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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ㅂㅅ같아서 ㅂㄹ이 얼얼하네

친정 엄마 없어지면 제발 봐달라고 빌거면서... 뭔 배짱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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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자식은 니들이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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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 이네 ㅋㅋ
바로 싸다구 안맞은게 다행이네 ㅅㅍ
얼척이 없따

이분 나오는 방송들은 짤로만 봐도 열이 받아서 못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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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쓸라고 로그인 했네

보통은 자녀가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본인 부모가 본인을 얼마나 어렵고 힘들게 키웠는지 느끼는게 대부분일텐데
저 나이 먹고도 지 엄마한테 저짓거리 하는거면 학령기때나 성인이 된 후에 얼마나 들들 볶았을까....또 앞으로도 얼마나 들들 볶아될지....
짤만봐도 욕밖에 안나오네

@우리동네없어

금쪽이보면 부모 잘못이 크죠.. 저분도 그렇게 컷을듯..

@나몰라라라가

그 부모가 저 할머닌데요....

방송도 찾아서 봤는데요.

애 엄마도 들어보면 막 쌍년까진 아니긴 한데..

서로 치고박고가 심하더라구요.

할머니는 그래도 조금 성격있네 정도인데

애 엄마는... ㅋㅋㅋㅋㅋㅋ

오은영 박사가 그러더라구요.

어릴 때 서운한 건 서운한거고, 커서도 그러면 안 된다.
아이봐주는 거에 대해 감사할 건 감사해야 한다.

서운함과 감사는 별개의 것이라는 말을 해줍니다.

감정적인 사람들이 감정 구분 못하면 딱 저러더라구요 ㅋㅋㅋㅋ

할머니가 손주들 어련히 좋은거 안챙길까
식모살이 시킬거면 지가 디 해야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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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라 과장되는 걸까요
방송이라 그나마 덜한 걸까요

@좋아하는상자

과장보다는 부장이나 팀장정도 아닐까요…

@송키호테

이상황에 직급 개그를 치시다니 사장당하고 싶으세요?

@공0간

ㅋㅋㅋㅋㅋㅋㅋ

@공0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0간

아재개그 천재를 보았다 ㄷㄷ ㅋㅋ

@좋아하는상자

산후 도우미나 육아 도우미였으면 저렇게 신경써서 일도 안할뿐더러
맘에 안드는게 있어도 애기 맡기는 사람이니 함부로 말도 못하고
웬만한건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야 되고
돈은 돈대로 주면서 눈치봐야되고 얼마나 신경쓰이는데
내 부모는 그래도 본인 손주니 믿고 맡길 수 있고
내 자식 덜 힘들게 뭐라도 도와주시려고 하는데
정말 복에 겨운듯...

근데 방송을 떠나서 저것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을거에요

단!!!!!!!!
 
위 경우처럼 워킹맘이라서가 아니라
 
산전 산후 몸관리를 잘 못하거나 서운한 것들이 쌓여서
산후 우울증이 온 경우
저것보다 훨씬 더 예민해지고 감정조절도 안되고 정말 힘들어요......
남자분들 결혼해서 임신했을때는 정말 될 수 있으면 아내한테 맞춰주시고
출산후에도 몸이 회복될때까진 힘드시겠지만 될 수 있으면 집안일도 많이 같이 하시고
육아도 최대한 함께하시고 그러셔야 정말 편안합니다.
안 그러면 서로 힘들어요~
세상 모든 아빠 엄마들 화이팅!!

와~~  애 셋을 낳고 나이가 39인데...
대.단.하.다

지는 애들을 더 잘 볼거라고 생각하나보네..폰만 보면서

극적인 장면을 위한 편집이 들어갔겠지만
정황상 딸이 진짜 너무하네

@칼춤

편집들어가도 엄마 눈물흘리게 한거보면..

@칼춤

방송 살짝 봤는데요. 할머니도 쎄게 나가는 부분이 있기도 하구요.

결국 티키타카더라구요. 그럼에도 금쪽이는 엄마인건 확정이구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손주들을 한없이 이뻐하고 버릇이 좀 없어도 오냐오냐 단것도 튀긴것도 잘주는건 주양육자로써의 부담이 없기 때문이 상당하다. 그러니 그렇게 한없이 즐기며 애들을 이뻐할 수 있는거지. 내자식을 키우면서는 느끼기 힘든 다른 종류의 즐거움과 행복인데 그걸 뺏은거나 다름 없네.

개십알년 존나게 딱아 패고 싶네

제발 연출이라고 해줘...아휴 저 썅년

하 이게 남의집 이야기가 아닌거 같아서 ㅋㅋㅋ
진짜 딸이라고 너무 곱게 키워서 그렇다
너무 공주대접해서 키웠어
자기가 고생했다고 딸 고생안시킨다는 생각 가진 세대인거라
더 그런건지
너무 오냐오냐 키웠다 진짜로

@버선진

엇 프리랜서 일하고도 관련이 있나보네요? ㅋㅋㅋ

@이케몬

우리가 깔게 있나 뭐... 남 가정사이고 박사님이 해결해 줄거임;

답답한건 보는 사람책임이지 ㅋ

채널A 보고 그냥 내렸습니다.

@팝콘오일

댓도 달지마세요

적당히 해라 근하신년아

아무리 종편 에널에이지만
도데체 출연료를 얼마나 주길래
얼굴까고 나는 ㅂㅅ입니다. 라고 공개하는걸까?

뭐야 ㅋㅋ 그냥 편집하고 다른사람 내보내�� 되는거아녔나

내가 저 어머니 입장이면 딸보고 호적 파가라하겄다
내 딸 아닌게 천만 다행이다
딸이 애들에게 하는말 ‥
니들은 커서 엄마처럼 결혼하지 말고 싱글로 살아라~알긋냐?

애가 애를 낳아서.
지 부모한테 맡겼군요...

아…. 싫다…
욕해주고 싶다…

역시
관상은
정확하네

세상은 넓고

저런 XXX들이 82년 김지영보고 공감한다고 개지랄 떠는것들임

저기서도 남자는 아무것도 안하네.......할아버지든 남편이든 육아,집안살림은 여자위주로 돌아가는구나~~현실은 저런데도 남자들은 불공평을 외치는구나~~~~

@그러지마제발

그러지마 제발

낳기만하면 부모냐 부모가 부모로서 최선을 다해야지 그역할을 할머니한테 맡기고있네

니가 키워

아니 저래 놓고 카메라앞에서 감정을 잡는다고???
와... 소름돋네;;;

저런 사람 많더라구요 받고만 싶고 시간이 지날 수록 계속 더 받고만 싶어하는 인간들

저런 모습 홈쇼핑 주 고객들  아줌마들이 좋아하지 않을건데      프리랜서 쇼호스트라면서  예전  욕 한번 했다가  날라간 사람 처럼 될 것 같은데..

진짜 저런 사람이 있구나...

그저 좋다고 애는 셋이나 싸질렀네

저거 엄마니까 글치
누가 키움?
엄마가 키움 ㅎㅎ
업보여
셋한테 세배로 오지게 눈물 뺄것임

알아서 살것지 ㅎㅎㅎ

애들 할머니가 보살이네요

에휴

무식한년

암걸리는구만

줍어온 자식인가 ??

아니면,  걍  싸ㅇ 녀ㄴ  이네...헐 :::;;

작가가 시켰겠지.. 에휴..

어째 시청자들 때문에 좀 자극적으로 몰고 간 것 같기도 하고

나쁜련

설마 진짜가 아니라고 믿을게

저상황이면 출연하면 무조건 욕 바가지로 먹고 얼굴 다 팔릴텐데
그럼에도 출연결정을 했다는건 본인은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나보네 어질어질하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네요

에휴...

장기적 관점에서, 할머니가 엄마를 잘못 키운 느낌이네요.
요즘 TV프로들 보면 "날 봐! 내가 이렇게 ㅄ이다!" 를 뽐내려고 출연하는 것 으로 보이는 게 종종 있는 느낌입니다.
대본이니 어쩌니, "그런 건 모르겠고", 대본이라 한들 그 대본 안 읽어보고 역할 하는 건 아닐 테니, 그냥 감수하고 돈 벌겠다 아닐까 싶은 생각.

@Renerd

근데 많이 잘못키운 느낌은 아니던데요.

속내 털어놓는게 예민한 오빠한테만 식단 맞춰서 도시락 싸주던게 서러웠다는 정도니 말입니다..

그 시절 그 시대에는 누구나 그렇게 키웠어요.

다만, 엄마가 되서도 저 지랄하는건 문제라고 할 수 있구요.

엄마 행동이 이해가 되려면, 할머니는 훨씬 더 병신같아야 됩니다.

자식교육 잘 해서 보답 받는 할머니.

...결국 저런 딸년을 키운 저 엄마 자신에게 업보가 돌아간다는 이야기네.

ㅌ

여기에 나오는 인간들 보면, 맑은 눈에 광인인가 싶을 정도로 자신이 뭘 잘못하는지 모르니까, 저리 떳떳한거지..싶은 인간들이 많음.....알면 나오지도 않았겠지만.....저런 인간들은 머리가 이미 굳어서 말이든, 두둘겨 패서든....갱생 안됨......저가 나오는 건 그냥 사람을 열받게 하려고 나오는 사람들;;;;;

이정도는 아니지만 애 봐주면 대부분 친정엄마하고 딸하고 어느정도 갈등을 겪기는 하더군요

딱봐도 방송주작임

딸들은 보통 애 낳고나면 엄마랑 오히려 친해지던데.. ㅎㅎ

무보는 뭔죄여.

얼마 전의 저희 집을 보는 것 같네요..

암환자이신 어머니께서는 수술 받고 얼마 되지도 않아서 몸도 제대로 못 추스리신 채로, 태어난지 몇 달 안 된 제 여동생의 아들네미를 6년간 키워 주시고서는 얼마 전에 여동생한테 정신병자 취급을 받고 쫓겨 나셨죠..

하는 꼬라지를 보니 저 보지년이 금쪽이 인거 같은데요?