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osun
베트남은 지역 별로 최저 임금이 다르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소득 편차가 좀 있는 편 입니다.
그래서 대도시의 경우 흔히 생각하는 베트남의 급여 수준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호치민이나 하노이 같은 대도시 들의 평균 급여 수준은 농촌이나 중소도시 지역 보다3-40% 정도 높은 수준 입니다.
베트남에서 평균 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이 호치민시인데 2024년 기준 약 1250만동이 월급 입니다.
원화로 따지면 약 70만원 수준 입니다.
위에서 나온 2-3천만동 수준이면 베트남에서 대기업이나 외국계기업 직원 수준 정도의 급여 입니다.
@그치지않는비
잘아시는분이네요
보통 그렇게 가고싶어한다는 삼성 생산직이 1100만동 수준이거든요
저 검은옷 여자가 자기 월급의 두배정도를 희망사항으로 불렀을거고
그옆에 아줌마가 부족하다하니 3배 정도 불렀을거예요
한국어나 영어 잘하고 큰기업정도 가면 2천만동 + @ 정도 받더라구요
@아무계
네 맞습니다.
화폐단위가 너무 높기 때문에 일상에서는 1,000을 K(Kilo, 천)으로 줄여서 표기를 많이 합니다.
예를 들면, 500,000VND가 아니라 500k VND 이런 식이죠.
베트남 내부에서도 디노미네이션에 대한 요구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계
네 맞습니다.
화폐단위가 너무 높기 때문에 일상에서는 1,000을 K(Kilo, 천)으로 줄여서 표기를 많이 합니다.
예를 들면, 500,000VND가 아니라 500k VND 이런 식이죠.
베트남 내부에서도 디노미네이션에 대한 요구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르빌킹
국공립 병원의 초임 의사들의 경우 기본급+수당 해서 평균적으로 80~100만원 수준 입니다.
경력이 부족한 의사들 제외하고 어느 정도 경력 있는 의사들은 대부분 근무시간 외에는 개인 클리닉을 운영합니다.
거기서 버는 돈이 많죠.
유명병원 의사들도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 근처에 개인 클리닉을 따로 열어서 영업을 합니다.
유명병원들의 경우 환자 적체도 심하고 해서 주치의가 운영하는 클리닉을 이용하는 경우 여러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환자들이 유명병원에서 좀 더 빠르게 조치를 받기 위해 개인 클리닉도 많이 이용을 하죠.
그래서 공식적으로 알려진 소득 보다는 꽤 높은 편 입니다.
많이 버는 의사들은 여기도 월 몇천만원씩도 법니다 ㅎㅎ
베트남에서 법인 운영중입니다.
직종마다 차이가 있고, 같은 직종에서도 연차별로 차이가 납니다.
저희는 IT 업체인데
한국의 60~70%정도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초봉 60만원 정도
프로그래머는 초봉 80만원 정도
경력자는
팀장급 프로그래머가 3000달러 달라고 해서 안 뽑았습니다.
근데 잘하는 애들은 그정도도 받습니다.
베트남 급여를 아직도 30-40만원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 정도 급여도 이젠 어디 시골 구석에나 가야 그 정도지 이제 대도시 4년제 초봉은 900-1000만동 받습니다. 대기업에 다니면 그보다 높고요.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 가면 2000-3000만동 정도 급여 받는 친구들도 적지 않습니다. 대기업, 은행권 다니면 5000만동 받는 경우도 있죠. 쟤들이 아예 택도 없는 얘기를 하는 건 아닙니다.
공단 근처 도시에서 30대 가장이 2000만동 받는데 급여가 낮아서 생활이 어렵다는 얘기도 합니다.
@베트남아수라다
그렇죠. 베트남은 지역별 최저임금이 다르기 때문에 지역별 편차도 크고 어떤 일을 하냐에 따라서도 또 편차가 크죠.
당장 제가 데리고 있는 경리장 연봉이 보너스 포함 6억동(약3,300만원) 수준 입니다. 가장 연봉이 높은 현지인 직원은 연봉이 약 13.5억동(약 7,500만원) 입니다. 두번째로 연봉이 높은 직원도 약 12억동(약 6,600만원) 수준 이구요. 반면에 일반생산직은 초봉의 경우 연봉이 1억동(약 550만원) 수준 입니다.
연봉이 가장 높은 직원의 경우 경력도 워낙 오래 되고 영어가 유창하며 또 한국인 관리자와 비슷한 수준의 업무 능력이 있기 때문에 한국인 대신 채용해서 데리고 있는 직원이라 연봉이 높죠.
@에로무비
베트남은 기본적으로 부부의 경우 등기를 요하는 재산을 처분할 때 반드시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 명의 혹은 아내 명의의 재산이라도 매각을 하며 반드시 부부 양측의 서명이 들어가야 합니다.
어느 한 쪽이 반대하면 매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어느 한 쪽이 등기를 해야 하는 특정 재산에 대해서 일체의 권리 행사를 상대방의 의사에 따른다는 위임장을 변호사의 공증으로 받아 놓으면 해당 재산에 대해서는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권리 행사를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등기를 요하는 모든 재산은 거래 시에 부부 양쪽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수이드림
위에서 말한 2-3천만동이 위에 여러분들이 생각하듯이 그렇게 엄청나게 높은 금액은 아닙니다.
대도시에 거주하고 4년제 졸업하고 금융권이나 대기업이나 외국계기업에 다니면 2-3천만동은 일반적인 급여 수준 이에요.
일반 회사를 다녀도 30대 초반에 5-6년 이상 경력을 가진 초급 관리자급이면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금액이구요.
마지막에 나오면 5천만동이라면 고소득자에 속하지만 2-3천만동은 대도시 사무직에게는 흔한 급여 수준 입니다.
해외법인 실무자들 보니 천차 만별입니다.
단순생산직과 기술직 그리고 팀장에 따라 차이가 확 납니다.
모회사 1차밴드인데, 기본 생산직 급여가 월 50만원+잔업 특근수당이고 팀장급은 월 170만원정도 됩니다.
특히나 산업단지인 박닌 박장 빈푹같은 경우에 일반 근로자들도 급여가 꽤 됩니다.
30만원 얘기는 7-8년전 얘기구요...
게다가 최근들어서 중국업체가 많이 들어오면서 임금은 점점 올라가고 있어요..
하노이쪽 공장에서 일하면 기본 44만원(800만동)에 야근하면 66(1200만동)쯤 버는듯합니다.
그런데 요즘 중국업체가 인력을 싹 쓸어가서 더 오른듯합니다. 1500만동쯤
그래서 요즘 반자동화로 넘어가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외 한국어 통역이나 팀장급들은 2-3000만동쯤 되는듯 하더라고요
다른곳은 잘 모르겟지만 저희는 기술직이라 일반 테크니션이 수당이랑 다 하면 80(1500만동)-110(2000만동)쯤 가져갑니다.
거기에 환경이 많이 좋지는 않지만 기숙사 지원해주고, 매월 1-2회 본인들이 원하면 애들끼리만 놀게 회식 지원해주고... 연말에 실적에 따라 개인적으로 따로 보너스 지급해줍니다. 대신 업무 특성상 일요일이 따로 없고 한달에 2일정도만 쉽니다. 간부들이야 쉬는데 간혹 제약이 좀 있을 수도 있지만 외 직원들은 미리만 말하면 자유롭게 쉴수 있습니다. 주변에 다른 유틸리티 업체들과 비교해보면 크게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익명
한국 월급사정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듯한 애들한테 한국 여자들하고 비교되게 갸들 배우자 월급수준물어보고, 그걸 한국여자들 미친년인것처럼 갈라치기 하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