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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고민 상담.(장문 주의)

[댓글수 (35)]
rank익명 2023-05-31 (수) 09:42 조회 : 3115 추천 : 48  추천

누군가는 제글을 보고 배부른 소리하고 있네 하실수도 있을것 같았기에 망설였지만. 정말 하소연 할 때도 없고 그저 다른분의 생각도 들어보고 싶은 마음에 적어봅니다.


현재 나이 32살.(남)

직장은 연봉 2600에서 시작해서 3000(다음달 부터 5년차로 접어들면서 3200으로 인상)

직업은 일단 사무직이긴 한데. 현장일도 가끔 겸하며 업무 강도는 이렇게 딴짓할정도로 여유는 있음(바쁠때는 또 바쁨)


딱히 아무 기술도 없고. 막연하게 생산직에서 기계돌리듯이(생산직 비하는 아닙니다) 하는게 너무 싫어 그나마 cad배워서 나름 관련 직종을 들어갔기에 업무에 대한 만족도는 주변 업체가 별 ㅈㄹ하는거 빼면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급여야 뭐. 말은 솔직히 많이 들었습니다. 그 나이에 그 급여 받고 살수 있냐는 식이나. 적게 받는다고.


그런데 이전 회사들에서 데인게 많아서 1~2십만원 적게 받더라도 내가 편하면 되지라는 식이라서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강박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 일을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아. 내가 무언가 이곳에서 기술을 쌓아도. 별로 나아질게 없겠구나.


그래서 오래 다니지 않을거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죠.


그게 벌써 4년이 지나 5년이 되어갔고. 이제는 나가야 할때가 되었다 싶어 내년에 퇴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막해지려고 하는 거죠.


여러가지 생각을 하지만 한가지로 통합한다면 퇴사뒤에 무엇을 할지인 것 같습니다.


저는 소설을 쓰는게 꿈이었습니다.(뭐 라이트 노벨 같은. 저희 나라 판타지 소설 같은거요.)


하지만. 재능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알기에 그저 취미삼아 쓰고 있으며, 그마저도 뭐. 딱히 반응은 없죠.


그저. 요즘은 남들 반응 신경 안쓰고 끝을 내보자는 생각에 열심히 쓰고 있긴 하지만. 막힐때 그냥 갑자기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라는 자괴감이 들때가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어떻게든 끝을 내고 싶다는 마음은 항상 들며, 시간적 여유가 많다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요즘 드는게 첫번째 이유며


그것과 더불어 퇴사뒤에 편의점 창업이라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돈이 조금이라도 더 있어야 한다는 생각과 어떤 자리가 잘 되는가 싶어 주말에도 편의점을 나가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퇴사후 평일에도 생각해둔 자리와 유사한 곳에 아르바이트를 해보는등 상권 분석도 해볼 생각입니다.


지금 당장 그만두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라는 생각이 요 근래에 자주 듭니다.


32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


내년에는 33살이고. 제가 이런저런 준비를 한다해도 34살 35살.


마음을 다잡으려고 해도 그 나이가 되니 두려움이 들며. 당장이라도. 한 살이라도 낮을때 하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강박증이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그럼 하면 되지라고 할 수 있겠지만.


사실 퇴사를 1년 뒤를 잡은 이유는 올해까지만 일단 보자라는 생각(또 마음이 바뀔 수도 있으니까.) 그런 유예 기간과 더불어 제 개인적으로 영수처리를 하여 돈이 나오는 부분이 있기에 그것을 처리하는데 원할한 것도 있고.


청년소득세 감면이 내년에 끝이 나면서 연봉외의 부수입만 하여도 600만원 정도가 됩니다.


이러한 경제적인 부분도 있고. 내년을 가정하여 기타 부수입. 퇴직금등을 합쳤을떄 집+현금등의 보유 재산이 9천 정도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나름 이런저런 계획을 세워 버티자 생각하고 다짐해도 지금 당장 떄려치고 하자라는 강박증이 고민이네요.


어떤게 정답인지. 스스로 결정할 문제인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저 다른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고자 글을 올립니다.


 









댓글 35댓글쓰기
익명 2023-05-31 (수) 09:59
기술 배워봐야 대기업.공기업들어가서 기술필요없는일 하는게 훨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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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2023-05-31 (수) 14:38
ㅎㅎㅎ....
글쎄요. 말씀하신 견해에 대해서는 다른 생각을 하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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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가식위선 2023-05-31 (수) 14:57
이 말이 정답....

단 이 말에 동의를 안 한다면,

자기 일 하고 싶다는 건데,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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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전당포 2023-05-31 (수) 10:53
나이 40먹어서도 미루는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돌이켜보면 내가 이루었던 부분들은 다 행동을 시작해서 시행착오 겪고 실수 하면서도 게속 뭔갈 해서 이루어진거고
30대에도 미루었던 분야의 일들은 지금도 미루고 있네요 ㅎㅎ 그래서 이루어진게 거의 없습니다

성향마다 조금씩 차이나겠지만
혼자 살고 아직 결혼에 생각이 크게 없으면
사실 돈 쓸일 생각보다 많지 않지요

본인 소비 수준 체크하셔서
생계유지가 되면서 조금씩 돈이 모이는 정도의 수입원을 만들어두시고
취미 수준으로 글을 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취미가 생계유지 이상으로 수입 금액이 역전이 된다면 그때 전업을 고려해보시면 될 것 같구요

편의점 요즘 많이 창업한다고 하는데
좋은 자리는 바빠서 수입은 더 많겠지만 편의점 내에서 글 쓰거나 하는 개인적으로 가질 수 있는 시간은 줄겠네요
안바쁜 자리는 그런 시간을 더 많이 가지실 수 있을 것 같구요
모든 사람들이 바라마지 않는 부분인데, 글쓴이 분도 당장은 돈도 시간도 다 넉넉하게 가지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는 갈아넣어야하는ㅎㅎ

욕심을 포기하시고 현실적으로 순위를 정해보세요
돈이 1순위인지, 강박증 탈출과 시간적 여유 확보가 1순위인지.
그것만 정해도 나머지 일은 잘 풀리실 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추천 1
     
       
익명글쓴이 2023-05-31 (수) 14:49
@아이티전당포

말씀하신대로 양쪽을 다 택일할수는 없죠. 씀씀이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기에 사실. 뭐 200 받아도 대충은 삽니다.
물론 목돈 마련은 힘들겠죠.

결혼도. 결혼에 대한 부분에 대하여도 약간 주변에서 떠미는 것도 있기에 생각은 있지만. 글쎄요. 제가 저 급여로 맞벌이 한다해도 지금 삶에 더하면 더했지 뭐 나아지진 않을것 같네요.

혼자란 외로움은 좀 덜기야 하겠지만. 주변 보면 꼭 그런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성향도 맞아야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거지. 전 결혼식에 대해서 부터 쓸데 없는 허례허식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물론 배우자가 하고 싶다면 하겠지만. 차라리 그 돈으로 조금 더 나은.

예를 들어 집을사는데 보탠다던지 등에 쓰는게 좀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은 사상을 가졌기에 시작부터 싸울거라 생각들어서 결혼은 거의 반 포기상태에요^^

아무튼 글에 대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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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5-31 (수) 10:58
친형이 편의점에 뛰어들었다가 5년만에 손들고 나왔습니다.
초장에는 그래도 월급쟁이보다야 낮겠다 싶어서 덤벼들었고, 5년 동안에 통으로 쉰게 10일이 안될 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월 5백도 못 건지는 사태가 되자 쥐쥐를 선언 했습니다.

초장에 1년 정도는 그래도 할만 했다고 합니다. 월 천까지는 못 벌어도 그래도 7~8백은 가져갔고, 알바 구인도 시급 좀 쌔게 부르면
면접까지 봐가면서 뽑을 정도 였거든요. 그러다가 코로나 오면서 손님 수도 확 줄어들고, 매년 최저시급은 올라가고,
금리 인상 되면서 대출 이자가 말도 안되게 올랐다고 하더군요.

올해 되면서 코로나 좀 풀리니깐 좀 나아지겠지 싶었는데 가까운곳에 다른 편의점 생기면서 손님이 반으로 줄고..
예전처럼 알바 2명 쓰면서 돌릴 형편이 안되니깐 알바 한명 두고 하는데 알바가 빵꾸라도 내면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가게로
튀어 나가고.. 마음에 안들어서 다른 알바 구인 모집 냈는데 시급을 꽤나 쎄게 불렀는데 (당연히 최저시급 이상) 전화문의도 없고..

알바 한명 밖에 안쓰는데 자기 한테 떨어지는 돈이 3~4백 겨우 넘기니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포기 하더군요.

요즘은 배달 대행이랑 대리 운전 하면서 사는데, 너무나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스트레스 없다고 ㅎㅎㅎㅎ
뭐 슬슬 공장에 생산직이라도 취직 해야겠다면서 이력서 넣는거 같던데..

글쓴님 사업 하시는거 뭐든 도전 하시는것에 응원을 드리지만.. 편의점은 정말 심사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외부적인 요인에 따라서 너무나도 취약한 업종이라.. 막말로 자리 좋고 손님 많아서 월 천 이상의 순이익에 대박 날수도 있지만
한두달 안에 주변에 편의점이 생겨버리면서 반토막이 나는데, 나는 방어할 수단이 없는 것이 편의점 입니다.

음식점이야 양을 많이 주던 가격을 낮추던, 서비스를 기가막히게 하면서 당장 내가 손해보더라도 방어를 할 수단을
만들 수 있지만.. 편의점은 한계가 뚜렷합니다.

좋은 선택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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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2023-05-31 (수) 14:56
저도 그 부분을 걱정하긴 했습니다. 금리부터 해서 인권비.

그래서 로드점 같이 가급적 혼자 할 수 있는 점포 24시 운영안하는 방향으로 알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벌이에 대해서 뭐. 물론 차린 김에 많이 벌고 싶기야 하죠. 저도 사람인데^^

생각을 하면서도 월에 제가 200 정도를 가져간다 해도 사는데는 지장 없겠구나 합니다.(모든 것을 제외하고요)

많이 듣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실제 알바하는 편의점에서도 비슷하게 듣습니다.

물론 안일하게 생각하는 부분도 있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부근에 대해서도 현재 계속해서 고민중이라 판단내릴때 까지는 꽤 오래 걸릴거 같네요.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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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가식위선 2023-05-31 (수) 14:59
인건비요..

월 200이요...

어떻게 버는 거냐면요.

자기 시간 없고,

하루종일 가게에 마음이 가 있고, 쉬는 날없고,

가게와 관련되지 않은 것같은 무수한 잡일과 세금과 각종 진상을 다 해결한 후의 돈이라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편의점은 자리가 좋아야 하구요.

그런 좋은 자리는 다른 데서 그냥 안 놔둡니다. 잘 된다 싶으면 바로 옆에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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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2023-05-31 (수) 15:40
@허위가식위선

많이 알아봐야겠죠. 실제로. 제가 로드점 알바했던데는 점주가 다 제외하고 3~4백씩 가져갔는데. 관공서 새끼들이 법이라면서 앞에 가드레일로 막는 바람에 개점하고 1년 바짝 벌고 그 지랄해놔가지고 2년동안 이 고생 저고생 많이 하다가 결국 폐업했습니다.

쉽지 않을거라는거 잘 알고. 심사숙고해야할 문제라는 것을 알기에 딱 편의점을 차린다 뭐 그런 계획은 아니에요.

막말로. 진짜 그냥 직장 어디 널럴한데 다니면서 좀 지켜 보다가 내가 정말 할거 없을때 차려도 된다 생각하기에 무언가 꼭 차리고 싶다 그런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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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가식위선 2023-05-31 (수) 17:43
그 법이란게 어쩔 수 없을 겁니다. 행정부 공무원들이랑 부딪혀서 그들한테 욕하는데,

실상은 그 법을 만든 국회의원새끼들이 원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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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즈나 2023-05-31 (수) 11:55
음.. 최선을 다 하셨다면, 모르겠는데..

전 제가 뭔가를 했다가, 그만두고 싶으면 내가 이 분야에서 1등은 못해도
상위권에는 들고 그만두자!  여기서 도망가면 다른곳도 마찬가지다!

뭐 이런식으로 생각하거든요.

인생이 100 명이서 10km 달리기를 한다고 하면 경쟁률이 1:100 같지만
막상 뛰어보면요..

30명은 어짜피 뛰어봤자 1등도 못할껀데~ 뭐 ~  하면서 안뛰고요.
20명은 좀 뛰다가 나랑 안맞음~ 하면서 그만두고요.
20명은 잘뛰던놈이건 슬슬하던놈이건 다른거 한다고 그만두고요.
20명은 끝까지 뛰는데, 그중에서 한 10명은 누가봐도 그만둬야 되는데도 뛰고 있고요.
10명은 처음부터 끝까지 천재소리 들으면서 빨리 뛰더라도
그중 5명이상은  다른 종목도 잘해서, 그쪽으로 가버리고요.

결론은 내가 엄청 모자른것만 아니면, 꾸준히 열심히 뛰면
처음에는 100등이라도 이놈 그만두고, 저놈 그만두고, 못난놈 재끼고, 잘난도 스카웃 되면
어느새 내가 맨앞에 있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100명중 어느 포지션을 취할지는 본인이 선택하는거지만..
제가 어떤일을 꾸준히 하면서 작게 작게 성취를 이루면서 느낀건
제가 봐도 남들이 봐도 재능 없고 적성 안맞는일도 제가 계속하면
저런식으로 자리가 생긴다는거였습니다.

반대로 누가봐도 재능있는데도, 능력있어서 그런지 다른길로 가버리는분들도 많더라고요.
한번 생각해 보세유..

저도 한 회사에서 건설일 한지 20년이 넘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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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2023-05-31 (수) 15:20
@에로즈나

최선을 다했다라.....

그 말에 대하여 제가 답한다면. 전 아니라고 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소설을 시작했습니다.

쓰다가 갈아 엎어서 쓴 시간만 수백시간 되는거 같습니다.

그 시간에 대하여 내가 더 잘쓰기 위한 발걸음이라 생각하며, 처음과 달리 실제로 조금씩 문체라던가에 대하여 늘어난게 보였습니다.
(처음에 쓴것을 볼때마다 자신의 흑역사를 보는 느낌을 견디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욕심이 들면서 강박증이 생기기 시작 되었습니다.

시간 여유에 대한 갈망이랄까....

정말 잘 풀려서 막 쓰면 자리에 앉아서 5시간 6시간을 마구 씁니다. 퇴근하고 나서요.

매일 그렇게 쓰는건 아니지만 계속해서 생각을 합니다.

뭐 돈을 버는 목적보다는 내가 끝을 내보고 싶다.

잘 써보고 싶고. 만족한 결과물을. 사람들이 인정안해도 끝을 보고 싶다.

하지만. 최선을 다했냐는 말을 들어보니 아니라고 말할 수 밖에 없겠네요.

저는 20대때 경제적으로 받쳐줄 수 있는 부분이 별로 없었습니다.

기술도 크게 없고. 꿈도 없었기에 그저 막연하게 일만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꿈이 막 생길 무렵. 내가 이걸로 실패해도 주변에 폐를 끼치지 말자 생각하며 돈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도와주질 않더군요.

돈도 제 의지와는 별개로 1천만원을 잃고(적은 금액일수도 있고. 많은 금액일 수도 있지만. 제게 있어 큰 금액이네요....)

친구놈도 차 수리비 없다고 빌려가 놓고 5년이나 지나서 갚거나. 어머니가 사업한다고 빌려간 돈등. 제 통장에는 1천만원이 넘어갈때 마다 어디서 계속 돈을 가져갔습니다.

1천만원을 제외하고는 다 회수를 하긴 했지만. 그 당시 나는 주변에 폐를 안끼치기 위해 이렇게 돈을 버는데. 왜 당신들은 하고 싶은거 다하고 다니냐. 사지 멀쩡하고 일할 수 있으면서 왜 내 돈을. 내 시간들을 가져가냐 분통을 터트린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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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2023-05-31 (수) 15:23
그렇게 모든걸 포기하고 싶다가도 그래도 살아 있으니까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계속 일했고.

작장에 대해서도 막연하게 생산직을 하는 것도 내가 이 꿈을 포기하더라도 내가 먹고 살만한 직업과 하다 못해 엑셀을 배우더라도 뭐라고 배워서 들어간게 지금의 회사입니다.

하지만 글에 썻듯이 이걸로 무언가를 계속 하기란 무리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는 것들이 생각나는 말이라 글이 길어졌습니다.

조언에 대하여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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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2023-05-31 (수) 16:23
평생직종을 정하고 거기에맞는 스킬을 보유해놓음 편하져. 여기가 맘에안들면 다른데가는데 고민이 덜하고 이직도 용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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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s 2023-06-01 (목) 12:20
사업 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책을 보세요

월급보다 내 사업 ,
1인 기업을 한다는것 (이치엔 가쓰히코),
부의 추월차선.

뭐 보통의 경우 3권 도 많다고 느낄 수 있기때문에. 이정도만 추천해 드릴께요.

원래 돈생기면 주변에서 돈빌려 달라 하기때문에 돈이 계속 빠져 나갑니다. 글쓴이 분이 백수가 되면 아마 연락 두절 되는 사람이 많을 거에요. 아니면 거절하는 법을 아셔야 겠지요.

창업이라는게 혼자서 영업도 하고, 제품 기획, 제품개발, 혼자 다 해야 합니다.

편의점이라는 길이 을 고민하시는것 같은데요.
5년 간 묶여 있어야 하며. 위에 월 200 도 잘버는건 아니지만 못버는 것도 아닌 케이스 입니다.

아는 분은 가족이 같이 일하는데요. 월 100 만원 챙겨 갑니다.

사업을 생각 한다면. "여기에 이게 있으면 대박이겠는데?", "이거 요즘 잘되는거 같은데?" ," 편의점이나 해볼까?" 이런 생각 버리시구요.

내가 지금 살면서 불편한걸 종이에 적으세요. 일하면서 불편한거, 생활하면서 불편한거. 그걸 빼곡히 적다 보면 해결되지 않은 영역이 보이실거고 그쪽 일과 제품기획을 병행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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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s 2023-06-01 (목) 12:30
@says

33 이면 1억 모으실 것 같은데요. 그정도면 잘모은편에 속합니다.
대부분 30 대에 1억 도 없는 경우가 많고. 저같은경우 20 대때 사기도 여럿 당하고, 노예 생활 비슷하게 해서 30 대 중반에서야 9 천정도 모았더군요.

사업 하시려면 고정지출이 최대한 없는쪽으로 고민하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회사 다니는동안엔 통신비, 식비, 월세, 대출, 소비 패턴을 정리해서 줄이세요.

나중에 회사 그만두고 사업 준비 하더라도 고정비가 계속 나가는걸 보면 마음이 급해서 바로 직장 구하게 되니까요.

소비 패턴을 월 20~40 만원으로 줄여 놓으시구요.

교통비는 회사 안다니면 자연스래 빠지니까 이부분은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아요.

회사 그만둬도 년말까지 건보료는 회사 다닐때 내는 만큼 계속 내야 하니.
1년동안 건보료로 월20 만원 정도 내야 한다고 생각 하고 예산 짜놔야 합니다.

사업 하면 보통 6개월 정도 여유 예산 있어야 한다는데요. 사업에 따라 다르니까 이부분도 고민 해 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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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2023-06-01 (목) 15:17
@says

좋은책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시간나면 꼭 읽어보겠습니다.

이렇게 조언에 대하여 시간들여 글을 적어주신 부분에 대하여 감사하며, 저 또한 뭐 막연하게 이자리다 저자리다. 그런 생각은.... 뭐 사람이다 보니 하기야 했죠^^ ㅋㅋㅋㅋㅋ

여태 회사생활과 아르바이트등을 하면서 주변에서 본 것도 많아서 사업 또한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정말 신중해야하는 문제라는 점이라는 것도요.

퇴사 뒤에 원하는것을 생각한 것중에 하나며, 현재 1순위로서 글을 써보면서 생활해보는 것도 생각하는 중입니다.

편의점이야. 막말로 나중에 해도 늦지 않는 거니.... 금리같은 것도 지금 좀 문제고.....

생계야 사실상 이돈 저돈 비슷하면 알바만 해도 당분간은 먹고는 살테니까요. 목돈 마련이야 못 하겠지만....

글을 올려 어젯밤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정말 원하는 방향이 무엇일까.

뚜렷한 내용은 없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계속 미루고 미룬 일들에 대한 후회가 밀려온것 같습니다.

실패해도. 그냥 무언가를 해보았다는, 그저 자기 위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상태로 다시 회사 생활을 해봐야 그저 계속 후회만 할 것 같다는 생각에 퇴사를 마음먹은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부분에 대하여 기간적인 부분을 산출하고 내년까지 버티자 마음먹었던 건데. 결정을 하고나니까 그냥 뭔 상관인가 싶더라구요^^

횡설수설 말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말씀에 대하여 참조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추천 0
칼카리 2023-06-01 (목) 18:51
결혼을 아직 안 하셨다면 결혼을 목표로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급여가 적어도 마음이 곱고 자기 인생을 책임질 각오가 있다면 짝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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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2023-06-01 (목) 19:23
@칼카리

ㅎㅎ... 결혼은 실전이라..... 친구놈 왈. 하지마 새끼야 ㅋㅋㅋㅋㅋ
추천 0
김닉네임a 2023-06-01 (목) 18:51
머 음 저는 딱히 성공한게아니라서 조언을 못드리겟네요 원하시는분야 성공하신분을 찾아가는게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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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2023-06-01 (목) 19:23
@김닉네임a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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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돼지 2023-06-01 (목) 18:59
회사를 나올때의 막막함. 십수년전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와이프가 용기를 줘서 6개월 준비하고 나왔었는데, 나오고나서 맘편한일

시작하고 열심히 하고 호흡맞는 동료들 하나씩 모이고 하니 그렇게 저렇게 살아집니다.

그런데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았었고, 수많은 결정과 고뇌속에서 실수도 하고 성공도하면서 10년을 버티니 조금씩조금씩 터널이 커지고

빛이 들어옵니다.

저도 한때 편의점 4개 돌리고 이런저런 일들 했었는데요, 결국에는 남들 다하는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일은 길어야 3년 가더군요.

형이 운영하는 학원윗층에 독서실 차렸을때 별로 하는것도 없는데 한달에 700-800 들어오니 늘 뽕맞은것 처럼 붕 뜨더라구요.

그러더니 근처에 2-3개씩 생기고 3년만에 겨우 탈출 했습니다. 인테리어 비용 겨우 회수했구요.

일단 회사를 나와 자기 사업을 시작하신다면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생활, 수입을 목표로 하시면 결국에는 지금의 생활을 부러워할수도

있을것 같구요. 최소한 의료보험 50만원은 내 보는 생활을 해 보고싶다...정도의 목표를 세우고 '장사'가 아니라 '사업'을 시작하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한 시대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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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2023-06-01 (목) 19:25
@시뻘건돼지

쉽게 할 시대는 지났죠....

저희 어머니가 항상 하는 말이 고생하면 고생한 만큼 될거다.

라고 하시는데. 옛날처럼 무작정 박치기해서 성공 확률이 희박하죠.....

말씀해주신부분에 대하여 조언 감사합니다.
추천 0
lamejor 2023-06-01 (목) 19:00
이미 정답을 알고있는데 마음을 못잡아서 그렇군요!

세상 쉬워요 그냥 해야되요

생각이 아니라 대비하고 공부하면서 계속 무브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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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2023-06-01 (목) 19:27
@lamejor

20대라면 그냥 하겠는데. 나이가 드니까 눈에 보이는게 늘어나기 시작하네요.

뭐. 그냥 해보고 안되면 다른 직장 구해보면 되지라는 행동이 쉽진 않더라구요.

쉽게 보자 생각해도 걸리는 것들이 많아서 ㅎㅎ....

조언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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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aDak 2023-06-01 (목) 19:02
저는 소설을 쓰는게 꿈이었습니다.(뭐 라이트 노벨 같은. 저희 나라 판타지 소설 같은거요.)

여기까지 읽고 내렸습니다.
우리나라 입니다.
글을 쓰시는게 목표라면 신경 쓰셔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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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2023-06-01 (목) 19:22
@HooDaDak

읽은것에 대하여 자유입니다.

그러니 저도 자유롭게 말하겠습니다^^

뭘 신경쓰라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들 없고.

어디 골목식당 빌런 처럼 뭐 장사하겠다는 마음 없습니다.

조언이라고 해주신것에 대해 감사하지만. 뭐 우리나라 정서상 안 될거다.

개인 견해에 대해서 인정합니다.

저도 잘 알고요^^

딱히 뭐 성공할거다라는 응원을 바란것도 아닙니다만.

댓글 다신부분에 대해서 불쾌한 이유?

네 글 길어서 못 보겠다.

여기까지 읽고 내렸습니다?

뭔 말도 안 되는 것을 하려고 하고 있냐. 때려쳐.

그런 말로 보이네요?

읽는 것도 자유. 굳이 안 써도 될 것 같은 말을 쓰는 자유.

자유롭게 쓰셨으니. 저도 기분나쁘다고 써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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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6-01 (목) 20:40
글 쓰고 싶다는 분이 저희나라와 우리나라 구분을 못 하시는 걸 이야기 한겁니다.
저희나라는 옳지 않는 표현 입니다.
틀린거와 다른 것은 인지 하시는게 맞구요.
자유라고 치부하기엔 이해가 안 되는군요.
모를수는 있지만 모르는 걸 표현의 자유라는 것 자체가 잘못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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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2023-06-01 (목) 21:08
네. 제가 단어에 대하여 틀린점을 지적해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며. 말씀하신대로 신경써야 하는부분 많은거 압니다.

아무리 커뮤니티에 쓰는 글이라도 은연중 신경쓴다고 해도 평소의 버릇이 나오는 법이니까요.

그러한 부분에 대한 지적에 대하여 막말로 그거 아니고 이거다 멍청아 해도 받아들입니다.

말씀하신 의도를 오해하여 글을 쓴것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그러면 제가 한 가지 묻겠습니다.

[저는 소설을 쓰는게 꿈이었습니다.(뭐 라이트 노벨 같은. 저희 나라 판타지 소설 같은거요.)

여기까지 읽고 내렸습니다.
우리나라 입니다.
글을 쓰시는게 목표라면 신경 쓰셔야할 듯 합니다]

말씀하신 설명 대로라면 이 글은 그 의미가 맞죠.

하지만. 보는 시선에 따라서 다른 뜻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뭐, 너무 깊게 해석한다. 사상이 꼬였다라고 하시면 할 말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거 또한 제가 고쳐야 할 부분이니까요.

적어도. 우리나라 앞에 저희 나라가 아니고 우리나라입니다. 라고만 하셨어도 쓰신 의도가 제대로 전달 되었을거라 생각되어 부족한 제가 의견을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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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게먹어야지 2023-06-01 (목) 19:09
제 지인이라면 회사가 감옥이면 밖은 지옥이니까 회사밥 잘 챙겨먹고 소설은 취미로 즐기라고 하겠지만 제 지인이 아니시니...퇴사 마음 먹으셨으면 잘 준비하세요. 그냥 스쳐지나가는 회사 권태기인지 아닌지 본인 마음도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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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2023-06-01 (목) 19:31
@야무지게먹어야지

저도 제 스스로를 알고 있기에 그저 핑계거리 삼아 1년을 보고 있습니다

마음이라는게 또 바뀔 수 있는 거니까요.

그냥 뭐랄까. 뭔가를 마음 먹고 해본적이 없었기에.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사는 내내 그것이 후회될껏 같아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거의 확정인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제가 이 글을 기억한다면 1년 뒤에 다시 답글 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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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6-01 (목) 19:43
항상 저희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게 있습니다.

그만 두기 전에 준비는 하고 그만둬라

그만두고 이거 해야지 저거 해야지 하면 당장은 해방감에 시원할지라도 시간지나면 또 다시 무언가가 밀려온다고

지금 어느정도 여유가 있다고 하셨다면 그 시간동안 몰래몰래 준비하세요 철저하게

그리고 현장조사는 주말에도 할 수 있습니다.

퇴사하고나서 이거저거해야지 했던것들이 생각과 달라서 큰 괴리감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나서는 아... 그만두는게 아니였는데... 이런 후회가 밀려올수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모았던 돈들을 야금야금 쓰다보면 '아... 모은돈도 거의 다 써가는데... 큰일이네...'

이런 생각이 들면 조바심이 들어, 될 것도 안됩니다.

천천히 차분하게 냉철하게 생각하고 준비하세요 그렇게 준비했던 것들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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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2023-06-01 (목) 20:07
주말이야 뭐. 하기야 하죠^^

일하면서 주말마다 편의점 알바를 합니다.

그러면서 눈에 여러가지 보이더라구요.

여태 해본곳이 주택가. 유흥가. 로드점. 상가 밀집 지역등 다년간 회사 사정으로 오래 다니진 못했지만 거의 반년씩은 해본것 같습니다.

몰래 영수증 기록을 보면서 평일날 어느정도 매상이 나오는지.

뭐 그 한곳만의 데이터만을 볼 수는 없겠지만 품목이라던가 등에 대해서는 눈에 들어오지만. 아무래도 평일날의 매출은 볼수는 없겠죠^^

이 정도 데이터 가지고 뭐 택도 없다는것도 압니다.

꾸준히 지켜보고 알아봐야겠죠. ㅎㅎ

다들 말리시는분들이 많아서 일단 후순위로 두고 있는 상황이며 염두만 하고 있습니다.

제 주의가 일단은 사지멀쩡하고 정신 멀쩡하면 자기 먹고 자고 생활할곳은 자기가 마련하라는 주의라 다른 사람한테 피해줄 일은 없고. 저도 뭐 돈욕심이 있다보니 그 일을 하는 동안의 최소 생활비는 벌을 생각입니다.

다만. 어머니에게 좀 미안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들이 이래서 주변에서 뭐라 많이 할거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안하다고.

근데. 너무나 하고 싶은게 있어서 일단 좀 해보고 싶다.

이해는 해주시지만. 막상 그 상황이 오면 어떨지....

아무튼 시간 내어 조언해주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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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6-02 (금) 18:46
- 제가 딱 그나이때.. 님과같은 연봉이었고.... 퇴사하고 한국을 떠났습니다.
  뭐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정리차 그냥 여행을 3개월 했던것같아요. 나름 아끼며... 이런 저런 생각 많이 하고 뭘할지 고민도 해보다가..
  죽기전에 해외에서 일해보고 싶네?... 하는 생각에 언어를 3개월 공부해서 운좋게 현지채용 취직했고
- 처음엔 연봉 3500 겨우 받았고, 여기온지 5년정도 되었는데 연봉 6000 받아요
- 해외로 나가라는 말은 아니지만, 뭘해야할지 모를때 여행 떠나보세요..  본인이 잘하는것, 하고싶은것, 할수 있는것 많은 생각을 해보다가 아.. 이거 한번 죽기전에 해보고싶다. 하는게 떠오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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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2023-06-02 (금) 19:04
조언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차근차근 준비해나갈 계획이에요.

부족한점 미흡한점 참 많습니다. 평생 일반적인 노동자로 살아도 실패했다라는 것보다 그것을 해보지 않았다는 후회를 짊어지고 평생 살고 싶지 않아 생각하게된 고민이며 결정이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작성자님도 비슷한 고민을 하셨다니 무언가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시간내어 글써주신것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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