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간신히 거둔 1승' 덕분에 클린스만호 FIFA랭킹 2계단 상승... 일본 10위대 진입

rank 장쓰 2023-09-21 (목) 21:20 조회 : 1251 추천 : 14  

[공식발표] '간신히 거둔 1승' 덕분에 클린스만호 FIFA랭킹 2계단 상승... 일본 10위대 진입

기사입력 2023.09.21. 오후 07:06   최종수정 2023.09.21. 오후 08:31   기사원문


[골닷컴] 김형중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59, 독일)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6위에 올랐다.

FIFA는 21일(한국시간) 'FIFA 코카콜라 월드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 7월 발표 대비 3.71점을 추가해 두 계단 뛰어오른 26위를 기록했다. 지난 A매치에서 웨일스와 0-0으로 비기고,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꺾으며 쌓은 포인트 덕분이었다.

유럽 원정에서 1승 1무를 거두었지만 여론은 좋지 못하다. 클린스만 감독의 외유 논란을 비롯해, 부임 시 약속한 국내 거주와 업무가 전혀 이행되고 있지 않으며 팬들의 비난은 커져만 가고 있다. 9월 A매치 이후에도 국내로 복귀했지만, 5일 만에 개인 업무 차 다시 미국으로 출국했다.

또 경기력 비판도 끊이지 않는다. 패하지 않고 돌아왔지만 우리보다 FIFA 랭킹이 낮은 팀들과의 맞대결이었고, 경기 내용 자체도 좋지 못하며 색깔 없는 축구라는 푸념도 많은 상황이다.

반면, 숙명의 라이벌 일본은 10위권대에 진입하면서 아시아 최강임을 입증했다. 9월 A매치에서 월드컵 3회 우승에 빛나는 독일을 또 다시 격파하고, 튀르키예마저 무너트리며 경기력이 상당 수준 올라왔음을 보여주었다. 때문에 9.24 포인트나 상승하며 20위에서 19위로 뛰어올랐다. 중동의 맹주 이란도 21위를 기록하며 한국보다 여전히 앞섰다.

한편, FIFA 랭킹 1위는 이번에도 아르헨티나가 차지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아르헨티나는 7.68점 추가로 1851.41점을 기록하며 1840.76점의 2위 프랑스와 격차를 벌렸다. 3위는 브라질이 차지했고 4위와 5위에는 각각 잉글랜드와 벨기에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 = Getty Images

기사제공  골닷컴


댓글 2댓글쓰기
rank반딧불에콩구워먹… 2023-09-21 (목) 22:31
2단계 상승.... ㅋㅋ
추천 0
rank떼낄라 2023-09-22 (금) 21:19
아무리 돈되는 아시아지만 좀 제대로 된 평가가 있으면 좋겠슴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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