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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은 걸래 쉰내 나는 직원땜에 미치겠어요

[댓글수 (142)]
rank익명 2023-05-31 (수) 21:39 조회 : 15662 추천 : 102  추천
저는 직장에 근무하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너무나 고민이 심해 이렇게 글로 적습니다. 

바로 고민은 옆에 직원 몸에서 섞은 걸래 쉰내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이 냄새를 맡은 건 아닙니다. 맨 처음에는 사무실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걸래를 않 빨고 사무실 청소를 했나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아주머니한테 몇번이고 물어봤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잠시나만 순간 지나가는 냄새지 하고 참았는데 그게 아니라 주중에 2~3일 정도 계속 지속적으로 냄새가 스물 스물 올라왔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런다가 우연히 바로 옆에 직원이 움직일때 마다 그 섞은 걸래 냄쉬가 올라왔다 사라졌다 하는것을 찾았습니다. 더욱이 옆에 여직원도 냄새를 맡았는지 바로 저와 같이 찾아 내던군요. 

그런데 찾아내도 문제는 이 직원이 말이 않 통하는 직원입니다. 처음엔 좋은말로 여름이니 땀을 흘러서 그렇다. 신경을 써주길 바란다. 했는데 무대포로 자기는 그런 사람아니다. 매번 회사옷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세탁할때는 식초도 넣어서 소독한다는 등 각각의 이유로 반박하며 상황을 외면합니다. 

그리고 자세히 관찰해 봤는데 옷을 세탁하고 완전하 말리지 않고 그옷을 입고 자전거로 출퇴근하면서 온몸의 땀이 젖은 옷에 흡수되어 완전히체 섞은 걸래로 둔갑하더라구요. ㅠㅠ

미치겠습니다. 여기가 회사인지 시궁창인지 제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냄새가 딱 오른쪽 왼쪽으로 만퍼지니 근처에 없는 사람은 인지도 못하고,  또 냄새나는 시늉을 하면 밖에가서 어떻게 냄새를 순간 지우고 와서 부서장한테 이야기하기도 힘들고 ㅠㅠ
댓글 142댓글쓰기
파주목공방 2023-05-31 (수) 21:44
이직하세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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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말코손바닥사슴 2023-05-31 (수) 22:25
섞다니....절망 넘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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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러스 2023-05-31 (수) 21:42
눈 아파요ㅠ
줄바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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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2023-05-31 (수) 22:41
근무지에서 냄새로 사람 공격하는거면 진짜 매몰차게 말해야됩니다 안그러면

절대 고칠일 없고 본인이 본인한테 냄새가 난다는걸 인지는 하는거같은데 그 후속조치는 아예 안하는 부류죠

빨래 제대로 건조를 안시켰다던지 샤워를 아예 안한다던지 샤워를 해도 물로만 대충 문지르는 사람일수도 있구요

괜히 씹덕 애들 뭔가 행사할때 디씨에서 애들 씻는법이 개념글 가는게 아닙니다

진짜 씻는 이유를 모르는 애들이 있고 그런애들 모이면 진짜 파오운이 생성되는거고 냄새가 진짜 아우 씹 진짜 욕이 절로나옴

부서장한테 한번 냄새를 맡게 해야 후속조치 진행이 가능할거같고

매몰차게 말해야됩니다  진짜 냄새나서 일 못하겠다고 근무지에서 청결하지 못해서 근무에 문제가 생기는건

부서장한테도 타격이 있을테니 부서장이 한번 맡아보고 뒤에 어쩐 조치를 취해라 하라고 할겁니다

안그러면 진짜 쟤는 여름 내내 체취에 땀냄새에 빨래 덜쳐말린거 쉰내에 아주 사무실 개 박살납니다

물론 당장 나도 어찌 해결을 못하고있지만....진짜 저 냄새는 겪어봐야 암 진짜 토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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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러스 2023-05-31 (수) 21:4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눈 아파요ㅠ
줄바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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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2023-05-31 (수) 21:46
@카일러스

줄 바꿔서 새로 작성햇습니다.
추천 0
파주목공방 2023-05-31 (수) 21:4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직하세요.
다음..
goodgoodgoodgood 추천 21
     
       
익명글쓴이 2023-05-31 (수) 21:46
@파주목공방

정말 고민이 심해서 올린글입니다. 이직이런말 삼가해주세요.
goodgood 추천 13
          
            
HooDaDak 2023-05-31 (수) 22:02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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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할라마 2023-06-01 (목) 19:11
제 주변에도 한 사람이 있는데....참 사람은 괜찮은데 냄새는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ㅠㅠㅠ
같은 남자끼리도 말하기 애매함ㅠㅠ
추천 0
산사춘1 2023-05-31 (수) 21:46
보통 여자들이 더 난리침.
여직원이 별말 안하나요?
추천 1
     
       
익명글쓴이 2023-05-31 (수) 21:48
@산사춘1

여직원도 같이 상담했는데 원낙 냄새나는 직원 사람말을 완전히 외면합니다 ㅠㅠ
추천 0
아하하함 2023-05-31 (수) 21:49
탁상용선풍기를 약으로 하루종일
그 직원방향 쪽으로 틀면 어떨지
본인 인중에 좀 쎈 향수도 뿌리구요ㅜㅜ
바로 옆 직원이라 진짜 힘들듯..
추천 0
     
       
익명글쓴이 2023-05-31 (수) 21:52
@아하하함

님 말처럼 자리비울때 몇번 탈취제를 의자에 뿌렸는데 그 순간만 없어지지 다시 생기더라구요.ㅠㅠ
추천 0
          
            
허위가식위선 2023-06-01 (목) 11:43
특단의 조치를 취하세요.

선풍기를 그 쪽에다가만 튼다던데 하는 방식으로요.

말이 안 통하니 말로 하지말고,

행동으로 하세요. 물론 폭력이나 강제를 쓰라느 ㄴ건 아니구요.

선풍기같은 행동요.

미안해서, 혹은 티날까봐 못했던 행동을 불편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다 하세요. 그래도 됩니다.
병신같이 말이 안 통하는 직원은 그렇게라도 해야죠.
추천 0
     
       
주술사 2023-05-31 (수) 22:30
@아하하함

그거 본인은 모름

진짜 자기 몸띵이에서 냄새가 난다는거 전혀 인지 못하는 애들 잇음

제가 딱 지금 작성자처럼 개 고통받고잇음

혼자 냄새에 예민해서 남자소굴인 회사에 향수 뿌리고 사무실에 향수뿌리고있어요
추천 4
          
            
Zero4034 2023-06-01 (목) 02:38
@주술사

알텐데;;
추천 1
               
                 
주술사 2023-06-01 (목) 07:59
@Zero4034

ㄴㄴ 진짜 모르는 애들있어요

제가 지금 겪고 있씁니다.........
추천 3
                    
                      
하고자자 2023-06-01 (목) 09:27
@주술사

본인은 코가 이미 익숙해져서 인지 못할거다에 백만표 겁니다
추천 3
                         
                           
주술사 2023-06-01 (목) 09:52
@하고자자

아뇨 그냥 냄새난다는걸 인지 못하는거임

글쓴이보다 내가 상태 더 심각함..

사무실에 들어가면 그냥 땀내가 토쏠릴만큼 나요

진짜 출근하자마자 바로 창문열어요

근데 아무도 머라안함 에어컨을 틀어놔도 아무도 말못함

냄새 개 민감해서 짜증내는걸 아니까 자신들도 말은 하고싶은데

어찌 안되니까 내가 행동하니까 그냥 말안하고 있는거지..

장비 타면 체취가 배여있어서 타기도 전에 향수 뿌리고 탑니다...
추천 4
스토베리피츄 2023-05-31 (수) 21:51
페브리즈 포맨 스프레이 사다가 주세요...

물론 냄새가 심하면 스프레이를 뿌려도 쓸모가 없지만...
추천 1
     
       
노을빛창가 2023-06-01 (목) 21:37
@스토베리피츄

페즈리즈포맨 냄새가 더 좆같던데;;;
추천 0
파주목공방 2023-05-31 (수) 21:52
익명으로 쓴 글이니 그러려니 하긴 하는데...
자전거 타고 와 범벅이 된 땀에서 나는 쉰내가 잠시 어떻게 해서 사라지는 냄새일까요?
정말 업무에 지장이 생길 정도면
회사에 얘기를 하세요.
본인이 유난을 떠는건 아닌지도 좀 생각해 보시고요.
본문만 보면 그냥 관심이 필요한 분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추천 3
     
       
익명글쓴이 2023-05-31 (수) 21:55
@파주목공방

유난 떠는 것 아닙니다. 오전에 땀이 젖은 상태에서 오후로 가면 옷이 말라서 냄새가 줄어듭니다. 관심가질려고 한적없고 이런 상황을 경험해 본 분이 계시면 조언을 듣고자 올렸습니다.
goodgood 추천 13
     
       
익명 2023-06-01 (목) 09:17
@파주목공방

말하는 뽄새가 대단하시네요.
글쓴이는 그냥 좀 힘들다고 좀 투덜된정도인거 같은데 이렇게 공격적으로
댓글달면 즐겁습니까?
goodgood 추천 10
          
            
Axesss 2023-06-01 (목) 09:34
안씻는 양반들이 이런 글에 예민함
goodgoodgood 추천 15
               
                 
허위가식위선 2023-06-01 (목) 11:44
@Axess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인것같습니다.
good 추천 6
          
            
주술사 2023-06-01 (목) 09:53
저거 당해봐야 아 씨바 그래서 그사람이 그랬구나 하는거임

당해봐야 알지 안당해보면 왜 저렇게 반응하지 할만 하기는 함

진짜 땀내에 체취에 아주 그냥 후........
good 추천 6
     
       
ㅇㅇ그러해다 2023-06-01 (목) 10:37
@파주목공방

본인한테 냄새나면 어!! 이럴수 있지 어!!
왜 걸레 썪은내 나는 사람 기를 죽이고 그래욧!!!
파주목공방님 고개드시고 남이 시궁창냄새를 맡든 말든 겨드랑이 팔랑팔랑거리면서 사세요 대신 제 근처에는 오지 마세요
good 추천 7
산사춘1 2023-05-31 (수) 21:54
부장이나 과장같은 그사람 직속 상관한테  술한잔 하면서 하소연 같은거 해보셧나요? 진짜 진지하게
부사장은 신경안쓸거 같아서 말이죠.
추천 2
     
       
카일러스 2023-05-31 (수) 21:58
@산사춘1

부서장이시라는거 같은데
추천 0
     
       
익명글쓴이 2023-05-31 (수) 22:03
@산사춘1

3번 정도 했고 부서장님이 따로 이야기도 했지만 그 순간만 네 네하고 넘어가고 가더라구요
추천 1
카일러스 2023-05-31 (수) 21:57
냄새라는게 오른쪽 왼쪽으로 안 퍼질수가 있나요??
주변만 가도 알수있는게 냄새인데...

암튼 냄새의 원인파악이 그분 확실하다면
책임자 면담을 통해 자리이동이라던지
님이 살수있는 대책을 강구해보셔야죠
이직도 삼기하라면 답은 하나인데요
추천 1
     
       
익명글쓴이 2023-05-31 (수) 22:00
@카일러스

사무실 특성이 파티션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오른쪽 왼쪽은 개방되어 있고 맞은편은 파티션으로 막혀 있습니다. 이런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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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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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카일러스 2023-05-31 (수) 22:04
제가 오른죡 왼쪽으로만 퍼지니를
오른쪽 왼쪽으로 안퍼지니로
알아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분 양쪽에 있는분들도 참고 계신가요??
추천 0
               
                 
익명글쓴이 2023-05-31 (수) 22:11
@카일러스

내 맞습니다 6월 ~ 9월이 고비입니다 ㅠㅠ
추천 1
훌라홀라 2023-05-31 (수) 21:58
세탁할 때 넣는 식초가 문제인것 같은데.--
섬유유연제를 쓰라고 하세요.

뭔놈의 천연 어쩌고 한느게 문제입니다.
진짜 아토피 심한 경우 아니면 시중에 파는 화학 세제들 아무문제 없어요.-=-
추천 3
     
       
익명글쓴이 2023-05-31 (수) 22:12
@훌라홀라

아마도 사람 문제인것 같아요 님 ㅠㅠ
추천 4
     
       
애쉬ash 2023-06-01 (목) 07:14
@훌라홀라

식초 린스 냄새와는 무관합니다
사용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식초 냄새 전혀 나질 않습니다

이 겅우는 식초로 감당이 되지않는 상황인 듯
추천 1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명글쓴이 2023-05-31 (수) 22:02
익명이 말 맞습니다. 답은 이런걸로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추천 1
     
       
익명 2023-06-01 (목) 08:59
직장 동료한테 대놓고 냄새난다고 하는 사람도 있긴 있어요. 실례일까봐 말 못하고 그런건 아닙니다. 대놓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근데 결정적으로 당사자는 그 냄새를 못느끼죠.
추천 1
노리톡 2023-05-31 (수) 21:59
유경험자로서 공감합니다. 근데 방법이 마땅히 없었어요..
추천 1
     
       
익명글쓴이 2023-05-31 (수) 22:01
@노리톡

노리톡 님 말 공감합니다 ㅠㅠ
추천 1
          
            
노리톡 2023-06-01 (목) 00:30
아.. 이사람 아까 화장실왔다갔었나보다, 혹은 엘베탔었나보다 할정도였어요ㅎㅎ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 분은 덜미른 빨래문제였던거 같아요 제대로 마르지않은ㅋㅋ 나중에 이직하셨는데 잘 사시나 모르겠네요
추천 1
raibul 2023-05-31 (수) 22:00
우와.. 제이야긴줄.. 건조기사라하세요 진짜2냔을고통받다가 건조기 구매후 싹사라졌습니다 30정도면 1인 사용허는데 문제없어요.. 향수고뭐고 아무소용없어요 섬유유연제등..오히려 더 이상해집니다 건조기가 답이에요
추천 0
     
       
익명글쓴이 2023-05-31 (수) 22:10
@raibul

님 말처럼 말이 통하는 사람이면 해결되는데 냄새보다 사람이 더 문제인 것 같아요 ㅠㅠ
추천 1
     
       
떼낄라 2023-06-01 (목) 10:02
@raibul

자전거 타고와서 그옷입고있으면 말짱황이죠
추천 1
다르네크 2023-05-31 (수) 22:01
그냥 못참겠는사람이 참아야지 우짤거임......
아님 데오드란트라도 하나 넣어줘
제발! 뿌리고! 다니라고 하면서
아님 페브리즈
추천 0
     
       
익명글쓴이 2023-05-31 (수) 22:05
@다르네크

고민 잘 들어 주셔서 위안이 되네요.
추천 0
모나리자스쿼트 2023-05-31 (수) 22:04
나방 나올 것 같은 입냄새 나는 동료 직원이 있어서 옆 사람이 리스테린 사다줬는데 안씀....
추천 1
     
       
익명글쓴이 2023-05-31 (수) 22:06
@모나리자스쿼트

님말이 맞습니다. 처음에 이런저런것 제안했는데 귀로 전혀 듣지 않더군요 ㅠㅠ
추천 0
익명 2023-05-31 (수) 22:04
가을까지 참으세요.
추천 0
     
       
익명글쓴이 2023-05-31 (수) 22:08
님 말대로가을되면 사라지더군요
추천 0
          
            
익명 2023-05-31 (수) 22:12
사실 저도 겪어 봄ㅋㅋㅋ
저는 팀의 장이 그래서 말도 못 함요
추천 0
               
                 
익명글쓴이 2023-05-31 (수) 22:16
저 보다 더 큰 상황이네요 ㅎㅎ
추천 0
                    
                      
익명 2023-06-01 (목) 07:44
근데 여름 넘어가면 냄새는 안 나지만 어깨에 비듬이....
추천 0
안전순찰 2023-05-31 (수) 22:05
혼자사는 사람 빨래 잘못하면 그런 냄새 나더라구요.
ㅎㅎ 아마 본인도 알거예요
추천 0
     
       
익명글쓴이 2023-05-31 (수) 22:08
@안전순찰

맞습니다. 저도 한번씩 빨래 잘못하면 바로 냄새나면 차에 여벌 옷으로 갈아입는데 이직원은 해결책을 이야기하면 계속 꼬리 물듣이 변명만합니다.
추천 0
꼬마스케치 2023-05-31 (수) 22:12
빨래를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환기가 되지 않는 곳이나, 햇살이 아닌 방안에서 말린다거나) 하면 그런 냄새가 옷 섬유에 배어 나중에 잘 말리더라도 계속 나게 되어 버리게 되더라구요. 알려줘봐야 보통 자기는 못 맡다보니까 무시하는데 진짜 진짜 주변 사람은 참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추천 1
     
       
익명글쓴이 2023-05-31 (수) 22:14
@꼬마스케치

꼬마스케치 님 말이 맞는 것도 같아요. 중간 중간 이야기 할때 자기 냄새를 인지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추천 0
이토연구소 2023-05-31 (수) 22:19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뭐해 땀에 쩔면 의미가 없는데.
추천 0
     
       
익명글쓴이 2023-05-31 (수) 22:20
@이토연구소

ㅋㅋ 가만에 웃었습니다. 제가 그말 앞에 했어야 했는데 ....
추천 1
존말코손바닥사슴 2023-05-31 (수) 22:2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섞다니....절망 넘우하네요
goodgood 추천 10
     
       
백종투 2023-06-01 (목) 15:49
@존말코손바닥사슴

안이 골이 따분하게 맛춤법 가지고 일해라 절해라 하세요
추천 0
raibul 2023-05-31 (수) 22:33
페브리즈 이런거안통해요... 건조를 잘못해서나는건데 그거뿌리면.... 냄새가 섞여서 토나와요 이건 안당해보면모름...전겨울에도났어요.....
추천 0
주술사 2023-05-31 (수) 22:36
지금 저도 같은 고통 받고 있는데 같은 조원이 아니라 어쩔수가 없이 참고있는데

같이 일하는 부서면 대놓고 머라하세요

저거 몸에 체취 나는거 본인 전혀 모르는 겁니다

거기다가 자전거 출퇴근이어도 땀에 절면 보통은 그렇게 하면 회사에서 샤워를 하던지 해야됩니다


뭐 자기는 그런거 아니다 세탁할때 식초 넣는다 그거 다 개소리에요 안씻는겁니다 그냥

보아하니 냄새난다고 머라하면 밖에 가서 어케든 냄새 지우고 온다는거 보니 고칠 길이라도 보이는겁니다

전 아예 땀냄새가 아주 작살나는  고통을 받고있어요 애가 무게도 140 나가는 애가

제대로 안씻고 안말리고 그러는지 이 애가 벗어나도 그자리에서  환기 안시키면 냄새가 배여있어요

그사람은 움직이면 냄새나죠 전 아예 걔는 냄새가 배여서 답이 없어요

걍 진짜 대놓고 부장님이나 윗선에게 이거 진짜 감당이 안된다 하고

대놓고 냄새나면 향수를 뿌리던 페브리즈를 뿌리던 뭐든 행동하셔야 됩니다

안그러면 저인간은 절대로 안고쳐요

안그래도 냄새나는 인간이 자전거 타고와서 땀에 절은 옷으로 하루 근무하면

냄새 박살나요 진짜
추천 1
주술사 2023-05-31 (수) 22:4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근무지에서 냄새로 사람 공격하는거면 진짜 매몰차게 말해야됩니다 안그러면

절대 고칠일 없고 본인이 본인한테 냄새가 난다는걸 인지는 하는거같은데 그 후속조치는 아예 안하는 부류죠

빨래 제대로 건조를 안시켰다던지 샤워를 아예 안한다던지 샤워를 해도 물로만 대충 문지르는 사람일수도 있구요

괜히 씹덕 애들 뭔가 행사할때 디씨에서 애들 씻는법이 개념글 가는게 아닙니다

진짜 씻는 이유를 모르는 애들이 있고 그런애들 모이면 진짜 파오운이 생성되는거고 냄새가 진짜 아우 씹 진짜 욕이 절로나옴

부서장한테 한번 냄새를 맡게 해야 후속조치 진행이 가능할거같고

매몰차게 말해야됩니다  진짜 냄새나서 일 못하겠다고 근무지에서 청결하지 못해서 근무에 문제가 생기는건

부서장한테도 타격이 있을테니 부서장이 한번 맡아보고 뒤에 어쩐 조치를 취해라 하라고 할겁니다

안그러면 진짜 쟤는 여름 내내 체취에 땀냄새에 빨래 덜쳐말린거 쉰내에 아주 사무실 개 박살납니다

물론 당장 나도 어찌 해결을 못하고있지만....진짜 저 냄새는 겪어봐야 암 진짜 토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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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2023-05-31 (수) 22:54
@주술사

저와 같은 심정이내요.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ㅠㅠ
추천 0
          
            
주술사 2023-06-01 (목) 09:56
더웃긴건 먼지 압니까 애새끼가 어려서

땀냄새 건 말고도 다른거 뭐 어떤 이야기를 하면 충고로 안받아들여요.......

아 그냥 뭐 하면 되죠  뭐하면 되죠

진짜 존나 개패고싶은데 하......다른이야기를 해도 개가 짖나 싶을 정도로 씹는데

같은 조원이었으면 땀냄새 얘기한다고 들엇을까 싶기도 하고....진짜
추천 1
익명 2023-05-31 (수) 23:15
옷이나 수건 건조 제대로 안해서 한 번 쉰내 나기 시작하면 냄새 정말 안 빠지던데.....
한 번은 수건 쉰내 나서 삶고 건조기 돌리고 패브리즈 뿌리고 온갖 짓을 다했는데도
쉰내가 제대로 잘 안 빠져서 결국은 걸레 행
추천 0
작은애 2023-05-31 (수) 23:49
세탁문제같은데요..

이게.세탁을해도 이미쉰내가나면 찌들어서
그럴수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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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차단해야지 2023-06-01 (목) 00:19
이런건 본인을 위해서라도 그냥 따로 불러서 직접 말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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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를르를 2023-06-01 (목) 00:20
회사생활하면서 냄새는 아니지만 비슷한 경우 3번 있었는데요. 대놓고 말하고, 돌려말하고 해서 다행히 다들 시정이 됐었고

마지막은 상급자가 그래서 좀 오래 스트레스 받았는데 자리재배치하면서 탈출했습니다

위에 주술사님 쓰신글 보니 뭔가 이해와 공감이 확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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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쿸오빠 2023-06-01 (목) 00:32
걸레하나 똑같은 냄새 만들어서 얼굴에 던져주고 니새끼냄새다! 라고 한마디 해주고싶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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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Tyson 2023-06-01 (목) 00:33
책상용 공기 청정기를 그사람쪽에 두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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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또깡 2023-06-01 (목) 01:10
근데 섞은 걸레라는 단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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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벌레 2023-06-01 (목) 05:23
@니또깡

똥물이랑 식초 섞은물에 빤 걸레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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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 2023-06-01 (목) 01:12
그냥 대놓고 얘기하세요.

'아휴 냄새나서 일을 못하겠네~ XX씨? 옷을 걸레랑 같이 빨아서 입고 왔어요?'

위에 댓글들 읽어보니 부서장한테도 얘기하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얘기하고 할만큼 하신거 같은데 그냥 대놓고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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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닉네임a 2023-06-01 (목) 01:13
탈취가 되는 세제를 사서 주면 조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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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무거워 2023-06-01 (목) 01:18
꼭 장시간 접촉할 이유가 없다면 디퓨저, 공기청정제 등으로 스스로 보호하세요.

사실 남의 몸에서 나는 냄새로 지적하고 일 키우는 것도 자칫 잘못하면 인권 침해가 될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못 참겠으면 자리 변경이나 파티션 설치 등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사측에 진지하게 요청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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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으로654 2023-06-01 (목) 01:20
작은 탁상용 선풍기를 사셔서 그사람 쪽으로 불어 냄새를 막는 방법밖에는 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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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궁댕이 2023-06-01 (목) 01:21
다른 사람들이 말은 없는것 보니
안 겪어봐서 그런듯
일주일씩 자리 바꿔서 근무해보자고 하세여
이거 오래되면 감정의 골이 깊어져서 나중에 큰일이 생길수도 있음
우습게 볼일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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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os0 2023-06-01 (목) 01:26
ㅡ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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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그라미 2023-06-01 (목) 01:29
탁상 선풍기 사셔서 바람으로 불어내는수 밖에 없을거 같네요 ㅠ 원래 냄새나는 사람은 본인이 냄새나는거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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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순이 2023-06-01 (목) 01:30
1번. 회사에 사연을 말하고 그 직원만 특별하게 칸막이를 좁게 만들어 달라 요청해보세요.

2번. 그 직원을 구석으로 보내달라 요청해보세요.

3번. 몇일만 복수를 해보세요. 더 극심한 냄새를 풍기면  분명 말이 나올 것이고 그 때 사정을 윗 분께 말하는 것입니다. 재수가 좋으면 그 직원이 눈치껏 바뀔지도..

4번. 향이 있는 마스크를 권해봅니다.
        마스크에 붙이는 향 스티커도 팝니다.

5번. 부장님한테 하루만 자리를 바꿔 달라고 요청해보세요. 부장님이 느끼시도록..

6번. 님이 자리를 바꿔보세요. 가능한 멀리.

7번. 살아 남으시길 바랍니다.
추천 1
익명 2023-06-01 (목) 01:33
처음에는 옆에 직원분이

액취증을 가진분인가 싶었습니다.

제가 그런분과 같이 일 헀었거든요

근데 다 읽어보니 사람이 문제인거 같네요 부서장에게 심각하게 말씀하시고 여직원분도 돌아가면서 말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혹여나 액취증이라면 수술외에는 방법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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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2023-06-01 (목) 01:40
그런 새끼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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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아저씨 2023-06-01 (목) 01:54
와 저하고 정말 비슷한 경우네요. 자출사 하는 사람인데 땀에 범벅이 되어서 온다음에 회사 화장실에서 이너만 물빨래하고 젖은 수건으로 몸만 대충 닦고 자기는 빨래 다 했으니까 괜찮다면서 다니던 사람이 제 바로 옆자리였습니다.

주먹질로 딱 한번 싸웠습니다. 꽃담초를 얼굴 아래로 몸에 대고 계속 뿌려버렸거든요. 냄새 난다 하면 바로 그냥 뿌렸습니다. 그 사람도 짜증내고 화내고 하다가 어느순간 절 때려서 저도 때렸습니다. 본인 하는 말이 무례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너가 날 배려안하는데 내가 널 왜 배려하냐고 하면서 싸웠죠. 감봉좀 받고 시말서도 쓰고 이사님과 면담도 하고 그동안 계속 자리 바꿔주라 이야기좀 해달라고 했던게 한번의 싸움으로 끝났습니다.

그 사람이 출근 할때 회사 근처 헬스장에서 샤워하고 오는걸로 합의봤죠. 지금도 서로 무시하면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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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크 2023-06-01 (목) 01:55
않부터 고쳐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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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아님 2023-06-01 (목) 02:24
자전거로 출톼근하는 분이라면 땀으로 인한 냄새가 장난아니란 거 본인도 잘 알텐데 특이한 사람이네요. 일부러 그러는 건가 의심될 만한 행동입니다.
일단 출퇴근 시 자전거 타는 복장을 확인하세요.
정말 땀에 찌든 옷을 그냥 말리는 건지, 혹은 복장을 갈아입는지…
제가 볼 때는 자전거 타는 복장이 따로 있을 거 같거든요. 근무할 옷으로 갈아입는데 샤워를 못해서 몸에서 땀냄새가 나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잠깐 나가서 데오드란트 제품 살짝 뿌리든지, 오후 되면 냄새가 좀 사라지는 거죠. 여름철 땀에 찌든 옷이 마른다고 냄새가 반경 1~2m에서만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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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아잘살어 2023-06-01 (목) 02:31
식초를 넣으면 안된다고 알려주세요
보통 쉰내들은 옷에 베겨있는 지방이나 단백질들이 제대로 씻겨나가지 못하고 그래도 썩어가는 냄새가 그 쉰내입니다

그럴땐 세제에다가 알칼리 성분을 넣어야지 지방이 녹아납니다
근데 반대로 산성인 식초를 넣으면 당연히 녹지가 않죠
흰옷은 과탄산소다를 넣어야하고
색깔있는 옷운 탄산소다를 넣어 빨래해야합니다
그렇게하면 덜마른채로 자전거터고 땀이 범벅이되고
땀냄새는 조금 나겠지만 그 썩은 쉰내는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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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단결만사형통 2023-06-01 (목) 02:45
자리 비울때 편지를 쓰세요.

대놓고 말하긴 서로 불편할거 같아 글로 쓴다. 기분나쁠 수 있지만 나뿐만 아니라 다수가 ㅇㅇㅇ씨에게 느끼는 부분이라 이해하시라.

본인 몸에서 나는 냄새니 본인은 모르겠지만 주변 동료들은 너무 힘들다.

직장이 혼자만 생활하는 공간 아닌만큼 다른 사람이 불쾌함을 느껴줄 정도면 스스로 신경써줘야 한다본다.

회사에 와서 옷을 갈아입든 몸을 청결히 하든 신경 써주기 바란다.

더 정중하게 써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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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춤 2023-06-01 (목) 03:10
왠 식초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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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zcorea 2023-06-01 (목) 03:31
위생 관리 좀 하라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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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늘 2023-06-01 (목) 03:58
다수의 인원이 불편함을 느낀다면 회사측에서 통보를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너 냄새난다 해결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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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디다 2023-06-01 (목) 06:48
취두부 사다가 딱 한방울 그사람 의자에 떨궈나요. 사무실 사람들 돌아가며 한마디씩하면 자기도 심각성을 알고 노력하겠죠. 대신 조심하시길 cctv찍히거나 걸리면 오히려 역풍맞고 회사에서 개쓰레기되고 고소미 먹을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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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ash 2023-06-01 (목) 07:16
개인이 해결할 방법은 없는 듯하고

회사 차원에서 자전거 출근자용 샤워시설이 달린 탈의실이 있으면 개선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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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빤쓰 2023-06-01 (목) 07:20
"이 씨발놈아 냄새나 저리 꺼져..."

이렇게 분노를 표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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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ard 2023-06-01 (목) 07:46
선풍기 + 공기청정기 + 마스크 조합으로 무언의 시위를......................................................... 안먹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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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6-01 (목) 07:47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냄새에는 냄새로 대처하세요.

똥이나 된장 같이 머리가 뽀개지는 무언가를 가져다가 사무실에 놓아보세요.
그러면 모두들 반응을 하겠죠. 그 사람도 코가 있으니 반응을 하겠죠.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하겠죠?
그러면 한마디만 하세요.
지금 당신 몸에서 나는 냄새가 이와 비슷해서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산다고...
세상 혼자사는거 아니니 몸에서 나는 냄새 좀 어떻게 좀 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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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over 2023-06-01 (목) 07:47
실내건조용 세제, 섬유유연제 많은데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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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혈된노을 2023-06-01 (목) 08:06
그 냄새 계속 맡고 있으면 불쾌한거를 넘어 두통이 찾아 오는데...
근데 섞은 걸레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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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형남자짱 2023-06-01 (목) 08:06
전에 다니던 회사에 과장이란사람이냄새를 풍기고 다녔었죠
자기는 잘모르는거같더라구요
선풍기뒤로지나가면 냄새가 바람타고 옵니다
걸래냄새도있고
퇴비냄새
말로표현이안되는 뭔가 맡으면 인상이 써지고 기분이 안좋아지는 냄새,,,
답은 두가지라는 결론을 냈죠
내가죽던 니가죽던 둘중하나없어져야 끝남
결국 제가 회사를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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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충격 2023-06-01 (목) 08:22
자리옴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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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린그리드 2023-06-01 (목) 08:41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인 사람들은 특히나 여름에 내의를 두세벌정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벗은 옷은 건조하고 햇빛좋은곳에서 말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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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버터 2023-06-01 (목) 08:42
회사 배송직원이 그런 적이 있습니다...
신경써서 부인이 세탁을 해준대도 그러기에
속건 되는 스포츠 의류 같은 티셔츠를 선물로 준적이 있는데 입어 보더니 그런 옷감만 입더군요^^
물론 건조기가 가장 좋은 해결 방안이겠지만 건조기를 사줄수는 없잖아요
잘 해결 되시길...제가 개코라 남의 일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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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kan 2023-06-01 (목)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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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6-01 (목) 09:15
뚜까 패부릴 수도 없고,  내가 사장도 아인께, 목가지 칠수도 없고,
절이 떠날수 없으니 가벼운 중이 떠나야지 별수가 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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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마라 2023-06-01 (목) 09:18
제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작년 11월에 입사를 했어요.
처음엔 몰랐는데..일주일쯤 지나니까 머리가 아플정도의 암내가 나는겁니다.
한 2주 정도 맡으니 맨 처음에 여직원들이 냄새난다고 방향제 뿌리고 한 겨울에 문 열어 환기 시키고 그러했습니다.
그래도 냄새가 사라질 기미가 안보이길래 회의실에 살짝 불러서 왜 여직원들이 방향제 뿌리고 문 여는지 아느냐고 물으니..
모르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기분 나쁘게 듣지말아라고 하고 이야기 해줬습니다. 너 한테서 암내가 냄새가 난다고..
순간 엄청 당황하더군요.
나도 땀이 많은 체질이라서 하루에 한번 이상은 샤워를 한다. 너도 퇴근해서 피곤하다고 그냥 자지 말고 꼭 씻어라.
이야기를 했는데..그 다음 부턴 좀 신경쓰는거 같더군요.
요즘 날이 따뜻해지고 그러니 다시 냄새가 납니다. 안되는 모양이예요.
그래도 그 직원이 다음주에 퇴사합니다. 좀만 참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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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괄장군 2023-06-01 (목) 09:28
땀내 나는 옷 온수+과산화수소로
안조지면 빨아도 냄새 계속남.....
버리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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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2023-06-01 (목) 09:53
@왕대괄장군

+구연산 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사용법 찾을 수 있어요.
이거 안하면 뭔짓을 해도 안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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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주술사 2023-06-01 (목) 09:57
@묻지마소

얘기를 했다잖아요

그런데도 자기는 아니다 드라이클리닝을 한다

식초넣어서 한다

이지랄하는데도 냄새가난다잔아요.....

걍 지가 지몸에서 나는 냄새가 뭔지를 애초에 모른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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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엔자앙 2023-06-01 (목) 09:56
섞은...나만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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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6-01 (목) 10:27
기안84 현실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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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pose 2023-06-01 (목) 10:51
저도 극히 공감되지만... 개인이 조심하고 신경쓰지 않는 이상 어떻게 안되더라구요.
체취가 강한 사람은 티/수건 하나씩 챙겨서 회사 도착 후 땀 닦은 뒤에 갈아입기만 해도 좋을 것을 귀찮을테니 다들 안하더라구요. 배려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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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6-01 (목) 11:01
저희 서무실에도 냄새가 심한 직원이 있습니다.

머리를 안감고 오기도 하고...
옷에서도 냄새가 심한 걸 보면 세탁을 잘 안하는 것 같아요.

제가 팀장이라 여러차례 면담을 해봤지만
본인은 씻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신경 좀 써달라고 말한 뒤 지켜보는 중인데,
이 직원이 변하거나 나가는게 맞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팀원분들이 이런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해주길 원합니다.

되도록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자주 접수되어야
제 말에도 힘이 실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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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6-01 (목) 11:03
전혀 말이 안통한다고 하는데 그럼 딱히 방법이 없잖아요?
몸에서 냄새난다고 해고할수도 없고 여직원이랑 상사랑 그렇게 몇번 얘기를 했는데
창피함도 모르는 사람이면 방법이 없죠
몸에서 냄새난다고 부서이동을 할수도 없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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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봄이아빠 2023-06-01 (목) 11:10
저런인간 있었는데 저녁에 술먹고 출근한 형님이 그놈이랑 같이 일하다 제품에 토함 ㅡㅡ 지는 냄새나는줄 모른다하고 ㅡㅡ 작업복 매일 페브리즈 뿌려서 그냥 캐비넷에 넣고 퇴근…. 암내….눈이 시큰한 정도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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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팡이 2023-06-01 (목)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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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 2023-06-01 (목) 11:12
공감합니다...같이 일하는 직원이 씻지 않아서 냄새가 심하게 나고 파리까지 꼬이는 경우를 경험해서 제발 좀 씻으라고 잔소리 했던 경험이 애는 참 착했는데 ..근데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는 잘 모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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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맛꼬깔콘 2023-06-01 (목) 11:45
세탁 문제일건데 땀 묻은 의류에서 생기는 미생물이 크게 두종류가 있다 합니다.
하나는 노랗게 만드는 미생물
하나는 냄새가 나게 만드는 미생물
노랗게 만드는 미생물은 많이 사용하는 알칼리성 표백제나 과탄산소다로 해결이 되는데
문제는 냄새가 나게 만드는 미생물은 이걸로는 해결이 안됩니다
이래서 몇년 입은 옷들은 빨고나선 괜찮은데 외출하면서 땀이 소량이라도 묻으면 엄청난 냄새가 납니다.
냄새 미생물은 산성으로 해결해야하긴 하는데 이것 땜에 식초로 하면 된다하지만 실제 써보니 효과가 없고 오히려 이상한 냄새가 더 나더라구요. 아마 식초가 원인으로 나는 것일 겁니다.
이것저것 찾아보고 해보면서 응용도 해봤는데
저희 집에서 쓰는 방법은

큰 통에다가 옷이 잠길 정도로 물을 받아놓고 식용 구연산 을 풀고 땀흘린 옷을 담궈놓고 한두시간 뒤에 세탁기에 빨면 냄새가 안납니다.

세탁할때는 세제와 과탄산소다를 넣고요. 이건 많이들 하실거임.
간편한 방법으로는 세탁기에서 세탁시엔 세제랑 과탄산소다를 넣고, 헹굼할 때 구연산을 넣어라라고 하는 방법도 있는데 효과는 좀 적었습니다.
과탄산소다랑 구연산을 같이 넣으면 중화 되버려서 효과가 없어집니다. 각각 따로 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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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리안 2023-06-01 (목) 12:26
페브리즈 같은거 사서 자리에다 푹푹 뿌리면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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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법인구단 2023-06-01 (목) 12:50
세탁시 과탄산소다를 넣고하면 쉰내 싹 사라지던데 ㅎㅎ 잘씻고 화장품도 좀 바르고 향수도 좀 쓰고 하면 냄새 좋아요~
청소랑 침구류세탁 실내환기도 신경써야 아저씨 찐내 없어지더군요 ㅠㅠ 퇴근하고 집에가면 환기하고 양키캔들부터 켜놔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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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rrrrn 2023-06-01 (목) 13:15
어우... 지하철에서도 마주치면 자리 피하는데 바로 옆자리면 진짜 미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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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크리스 2023-06-01 (목) 13:47
방법이 왜 없어요. 말하면되지

너 썩은내 난다. 그래서 우리가 피해본다
너가 변하지 않으면 우리가 자리를 옮기던 너를 구석으로 격리하겠다
그 이유는 원한다면 알려주고 설명해줄수 있으며 해결책도 찾아주겠지만
끝까지 우긴다면 우리도 포기하겠다. 다만 넌 앞으로 계속 구역질나는 썩은인간으로 남을거라고

이렇게 익명으로 남기세요. 쪽지든 메시지든 이메일이든. 그놈이 빡치든 말든 알게 뭐임 익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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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고 2023-06-01 (목) 13:57
저도 전에 물에 젖은 개냄새를 풀풀 풍기는 여직원이 있었는데 도저히 못참겠어서 이야기 했지요.
그랬더니 봉투에 꽃들어있는 방향제를 여기 저기 걸어놓던데...
근원적으로 해결은 되지 않았습니다만 좀 완화는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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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아 2023-06-01 (목) 14:13
다들 말하셧네요 탁상선풍기+방향제
추천 0
뽐거지 2023-06-01 (목) 14:28
보통은 세탁을 안해서 그런게 아니라 옷을 잘 안 말리고 입어서 습도 높은 여름에 특히 그렇더라구요
추천 0
kid4 2023-06-01 (목) 14:50
그양반 책상을 구석에 밀어 넣어요
악취도 업무에 방해되고 능률이 저하됩니다
추천 0
여름엔망고 2023-06-01 (목) 15:02
"썩은"
추천 2
후방장군 2023-06-01 (목) 15:44
그옷을 입고 자전거로 출퇴근하면서
온몸의 땀이 젖은 옷에 흡수되어 완전히체
썩은 걸래로 둔갑하더라구요. ㅠㅠ

이렇게 말씀 하시니
출근복 따로
일하실때 입는 옷 따로
가지고 다니면서 출근후
갈아입고 하시면 안되겠냐 라는 식으로 말씀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추천 0
백종투 2023-06-01 (목) 15:51


뭘 자꾸 섞어요 ㅋㅋ

섞어찌개 생각나요
추천 1
아라레♥ 2023-06-01 (목) 16:12
섞x 썩o 않x 안o
추천 1
무리모두 2023-06-01 (목) 17:01


개쩌는 암내가 나는 직원 때문에 무척 고생했던 그해 여름이 생각납니다. 다이소에서 '방향제 자동분사기+방향제 캔'을 사서 분사 간격을 15초로 설정하세요. 7.5초는 머리 아픕니다. 이 분사기를 2개 사서 설치하고 추가로 '몽블랑 향수 레전드 오드뚜왈렛'을 뿌리면 나름 괜찮을겁니다.
추천 0
     
       
주술사 2023-06-01 (목) 20:34
@무리모두

향수는 개인차가 워낙에 커서

님이 얘기한 향수의 향을 존나 싫어하는사람이 있을수 있씁니다
추천 0
          
            
무리모두 2023-06-01 (목) 20:46
@주술사

예, 제가 그 향수를 죽도록 싫어합니다. 그래서 권해봤습니다. ㅎㅎ
추천 0
               
                 
주술사 2023-06-01 (목) 20:54
@무리모두

저사람 취향에 맞을수도 있는거라......

그럼 좋다고 킁킁댈수도있음;
추천 0
게임영화독서음악 2023-06-01 (목) 18:49
기본적인 맞춤법은 좀...
추천 0
타이리온 2023-06-01 (목) 21:05


추천 0
시트로넬라 2023-06-01 (목) 21:26
근무하기 진짜 힘드시겠네요.
추천 0
디드릿도 2023-06-01 (목) 21:29
여직원과 손잡고 사장한테가서 얘기하세요
일못하겠다고요
혼자라면 별거 아니라고 하겠지만
둘이라면 심각하게 받아 들일겁니다
추천 0
이궈달라 2023-06-01 (목) 21:34
고등학교때 덥다고 신발벗고 있는 친구있었는데
발냄새 심해서 신발신으라고 하니
자기 발냄새 아니라고 우기던데
그냥 막무가내로 우기니까
이길수가 없었음
추천 0
madrigo1 2023-06-01 (목) 21:49


이런 마스크를 딱! 쓰고 근무해보세요.
보면 그 사람도 뭔가 느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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