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경쟁이 가장 심각한거지...
교육카르텔...
공교육만으로 정시 수시가 되야 학교 수업에 충실할텐데...
문제는 경쟁에 내모는 학부모도 문제지만 가르치는 교사들의 역량도 문제임.
같은 교과서를 가지고 같은 질의 교육이 되야 공평할테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이고...
강남권등의 교육열기가 과한 곳들이 애들을 경쟁으로 내몰고 있음.
입시학원하는 친구의 말을 빌리면 쓰는만큼 성적이 나온다라는 말을 함. 그 친구도 이러한 문제를 모르고 있는게 아님.
안타깝지만 교사도 이런 식으로 가면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누구나 훌륭하고 가장 좋은 선생에게 수업받고 싶은 부모의 맘을 제대로 저격한 것이 메가스터디 같은 인터넷과 결합 수업이었는데 AI수업만큼 훌륭한 수업이 있겠어요? 교사는 그냥 교실에서 질서 정리하는 보조원으로 취업될 것입니다. 올바른 인성교육과 어린 학생들의 품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버림으로서 '선생님'이라는 지위를 잃어버렸고 돈을 탐하는 행위로 교육이라는 영역의 본질을 훼손하는 행동으로 신뢰를 망가뜨렸기에 그러합니다. 너무 비참합니다.
초중고 학부모 입장에서 어느 학교 하나 다를 것 없이 일부 교사들(교감 포함)도 문제 있어요. 그것도 나이 좀 지긋한 여교사들 특히요.
이 케이스야 당연히 학부모가 미친거지만, 변명과 자기합리화, 회피로 무장한 교사랑 트러블 생기면 학부모 가르칠려고 드는 모습에 치가 떨릴 겁니다. 백미는 수업 중 긴급수술이 필요한 골절(긴급수술)을 당했는데 다친 경위 설명은 해주지도 않고 학교보험 신청절차만 안내하는걸 당하니 눈 돌아가더군요. 그게 내부절차래요. 입원 중 방문은 기대도 안했지만 보험신청절차 안내 문자 1회 온거 외엔 연락 한 번 안오더군요. 이런 불신들이 쌓이니 교권에 힘 실어주는데 회의적으로 점점 변하더군요. 오히려 남자쌤들이 경험상 나았어요.
개똥같은 민원이 계속 발생하는 주요원인은 그 민원을 받아주는 관리자에게 있음.
그걸 무시하면 되는데 그걸 받아주고 민원인에게 빌빌 기니까 그런 것임.
개진상은 거기 수준에 맞게 대응을 해주면 됨.
좋은게 좋은 거다고 일단은 피해보자고 개진상을 받아줌.
개진상이 1차원인이고, 그걸 확대해서 키우는 당사자는 바로 그걸 받아주는 관리자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