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르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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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서양인이 일본인을 보고 일유 동조론이 등장했고,
최근에는 한국과 유태인의 조상이 같다는 한유 동조론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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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동떨어져 있는 한국인과 유태인의 조상이 같다고?
기독교계는 이스라엘의 12지파 중 단 지파가
중동에서 사라지고 아시아에 건너왔는데
이 단 지파가 바로 단군이고, 한국인의 조상이라 주장하죠.
틀린 말은 아니지만 단 지파가 최초의 조상도 아니고
한국인 전체가 단 지파의 후손인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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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공통 조상은 6000년 전 파미르 고원의 국가이죠.
12000년 전 인류의 2세대 맹주가 해뜨는 곳을 찾아
동으로 동으로 옮겨와 만주에서 국가를 세웠고
9000년 전 세계 경영을 위해 중앙아시아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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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3000년 동안 파미르 고원에서 인류를 다스렸으나
6000년 전 인류의 3세대 맹주를 세울 때가 됐으니
황인(황제), 백인(제사장), 알타이투르크인(무사계급)이 어울려
지배계층을 형성하던 파미르 국가에서
지배층의 아들 한명을 뽑아 중동의 에덴 동산에 보냈으니
이 사람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아담입니다(3세대 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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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담이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어서
에덴으로부터 쫓겨나는 바람에 맹주 공백 사태가 벌어졌죠.
그리하여 2세대 맹주국인 파미르국 지배층의 다른 아들을
만주로 보내 배달국을 세우고 임시 3세대 맹주로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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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1500년 동안 배달국 환웅천황이 임시 3세대 맹주로 일했는데
중동에서 아브라함이 다시 계약을 맺고 맹주 지위를 1단계 회복하니
만주의 배달국은 소멸시킴으로써 중동에 힘을 실어주기로 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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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배달국 환웅천황의 자손은 수백년에 걸쳐 일본열도로 보내
일본에 틀어박힌 채 2세대 토기(土器)문명을 보존하는데 전념시키고,
1세대 수렵채집 문명의 웅녀와 환웅 사이에 태어난 서자인 단군왕검은
고조선이라는, 조상신을 섬기는 1세대 문명에 3세대 금속문명을 가미하여
배달국보다 퇴보된 1세대 문명의 국가를 다스리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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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3세대 금속 문명의 맹주인 아담의 후손인 유대인과
1세대 조상신 문명을 지킨 단군 왕검의 후손인 한국인과
2세대 토기 문명을 보존한 일본 천황의 후손인 일본인은
6천년 전에 파미르 국가에서 갈라진 한 가족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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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본인 삐진거 엄청 티내는 댕댕이.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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