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조회
댓글
자유게시판 인기 게시물

[자유]

직장이 어려워 한달 쉽니다.. 뭘 하며 보내야 할까요

[댓글수 (64)]

5286 2023-05-31 (수) 21:39 조회 : 6891 추천 : 62

https://etoland.co.kr/link.php?n=7500098 복사

작은 직장이라 한명 월급도 커용..

막상 한달 쉬기 내일부터네요..

얼른 경기가 괜찮아지길 바래야죠

약간은 갑자기 제가 내린 결정이라

뭘 하며 지낼지 정하진 않았는데

변변치 않아 차도 없고..

한달 뒤에 다시 출근하긴 하지만

헛헛하니.. 좀 그렇군요

뭘하면 좋을지 .. ㅠ 형님들이라면 뭘 하시겠나요

5286 게시물보기 구독

toRh

자기소개 더보기

자유게시판 일일 인기게시물 30

댓글 64개 댓글쓰기

한국놈 2023-05-31 (수) 21:41

이직준비요
직원월급줄돈도 없는 회사에 다닐필요가

추천 0

젖은눈슬픈새 2023-05-31 (수) 21:42

대리하시면서 간 보시는 건 어떨런지요...

추천 1

5286글쓴이 2023-05-31 (수) 22:02

@젖은눈슬픈새

운전을 할줄 몰라용 차가없어서.. 나이는 있는데 부끄럽네융

추천 1

젖은눈슬픈새 2023-05-31 (수) 22:12

@5286

워메~@@

추천 0

과일대장 2023-05-31 (수) 22:22

@5286

그럼 한달간 면허를 따세요. 운전 못하면 아래저래 아쉬울때가 많아요.

추천 0

changeup 2023-05-31 (수) 23:04

@5286

서울에 사시면 대중교통 잘되어있어서 없어도 살긴 살아요..근데 장볼려면 있는게 좋죠..

추천 1

똥궁뎅이 2023-06-01 (목) 15:06

@5286

1달동안 운전면허 취득하시는건 어떨런지? 운전할줄 알면 시야도 넓어지고 할일도 많습니다.
이직할때 면허는 필수이죠..

추천 0

백퍼센트 2023-05-31 (수) 22:06

일단 잠이요..먹고 자고 낮잠 자고 자고 자고..
그 다음 더 덥기 전에 여행 한번 가겠어요 너무 더우면 가기 싫어 질 거 같아요.

추천 0

5286글쓴이 2023-05-31 (수) 22:19

@백퍼센트

여행은 누가 어디 가자고 끌고 가는거 말고는 가본적 없긴 하네요..
여행가서 뭘 즐기고 올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ㅎㅎ

추천 0

changeup 2023-05-31 (수) 22:16

여행다녀오세요.. 이런시간 별로 없습니다. 돈여유있으시면 다녀오세요

추천 0

5286글쓴이 2023-05-31 (수) 22:20

@changeup

한달을 통으로 쉬는건 잘 없는 일이긴 하겠죠.. 여행을 갔다올까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군요.., 금전적 여유는 크게 없지만 소소하게는 가능할거 같아요

추천 0

빨강자꾸 2023-06-01 (목) 14:16

@5286

비수기 베트남 항공권 저렴하게 왕복 20만원입니다 게스트하우스는 하루 만원이고요 50만원정도면 충분히 일주일 여행가능합니다 여행가셔서 머리도 식히고 미래를 계획하심을 추천드려요 저도 비슷한?상황에서 여행이 인생에 큰 도움을 줬었어요

추천 0

도와줘요배트맨 2023-05-31 (수) 22:2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무조건 이직 준비

추천 0

도와줘요배트맨 2023-05-31 (수) 23:38

@5286

월급이 밀리는 등 현상은 무조건 이직해야 하는 신호입니다. 황폐한 땅에서 꽃을 피울 수 없듯 불안정한 환경에서 님이 결코 역량을 펼칠 수 없습니다. 하루에 이력서 3개 이상 넣는 각오로 좋은 직장 구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여행다니며 힐링 타령할 때가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때입니다. 미래가 불안정한데 그깟 관광지 가서 얼마나 행복할까요. 재충전은 안정을 찾은 후에도 늦지 않으네 바로 이직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0

5286글쓴이 2023-05-31 (수) 22:42

@결마

자동차 운전이 스스로도 먼가 좀 걸리긴하는데.. 그 돈이면.. 이런생각이 자꾸 들어서..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여친이 없어서 일까요...ㅋㅋ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5286글쓴이 2023-05-31 (수) 22:43

@IIII

감사합니다 잘 생각해서 뭐라도 하는 시간이 되도록 할게요

추천 0

아름아리아라 2023-05-31 (수) 22:36

장농면허도 면허증 있으니까
학원 도로주행연수 받을 수 있어요

이직도 준비하시고, 돈도 더 벌고 차도 몰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드라이브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해보세요

추천 1

5286글쓴이 2023-05-31 (수) 22:43

@아름아리아라

한적한 지방이라 차 연수하기는 좋은 환경이라고 주변에서 이야기는 하더라구요 흠

추천 0

행자는파괴신 2023-05-31 (수) 22:42

전 그간 못했던 RPG 드래곤퀘스트나 옥토패스트래블러 같은거 플레이 하겠습니다 ㅎㅎ

추천 0

5286글쓴이 2023-05-31 (수) 22:44

@행자는파괴신

게임도 좋아하는편이라 생각해놓은건 좀 있습니다 ㅎㅎ 젤다라던가 호그와트 라던가 디아블로라던가 이런거요 ㅎㅎ

추천 0

이토연구소 2023-06-01 (목) 05:26

못봤던 드라마들 정주행

추천 0

상숙달림이 2023-06-01 (목) 06:46

기차 여행

추천 0

상숙달림이 2023-06-01 (목) 06:46

패키지 여행

추천 0

Hungryⁿ 2023-06-01 (목) 07:30

저는 이직준비 할래요..

추천 0

세우강 2023-06-01 (목) 08:26

디아블로를 달려라는 하늘의 뜻

추천 1

5286글쓴이 2023-06-01 (목) 12:05

@세우강

그러고보니 곧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추천 0

충혈된노을 2023-06-01 (목) 09:01

한달 쉬는 동안 월급의 몇 %라도 월급이 나오나요?
그리고 한달 뒤에는 다시 출근을 할 수 있다고 확신 하시나요?
님 질문의 답변은 아니라 죄송하지만 염려스러워서 남깁니다.

추천 0

5286글쓴이 2023-06-01 (목) 12:04

@충혈된노을

출근은 다시 할수있을거 같아요

추천 0

왕대괄장군 2023-06-01 (목) 09:22

한달이면 게임하기도 모자라긴함 ㅋㅋㅋ
걱정은 치우고 잘쉬세요

추천 0

따알츄 2023-06-01 (목) 13:03

형이야 언니야?

추천 0

우왕굳굳 2023-06-01 (목) 13:06

저런 직장에 뭘 믿고 계속 다니는건지..모르겠네요

추천 0

옹순이 2023-06-01 (목) 13:11

이직에 한 표, 저런 직장이면 짜를 때도 먼저 짤릴 듯.

추천 0

칼춤 2023-06-01 (목) 13:11

디아4

추천 0

뽕망치 2023-06-01 (목) 13:16

이직 준비하시죠.
한번 기운 회사는 다시 서기 쉽지 않더라구요.
이직 준비하셔도 실제 취업이 안될 수도 있지만
적어도 사회에서 내가 통할 스펙인지 아닌지 확인이라도 할 수 있고, 그래서 부족한 점이 뭔지 메꿀 방법도 찾아보게 됩니다.

추천 0

티리우스 2023-06-01 (목) 13:20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저도 이직생각중이라서요

추천 0

뽀돌스키 2023-06-01 (목) 13:31

월급 못줄정도 회사면 무조건 이직준비요.
이력서 준비해서 다른 업체 넣어보시고 일단 운전면허학원 전화하셔서 도로연수부터 신청하세요.
대부분 회사에서 운전 가능한 사람을 선호해요.

추천 0

5286글쓴이 2023-06-01 (목) 14:27

@뽀돌스키

그렇겠죠 ㅠ 차가 없기는한데 연수 받고 할려면 차도 사야되겠죠?

추천 0

뽀돌스키 2023-06-01 (목) 14:47

@5286

아뇨 운전학원 연수 신청하시면 도로연수용 노란차로 연수 받으실 수 있어요.
충분히 연수 받으시고 차 구매는 천천히요 ㅎㅎ

추천 0

스샌 2023-06-01 (목) 13:31

몇살이신지 모르겠지만 월급 주기 힘들다고 한달 휴직을 종용하는

회사는 과감하게 버리시고 이직준비하시는게 좋을듯

추천 0

클매니아 2023-06-01 (목) 13:46

3박 4일 정도 제주도 여행을 가면 좋을 것 같네요.
숙박비를 절약하는 팁을 하나 가르쳐 드리죠.
24시간 찜질방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있다가 돌아다니는 게 참 실속 있는 여행이 될 겁니다.

추천 0

톰쿠루즈 2023-06-01 (목) 14:17

한달과정 안으로 딸수있는 자격증이 많아요 평생교육원 부터 중장비학원등.... 알아보시고 자격증 따놓으시면서 노세요

추천 0

bbaming 2023-06-01 (목) 15:16

추천 0

모노리스 2023-06-01 (목) 15:30

다른직장 구해봐야죠..

추천 0

아미z 2023-06-01 (목) 15:34

성향이 저랑 비슷하신거 같은데 저도 업종이 차가 필요없고,수도권 살면서 수도권으로 출퇴근해 딱히 운전을 안했는데 결혼하고 아이 낳고 하니 운전을 하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운전이 필요가 없지만 혹시 모르니 특별히 할거 없으시면 최소 면허증이라도 꼭 따세요
다른 자격증이면 더 좋고요

추천 0

5286글쓴이 2023-06-01 (목) 17:51

@아미z

면허는 있는디 장롱입니다 ㅠㅎㅎ 군대다닐때 따서 운전은 하나도 못해요..

추천 0

rebate12 2023-06-01 (목) 15:53

여행이요. 정말 여행이요. 여행은 돈만 있다고 할수없고 주말에만 시간이 있어도 비싸서 못해요.

비수기 평일엔 방값도 싸고 그렇지 않나요?

추천 0

5286글쓴이 2023-06-01 (목) 17:52

@rebate12

여행 많이들 추천해주시는데 여행을 다녀본적이 없어서 어떤게 좋은지 그런것도 모르겠네요 ㅠ ㅋㅋ 이것도 차가 없어서 그럴럴까유..

추천 0

rebate12 2023-06-02 (금) 10:50

@5286

여행 유튜브 보고 하세요. 차 없어도 돈 과 시간이 있다면 !

추천 0

테클베리 2023-06-01 (목) 17:17

등산하면서, 마음도 정리할 것 같네요~

추천 0

　익　명　 2023-06-01 (목) 17:19

전 해외여행!
체력이 된다면 돈좀 아끼는 그런여행!
해외나가봣으면몰겟는데 안나가봣다면 나가보는걸 추천합니당. 뭔가 약간 생활방식이나 생각? 뭐 내 삶의 일부가 좀 바뀌기도합니다.

추천 0

네리티스 2023-06-01 (목) 18:08

달리기요
운동 끝판왕
로드 달리기요
멘탈도 건강도 다 챙길수 있는거라
낮에 더우니 밤에 자기전에 뛰는거 몹시 추천드립니다~

추천 0

연습장 2023-06-01 (목) 20:31

차를 구하고 운전을 익히면 이직 가능 범위가 훨씬 넓어집니다.

추천 0

전장에핀꽃 2023-06-01 (목) 21:07

직업이 안정적이어야 결혼도 하고 가정을 이루죠.
직장이 불안정하면 결혼해서 특히 힘듭니다.
혼자 자취할때는 라면만 먹고도 생활할 수 있지만 결혼을 하면 내 처와 새끼들을 라면만 먹일 수는 없으니까요.
다른 분야라도 이직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이롭습니다.

추천 0

버닝소울 2023-06-01 (목) 21:09

쉴때가 아닌것 같습니다요 ㅠㅜ

추천 0

림링 2023-06-01 (목) 21:20

다른데 알아보심이....

추천 0

fanky 2023-06-01 (목) 21:50

제생각엔 이기회에 자기계발서나 왕창 읽는게 삶에 큰도움이 될거같아요

추천 0

▲ top

자유게시판

말머리전체

제외 익명 뉴스

인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자유] [안내] 게시판 활성화 이벤트 [✨알포인트 지급✨] (281)	eToLAND	07-24	75

	[자유] [필독]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포인트용 게시물 금지)	eToLAND	09-13	46

113328	[자유] 소록도 천사수녀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1)	에이아이	18:15	2	58

113327	[뉴스] "엉덩이 섹시하지 않냐" 女 부사관 상관 모욕한 20대 '징역형' (1)	Lianna	18:12	2	130

113326	[자유] 대한민국의 신종 민물고기가 발표되다	두아리	17:58	5	133

113325	[사진] 드론 1700대 도입한 광안리 드론쇼 사진 (1)	낚시광	17:51	7	157

113324	[자유] 메타퀘스트3 요점정리	익명	17:10	3	160

113323	[자유] 세탁기의 이런 증상은 뭐 때문일까요? (4)	하느리여	17:08	4	167

113322	[고민] TV에 주로 연결하는 음향장치가 사운드바인가요? (4)	익명	17:04	3	177

113321	[투표] 한국에서 100억 이상에 거래된 공동주택들. 어떤 주택에서 살고 싶나요? (2)	에이아이	17:01	4	576

113320	[뉴스] 술쳐먹고 경찰 때리고 퇴학당했던 경찰대생 (3)	스트롱에그	16:36	10	423

113319	[자유] 선생님들 시계질문좀하겠습니다. 초침이 안움직이네용 (5)	츄루륩춉츕	16:29	6	364

113318	[사진] [몽골] 가을의 풍경	흰독수리	16:28	5	61

113317	[사진] [몽골] 파란 하늘을...	흰독수리	16:25	5	66

113316	[자유] 오랜만에 하겐다즈 50% 할인, 4개에 3.1만원 (1)	IIII	16:11	5	188

113315	[자유] 여탁 단식 신유빈 동메달 획득 (4)	잠복근무중	16:00	7	288

113314	[뉴스] [미국] 현대기아차, 차량 도난 사건 원인으로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지목	포이에마	15:38	4	264

113313	[자유] 혹시 서양인들이 뽑은 가장 이쁜 미국 연예인 자료같은거 없을까요?	몸근영	15:33	5	255

113312	[자유] 이번 명절 최대수확 (2)	익명	15:32	5	286

113311	[개설/건의] 내가 차단을 하면 그사람글은 안보이는데 (6)	샤시	14:57	5	196

113310	[자유] 남자 탁구 복식 결승전 진출!!	잠복근무중	14:53	6	130

113309	[고민] 내가 결혼을 안하는이유+명절 잔소리 (9)	익명	14:48	13	968

113308	[자유] 벽에 구멍 메꾸고 싶은데 조언 부탁합니다. (18)	익명	14:45	7	868

113307	[자유] 여자단체 배드민턴 금메달 획득 (8)	잠복근무중	13:27	16	900

113306	[자유] 휴게소 들르면 항상 먹는 호두과자, 좋아하시는분들 많으신가요. (14)	요매	12:57	12	857

113305	[자유] 여자배구 이기는거 첨보네요 ㅋㅋ (4)	카일러스	12:23	9	493

113304	[해외] 뉴욕도 폭우에 홍수라네요. (1)	유랑천하	12:09	9	248

113303	[질문] 핸드폰 네비게이션은 (5)	발노리	12:07	8	360

113302	[자유] 태국 주방세제 아시는분... (2)	MYBOX	12:01	8	184

113301	[자유] 오늘 날씨는..	공유하는세상	11:13	9	76

113300	[뉴스] 한국 시장은 별로 안중에 없는 애플 (13)	NJLOVER90	11:06	12	1965

113299	[뉴스] 1캐럿이 100만원대‥실험실 다이아몬드 '열풍' (1)	쟈니리코	11:03	9	442

113298	[자유] 울브스 공식 틱톡	Orange16	11:02	10	339

113297	[뉴스] 뉴욕에 3시간 동안 한달치 비 쏟아져 '도시 마비'…비상사태 선포	쟈니리코	11:00	10	245

113296	[뉴스] 제발 저사람 좀 어떻게 해주세요" '공포의 웃통남' 주민들 '벌벌 (1)	쟈니리코	10:55	9	273

113295	[자유] 10월 첫날 ~	필농군	10:53	8	64

113294	[자유] 태국어 아시거나 태국문화 좀 아시는분 (1)	익명	10:48	8	229

113293	[자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익명	10:38	8	49

113292	[자유] 가을볕에 살균 소독 중 (1)	젖은눈슬픈새	10:22	10	232

113291	[뉴스] 오늘부터 우윳값 오른다…빵·아이스크림도 '줄인상 우려‘ (7)	보숭아	09:50	14	351

113290	[뉴스] 손흥민,유럽 무대 통산 200호 골을 장식 (2)	보숭아	09:42	11	263

113289	[고민] 수신차단 메시지 저장안되게 하는 앱있나요? (5)	익명	09:29	11	638

113288	[자유] 최근일주일 아파트 거래 현황	오늘집값	09:07	11	411

113287	[자유] 작년 오늘 집 안에 드리운 달빛	젖은눈슬픈새	08:51	9	179

113286	[자유] 특정 사이트만 들어가면 1-2초간 이럽니다. (13)	샤시	08:35	11	1174

113285	[혼밥/혼술] 어제 먹다 남은 가마치 찢어서 한잔 합니다 (3)	젖은눈슬픈새	08:19	9	302

113284	[자유] 경기도 한장 요약 (9)	스트롱에그	08:11	13	1738

113283	[자유] PC방 알바님 감사.. 보답하고 싶어요 (4)	대조선언니	07:46	16	1428

113282	[자유] 오늘의 날씨 (3)	오늘의날씨	07:34	10	91

113281	[자유] 고속도로 정체를 경험하면서 느낀 점 (10)	치코랑노순이	07:04	21	2219

113280	[자유] 잔잔한행복.. (1)	마태오1969	07:03	10	82

113279	[자유] 이런 오피스텔은 관리비가 더나오진 않죠?? (7)	익명	04:55	15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