. 


지금도 '읍니다'를 쓰면서 자기가 옛날 사람이라 그렇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말도 좀 웃긴것이 '읍니다' 시절의 맞춤법도 잘 기억 못하면서 옛날 사람 타령을 하는 것입니다. 개정전 맞춤법에서는 '읍니다'는 그 앞에 온 어간 끝에 'ㅅ'이 최소한 하나는 있어야 '읍니다'를 쓰는 규칙이었습니다. 당시 맞춤법 기준으로 보면 아래와 같은 예를 들 수 있습니다. 


[88년 개정전 맞춤법상 '읍니다'가 맞는 경우]

~을 했읍니다

~가 없읍니다

집을 짓읍니다 ---- (댓글 확인후 첨언합니다. '짓다, 씻다, 긋다, 잇다'와 같은 경우엔 읍니다/습니다 뭐가 맞았는지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를 봤읍니다 


[88년 개정전 맞춤법상 '습니다'가 맞는 경우]

고맙습니다  - 고맙읍니다(X)

좋습니다  - 좋읍니다 (X)

같습니다  - 같읍니다 (X)

맞습니다  - 맞읍니다 (X)


결론적으로 옛날 사람이라면서 '좋읍니다'라는 말을 쓴다는 것은 88년 이전에도 틀린 맞춤법이었으니 어이가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2023년에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는 생각이 듭니다만, 오랜만에 예전 받아쓰기 하던 때가 생각나서 글을 남겨보네요.


댓글 87댓글쓰기
칼브 2023-06-07 (수) 19:14
'읍니다' 밈도 있는데요.
몰라서 쓰는게 아니라 재미로 쓰는 사람들 많아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6
nogood
반대 1
시오닌 2023-06-07 (수) 19:13
일부러 읍니다 쓰는걸로 알고있는데..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0
nogood
반대 2
세일러프리먼 2023-06-07 (수) 19:09
몰라서 쓰는 사람 별로 없고
딱히 국어를 파괴하는 어법도 아닌 것 같으니
맞춤법 굳이 가져와서 지적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이토생활 하루이틀 해요?
goodgoodgoodgood
추천 23
nogoodnogoodnogood
반대 16
블루레몬티 2023-06-07 (수) 19:50
알겠읍니다.
good
추천 6
nogood
반대 0
세일러프리먼 2023-06-07 (수) 19:0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몰라서 쓰는 사람 별로 없고
딱히 국어를 파괴하는 어법도 아닌 것 같으니
맞춤법 굳이 가져와서 지적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이토생활 하루이틀 해요?
goodgoodgoodgood 추천 23
     
       
tabaret글쓴이 2023-06-07 (수) 19:18
@세일러프리먼

개별적인 맞춤법을 지적하고자 하는 생각은 없습니다. 저도 맞춤법은 늘 어려운 것이 있어서 항상 겸손한 마음입니다. 누가 틀린다고 흉 볼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읍니다, 습니다'는 뭔가 고집처럼 '읍니다'를 쓰고 있는 사람들이 보여서 이야기 한 것이구요. 고집은 좋은데 '지금은 틀리고 그때는 맞다'도 아니고, '좋읍니다'처럼 '그때도 틀리고 지금도 틀린'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goodgoodgood 추천 19
          
            
나가토유키 2023-06-08 (목) 10:06
@tabaret

그거.. 그냥 아재 티내려고 장난치는게 대부분이라서요... 진짜 틀린 사람은 예전부터 그냥 틀린채로 계속 사시던 분이고..
추천 2
     
       
anthracis 2023-06-07 (수) 19:40
@세일러프리먼

진짜 몰라서 틀린 사람이
나이 먹어서 그런거 모른다는둥 오타라는둥 그런거 따지지 말고 문맥을 파악하라는둥 오만 핑계거리 대던데
good 추천 5
          
            
세일러프리먼 2023-06-08 (목) 05:29
@anthracis

이토에선 잘 아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토에선 좀 틀려도 되요
현실생활도 팍팍한데 이토에선 좀 릴렉스하자는 뜻이죠 ㅎ
추천 3
시오닌 2023-06-07 (수) 19:1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일부러 읍니다 쓰는걸로 알고있는데..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0
77빙고 2023-06-07 (수) 19:14
티비에서 우리말 프로그램을 가끔 보는데 어렵더이다..
추천 0
칼브 2023-06-07 (수) 19:1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읍니다' 밈도 있는데요.
몰라서 쓰는게 아니라 재미로 쓰는 사람들 많아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6
     
       
tabaret글쓴이 2023-06-07 (수) 19:20
@칼브

네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좋습니다, 맞습니다, 같습니다' 같은 단어들은 맞춤법 개정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습니다'가 맞다는 옛날 규칙을 한번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good 추천 8
뉴진스토끼 2023-06-07 (수) 19:20
이전 대통령 한사람이 읍니다를 종종 써왔기에 밈으로 쓰시는것 아닐까요?
추천 0
     
       
anthracis 2023-06-07 (수) 19:48


@뉴진스토끼

이거요?
goodgood 추천 10
헛소리감별사 2023-06-07 (수) 19:44
시험 보는거 아니면 대충 알아만 들으면 됨. 언어는 단지 소통만 되면 되는겨.
추천 0
꾸찌남 2023-06-07 (수) 19:46
커뮤니티에선 알면서 일부러 인터넷 용어?문법?처럼 사용하던데요
추천 0
Renerd 2023-06-07 (수) 19:47
밈으로 쓰는걸로 아는데..
추천 1
     
       
tabaret글쓴이 2023-06-07 (수) 19:54
@Renerd

네 장난처럼 밈으로 쓰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장난이든, 정말 옛날 사람이라서 '읍니다'가 더 익숙한 것이든, 그냥 고집이든 이런 것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대로 즐기면 되지요. 90년대 이후에 초등학교를 다닌 분들은 '읍니다'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을텐데, 옛날 맞춤법 규칙을 한번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싶어서 남긴 글이예요.
추천 1
블루레몬티 2023-06-07 (수) 19:5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알겠읍니다.
good 추천 6
황설매 2023-06-07 (수) 19:50
오히려 완전 읍니다 세대인 부모님 이상 세대는 읍니다를 전혀 안쓰십니다.
혼용해서 쓰던 애매한 세대에서 재미로 쓰는겁니다.
저는 90년대에 국딩입학해서 초딩으로 졸업 했는데
저학년당시 교과서마다 읍/습이 혼용되고 있었고 상당히 많은
일반 책이 개정되지 않고 읍니다 표기가 되어있었기에
읍니다가 밈으로 쓰여도 낯설지 않은 분들이 이토엔
아직은 많이 있을겁니다.
읍니다를 쓸 당시엔 대부분 맞춤법이 아주 미숙한 학생시절이니
막 쓰는게 납득이 됩니다.
추천 0
     
       
분뇨의역류 2023-06-08 (목) 10:42
@황설매

나이든 분들 많은 오디오 카페 가면 아직도 "읍니다" 사용하는 아재들 엄청 많으심.
"몇일,읍니다" 이거 그냥 표준어인줄 알고 쓰시더군요.
추천 0
미아키스 2023-06-07 (수) 19:51
어이없기까진... 그럴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맞춤범 중요하지만
그러면서도 글을 쓸 때 스스로 맞춤법 규정을 생각하면 쓰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그냥 쓰던대로 익혀진대로 흘러가듯 쓰는 거지

개개인이 다 다르지만
저는 그저 사람들이 민감하고 예민하게 생각하는 맞춤법만 따져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돼, 되, 웬, 왠 같은거요.

글쓴분을 뭐라고 하려는건 아닙니다.
과도하게 맞춤법 따지는 사람들 보면 실상은 본인도 아는 것만 알지 모르는 것은 전혀 모르더군요.
특히 게, 께, 에요, 예요 같은 거요.
틀렸음에도 한번도 지적하는걸 못봤습니다.
그래서 맞춤법 따지는 사람의 지식을 전 믿지 않습니다.
맞춤법을 지적질을 위해 쓰고 있을 뿐.

물론 글쓴분의 의도는 좀 다르고, 생각하고 계신 부분도 있어서. 제가 믿지 않는 사람들 부류와는 다릅니다.
그럼에도
글을 이해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단어를 오용하는게 아니라면
제자, 자식에게 국어를 가르쳐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딱히 이것을 문제삼아야 할까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언어는 계속해서 바뀌고,
오래된 언어는 사람과 함께 사라집니다.
추천 2
     
       
tabaret글쓴이 2023-06-08 (목) 09:43
@미아키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사실 국어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자세히 따지고 들어가면 참 어렵더라구요. 우리말의 교착어 특성상, 단어의 형태에 너무나 복잡하게 변화가 생기니까 그것을 다 맞게 쓰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요. 저도 평생 잘 못 알고 있던 것들을 가끔 보게되어 늘 겸손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틀리는 것이 너무 많으면 곤란하겠지만, 적당히 의미 전달에 큰 문제가 없다면 딱히 문제시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0
애매하다 2023-06-07 (수) 20:18
이번에 옛날꽈자 팔던 아재도 사과문을 읍니다로 썼던데
추천 0
두루두루두루 2023-06-07 (수) 20:27


추천 0
소울런트 2023-06-07 (수) 21:35
우측통행도 아직까지 개념이 덜들어가고 있는데
맞춤법은 더 걸리던가 원래 사용했던 세대가 사라지는게 더빠를듯
추천 0
파란지붕 2023-06-07 (수) 23:38
한 때였지만 앞에 'ㅆ,ㅅ' 받침이면 읍니다로 썼었죠. 소리나는대로 쓰면 '습니다'였고요.
이게 문법의 규칙을 강조하고 형태소를 살리면 읍니다가 맞는 건데 어느샌가 소리나는데로 쓰는 것과 구분이
사라지게 되었죠.
국어가 88년도에 많은 변화를 겪었어요. 예시로 상치가 원래 맞는 표현이었는데 상추라고 사람들이 쓰다보니
상추가 표준어가 된것도 그 시기였음. 이때 전후로 웅변학원에 다니는 국민학생들 많았어요.
국어를 따로 가르치는 학원이 없다보니 글쓰기도 가르쳤던게 웅변학원이었음. ㅋ
추천 0
donghae 2023-06-08 (목) 00:28


추천 0
아름아리아라 2023-06-08 (목) 06:32
잘 알겠읍니다
추천 3
잡채고로케 2023-06-08 (목) 08:23
알면서 일부러 틀리게 쓰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추천 1
힐드 2023-06-08 (목) 08:47
우덜 동년배들은 밈으로 쓰고 있읍니다.

우덜 동년배들 교육 받을때는 습니다 로만 교육 받았읍니다.

읍니다로 교육을 받은 적이 없읍니다.

수고하십시오.
추천 3
Cityzen 2023-06-08 (목) 09:49
이토 평균 나잇대가 60대라 그럽니다 ㅋㅋ 오징어들이 뭘 알겠어요 그냥 지금 만큼 심해 오징어 마냥 살면 됩니다
추천 0
아트루팡 2023-06-08 (목) 09:51
요즘 쓰는 읍니다는 그냥 드립 밈으로 쓰는거죠
추천 2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이럴줄알았지 2023-06-08 (목) 09:54
틀려도 되요.
하지만 바르게 쓰는 게 좋겠죠.

요즘 맞춤법 틀린다고 뭐라 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단지 속으로 비웃고 낮춰 볼 뿐이죠.
추천 0
엽기당주 2023-06-08 (목) 09:54
잘 알겠읍니다.
추천 0
RedWings 2023-06-08 (목) 09:55
저희 대만 거래처중에 한국에서 태어나시고 20년정도 한국에서 생활하시다가 대만으로 완전히 국적 바꾸신 화교분 계시는데
아직도 이메일과 서류에 읍니다를 쓰십니다.
거기까지뿐이 배우시고 해외로 이주하셨으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추천 0
울랄랄라랏 2023-06-08 (목) 09:55
네. 네 알겠읍니다.

알겠읍니다.

알겠읍니다.
추천 0
Milkiss 2023-06-08 (목) 09:56
읍니다는 거의 못봤고

저가 저가 하는사람들은 가끔 보는데... 참... ㅋㅋ
추천 0
     
       
tabaret글쓴이 2023-06-08 (목) 10:10
@Milkiss

'저가, 너가' 이런 말은 요새 대유행인것 같아요. 원래 주격 '저"에 조사 "ㅣ"가 붙어서 "제"가 되고, "너"도 마찬가지로 "네가"가 맞는 것이죠. 그런데 "네가"는 "내가"와 발음이 구분이 어려워서 글을 쓸때는 늘 "네가"로 써도 말을 할때는 "니가"로 하는 경우가 많았죠. 근데 최근에 '너가" "저가"는 또 새로운 형태라서 개인적으로는 듣기에 거슬립니다만, 뭐 이해하고 적응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추천 0
          
            
루시아79 2023-06-08 (목) 13:56
@tabaret

아.. 실례지만 댓글만 봐도 좀 답답합니다.
저랑 비슷한 나이대신거 같은데요.
맞춤법 많이 아시는거 같은데 그냥 적당히 넘어가세요.

습니다/읍니다는 윗분들 말대로 밈으로 쓰는 경우가 많고요.
밈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은 가르쳐드려도 모릅니다.

저가 => 잘못된 말인데요.
국어 교육 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하나하나 조사니 뭐니 말하시는거 보면 좀 까탈스럽게 느껴집니다.

재미로 하는 커뮤니티에 매너가 없거나 헛소리만 아니라면 그냥 적당히 넘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추천 0
               
                 
tabaret글쓴이 2023-06-08 (목) 17:29
@루시아79

인정합니다. 전문용어로 설명충이라고 하지요 ㅎㅎ 제가 너무 진지했네요.
추천 0
bbaming 2023-06-08 (목) 09:59


추천 0
popocaca 2023-06-08 (목) 10:01
전 이런 게시글이 필요하다 봐요.

밈이든 뭐든 알아서 나쁠 게 뭐 있겠습니까.

제 부모님은 아직까지 "읍니다."로 쓰십니다.ㅋ
추천 1
말뚝법사 2023-06-08 (목) 10:01
글 잘 보았읍니다.
추천 0
어쩌다보니여태활… 2023-06-08 (목) 10:03
예능은 예능으로...
추천 0
제임스호프만 2023-06-08 (목) 10:05
거의 밈으로 쓰고 있읍니다.
추천 0
옹순이 2023-06-08 (목) 10:05
아직은 못봤는데, 많군요.
노인들은 제외하고는 거의 없지 않을까 싶읍니다.
추천 0
밍구르링 2023-06-08 (목) 10:06
아저씨들이 쓰는 밈
추천 1
니부타니신카 2023-06-08 (목) 10:08
그냥 드립성으로 쓰는 거에요.
추천 0
바리에이션 2023-06-08 (목) 10:12
살면서 읍니다 실제로 쓰는사람 한번도 못봄...
아 10년전쯤에 회사 부장님이 읍니다 라고 쓰는거 고쳐드린 기억은 남
추천 0
자이닉스 2023-06-08 (목) 10:20
사람들 일부러 쓰는거에요. 아재 할배 티내기...

+ 전 80년대 태어나서 당연히 학교에서는 배울 때 습니다로 배웠는데 10살 넘어서까지 읽은 책이 대부분 읍니다로 되어 있어서 익숙하네요. 죄다 물려 받아서 썼으니...
추천 0
크러럴 2023-06-08 (목) 10:21
뭐야 국민학교 다녀놓고 왜 초등학교라 그래요
추천 1
     
       
tabaret글쓴이 2023-06-08 (목) 10:26
@크러럴

들켰네요 ㅎㅎ 졸업할때까지 국민학교였습니다.
추천 0
wegnjjhw 2023-06-08 (목) 10:21
'ㅅ'
추천 0
tettet 2023-06-08 (목) 10:22
이명박이 방명록에 '읍니다'로 쓰면서 유행한 밈인데, 도대체 웃기지도, 신선하지도 않는 저딴걸 왜 따라 쓰냐는거지. 이명박 추종자들이야? 심지어 최근 몇몇은 저게 혼용해서 사용해도 되는 맞춤법인줄 알고 있다는거지. 게다가 아재스러움을 어필하고 싶어 안달이라 읍니다 드립을 친다고 해도 애초에 2020년대 이전엔 아무도 쓰지 않았던 표현이라는거. 7-80대 노인들도 안 쓰고요. 이미 맞춤법이 40여년 전에 개정됐는데? 그러니까 읍니다가 아재스러움을 표현하는 드립도 아님. 그냥, 한없이 한심해 보임. 좀 지난 유행어지만 한 때 애들이 쓰던 '어쩔티비'보다 더 멍청해 보임.

원래부터 맞춤법을 모르는 애들이 누구나 다 아는 틀린 표현인 '읍니다'를 의도적으로 밀면서 '내가 평소에 맞춤법을 몰라서 틀리는게 아니라 읍니다 밈처럼 유행이라 쓴다'라고 말하고 싶은거겠지.
추천 1
Dionysos 2023-06-08 (목) 10:27
일베도 재미로 노노 거리는 겁니다. 결국 같은 길을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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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tet 2023-06-08 (목) 10:43
@Dionysos

그렇죠.
노노 거리다 뭐라 하니가 누누거리고. 그걸 또 뭐라 하니까 사투리라고? 얻다 대고 눈가리고 아웅이야? 이명박으로 파생된 읍니다를 굳이 밈이니 유행이니 하면서 변명하며 추종하고.

쓰는 애들 수준과 논리가 딱 일베 마인드.
추천 0
     
       
너마늘사랑해 2023-06-08 (목) 10:50
@Dionysos

일베가 노노거린게 문제였나요? 일베가 문제가 되었는데 걔네가 노노쓰니까 쓰지말라한거지 선후관계 구분은 하면서 생각있는 비판을 합시다
추천 2
     
       
루시아79 2023-06-08 (목) 13:58
@Dionysos

노노 거린다고 전부 일베는 아닙니다.
근데 일베가 노노를 많이 하긴하죠.

노노에 극단적으로 반응하시는 이토인 분들이 꽤 되시는거 같더군요.
노노 쓴다고 무조건 일베몰이도 안 좋게 보여집니다.
추천 0
여자와아이는놔줘 2023-06-08 (목) 10:35
알려주셔서 감사읍니다
추천 0
행복하게잘살자 2023-06-08 (목) 10:51
~긔 보다는 낫네요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잊지맙시다 2023-06-08 (목) 10:58
사무실에서 읍니다 쓰는 분들이 진또배기
추천 0
샘222 2023-06-08 (목) 11:04
뭐... 꼰대로 보이고 싶어서 그렇겠죠.
사무실에서 쓰는 정도면 진짜 답이 없는거죠.
추천 0
멜론티다 2023-06-08 (목) 11:05
"결론적으로 옛날 사람이라면서 '좋읍니다'라는 말을 쓴다는 것은 88년 이전에도 틀린 맞춤법이었으니 어이가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라고 친절하게 써있구만.
그럼 대상은 88개정전에 맞춤법을 배운사람들. 즉, 국민학교를 졸업한 사람이지.
결국 70년대생이나 그보다 더 일찍 태어난사람들이 읍니다를 쓰는건 그때도 틀린문법이었다라는뜻인데

왜자꾸 이토에서 '읍니다'를 쓰는건 밈입니다. 라는 댓글들이 달리는겨.
글을 봐도 글자만 보이나?
추천 1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잿빛도화지 2023-06-08 (목) 11:13
이토는 어르신들이 많아 밈이 아니라 그냥 철자 맞춰서 진심으로 쓰시는 분이 많은 듯
추천 0
     
       
tettet 2023-06-08 (목) 13:09
@잿빛도화지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80이 넘은 우리 아버지도 '습니다'라고 씁니다. 밈인걸 알고 쓰는 사람이 아닌 애초에 읍니다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80년대 이후로 신문, 책, 방송, 뉴스를 전혀 안 본 사람이란 얘깁니다. 그리고 본문에도 나오듯 80년대 이전에 교육 받은 사람들도 읍니다가 반드시 맞는 맞춤법이라고 배우지도 않았고요.
추천 0
          
            
잿빛도화지 2023-06-08 (목) 13:14
@tettet

진짜 별것 없는 게시글인데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은 것 자체가 신기하게 보이고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발작하는 사람들을 보면 진짜 옛날 맞춤법 쓰는걸 컴플레스로 생각하나? 싶음
정말 상관없으면 다들 웃고 넘어가는 댓글이었을텐데
추천 0
프롬깍는노인 2023-06-08 (목) 11:24
ㅅ다음에 읍니다가 붙어야 한다는 룰이 있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추천 0
     
       
tabaret글쓴이 2023-06-08 (목) 12:53
@프롬깍는노인

이미 30년 전에 배우던 규칙이니 지금은 굳이 찾아보지 않으면 알기 어렵지요. 딱히 알아야 할 내용도 아니긴 합니다.

'읍니다'로 끝나든, '습니다'로 끝나든 항상 발음은 "슴니다"였는데, '않읍니다'로 쓰면 "아늠니다"로 발음이 될 수 밖에 없어서 "않습니다"로 적어야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추천 0
님말이맞음 2023-06-08 (목) 11:44
사과드리겠읍니다. 제대로 쓰겠읍니다. 저는 읍니다를 끊었읍니다.
추천 0
호순돌 2023-06-08 (목) 11:53
알았읍니다.^^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혹독포스 2023-06-08 (목) 13:05
공중파 방송의 자막에서 조차 국어 파괴를 하는 시대에 무슨 의미가.........................
추천 0
박배치씨 2023-06-08 (목) 13:28
무식을 밈이라고 핑계대는 경우도 많죠.
밈을 쓰는 사람들도 처음엔 알면서 쓰지만 그게 유행해서 실제 '밈'이 되는 시점에서 그걸 쓰는 사람들 중에는 뭐가 맞는지 모르면서 남들이 하니까 따라 쓰는 사람이 더 많다고봅니다.
맞는지 틀리는지는 알지도 못하고 전혀 관심도 없고 그저 남들처럼 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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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극딜 2023-06-08 (목) 13:33
이게 이렇게 진지하다니..
으이가 읍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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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지붕 2023-06-08 (목) 13:35
완전 아재 밈인데 젊은 층에서도 회자되니 웃음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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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즐겁게 2023-06-08 (목) 13:41
나이 있으신 분들은 아직 읍니다. 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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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도 2023-06-08 (목) 13:44
굳이를 구지로 쓰는 게 더 이해가 안 됨.
이건 밈도 뭣도 아니도 귀찮아서 구지로 쓰는 건지 진짜 구지로 알고 쓰는 건지 알 수 없음.
무슨 화질구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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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바치 2023-06-08 (목) 13:53
~읍니다는 앞이 ㅆ, ㅄ 일 때만 썼던겁니다. 받침이 ㅅ일 때는 아니에요.

이건 다른 '~습니다'는 원래 단어에 없던 'ㅅ'이 추가되면서 만들어지는 반면,
ㅆ, ㅄ의 경우에는 '~읍니다'가 붙은데, 쌍자음 중에 앞의 것은 그대로 받침으로 남고,
뒤에 것은 음가가 없는 'ㅇ' 때문에 '읍'에 초성이 된거라고 봐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적을 때는 '햇습니다'로 적지 않고, '했'을 그대로 쓰니, 뒤에는 '읍니다'로 적어야 한다는거였죠.

이런 이유에 비쳐보면, ㅅ받침에도 '습니다'가 붙으려면, '짓습니다'같은 경우에는 '지습니다'로 변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니자나요? 이건 'ㅅ'이 추가 된걸로 본겁니다.


그리고 댓글에서 '읍니다'를 쓰는건
'나 나이 많다'라고 일부러 티내는 경우인게 많습니다.
주로 '이거 알면 아재임' 글에 '하나도 모르겠읍니다'처럼요 ^^
대부분은 무식해서 그런게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그냥 못 배워서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만, 역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무식한 사람들 데리고도 몇 십년 안 무너지고 잘 지나왔습니다.

왜.. 인터넷에선 요즘 애들'만' 문해력이 바닥인양 난리자나요? 사실은 노친네들 문해력이 더 안 좋아요.
지난번 철사로 현관문 열려고 시도했던 사건에서,
지인이란 사람의 유튜브 댓글보곤 '거주자가 낙찰 된 물건에 불법점거하고 있다'고 오독하는 사람 많았죠.
하지만, 유튜브 댓글이 중언부언해서 혼란을 유도했어도, 결국 자세히 읽어보면 낙찰 받은게 아니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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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aret글쓴이 2023-06-08 (목) 14:45
@컴바치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 'ㅅ'이 하나만 있는 경우에 뒤에 읍니다가 왔는지 습니다가 왔는지 갑자기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짓다/지음/지어서/지으니/짓고... 이렇게 활용이 되는 경우인데, 짓읍니다/짓습니다/지읍니다 중에 뭐가 맞았는지 솔직히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예전 문법 공부 좀 더 해보고 또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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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복 2023-06-08 (목) 15:28
안녕하세요
좋은 게시글 잘 읽었습니다.

밈이다.
알면서 재미로 한다.
이런 의견이 주류네요.
저런 것을 밈으로 삼는 것은 초딩, 중딩 때나 어울릴 법합니다.
여기는 다들 성인들일 것인데 ㅋㅋㅋ
알면서 한다는 것은 노인을 공경하지 못하는 태도에서 나올 법합니다.

우리나라 맞춤법은 개정 과정에서 합리적이지 못하고 어리석은 짓을 꽤 했습니다.
그런 결과 일반인들에게 더 혼란을 줍니다.
맞춤법의 원리를 모르고 불필요한 맞춤법 집착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맞춤법의 원리 개념이 있다면 맞춤법 규정이 합리적이지 않은 부분도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어떤 것을 지적하고 시비를 거는지에 따라서 맞춤법의 원리와 합리성을 알고 있는지, 단순히 배운 것이 진리인 줄 알고 따라만 하는 주입형 인간인지 구분이 가능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읍니다"를 밈이나 재미로 쓰는 사람들은 대갈통에 밤송이 하나씩 가속도 빡시게 떨어뜨려 주고 싶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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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aret글쓴이 2023-06-08 (목) 17:07
@토토로복

좋은 답글 감사드립니다. 국어 맞춤법은 안그래도 참 복잡한데, 개정도 한번씩 이루어져서 일반인한테 혼란을 많이 준 것 같습니다. 영어는 그런 변화가 별로 없는 것 같더라구요. 100년 전에 나온 신문을 봐도 지금 쓴 문장과 별로 달라보이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우리나라 100년전 신문은 지금보면 너무 달라서 참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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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레타리아 2023-06-08 (목) 16:33
"습니다"로 개정된지 오래되었는데.

"읍니다"로 써도 ...  X는 아닌걸로 알고있었는데.. 제가 기억하기론 혼용 가능이었습니다.  과도기였으니까요.

물론 시간이 많이 지나서 대부분 "습니다"를 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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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부두목 2023-06-08 (목) 16:50
투표도 틀리게 2찍하는데 맞춤법 좀 틀린게 대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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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ate12 2023-06-08 (목) 17:05
교육받을때 대부분을 읍니다 를 썼거나  한참 글쓰기 배울때 읍니다 로 배운 사람들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8-90년대 대학진학률은 지금보다 낮았고 고등학교도 야간, 혹은 산업체 같은곳으로 가서 사회에 빨리 진입하던 시기입니다. 대부분 생산직으로 갔었구요. 그다지 글을 써야 하는 일이 없죠.
그리고 읍니다 써도 살면서 습니라 라고 바뀌어도 뜻이 변하지 않으니 그렇게 읽습니다.  본인이 글을 적어야 할 일이 별로 없거나  적더라도 그게 결재를 받거나 읍,습을 잘못적어서 자신의 본업에 지장이 생기는 일을 하지 않는 이상 그냥 그렇게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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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킬러 2023-06-08 (목) 20:14
알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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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y30 2023-06-08 (목) 21:29
그 시절이 정말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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