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FA 직원의 폭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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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나 저기나 리더가 문제구나

이야기만 들어도 답답하나 나라나 축협이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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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아파트 같이 협회를 운영하네,
아주 엉망에다 능력도 없는게~~
멍청하기짝이 없는

윗대가리를 견제할수 있는 직책이나 감사가 필요한 이유

잘했든 못했든 축협은 늘 1인 독재임.

저희때는~, 정몽준회장님때는~~~
그렇게 잘하는 정몽준회장님이 왜 물려준게 이따위임?
어짜피 그나물에 그밥인거고. 그때는 안걸렸고 지금은 걸린것뿐..

@zzins

절대 아닙니다....정몽규가 회장되고 홍명보가 이사(?)로 부임후 쓴소리 해가며 대충 프로세스 다져놓고 이후 김판곤 감독선임관 임명하고서 둘이 쿵짝쿵짝 잘 맞아서 성공적으로 벤투 선임하자 위협을 느낀 회장이 갑자기 감독선임관의 권한을 말도 안되게 줄여버림......일을 잘하고 있는데도 권한 축소당하고 정몽규 회장이랑 그 밑에 친회장파들이 자꾸 말도 안되는 짓(대표적으로 승부조작범 관련)과 정치질에 질려 축구협회 때려치고 감독으로 나간거임....그 이후 견제 새력 업어진 정몽규 회장파들이 현 이모양 이꼴을 만들고 있는거....

@시니콜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잘하든 못하든 1인 독재는 맞는겁니다.
그 왕이 밑에 사람들한테 자율권을 줬냐 안줬냐.
그 왕이 밑에 사람들한테 자기 사람을 꽂았냐 안꽂았냐는 부차적인 문제라는겁니다.

사람들이 욕하고, 축빠들이 욕하는 야구랑 비교해볼까요?
KBO총재가 뭐 엄청 힘 쎄보이나요?
구단주회의, 사장단회의 등에서 같이 조율해나가죠.

님은 자꾸 잘하고 있는데 자기 사람 꽂았다, 시스템이 망가졌다로 몰고가는데
어짜피 독재하는 판이었다는 말입니다.
독재하는 판인데 이런일이 언젠가 일어나는건 당연한 일 아니겠습니까?

옛날 고대시대에 1대왕, 2대왕이 훌륭했다고 3대왕이 훌륭하란법 있나요?
제말은 어짜피 축협은 독재하는 판이었기때문에 이런 결과는 예측되는 일이었다는말입니다.

한국 축구는 정몽규강점기를 지나고 있음.

다 바꿔요

우리 아파트 입대위 회장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감투욕심 대단
2. 본인 법대출신이라며, 본인이 가장 똑똑하고 합리적이라고 우김(본인 입으로 단톡방에 ‘나 만큼 입대위 회장 잘 할사람이 없다. 있으면 나와보시라’ 시전 ㅋㅋㅋㅋㅋ)
3. 본인과 시시비비하던 관리사무소장 갈아치움
4. 관리사무소장실을 입대위실로 변경 시도(다행히 지자체에서 규정으로 막혀서 무산)
5. 주변에 아부떠는 몇 몇에 휘둘림. 재밌는 건 그들도 뒤에선 단톡방 만들어 앞장서서 입대위 회장 깜. 하지만 본인은 영원히 모름ㅋㅋㅋ 아는데 쿨한 척 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5. 주민들과 소통한다며 안함. (덕분에 주민투표할 안건은 참여율이 현재 34%까지 떨어져 아무것도 진행 못하는 중 + 지자체 사업 내려온다해서 회의 진행한다 모집했지만 800세대 중 2명 출석 ㅋㅋㅋㅋ)

에휴. 진짜 감투욕심 내는 인간들을 리더로 뽑으면 소속원들이 개피 봄. 답답해서 개인적으려 쓴 소리 좀 했더니 새벽에 고소할꺼라고 협박하길래 걍 아파트 운영이고 뭐고 포기. 모든 관심끄기로 하고 살고 있음.

말이 길었는데, 동네 아파트도 아니고 국대 및 국내 축구 최상위 의사결정기구의 리더란 사람이 우리 동네 수준이라는게 웃겨서 글 남겨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한국은 노땅새끼들이 지 독단으로 지시한데로해라..
이게 나라 망하는 주요이유임.
개새끼들이 지네시절 이리했으니 지 경험이 정답이라는 이상한논리로 개지랄시전.

세상 바뀌는거 관심없음.
내말 잘듣고 시키는거 잘하고 아부하는 인간만 이뻐함.

바른소리하는 새끼는다 내보냄.


측협뿐 아니라 대부분 협회나 일반기업 사장들 다 이런식임.
21세기엔 바껴야되는데 1980년도 방식 고수.

양궁협회가서
활한방씩 맞고 와라

정몽규가 중용하는거 보면 정해성 등임.
시대에 뒤떨어진 노친네들이 결국엔 변화하기 싫고 자기 하던거 계속해서 자리 지키려고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