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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한국 가나전 주심의 판정을 본 영국 현지 반응

    rank PzGren 2022-11-29 (화) 16:32 조회 : 2973 추천 : 32  
    https://etoland.co.kr/link.php?n=7139108 복사

    https://www.thesun.co.uk/sport/20578931/anthony-taylor-south-korea-red-card-world-cup-ghana/




    대충 안에서 새던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같은 반응인듯

    [삭제됨] 게시물보기
    골프(인생)의 철칙은 보기를 줄이자. 파만 하자인데...
    전방의 나무를 넘기겠다고 친 것은 여지없이 나무에 걸리고,
    러프에서 과감히 투온 노리고 우드로 샷하다간 아이언샷으로 끊어나감만 못하고...
    벙커에서 핀 옆에 붙이겠다는 샌드 샷은 벙커턱에 맞기 일쑤고,
    과감한 원퍼팅은 홀을 지나쳐 쓰리 퍼팅으로 이어지는게 골프(인생)의 묘미...

    장애물을 만나면 객기의 원샷(행운)보다는 돌아가는 지혜의 투샷(실력)이 필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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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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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k후이야 2022-11-29 (화) 16:50
    해축보는 우리나라 사람에게도 유명한 십새임
    추천 3
    rank儉而不陋華而不侈 2022-11-29 (화) 17:42
    경기 운영하는 방식이 지 ㅈ대로인 심판임 ㅋ
    기준, 줏대가 없고 관중들의 환호와 야유가 판정에 영향을 많이 줌.
    월드컵 안보는데 저 심판 나왔다는거 보니 경기 운영 어찌했을지 궁금하긴함 ㅋㅋ
    추천 3
    rank율루욜로 2022-11-29 (화) 17:48
    예전에 흥민이도 말도안되는걸로 퇴장당한적 있었죰
    추천 2
         
           
    rank고생끝에밤이온다 2022-11-29 (화) 18:00
    @율루욜로

    그건 카드 받을만한 상황임 문제는 비슷한 상황에서 매과이어는 안받아서 논란이 된거임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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